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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주가전망] 2가지 신호는 나왔네요 "본사의 숨은 진짜 의도"

머니업 · 2026-09-28 · 유튜브 시청 10,047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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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에코프로비엠#삼성SDI#에코프로#한화#JP모건#골드만삭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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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머니업채널진행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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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31만4,000원 종가, 2차전지 섹터 대비 약세. 리튬 선물 하락은 재고 계산법 변경 영향으로 보며 주가 하방 이슈로 보지 않음. 31만원대 지지, 33만원대 박스권 복귀 여부가 분기점.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이슈와 3분기 실적 기대, 연임 이슈 언급. 외국인·프로그램·일부 기관 매수 유입 관찰, 거래량 부족이 최대 리스크로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포스코홀딩스 보겠습니다. 오늘 0.96% 상승 마감해서 31만 4,000원에 종가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24만 주 가까이 나왔고, 오랜만에 약간의 반등폭이 나왔습니다. 거기에 맞춰 프로그램 매수도 들어왔습니다. 공매도 수급은 5.71%에서 9.5%, 아니 5%까지 올라왔고, 거래대금도 올라왔습니다. 약간의 반등이 나왔기 때문에 수요일 날짜보다는 조금 올라왔는데, 우선 신용 잔고가 계속 올라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흐름이라면 한 번 정도 거래량이 터질 수도 있어 보이는데, OBV는 계속 횡보선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02. 전체 수급을 보면 지금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들어왔고, 최근에 투신까지 들어와서 수급 상태가 조금씩 턴어라운드하고 있습니다. 시장 전체로는 코스피가 눌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고, 선물 포지션도 오늘 하락 마감하면서 저는 우선 콜옵션을 조금 담았습니다. 장 막판에요. 그럼에도 포스코홀딩스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2차전지 섹터의 수혜를 좀 본 것 같습니다. 관련 기업들이 급등했는데, LG에너지솔루션 이 4.49% 급등했고, 에코프로비엠도 4.95% 올랐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도 상승 마감했고, 엔켐도 1.7%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만 포스코홀딩스는 수급을 세게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2차전지 섹터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적은데, 리튬 선물 가격 하락세의 영향을 좀 받는 것 같습니다.

03. 리튬 선물 가격이 3거래일 연속 빠지고 있는데, 이것이 재고량이 늘어나거나 실제로 리튬 가격이 떨어져서 나타난 현상은 아닙니다. 중국의 리튬 재고량 계산법이 바뀌면서 재고량이 많아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고, 실제 동일량입니다. 그래서 이 선물 가격 하락으로 주가가 밑으로 빠진다면 그건 매수 기회로 봐야 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4. 결과적으로 포스코홀딩스의 반등이 어느 타이밍에 나올지가 관건입니다. 30만 원대에서 33만 원대 사이 박스권 안쪽으로 복귀했는데, 여기서 어느 타이밍에 올려칠지가 분기점이 될 것으로 봅니다. 분봉상으로 보면 지금 빠지는 포지션은 거의 끝난 것 같습니다. 이동평균선 최하단권인 31만 원대에서 동일선 터치가 나오고 반등이 나왔고, 31만 8,000원대 이상까지 올려치면서 매집선도 조금 형성됐습니다. 오늘 장 막판에는 차익 매도가 나오면서 NXT 거래 시간까지 빠지려고 하는데, 계속 아래꼬리가 달리고 있습니다. 31만 4,000원대 구간을 지켜주면서 가져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5.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박스권에서 매집선을 세게 가져갔다가 올려쳤고, 장대양봉까지 터지면서 추가 상승까지 나왔는데, 최근 연휴와 시장 수급 매도세 때문에 눌리는 모멘텀이 나왔습니다. OBV도 눌리는가 싶었는데 다시 고개를 들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신용 반대매매 리스크는 없습니다. 신용 잔고는 오히려 떨어지는 수급을 다 받아먹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거래량입니다. 주가 반등이 나온다 해도 거래량이 터지지 않으면 약간의 매도 물량만으로도 누를 수 있습니다.

06. 시장 전체 수급도 봐야 하고, 2차전지 섹터도 3일 정도 지나면 10월 1일 4분기에 들어가 실적 시즌을 맞게 됩니다. 그 전에 선취매가 들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튬 가격도 바닥권에서 많이 올라온 상태입니다. 최근 현물 가격은 박스권에서 왔다 갔다 하지만, 차트상으로는 바닥권에서 꽤 올라왔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2분기 실적을 보면 철강 가격보다 리튬 쪽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에서도 포스코그룹이 리튬 생산능력을 9만 3,000톤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나옵니다.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1·2공장이 각각 2만 5,000톤, 광양 리튬 생산능력이 4만 3,000톤 규모입니다. 2033년 리튬 생산능력은 연간 17만 3,000톤까지 확대할 목표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사업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07. 오늘 가장 뉴스가 많이 깔린 건 회장 연임 이슈입니다. 장인환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에 만료되는데, 연임이 될지 퇴임할지가 쟁점입니다. 3대 호재와 3대 악재가 팽팽하다는 얘기가 있고, 현재로선 연임이 안 될 가능성이 조금 더 크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1조 5,2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했다고 하지만, 사실 작년 4분기에 영업이익을 일부러 줄여서 악재를 선반영한 측면도 있습니다. 재무 구조는 빠르게 개선되고 있지만, 연임 여부는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실적도 엇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뉴스가 쫙 깔렸지만, 우리가 봐야 할 것은 실적 시즌에 실적이 잘 나올지, 그리고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수혜를 받을 수 있을지입니다. 그래야 수급이 붙습니다.

