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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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가 예상치보다 낮게 나올 것으로 보고 시장이 선반영 중이라 진단. 연준 긴축 완화 기대와 렌트 하락의 CPI 반영 가능성을 언급. 하락장은 웅덩이 매매 기회로 보고 QLD/SSO 등 2배 레버리지 적립식 장기투자 및 분할 매수를 강조. 20일선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는 중이며 2025년 자산 10억 목표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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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이너스 한 자리로 내려왔고, 코덱스 미국 S&P500 해외주식 종목은 양전되었습니다. 미국 직투 계좌는 마이너스 37%에 머물러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원칙대로 웅덩이 매매법의 다음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이 20일선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매수 타이밍은 20일선 매수 타이밍입니다. 매수 타이밍이 오면 바로 영상으로 공유드리겠습니다.
금일 미국 증시를 살펴보면 다우가 0.5%, 나스닥이 1%, S&P500이 0.7% 상승했습니다.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 초반에는 변동성이 꽤 큰 모습을 보이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장 막판에 강하게 상승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현재 시장은 내일 발표될 CPI가 예상치보다 낮게 나올 것이라는 전망에 베팅하며 이를 선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일 CPI가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면 높은 확률로 증시는 상승할 것이고, CPI의 지속적인 강한 하락은 연준의 긴축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물론 연준은 여전히 강경한 발언을 내놓겠지만, 시장이 기대감을 갖는 이유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만큼 내리면 언제든 말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내내, 내년까지도 금리를 유지한다는 현재의 스탠스는 언제든 바뀔 수 있고, 재작년이나 작년처럼 올해도 바뀔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일 맵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무난한 모습이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6%까지 올랐고, 1,230원대까지 하락했던 환율도 다시 1,250원을 테스트하러 올라왔습니다. 금일 공포지수는 50으로, 정확히 중립인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내일 증시는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까요.
오늘 시장이 상승한 것은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달 7.1%에서 6.5%로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장은 6.4%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처럼 잡힐 것 같지 않던 인플레이션은 7월부터 최근 빠른 둔화세를 보이고 있고, 내일 밤 발표되는 CPI 역시 빠르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시장은 CPI의 빠른 둔화를 어느 정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주가의 움직임을 보면 예전처럼 환호하는 느낌까지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화면에 나오는 통계 자료입니다. 작년에 CPI가 예상치와 비교해 어떻게 발표되었는지에 따라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인데요. 이 자료에 따르면 CPI 발표가 예상치에 부합하면 주가는 보합 마감했습니다. 예상치보다 높게 나왔을 때 주가는 크게 하락했고, 거의 최소 마이너스 2% 정도 하락을 보였습니다. 반대로 예상치보다 낮게 나왔을 때는 주가가 꽤 크게 상승했습니다. 이는 최근 3개월 동안의 통계에서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다만 지난달 발표 때를 살펴보면, 시장은 7.3%를 예상했고 실제 CPI는 7.1%로 발표되었습니다. 시장은 급반등을 기대했지만 생각만큼 반등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일 예상치보다 낮게 나와도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일단 내일 CPI는 예상치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월가의 비공식 연준 대변인으로 불리는 닉 티밍라우스 기자는 최근 글에서 핵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몇몇 연준 위원들은 금리 인상이 경제에 미치는 시차 때문에 2월 25bp 인상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연준 위원들은 서비스 인플레이션을 주목할 텐데, 임금 인상이 물가로 전가되는지를 이걸 보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일은 단순히 CPI 수치뿐 아니라 세부 내용과 코어 CPI의 세부 항목도 살펴봐야 합니다. 제가 내일 밤 누구보다 빠르게 영상으로 업로드하겠습니다. 내일 새벽이라도 CPI 발표 영상이 올라오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장과 월가에서는 드디어 렌트 하락이 반영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렌트 하락은 후행 지표라 반영되지 않았는데, 이제 하락이 시작된 지 일정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그 하락이 반영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입니다. 렌트 비중이 높기 때문에 예상보다도 CPI가 더 하락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과 달리, 월가에서 거의 유일하게 연착륙을 주장하는 곳이 골드만삭스입니다. 골드만삭스는 CPI 6.4%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근원 서비스 물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던 주거비가 12월에 드디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화면의 차트는 골드만삭스가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가 올해 말에는 연준 전망치 3.5%보다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한 그래프인데, 렌트 하락으로 근원 물가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생각보다 빠르게 하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발언이 굉장히 중요한 이유는 지금이 왜 기회인지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런 물가 둔화의 호재가 위험자산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라는 것입니다. 즉 연준의 스탠스만 바뀌면 물가 둔화의 긍정적인 신호가 급등의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임금 상승률과 근원 물가가 계속 둔화된다면 결국 연준의 태도가 바뀌고, 증시는 뛰어오를 수 있다는 얘기로 연결됩니다.
