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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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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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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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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의 투자 업데이트] 美 CPI 예상치 하회… 금리인상 종료할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11-15 · 유튜브 시청 38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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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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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미국 CPI가 예상치를 밑돌아 금리인상 사이클은 종료된 것으로 보이며, 연말 연초 장 붕괴 시나리오는 낮다는 판단. [물가·금리] 10월 소비자물가(CPI)가 예상치를 0.1%p가량 하회. 유가 영향에도 쉘터(주거) 지수는 주택지수 하락으로 연말 연초 낮아질 것으로 전망. 금리인상 논의의 핵심은 지나갔고 이제 고용지표로 넘어갈 것으로 봄. 미국 연방예산안이 하원을 통과해 단기 재정 리스크 해소, 상원도 무리 없을 것으로 봄. [경기침체] 실업률 상승폭(샴 룰 기준 최근 저점 대비 0.33%p)으로 볼 때 침체 확률은 약 40% 수준으로 높아졌으나 시점은 불확실. 초과저축은 내년 상반기~여름 사이 소진될 것으로 추정되어, 침체 리스크는 연말보다 새해 1분기 무렵 노이즈로 부각될 수 있다고 봄. [미중 정상회담] 기대치는 낮지만 중국이 요구하는 반도체 규제 완화는 기술적으로 어려움. 대신 AI 관련 저사양 제품 판매 허용 정도는 기대 가능하며, 이는 한국 반도체에 나쁘지 않음. 2차전지 양보 가능성은 이번에 쉽지 않을 것으로 봄, 큰 네거티브 임팩트는 없을 것으로 기대. [반도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6% 상승, 16년 이후 최장 랠리. 엔비디아는 11월 16일 중국 데이터센터용 특별 제품 공개 예정이며 21일 실적 발표 예정. 기대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으나 추세는 반도체 방향이 잡힌 것으로 판단. TSMC 실적 이후 AI 외 PC·휴대폰 수요도 부담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메모리 스팟가격 상승 시 11~12월 전에 반도체 주가가 생각보다 높을 수 있다고 봄. [관심 종목군] 넥스트칩: 자율주행 반도체 설계, 단기 적자이나 유럽 상용차·전기차 업체와 협상 진행 중으로 연내 호재 기대. 비올: 의료기기, 실적 호조로 재평가 영역 진입 가능성.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메모리 1등 기업으로 연말 연초까지 강세 전망. 포스코홀딩스 관련 J사(카본나노튜브 음극재 소재): 실적 뒷받침, 단기 급등 후 눌림목 가능. 한올바이오파마: 면역관문 관련 바이오데이터 소식 예정, 업사이드 충분. HD현대일렉트릭: 선반영으로 저항 예상, 신규 진입은 보수적 접근 권장. [트레이딩] LG이노텍: 애플 관련, 3분기 실적 부진으로 조정, 4분기 이후 회복 전망.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4분기~내년 1분기 관점 트레이딩 관심 종목.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번 주는 핵심 이벤트가 많은 주간이고, 간밤에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일이 해결됐습니다. 투자 정보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본부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02. 먼저 물가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조금 밑돌았는데, 시장은 굉장히 세게 반응했습니다. 국내 금리인상 사이클은 올해 끝났다는 쪽으로 기류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발표 직후 시장에서는 금리인하를 12월과 1월에 거의 제로(0)에 가깝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말 연초에 장이 무너질 시나리오는 CPI 결과로 보면 없다고 확인된 것 같습니다.

03. 그래서 금리인상은 종료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순히 헤드라인 CPI나 근원 CPI 수치가 원래 예상보다 0.1%포인트씩 낮았는데, 그 숫자보다 조금 더 들어가 보면 유가가 영향을 미쳤고, 주거(쉘터) 이슈가 있습니다. 주거 문제는 아직 남아 있지만, 얼마 전부터 주택 지수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 연말 연초를 지나면서 낮아진다고 보는 시나리오가 맞습니다. 이제 금리인상 논의에서 가장 핵심이었던 물가는 넘어갔고, 다음 단계로 고용지표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금리인상 피리어드는 끝났다"고 간단히 말씀드려도 당분간은 무방하다고 봅니다.

04. 또 하나, 기다리고 있던 미국 연방 예산안이 간밤에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상원에서도 무리 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이는데, 임시 예산이긴 하지만 몇 개월은 당장의 자금 문제가 해소되는 것이라 다행입니다.

05. 인플레이션이 잡혀가는 것은 좋지만, 미국인들은 계속 경기를 누리려고 합니다. 인플레이션을 잡고 소비를 둔화시키다 보면 경기침체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 부분은 여전히 지켜봐야 합니다. 소비자들이 소비를 위축시키기 시작하고, 위축이 많이 되면 경기침체로 가는데, 실업률과 고용지표에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6. 사람들이 경기침체를 느껴서 돈을 적게 쓰는 경우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저축이 빠져나가서 저축이 없어지는 것, 다른 하나는 자기 고용 상태가 불안해지는 것입니다. 현재 실업률은 3.9% 정도로, 아직 자연실업률 대비 높지 않다고 봅니다. 가장 최근 실업률이 조금 올라서 3.5%에서 3.7~3.8%대로 올라왔는데, 지난 1년 중 가장 낮았던 실업률과의 차이가 0.5%포인트 이상 되면 경험적으로 경기침체가 왔다는 법칙이 있습니다. 샴(Sahm) 법칙이라고, 연준에서 오래 일했던 경제학자가 약 5~6년 전에 만든 것입니다.

