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경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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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조원대 매도와 유가·금리 부담으로 코스피·코스닥 약세. 미국 근원 CPI 2.4% 예상 등 물가 둔화 기대로 9월 FOMC 동결 가능성 우세, 금리 인상 사이클로 보진 않음. 미 10년물 금리 4.7% 이상은 단기 오버슈팅으로 보며 9월 FOMC 전후 금리 변곡점 기대. 실적 대비 저평가된 IT하드웨어(MLCC 등)·소매 업종 주목, 금리 고점 인식 시 인터넷·제약바이오·코스닥 성장주 역발상 관심. 코스피 상단은 9월 말 마이크론 실적·10월 삼성전자 가이던스 등 실적 확인 후 열릴 것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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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워낙 시장을 잘 아시는 분이 오셨기 때문에 오늘 나온 거시적인 이슈들을 한꺼번에 여쭤보면 뭔가 하나 얻어갈 것 같습니다. 먼저 시장 분위기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어제보다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 않고, 좀처럼 낙폭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 캐스터가 시장을 먼저 정리해 주시죠.
코스피, 코스닥 두 지수 모두 2% 가량 하락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이틀 연속 매도하는 가운데 선물에서도 어제부터 매도가 나오고 있고, 오늘은 개인 수급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어제 반도체 리밸런싱을 통해 반도체 소부장 중 강세를 보인 종목이 많았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나온 1조 원대 매도 물량이 소부장에게는 큰 규모이기 때문인데요. 아쉽게도 오늘은 주성엔지니어링을 제외하고 어제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오늘 4% 가량 하락했지만, 9월 들어 20% 가량 올라 반도체 소부장 중 가장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중 순환매가 도는 섹터로는, 무라타의 MLCC 라인업 단종 공시 등에 따라 MLCC가 강했습니다. 젠슨 황이 다음 AI 거대 시장은 사이버 보안이라고 말하면서 사이버 보안 측면에서 양자컴퓨터 관련주도 강했습니다. 또 HD현대중공업이 좋은 소식을 내면서 조선주들도 오후장 들어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무라타 관련해서는 삼성전기가 올라야 할 것 같은데, 같은 그룹주로 묶여서 그런지 덜 오른 것 같습니다. 삼성전기는 실적과 모멘텀이 좋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습니다. 대형주라 오늘 외국인이 2조 원 정도 매도하고 있어서, 수급 압박에서 자유롭지 못한 점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어제까지 시장 진단에서 ETF 관련 및 KRX 리밸런싱 영향, 그리고 선물옵션 동시만기 영향이 있으니 이번 주 후반을 조심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의 조정 성격을 어떻게 규정해야 할지 모호한데, 미국의 영향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수급 변수는 플러스·마이너스 알파 요인이 되겠지만, 수급 때문에 무조건 떨어지거나 무조건 오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호재가 있었다면 상승폭이 줄었을 수 있고, 어제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전반적인 체감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휘청이는 모습입니다. 최근 미국 증시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코스피는 잘 버텼는데, 그만큼 되돌림이 강하게 나왔고 그 과정에서 수급 압박이 컸다고 평가합니다.
지금은 매크로 환경이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고 봅니다. 특히 유가와 금리 두 가지 변수가 문제인데, 나머지 변화들은 긍정적이라 이 두 변수만 잡히면 탄력적인 반등이 가능하리라 예상합니다.
오늘 섹터 안에서 특이한 점은, 유가가 크게 급등했음에도 에너지 관련 기업들도 같이 조정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가 하락에 오르던 항공주와 함께 하락하는 흐름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국내 에너지·정유 업종은 스프레드를 먹습니다. 원유 가격이 오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 원유 가격 상승보다 제품 가격이 더 올라야 합니다. 가격 전가가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 있어 최근 주춤한 모습입니다.
시장 전반적으로는 수급 변수도 플러스라고 봅니다. 현재 수급 주체는 외국인뿐이고, 외국인이 사면 오르고 팔면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최근 며칠 동안 2조 원대 매도가 나와 대형주 전반에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국내 증시로 돌아온 지 4일 정도밖에 안 됐는데 말이죠.
외국인의 심리는 미국 지표에 따라 흔들리고 있습니다. 간밤에 나온 미국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오늘 밤 나올 소비자물가지수가 걱정되는데, 부장님은 소비자물가가 오히려 괜찮을 것이라고 보시는군요.
근원물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으로 근원 물가는 2.4%입니다. 7월 2.5%도 1년 중 최저였는데, 그보다 더 낮은 2.38%가 예상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다음 달인 9월 지표인데, 2.32%가 예상됩니다. 2.5, 2.4, 2.3으로 낮아지는 흐름이라, 오늘 밤 발표가 컨센서스대로 나온다면 금리 인상 우려는 톤다운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보통 헤드라인이 높아도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물가가 둔화되면 금리를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가 성립합니다. 다만 이것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유가 수준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면 물가 상방 압력은 점진적으로 퍼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연준 의장이 숫자만 보지 말고 넓이를 보라고 말한 것처럼, 얼마나 많은 품목에서 물가가 오르는지가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금리 인상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시그널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나리오상으로는 동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오늘 일의 리스크를 즐겨야 한다고 보면 될까요?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페드워치 컨센서스를 말씀하시는데, 거기서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70% 넘게 점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는 동결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습니다. 서두를 때는 아니라는 평가입니다. 페드워치는 많은 투자자가 참여해 만든 시장 컨센서스이고, 이코노미스트들은 아직 서두를 때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죠. 저희 하우스뷰도 여전히 동결입니다.
