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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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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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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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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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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많이 힘드셨죠? '이때만큼은' 꼭 많이 사세요 (김영익 교수)

김작가 TV · 2022-12-29 · 유튜브 시청 170,04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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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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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2023년 1분기가 한국 증시 저점일 가능성이 높으니 주식 비중을 늘리라는 주장. 2022년 증시 부진 배경: 2021년 6월 선행지수·유동성 정점 이후 꺾였고, 이를 근거로 주식 비중 축소를 권했다는 설명. 한국 증시 현황: 코스피는 2,200대 후반, 코스닥은 세계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많이 하락. 수출 의존도가 높아 경기 악화에 취약하다고 봄. 내년 전망: 2023년 상반기 경기침체 가능성이 크고 기업이익도 부진하지만, 주가가 선반영 중이며 1분기가 가장 많이 반영될 시점으로 봄. 적정 주가는 명목GDP·유동성 기준 약 2,420, 2,400 아래는 저평가, 2,600~2,700까지 상승 가능. 지표: 선행지수(한국 2021년 5월 정점, 내년 상반기 저점 전망), 10년-1년 국채 금리차 역전 심화를 경기침체 신호로 제시. 한겨레 칼럼에 관련 분석 있다고 언급. 업종·종목: 삼성전자는 2023년 1분기 매수 추천(9만원대 매수 권유 후 6만원대까지 하락). 반도체 유망, 2차전지는 1분기 매수 가능, 조선업은 수주 잔고가 2027년까지 확보되어 관심 있으나 원자재·임금 리스크 존재. 내년은 산업보다 종목 간 차별화가 심화될 것으로 봄. 하방 지지선은 2,130 부근, 2,130 이하로 떨어지면 적극 매수 권유. 리스크: 경기침체 심화, 수출 둔화, 원자재·임금 상승에 따른 조선업 이익 감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런데 주가를 많이 선행한다는 겁니다. 다만 내년 1분기 주가가 가장 많이 반영할 것 같습니다. 저는 내년 1사분기 삼성전자 주식도 사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벌써 다 갔는데, 2022년은 투자자들에게 굉장히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저에게 어떤 한 해였는지 궁금하시다고 하셨는데, 저도 투자자들에게 어려운 한 해였고, 사람들이 제 견해를 많이 찾으셨던 것 같습니다. 전망을 했던 대로 코스피가 2,130까지 떨어져서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02. 그런데 그만큼 부작용도 많았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제 이름을 사칭해서 단톡방 같은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제도 두 분이 학교로 전화를 주셨는데, 그 단톡방에 가입해서 그분이 추천한 주식을 샀다고 하셨습니다.

03. 사칭 계정들이 있는데, 증시는 2021년 6월 정점을 치고 꺾였습니다. 유동성도 그 이전에 꺾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시경제의 선행 지수와 유동성 지표를 꼭 보셨다면 올해 주식 투자 비중을 많이 줄이실 수 있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이런 지표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저도 다시 깨달았고, 투자자 여러분도 깨달으셨을 것 같습니다. 올해 제가 특별히 바빴던 것 같습니다.

04. 올해 같은 장에서 고수와 하수의 실력 차이가 있었는지,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마이너스를 안 낸 분들은 고수나 마찬가지였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도 수익률이 플러스입니다. 지수보다 낫다는 게 아니라 그냥 플러스입니다. 주가가 많이 안 좋을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 방어 대책을 세웠습니다. 인버스 ETF라는 것이 있는데, 주가가 떨어질 때 돈을 버는 상품이라 어느 정도 방어가 되고 수익도 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ETF 같은 금융상품들이 있으니 대응할 수 있습니다.

05. 올해 코스닥은 러시아 주가 다음으로 세계에서 많이 떨어졌습니다. 코스피도 세계 평균보다 훨씬 더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거시경제 변수와 유동성 두 가지만 보아도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투자는 늘 말씀드리지만 리스크와 수익률의 적절한 조합입니다. 올해는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셨어야 합니다. 나중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겠지만, 이제는 리스크보다 내년 1분기부터 수익률에 더 집중하실 시기가 오고 있다고 봅니다.

06. 코스피가 오늘 굉장히 폭락해서 2,200 후반대인 것 같고 코스닥도 그런 것 같은데, 현재 한국 증시를 어떻게 보시나요?