여러 의견을 종합해보면, 이번 CPI가 잘 발표된다면 25bp 인상은 기정사실이 될 것입니다. 연준 위원들도 내일 밤 발표되는 CPI를 보고 금리 인상에 대한 밑밥을 또 뿌릴 겁니다. 주식시장의 상승은 원하지 않으니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 아직 확신하기는 이르다, 속도는 낮추겠지만 여전히 높은 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말하면서 금융시장의 상승을 억제하고, 동시에 인플레이션이 다시 꿈틀대지 않도록 막을 것입니다.
그리고 연준이 금융시장의 상승을 억제할 때가 바로 우량 기업을 매수할 기회로 연결됩니다. 뛰어난 투자자 극소수의 투자 패턴은 동일합니다. 기회가 왔을 때 확신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장기 보유를 통해 자산을 불려 왔다는 것입니다.
왜 미국 주식은 우상향일까요. 하나하나 말하기에는 너무 많지만, 그냥 뛰어난 기업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테슬라, 아마존, 버크셔, 엔비디아, 비자, 마스터카드, 코카콜라, 펩시, 코스트코, 나이키, 맥도날드, 존슨앤드존슨 등 뛰어난 기업들에 분산 투자하고 있습니다. 보유만 하고 있다면 시간을 활용해 부자가 될 수 있는, 어찌 보면 가장 단순한 방법입니다.
과거 백테스트를 활용했을 때, 닷컴 버블과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함께 포함해도 적립식 장기투자에서는 2배 레버리지가 가장 좋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2배 레버리지인 QLD, SSO를 USD로 웅덩이 매매법에 따라 운용하고 있습니다. 3배 레버리지는 올바른 전략이 아니며, 원금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2배에 투자합니다. SPY, VOO가 분명 좋은 종목인 것은 알지만, 내 멘탈을 컨트롤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욕심을 내서 2배 레버리지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폭락장을 지나는 중이므로 현재의 하락장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QLD는 고점 대비 마이너스 85%까지 각오하고 있었기에, 지금의 고점 대비 마이너스 65%는 우리가 생각했던 최악보다 훨씬 괜찮은, 그냥 일반적인 하락장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를 우량 기업을 매수할 기회로 보는 것입니다.
지금 떠나는 주식 부동산 유튜버들, 떠나는 개인투자자들, 자산 유튜브 조회수가 모두 떨어지는 현상은 대다수 투자자가 왜 평범하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는 인간 지표 그 자체입니다. 하락장에서는 회피하고 도망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심리, 감정, 멘탈의 벽이 높기 때문이고, 대다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여러분, 제가 이번 하락장을 통해 평단가를 낮추고 수량을 늘려서 상승 구간에 들어가 수익률과 수익금이 오르면, 그때 다시 조회수가 오르고 다시 대다수의 개인투자자가 찾아올 것입니다. 자산시장의 역사는 그렇게 반복되고, 자본주의 사이클도 그렇게 반복됩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에도 실패하는 99%의 대다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성공하는 1%의 극소수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1%가 특출난 것이 아니라, 가장 확실한 투자 방법과 시간을 활용하면 지금 마이너스 30%인 계좌도 극소수의 자리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겁니다. 제 영상을 꾸준히 보신다면 말이죠.
2025년에는 제 자산이 10억을 달성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골든타임을 붙잡았고, 앞으로도 더 붙잡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딱 2년만 버텨 보시면, 자산이 점프하는 사람, 그 자리에 머무르는 사람, 중간에 패닉셀로 자산을 잃은 사람으로 나뉩니다. 2년 뒤에 이 영상을 다시 확인하러 와 보세요. 제 자산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말이죠.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을 부탁드리며, 매일 시황을 들으러 오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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