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마피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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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200일선을 돌파하며 장기 하락추세를 벗어났다고 주장. 주봉·월봉에서 하락선 돌파, 8일 연속 상승, 정배열 전환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봄. 과거 2019·2020년 사례와 200일선 지지 패턴을 근거로 제시. 300달러 부근에 강한 저항, 250달러 부근에 매물대 언급. 9~12월 하락 때 100달러까지 밀렸던 점을 짚으며 분할매수 장기투자 입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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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마피드입니다. 테슬라가 잘 오르고 있죠. 8일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연속으로 상승하다가 이틀 조정을 받고, 바로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주봉을 보시면 장기 하락선을 뚫고 위로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이 장기 하락선을 뚫기가 참 힘들었는데 뚫었네요. 이것으로 테슬라는 긴 하락장을 벗어났다는 신호가 되는 것 같고, 월봉상으로 보셔도 장기 추세 하락선을 뚫고 오른쪽으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 3월 달을 장기 추세를 벗어났다는 신호로 생각했고, 그때 한번 말씀드렸을 겁니다. 그리고 지난달 봉이 떴을 때 월봉상으로 오른쪽으로 벗어났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 때문에 굳이 팔 이유가 별로 없었죠.
졸라매매 기법에 따르면 5일선 위에서는 매도할 필요가 없고, 5일선 위에서 안정적이면 5일선 아래에서는 좀 불안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오른 상태에서 쭉 가다가 깨지 않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매도할 이유는 없고, 지금 시간 외에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1월 달 상승할 때도 쭉 하락했다가, 2023년 1월 달에 5일선 밑으로 하나, 두 개 들어왔죠. 그리고 반등했고, 안 깨졌습니다.
그래서 아래부터 사신 분들은 여기까지 굳이 매도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한 100달러 부근에서 산 분들은 지금 한 200달러 부근에서 팔 수 있었습니다. 졸라매매 기법을 이해한 분들은 100% 수익을 냈네요. 저도 여기서 사서 아직 보유하고 있고, 팔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빨주노초, 즉 20일, 60일, 120일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정배열은 한번 만들어지면 관성에 의해 계속 상승하는 모습이 많이 나타납니다. 20, 60, 120일선이 모두 주가 아래에 있기 때문에 위에서 저항으로 작용할 이동평균선이 없습니다. 핵심적인 이 4개의 이동평균선이 모두 밑에 있으니, 추가 상승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00일선을 지지받고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것이 보이는지 그냥 상승하는 모습으로 보이는지는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2019년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2019년 9월 쭉 올라가다가 200일선을 터치하고 살짝 지지를 받은 뒤, 바로 갭상승으로 큰 거래량과 함께 떴습니다. 200일선을 지지받지 않고 그대로 올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2020년 1월 정배열이 확실해졌고, 정배열이 틀어지지 않으니 관성의 법칙에 따라 계속 올라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때는 테슬라가 엄청 많이 올랐습니다. 그때 테슬라는 깨지 않았고, 계속 정배열로 진행됐습니다. 2021년 5월에는 정배열로 계속 진행되며 167달러에 도달했습니다. 아직 멀었네요. 테슬라를 시뮬레이션 해보고 있는데, 정배열대로 가면 이렇게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
2021년 5월에 200일선을 터치하며 내려왔는데, 약간 깨기는 했지만 크게 200일선을 깨지 않으려고 5월부터 7~8월까지, 즉 3개월 동안 200일선을 지지하려고 상당히 노력했습니다. 한 번 더 터치하면서 200일선을 지지하려는 의지도 있었습니다. 이후 테슬라는 400달러까지 올라갔습니다. 정배열로 계속 진행됐죠. 그리고 대세 하락으로 가면서 200일선을 하향 돌파했습니다. 이후 실망 매물로 확실한 하락이 있었습니다.
다시 200달러 부근까지 왔을 때 돌파하려는 모습이 터치를 반복하며 나왔고, 한 번 뚫었나 싶어 300달러까지 갔을 때 희망을 가졌지만, 여지없이 실망 매물로 쭉 내려왔습니다.
이때가 너무 힘들었죠. 2022년 9월부터 12월까지 테슬라 주주분들에게 상당히 힘든 시기였습니다. 100달러까지 떨어졌죠. 이렇게 떨어졌기 때문에 100달러 근처에서 거의 지옥을 맛봤습니다. 이후에 다시 그 수준을 바라보는 하락은 크게 있기 어렵다고 봅니다. 근처까지 갔다가 4월에도 그쪽까지 갔지만 실패했고, 드디어 200일선을 돌파하고 위로 올라간 모습입니다.
따라서 200일선에서 지지받고 올라간다면, 200일선은 중장기적으로 상승과 하락의 분기점이 됩니다. 200일선 아래에서 위로 돌파해 지지받고 올라갈 때는 대세 상승기의 종목임을 입증하는 기준이 됩니다. 이는 개인적인 생각만이 아니라, 주식투자를 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200일선을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웬만한 빅테크 종목들이 모두 200일선을 통과해 지지받고 올라가는 중이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에 돌파한 빅테크 종목인 테슬라는 참 좋은 기회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01달러에서 414달러까지, 아직 절반도 오지 않았습니다. 테슬라 갈 길이 멉니다. 테슬라가 414달러까지 가서 내려온다는 것은 아닙니다. 414달러까지 가면 그냥 돌파해서 전고점을 뚫고 올라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가격대를 뚫기 어려웠기 때문에 그 아래에서 기고 있었을 뿐, 이것만 돌파한다면 그 위는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허허벌판과 같을 것 같습니다.
매물은 250달러 정도에 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정도 매물은 장기 하락선과 200일선 돌파 때의 매물보다는 아주 가벼운 모습입니다. 300달러 부근에는 강력한 매물이 좀 있고, 201선도 있었고, 이때 엄청나게 하락하다가 떨어졌던 구간도 여기에 있습니다. 많이 버텼던 구간도 여기에 있고, 300달러 부근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저항이 있을 것 같습니다. 300달러까지는 큰 저항, 엄청 센 저항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22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힘든 하락을 잘 참고 견디신 테슬라 주주님들, 그리고 테슬라를 분할 매수해 테슬라의 미래를 보고 장기 투자를 계획하신 분들에게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상 마피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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