간밤에 미국과 아시아 시장을 누른 것은 미국 장기 국채금리일 텐데요. 베선트 재무장관이 이번 주 시장 개입이 역풍을 불러왔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100억 달러 규모의 바이백이 필요했다고 보시나요?
시장이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액션이 취해지고 있고, 기대에 못 미쳤다고 하면 괴리를 좁히는 과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적된 정책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시차는 있겠지만 채권 금리가 고점권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런 누적된 정책들이 결국 금리 안정을 이끌 것으로 봅니다. 채권 금리가 하락 추세로 가기는 어렵겠지만, 최근 쉬지 않고 오르던 금리 흐름이 톤다운되고 쉬어갈 구간이 9월 FOMC를 전후해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베선트 장관이 "내가 하우스다"라고 한 게 자신감이 과했다는 농담도 나오는데, 장기금리가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5%가 눈앞이라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셨는데, 대신증권 전망은 4.7% 정도를 기준으로 잡으셨죠. 4.7%를 넘는 것은 단기 오버슈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더 높이 갈 수도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 4.7%를 넘는 것은 오버슈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 몇 달 전 원·달러 환율이 1,560원, 1,600원, 1,700원 간다고 했던 분위기와 비슷합니다. 5%를 넘어 5.2%까지 간다는 예상이 나오는데, 고점권을 형성하는 과정에서의 단기 오버슈팅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몇 주 전에는 국채금리가 5%를 넘어 안착하면 시장을 떠나라는 말까지 나왔었습니다. 실제로 5%를 눈앞에 두니 두려운 마음이 드는데, 국채 관련 매수 트리거가 나올지, 더 기다려야 할지 투자자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첫 번째 분기점은 오늘 밤 발표되는 CPI입니다. 두 번째는 다음 주 FOMC입니다. FOMC에서 금리를 올리든 동결하든 중요하지만, 저희가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내년 점도표입니다. 6월 점도표에서는 일시적 금리 인상이라는 시그널을 줬는데, 만약 2026년은 그대로 두고 2027년을 상향 조정한다면 추가 인상 가능성이 열려 있고 금리 인상 사이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9월 FOMC의 흐름은 채권을 진정시킬 수 있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책이 누적되고 있고 금리가 오를 때마다 정책을 내놓는 상황이니, 기대와 현실의 괴리를 좁히는 과정은 있겠지만 금리 상단은 제한적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오늘 국채금리가 많이 올라서 심장이 벌렁거렸는데, 이렇게 안정시켜 주시니 차분하게 시장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 볼 것은, 금리 인상 사이클이라고 해서 무조건 시장이 폭락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금융위기 이전에는 금리를 올릴 때 시장이 더 세게 오르기도 했습니다. 경기가 좋았기 때문이죠. 따라서 경기와 금리 인상 사이클을 함께 봐야 합니다. 경제가 버틸 체력이 남아 있다면 단기적 변동성은 있어도 추세적 하락을 만들 레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예측이 어려운 누군가의 발언입니다. 바로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공화당 전당대회와 인터뷰에서 발언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자포자기한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듭니다. 임기 내 전쟁 종전을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시사도 부통령을 통해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종전이 쉽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평화 무드는 만들어 놓고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블루웨이브, 즉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할 확률이 50%를 넘었습니다. 트럼프 지지율과 유가는 정반대로 움직입니다. 유가가 오르면 트럼프 지지율은 빠지고, 유가가 떨어지면 지지율이 올라갑니다. 바이백 규모 확대도 11월 4일까지라서, 중간선거를 얼마나 신경 쓰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제도 일반 유권자를 상대로 돈을 풀겠다고 직접 말했습니다. 종전은 쉽지 않더라도 평화 무드를 형성하며 유가를 안정시키고, 물가를 잡아 금리 인하 압박을 하는 기존 트럼프 스타일로 갈 것이라 예상합니다. 시간은 필요하겠지만, 이런 변수들이 금리를 일시적으로 안정시킬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트럼프의 발언은 극단적인 상황이 오면 항상 반대 발언이 나왔기 때문에, 그런 시점이 멀지 않았다는 기대는 남아 있습니다.
AI 모멘텀이 살아 있어 기대감이 꺼지지 않고 있는 것은 다행입니다. 어제 오라클 컨퍼런스콜을 들어보셨나요? 잘 수습했다고 보는데, 장기 의무계약 같은 것들이 잘 늘고 있고, 데이터센터 관련 수익이 나오는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국내 기업들은 안심하고 반등이 나와야 하는데 못 가고 있습니다.
