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재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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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주는 과열이니 소량·대장주만 보유하고 나머지는 관망 권유. 현대차·레인보우로보틱스는 시총이 커서 급등 후 조정 필요. 삼성전자·하이닉스는 신용 과다로 절반 매도 언급. 금융(KB·우리·키움·미래에셋)·보험·증권·태양광(OCI 등)·지주(삼성물산)가 새 주도주로 제시됨. 신용 매수는 고점 신호라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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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딱 하나만 남겨 놨습니다. 삼성 로봇이라고 검색하니까 찾아오더라고요. 시가총액에 로봇이 들어간 건 현대차와 레인보우로보틱스인데, 두 종목 시가총액이 좀 큽니다. 최근 급등이 나왔어요. 조정이 필요합니다. 현대차도 그렇고 레인보우로보틱스도 조정이 필요하니까, 조정이 끝나는 지점에서 관심을 가지고 보셔야 합니다. 로봇 섹터가 너무 과열된 걸 쫓아가시면 재미 못 보실 겁니다. 로봇 섹터는 소량만 가져가시고, 그것도 주도주 대장으로만 골라서 가져가시고, 나머지는 관망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은 지수가 오르는 장세라기보다 어떤 섹터를 잡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완전히 갈리는 장세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테마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2026년 들어 가장 뜨거운 키워드죠. 로봇 섹터에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지 본격적으로 짚어 보겠습니다. 저는 아까 수익이 많이 났던 로봇 종목, 그 계좌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를 941에 팔았습니다. 이제 딱 하나만 남겨 놨어요. 단기적으로 로봇이 좀 과열된 상태고, 지금 로봇을 질문하신다는 자체가 과열이에요. 새로운 바닥에서 출발하는 종목은 진행자님도 질문을 안 하시더라고요. 많이 올라가면 질문하시죠. 하이닉스도 그렇고 삼성전자도 그렇고요. 그래서 유튜브 제목에 잡히고 질문 많이 받는 종목 차트를 보고 들어가면 코가 깨지기 쉽습니다.
바닥은 늘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자리입니다. 노래 가사에도 있잖아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최고적이라고요. 바닥에 있는 종목은 단풍잎처럼 아무도 찾지 않습니다. 그게 진짜 좋은 주식이에요. 로봇 섹터 단계에서 과열된 걸 쫓아가시면 재미 못 보십니다. 그러니 로봇은 조금만 가져가시고, 주도주 대장만 골라서 가져가시고, 나머지는 관망하세요.
시가총액도 봐야 합니다. 로봇 관련 종목 중 시가총액이 큰 건 현대차와 레인보우로보틱스인데, 단기간에 너무 급등했어요. 조정이 필요합니다. 두 종목 모두 시동이 필요하니 조정이 끝나는 지점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세요. 연필로 써 놓고 가상 매매해 보는 것도 공부가 됩니다.
로봇 조정기에 다른 곳을 보셔야 합니다. 지금 이미 출발한 곳이 있어요. KB금융 차트를 보죠. 금요일에 남들 다 폭락할 때 KB금융은 올라갔고, 오늘도 또 올라갔습니다. 이게 바로 대장주의 모습이에요. 새로운 대장주입니다. 하이닉스, 삼성전자가 아니에요. 주도주는 3일 내로 신고가가 한 번씩 나와야 합니다. 그게 안 나오는 종목은 주도주가 아니에요.
신한지주도 금요일에 빨갛게 올라왔고, 오늘 크게 나갔습니다. 대단한 거죠. 미래에셋증권은 오늘 신고가가 났어요.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대단한 겁니다. 키움증권도 신고가가 났고, 48만 원, 49만 원 하는 비싼 주식이에요. 우리 시청자분들은 비싼 주식이 안전하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삼성전자보다 비싼 하이닉스가 수익도 더 났죠. 수익은 비싼 놈이 줍니다. 키움증권도 괜찮고, 우리금융지주도 봐야 합니다. 금요일에 빨갛게 올라오고 남들 다 죽어 갈 때 올라갔죠. 오늘 늦게 사시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금융지주를 사신 분도 계시다고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다만 너무 조금 사셨어요. 젊은 사람은 모험을 해야 합니다. 주식은 모험의 사업이에요. 모험을 못 하는 사람은 바닥에서도 못 사고, 많이 올라가면 확신에 차서 신용을 씁니다. 신용을 쓰는 자리가 고점이에요. 이건 시청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습니다. 신용을 쓰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벽에 꼭 써 놓으세요. 신용을 쓰면 그 자리에서 못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신용이 너무 많이 쌓여서 절반을 팔았어요. 로봇도 지금 두 개만 남기고 다 팔았습니다. 이런 것들이 중요한 지표니 참고하세요.
태양광 관련주가 새롭게 살아나고 있어요. 태양광 하나만 보죠. 금요일에도 올라갔고 오늘도 나갔습니다. 중요한 건 신용이 1,530억이나 된다는 점이에요. 이걸 좋게 볼지 나쁘게 볼지는 여러분이 판단하세요. 태양광 대장은 한화솔루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옛날 대장은 OCI였어요. 500원짜리가 50만 원까지 올랐다가 2만 원까지 빠졌고, 최근 올라오고 있어요. 지금 15만 원 정도 왔네요. 태양광 테마가 가니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융, 증권, 보험, 태양광이 좋아 보입니다.
올해 최고의 대장은 하이닉스죠. 로봇 대장은 현대차와 레인보우로보틱스 정도가 되겠고, 단기 급등 후 조정받는 동안 보험주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에서도 괜찮은 게 하나 있는데, 그건 다음 출연 때 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영풍·MBK홀딩스나 삼성물산 같은 지주회사도 좋아 보입니다.
개인들이 많이 사기 시작하면 못 갑니다. 새로운 주도주는 금융주, 보험주, 증권주라고 말씀드렸고, 태양광, 지주사에서 삼성물산까지 보시면 됩니다.
하이닉스, 삼성전자가 상투를 쳤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단기 과열에 신용이 많으니 옆으로 좀 가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회원분들이 많이 질러 놓으셔서 절반 팔기를 말씀드린 거예요. 절반만 팔아 보세요.
로봇 관련주 중 로보티즈는 지난해 1,052% 급등했고, 올해도 29% 정도 올랐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식이면 상승세가 이어질 것처럼 보여서 지금 들어가는 것도 개인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아 보이실 수 있어요. 저는 레인보우로보틱스를 942%의 수익을 내고 일단 나왔습니다. 나머지는 이제 안 보려고요. 나중에 더 깎여서 내려오면 모르겠지만, 안 내려오면 그냥 혼자 가라 하고 놔둡니다. 새로운 로봇 대장주들을 골라 놨기 때문에 그걸 사기 위해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제가 새롭게 보고 있는 로봇 대장주는 현대차와 레인보우로보틱스입니다.
결국 크게 갈 종목이 뭘까 하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지수 5,000 시대에 10배 오를 종목이 정말 가능할지, 대표님의 텐배거 발굴법은 다음 편에서 집중적으로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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