08. 주봉상으로 메인 물량이 뭉쳐 있는 구간은 45만 원대에서 60만 원 선입니다. 지금 여기서 한 번 소화했다가 눌렸는데, 매물대 구간은 40만 원대입니다. 40만 원대를 돌파하면 최근 고점인 54만~56만 원 선까지 볼 수 있지만, 그 정도까지 거래량이 붙을지는 아직 고민이 됩니다. 매집 물량이 세게 들어왔기 때문에 물량이 털린 것은 아닙니다. 바닥권까지 빠졌던 것도 주가 하락에 따라 신용 잔고가 바닥권까지 빠졌다가 다시 올라온 포지션입니다. 핵심 물량은 아직 매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평선 하단 추세선과 상단 추세선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OBV도 올라가고 매집선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주가 하락 때 거래량이 바닥권이었으니 나갈 물량은 다 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 수급만 받쳐준다면 기관도 따라 들어올 테니 반대매매 리스크는 없습니다. 거래량이 터지며 매물대를 돌파하면 장중에 매도했던 물량들이 돌아설 것이고, 그때 올라간다면 우선 40만 원 선 매물대를 봐야 합니다. 이게 가장 정석적인 포지션 잡기입니다.

09. 오늘 오랜만에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아직 강하게 들어오는 건 아니지만, 최근 4거래일 정도 던졌던 것을 턴어라운드시키면서 잡고 들어왔다는 것은 좋은 모멘텀입니다. 9월 1일부터 보면 매수세가 나쁘지 않습니다. 9월 16일부터 9월 23일까지는 던졌는데,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잡았던 물량이 상당해서 이 정도만 봐도 바닥권에서 턴어라운드가 나오는 수급입니다. 그 아래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던졌고, 7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는 담았는데, 5거래일 정도 턴어라운드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10. 선물 포지션은 하락으로 끝났는데도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오고 외국인 수급도 들어왔습니다. 둘 중 하나입니다. 저가 매수가 들어왔거나, 2차전지 섹터 전체가 턴어라운드하는 것입니다. 포스코홀딩스뿐 아니라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엔켐도 외국인 수급이 타점을 잡고 들어왔습니다. 이것이 추세적으로 들어올지 단기적으로 담았다가 차익 실현할지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아직까지는 수급이 굉장히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외국인 수급은 내일도 들어올 겁니다. 선물 포지션에서 외국인이 오늘 던졌지만 던질 물량이 거의 없습니다. 선물이 올라가면 외국인 수급도 같이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 기관은 증권사별로 봐야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수급이 나쁘지 않습니다.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잡고 들어왔다가 3거래일 정도 던지고 턴어라운드가 나오고 있습니다. 교보증권은 타점을 잡고 들어오고, 9월 17일부터 이틀 들어왔다가 차익 매도하고 다시 들어오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도 3거래일 연속 들어오고, 한국투자증권도 오늘 타점을 잡고 들어왔습니다.

12. 여기서 중요한 것은 33만 원대를 넘었을 때 매집 물량이 얼마나 들어왔냐, 그리고 박스권 안쪽으로 다시 들어왔을 때 저점 매수로 수급이 들어오고 있냐입니다. 33만 원대를 돌파하는 포지션에서 얼마나 물량이 들어왔느냐에 따라 상승폭이 결정됩니다. 그런데 거래량이 터지지 않고 눌려버려서 박스권 안쪽까지 복귀했습니다. 여기서 완전히 누르려는 것인지, 아니면 박스권 안에서 다시 물량을 모았다가 올려치려는 것인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 번 올려쳤을 때 물량을 한 번 소화했기 때문에, 다시 박스권 상단으로 올라갈 때는 이전보다 돌파 모멘텀이 더 원활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미 빠진 상태에서 수급이 들어오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13. 미래에셋은 최근 4거래일 연속 들어왔다가 오늘은 약간의 단기 차익 매도가 나왔습니다. 고가 2.09%에서 윗꼬리 차익 매도가 나왔는데, 그때 물량을 던진 것 같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금 잡고 들어오고 있고, 수급 상태가 굉장히 좋습니다. 메리츠증권도 비슷합니다. 6거래일 정도 들어왔다가 지금은 단기 차익 정도만 나가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도 6거래일 들어왔다가 단기 차익만 나가고, KB증권도 마찬가지입니다. 6거래일 정도 들어왔다가 차익 매도만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잡았던 물량이 홀딩이고, 단기 모멘텀으로 회전율을 높이며 거래하는 것입니다. 메인 물량에서 던질 일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타점을 잡고 들어오고 있고, SK증권은 조금 던졌습니다. 삼성증권도 타점을 잡고 들어왔습니다. 해외 증권사를 보면 JP모건은 던지고 있고, 모건스탠리는 반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메릴린치도 타점을 잡고 3거래일째 들어오고 있고, 골드만삭스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국내외 수급이 나쁘지 않습니다.