07. 방금 말씀드렸듯이 러시아 다음으로 코스닥이 많이 떨어졌고, 세계 평균 주가는 15% 가량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우리 코스피는 25% 가량 떨어졌으니 절대적으로 세계 다른 나라보다 더 많이 떨어졌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경제가 수출 의존도가 높아서 세계 경제가 나빠지면 우리 경제가 가장 타격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이렇게 많이 떨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보면, 올해 많이 떨어지면 내년에는 오를 수 있습니다.

08. 올해 우리 주가 다음으로 많이 떨어진 곳이 베트남입니다. 베트남은 작년에 36% 올랐습니다. 작년에 많이 올랐던 만큼 올해 많이 떨어졌습니다. 우리 주가는 작년에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았는데도 떨어졌으니, 그만큼 우리 증시의 전도가 높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많이 떨어졌으니 내년에는 많이 오를 수 있습니다.

09. 그런데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 수출 동향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내년에도 수출이 계속 안 좋아지면 주가도 계속 안 좋을 수 있지 않을까요?

10. 올해는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금리 인상이 화두였지만, 내년에는 경기침체가 화두가 될 것입니다. 분명히 경기 침체가 올 것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경기를 선행합니다. 지금 수출도 안 되고, 소비도 안 되고, 투자도 별로 안 됩니다. 내년 상반기 경제는 전 세계와 우리 경제 모두 침체에 빠질 텐데, 지금 주가가 이를 많이 반영해 가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 1분기에 주가가 가장 많이 반영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내년 1분기에 주식을 많이 사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경기는 안 좋지만, 수출이나 GDP에 비해 주가는 이미 저평가 영역에 들어섰습니다.

11. 저는 몇 개월 전부터 내년 1분기에 주식을 사시라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12월 말까지도 많이 떨어지고 있는데, 내년 1월도 안 좋을 것 같습니다. 1월이 안 좋기 때문에 그때가 저점이 되는 타이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2. 2023년 한 해 전체 전망은 어떠신가요? 1분기가 저점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내년 전체도 추세적으로 상승장은 아닐 것입니다. 아직 경기가 침체에 빠져 있고, 기업 이익도 내년에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2,200~2,300은 우리의 명목 GDP나 유동성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수준입니다.

13. 내년 1분기의 수출 금액과 유동성으로 평가해 보면 적정 주가 수준은 2,420 정도입니다. 즉 2,400 밑은 주가가 굉장히 저평가된 것이고, 거기서 많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2,600~2,700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과대평가 영역이 되므로, 이런 기준을 세우고 내년에 대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2,200~2,300 근처에 가면 주가가 재평가된 것이고, 지수가 이렇게 떨어지면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2,600~2,700까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14. 2분기, 3분기로 가면서 내년을 보면 1분기 주가가 가장 나쁠 것으로 봅니다. 특히 1분기 초반입니다. 지금이 이미 2,200 중후반인데, 1분기가 안 좋다고 보신다면 올해 저점인 2,130 근처나 저점을 깰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저점이 깨지지 않을 것으로 보지만, 혹시 깨지더라도 일시적이고 짧은 기간일 것으로 봅니다. 혹시 2,130 밑으로 떨어지면 주식을 적극적으로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현상이 아마 1분기 초반에 나타날 것 같고, 상단은 2,70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15.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강아지 산책 이론이 있지 않습니까? 주가는 결국 기업 가치와 비례한다는 것인데, 한국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으니 지수도 더 떨어질 수밖에 없고 지금이 오히려 비쌀 수도 있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렇게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주가는 늘 그런 것에 선행합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뒤따라 애널리스트들이 EPS 추정치를 낮추고, 그다음에 목표주가를 낮추는 경향이 많습니다. 주가가 오르면 또 뒤따라 올리고요. 최근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니 IMF, 한국은행 등 모든 기관이 경제성장률을 낮추고 있는데, 그 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내년 1분기 주가가 많이 반영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내년에는 실물경기가 침체 맞습니다.