오라클을 실질적으로 걱정했습니다. 최근 몇 분기 동안 오라클을 시작으로 심리가 불안정해졌거든요. 말씀하신 대로 잘 마무리했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오라클 실적이 시장에 미치는 힘보다, 지금 6월 100달러 돌파와 5%에 근접한 10년물 국채금리가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최근 글로벌 증시보다 선방했던 코스피가 7,000선에서 버텨줬는데, 반대 급부도 있고 주말이 낀 데다 오늘 밤 CPI 결과를 알 수 없고, PPI도 예상보다 높게 나와 여러 경계심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라클 실적 서프라이즈보다 매크로 환경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거꾸로 생각하면, 압박하는 매크로 변수들이 걱정했던 정도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면 반대로 탄력적인 반등의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오늘 밤 CPI, 다음 주 FOMC 결과를 지켜보시면 심리적으로 안도할 수 있는 변화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반도체만 볼 게 아니라 실적 대비 저평가된 종목으로 IT 하드웨어, 소매, 보험, 조선, 자동차 업종을 말씀하셨죠. 지금 주목할 만한 업종은 무엇일까요?
최근 한두 달 동안 낙폭과대와 실적 대비 저평가 두 가지 지표에서 계속 1, 2, 3위를 다투는 업종이 IT 하드웨어와 소매입니다. 오늘 MLCC 말씀하신 것처럼 IT 하드웨어가 많이 포함되는 업종이죠. 두 업종을 주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직 많이 빠져 있는 상황이고, 반등했다고 해도 낙폭 대비 회복률이 높지 않습니다. 이익 변화율 대비 주가 변화율로 봐도 지금 실적 대비 굉장히 싸게 평가되고 있어, 당분간 두 업종을 주목하시면 수급 흐름에서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IT 하드웨어는 반도체를 제외한 IT 쪽, 오늘 말씀 나온 전기부품이나 MLCC 관련주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장에 아직 살 만한 종목이 많이 남아 있고, 보험과 금융도 함께 올랐으니 눈을 떼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금리가 워낙 높다 보니 이런 구간에서 주목할 종목도 있을까요? 단기·중기 채권금리가 고점권에 근접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역발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금리 상승으로 많이 빠졌던 인터넷, 제약·바이오 같은 대표적 성장주와 코스닥 쪽을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최근 소부장이 강하게 반등했는데, 채권금리가 안정되면 인터넷, 제약·바이오, 2차전지 소재주 등 코스닥 중심으로 반등할 여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들 더 올라갈 것 같을 때는 조심하고, 더 빠질 것 같을 때는 용기를 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채권금리는 지금 더 오를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지만 고점을 형성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금리 상승으로 눌렸던 업종과 종목을 역발상으로 지켜보시길 권합니다.
심리적으로도 압박이 큰 구간입니다. 지수가 7,000선을 다시 내주면서 그 위의 매물대가 느껴질 정도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다시 회복해서 이 구간을 확실히 넘어서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상단을 열 호재는 많습니다. 엔비디아, 브로드컴 실적도 잘 나왔고 오라클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상단을 막고 있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대로 유가와 금리입니다. 이 부분이 언제 풀리느냐가 첫 번째 관건입니다.
7,000선을 넘어 7,000선 중후반으로 가려면, 9월 30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 10월 초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그 이후 3분기 실적 시즌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매크로 환경이 억누르고 있지만, 9월 말부터 10월 초를 지나며 프리어닝 시즌과 함께 실적이 얼마나 뒷받침되는지, 그리고 10월 1일 발표되는 9월 수출 데이터가 더 중요할 것입니다. 3분기 실적 기대치가 낮아서 조금만 잘 나와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현재 12개월 선행 PER이 6배가 안 되는데, 6배가 7,600선이고 7배가 8,800선입니다. 6배 정도까지는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동력이 있다고 봅니다.
걸리는 것은 미국 금리 결정 이후 있을 일본 금리입니다. 시장은 이미 25bp가 아니라 50bp를 반영하며 위축되어 있는데, 환율까지 볼 수 있을까요?
일본 금리 인상은 다들 아는 기정사실이고, 환율 때문에라도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는 점,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점도 알려져 있습니다. 금리 인상 자체가 시장에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멘트가 중요하겠죠. 언제, 얼마나 빨리, 얼마나 강하게 올리느냐입니다. 지금까지 BOJ 스탠스를 보면, 금리 인상 이후 더 매파적으로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금리 인상 이후에는 채권금리가 안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 주 FOMC, BOJ, BOE 등 주요 통화정책 이벤트가 몰려 있는데, 이를 거치면서 최근 거침없던 장기 금리 상승세와 금리 인상 우려가 톤다운되고 진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말 폭풍 같은 일주일을 많은 투자자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장 투자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오늘 대신증권 이경민 FICC 부장, 그리고 권미정 캐스터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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