14. 주봉상으로도 매물대가 명확합니다. 지금 이렇게 올라가면 그 구간은 예전 포지션으로 보면 매물대가 없고, 오히려 50만 원대에 약간의 매물대가 있습니다. 그래도 한 번 잡혔던 가격이라 의미가 있고, 핵심 물량이 뭉쳐 있는 구간에서는 투매가 세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를 감당하면서 올려칠 수 있을 만큼 수급이 붙을지는 불확실합니다. 그래서 우선은 두 가지 포지션을 보는 것이 맞다고 말씀드립니다.

15. 공매도 매매 비중도 확인해 드렸는데, 사실 지금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주식 투자가 굉장히 디테일하다고 생각해서 빠뜨리지 않고 체크하고 있습니다. 공매도 잔고 수량과 잔고 금액을 보면 공매도 비중이 거의 없습니다. 이건 포스코홀딩스가 아니라 에코프로 차트일 것입니다. 포스코홀딩스로 바꿔 보면, 공매도 잔고 수량은 많았지만 지금은 빠졌습니다. 잔고 금액도 24억 원까지 줄었다가 0원까지 줄었습니다. 대차 상황도 확인해 보면, 시장 전체적으로 대차 잔고가 9월 중순 무렵 줄었습니다. 예탁금은 100조 원, 신용 잔고는 32조 원, CMA 잔고는 105조 원 정도입니다. 특히 최근 97조 원 정도에서 유지되다가 100조 원까지 올라왔습니다. ADR은 코스피가 98.16, 코스닥이 85.7로 과매도권이라서, 대차 잔고를 줄이는 것은 당연한 흐름입니다. 대차 잔고는 앞으로도 계속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개별 종목으로 보면, 9월 10일 이후로는 대차 잔고가 조금 올라왔지만, 추세로 보면 보합 수준입니다. 계속 체크하면서 대차 리스크가 점점 증가하는지 확인하겠습니다.

16. 결론은 하나입니다. 거래량만 보면 됩니다. 이동평균선 하단 구간이 무너지지 않을 것이고, 상단 포지션도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가 바닥권이라는 것은 맞고, 실질적으로 아래꼬리가 시작된 부분도 이 구간입니다. 지금이 바닥권인 것은 맞는데, 돌파가 나오려고 하니 수급이 안 붙어서 못 올려치는 것입니다. 그럼 이것을 터뜨릴 모멘텀이 있냐고 했을 때, 실적 시즌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당연히 포스코홀딩스 실적이 잘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변수가 있습니다. 2분기 실적도 잘 나왔습니다. 1, 2분기 합쳐서 영업이익이 1조 5,000억 원을 넘었습니다. 3, 4분기도 그대로 나온다면 3조 원까지 찍는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실적 시즌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투매로 인해 포스코홀딩스가 올라가려다가 오히려 밀렸습니다. 그때 모멘텀을 보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투기적 현상을 이기고 올라가는 종목들은 개별 종목의 이슈성 재료가 있을 때가 더 컸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보고 있습니다.

17. 대미 투자 3호 사업으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LNG 개발이 거론되면서, 상업적 합리성을 어떻게 확보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미국과 중국 기업들이 알래스카 LNG 개발을 추진했으나 경쟁력이 떨어져 철수한 이력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성공하려면 연관 산업 동반 진출로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미국 정부의 보조금과 알래스카주 세액공제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프로젝트는 1,300km 가스관 설치가 핵심인데, 포스코 그룹이 참여하는 부분입니다. 파이프라인 설치, 대규모 액화 플랜트, 수출 터미널 구축이 필요하고, 총 투자 규모만 60조 원 수준으로 연간 2,000만 톤의 LNG를 생산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날씨 때문에 가스관 설치가 쉽지 않고, 지표 아래가 연중 얼어 있는 영구동토층이라 건설 시 지반 안정성 확보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전후방 산업 진출과 미국 정부 지원이 이루어지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입니다. 세제 혜택이 필수이고, 인프라 구축 비용을 고려하면 미국 걸프만에서 생산하는 LNG보다 생산 원가가 높을 수밖에 없어서 보조금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18. 저는 이 사업을 미국 측에서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머지않아 결정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으니, 이 이슈성 재료는 계속 체크하면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우선 조만간 실적 시즌이 옵니다. 포스코홀딩스 영업이익은 3조 원 정도까지 충분히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PER은 8~9배 정도라서 저평가 상태이고, 제가 말씀드린 포지션에 해당합니다. 구간을 충분히 지키면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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