07. 지금 차이는 0.33%포인트 정도입니다. 4.2% 정도까지 올라가서 0.5%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면 경기침체가 임박했다고 볼 수 있는데, 지금은 0.5%포인트 이내라 아직은 괜찮습니다. 확률적으로 보면 지금 경기침체 확률은 한 40% 가까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해서 실제로 안 일어날 수도 있듯이, 경기침체 확률이 높아지긴 했지만 시기는 한참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고용 측면에서는 한두 세 달 더 지켜봐야 합니다.

08. 또 하나는 저축이 빠지는 문제입니다. 미국의 저축률이 많이 낮아져서 3.2%밖에 안 됩니다. 돈을 당겨 써서 소비하고 있는 상황인데, 경기가 나빠지면 저축률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저축률이 과거 평균인 6% 정도로 올라가면 지금 초과 저축된 자금이 많이 없어지게 되는데, 샌프란시스코 연은에서 최근에 이를 계산했습니다. 이 저축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계산해 보니, 내년 하반기까지 버틸 수 있고 최소한 상반기는 버틸 수 있다고 나옵니다. 따라서 실업률이 4.2~4.3% 정도로 올라가는 시점과, 저축률이 많이 올라가서 초과 저축이 내년 상반기~하반기 여름 정도에 많이 소진되는 시점이 겹칠 때 경기침체가 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 인식을 연말보다는 해가 바뀌어서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리스크가 조금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09. 연말보다 새해 1분기쯤에 그런 노이즈가 다시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 긍정적인 재료로는 미국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이 있습니다. 기대치가 높지는 않은데, 간밤에 물가와 예산안이 기대치보다 좋은 결과가 나오면서 이를 확 반영하고 있습니다. 정상회담에서 기대할 만한 것이 있을까요? 표면적으로는 군사적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만든다는 것이고, 속마음으로는 기대하는 것이 있을 겁니다. 중국은 반도체를 좀 풀어달라는 것일 텐데, 기술적으로 풀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이엔드 제품을 중국이 쉽게 접근하게 하는 것은 안 할 것 같고, 미국이 만드는 제품 중 AI 관련 저사양 제품을 중국에 판매하는 정도는 허용할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되면 한국 반도체 입장에서도 나쁠 것은 없습니다. 2차전지를 양보하지 않느냐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번에 얘기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큰 임팩트에서 네거티브한 것은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1.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을 위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서 팔게 된 것처럼, 분위기가 좋아지면 "그것도 가지고 가라, 팔아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2%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6% 올랐습니다. 반도체 관련 이슈를 업데이트해 드리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016년 이후 최장 랠리를 이어가고 있고, 역사적 최고가를 기록한 주식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디아(?), 다른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야금야금 올랐습니다.

12. 엔비디아가 중요한데, 실적 발표는 다음 주 11일이 아니라 20~21일쯤입니다. 그 전에 이번 주 16일에 중국 데이터센터용으로 특별히 만든 제품을 공개하려고 하고 있어서, 그 기대가 주가에 이미 반영된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실적 발표 전에 미리 올라가면 오히려 실현 가능성이 있겠지만, 반도체 흐름은 방향이 잡힌 것 같습니다. 지난주 TSMC 실적 발표 때도 많이 올랐습니다. TSMC는 AI 반도체 말고도 여러 복합적인 제품이 있기 때문에 예상만큼, 우려만큼 나쁘지 않았고, PC나 휴대폰도 재고 측면에서 부담이 없다는 쪽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일반 메모리 가격도 스팟 가격이 올라가면, 11~12월을 넘어가기 전에 반도체 주가는 생각보다 더 높을 수 있습니다. CPI 수치가 내려가서 같이 올라가는 일반 장과는 별도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반도체 뉴스는 생각보다 질적으로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3. 오늘은 추천 종목이 아니라 관심 종목군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많이 오를 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준비했기 때문에 이미 많이 오른 종목도 일부 있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넥스트(Nextchip) 같은 자율주행용 반도체 칩 설계 업체입니다. 실적은 단기적으로 적자이고, 어차피 내년 초도 적자인데, 유럽의 상용차 업체나 전기차 업체와 협상이 잘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어서, 올해 가기 전에 좋은 소식이 하나 정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오늘 4% 올랐는데, 저는 20% 정도 오를 줄 알았습니다. 최근에 많이 올라서 미리 반영된 측면이 있습니다.

14. 다음은 미용·의료기기 관련 종목입니다. 실적이 워낙 잘 나와서 재평가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원래 하는 얘기인데, HBM 메모리 1등 기업이라 연말 연초까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두 종목 모두 가져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15. 2차전지 관련으로는 포스코홀딩스와 같이 카본 나노튜브 음극재를 사용하는 소재 회사인 J사(?)가 있는데,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3분기 실적이 좋았고 그 바탕으로 PPT 자료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J사도 작은 종목입니다. 단기적으로 오늘까지 15% 이상 올라서 눌림목을 받을 수 있겠지만, 흐름 자체는 실적 뒷받침이 있어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면역관문 관련 바이오 데이터 소식이 나올 예정인데, 리포트가 나온 종목이고 아직 업사이드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HD현대일렉트릭은 가장 먼저 시세를 냈기 때문에 저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새로 진입한다면 조금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16. 트레이딩 종목으로는 많이 빠진 종목 중에서 애플 관련주인 LG이노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분기 실적이 안 좋아서 조정을 받았는데, 4분기 이후 다시 회복될 것이기 때문에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4분기~내년 1분기를 바라본다면 트레이딩 관점에서 관심 종목이 될 수 있습니다.

17. 지금까지 김장열의 투자 업데이트,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투자전략 본부장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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