16. 내년 경기를 보려면 경기에 선행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를 봐야 합니다. 제가 2021년 하반기부터 주식 비중을 줄이셔야 한다고 말씀드린 이유는, 2021년 6월이 우리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선행지수의 정점이었고, OECD 선행지수도 한국은 2021년 5월이 정점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경기가 나빠진다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6월부터 3,300까지 갔던 코스피가 2,130까지 떨어졌습니다.

17. 제가 예측해 보면, 아마 내년 상반기, 1분기 무렵에 선행지수 저점이 나올 것 같습니다. 현재 경기는 나빠도 선행지수는 이미 떨어졌고, 경기가 나빠지는 데는 시차가 있습니다. 선행지수는 아마 내년 1분기에 저점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선행지수가 오르면 주가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내년에는 언론에서 경기침체 보도가 많이 나올 텐데, 선행지수를 꼭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18. 그리고 선행지수보다 앞서는 지표가 장단기 금리차입니다. 특히 10년 국고채와 1년 국고채 수익률 차이가 경제성장률,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에 선행하고, 코스피에도 선행합니다. 그런데 이게 최근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지금 10년물이 1년물보다 더 낮아져 버렸습니다. 이것은 내년 초에 경기가 안 좋고 주가도 많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원래 10년물이 1년물보다 높아야 정상인데, 미국도 10년물이 2년물보다 낮아져서 경기침체가 온다고 하지만, 제가 분석해 보니 우리는 10년물과 1년물이 경기를 더 잘 설명해 줍니다. 12월에 마이너스 폭이 확대되어 내년 초에는 경기도 나쁘고 주가도 한번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가 측면에서 보면 그것이 마지막 국면, 즉 하락의 마지막 국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9. 그래서 장단기 금리차를 꼭 공부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한 일간지에 칼럼을 하나 써 두었는데, 네이버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시면 한겨레신문 칼럼이 나옵니다. 거기에 장단기 금리차로 경기 대축과 주가를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통계 분석을 해 두었으니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금리도 물가도 아니라, 경기나 기업 수익이 중요할 것입니다. 장단기 금리차는 지금 주가에 미리 반영되고 있습니다.

20. 교수님은 종목 이야기는 하지 않으시지만, 삼성전자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국민주인 삼성전자는 앞으로 어떻게 보시나요?

21. 저는 내년 1분기에 삼성전자 주식을 사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2021년 6월이 고점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굉장히 좋은 주식이지만, 선행지수가 떨어지면 경기가 나빠지므로 삼성전자 주가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삼성전자가 9만 원일 때 10만 원 전에 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뒤 75,000원까지 떨어졌고, 다시 63,000원까지 나오더니 지금은 그 밑으로 또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아까 말씀드렸듯이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내년 1분기 어느 시점에 저점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삼성전자도 함께 오를 것입니다. 그래서 내년 1분기에 삼성전자 주식을 사셔야 한다고 봅니다.

22. 2023년 유망 섹터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23. 저는 반도체로 보고 있습니다. 충분히 반영됐다고 봅니다. 2차전지 주가는 엄청 올랐다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데, 장기 성장 추세에서 지금은 진통기라고 봅니다. 2차전지 관련주도 1분기에 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조선업 주가입니다. 그동안 조선업이 경쟁적으로 저가 수주를 하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적자가 났습니다. 그런데 울산에 있는 기업들에 강의를 가서 관계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2027년까지 수주를 다 받아놨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원자재 가격도 안정되고 있어서 이익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제가 적극적으로 사라고 말씀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수주 가격 때문입니다. 수주는 받아 놨는데, 그 사이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오르거나 임금이 많이 오르면 이익이 많이 줄어듭니다. 조선업은 그런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지금 주가 수준에서는 많이 올랐다가 최근 많이 떨어졌으니 살 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24. 반도체, 2차전지, 조선 중에서 좋게 보는 분야와 안 좋게 보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25. 2023년에는 2차전지가 좀 힘들 수 있습니다. 저는 산업보다는 내년에는 종목 간 차별화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산업은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 산업 안의 기업 수는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기업의 36%가 이자보상배율이 1보다 낮습니다. 내년에 경기가 침체에 빠지면 잘 된 기업은 견디고 이익을 낼 수 있지만, 경쟁력 없는 기업은 이익이 줄어들고 시장에서 퇴출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종목 간 차별화가 굉장히 심화될 것입니다. 산업보다는 그 산업 안에서도 좋은 기업을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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