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목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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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적립식으로 QQQ·SPY 등 미국 지수 우상향에 투자하고, 조정장 분할매수와 10년 이상 보유를 강조한다. 현금 비중은 멘탈에 맞게 10~30% 유지하라고 하며, 이번 조정에서 SSO를 분할매수하는 데 현금 일부(약 10%)를 사용했다고 말한다. 매월 수입의 약 50%를 주식에 넣는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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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으로 2배 레버리지 ETF에 장기투자하고 있는 목입니다. 오늘은 몇몇 분들이 주신 질문, 즉 "현금이 너무 없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답하고, 여러분 개개인에게 맞는 현금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그 전에 이 영상의 전제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상향하는 종목을 조정장에서 분할매수하고, 10년 이상 적립식으로 장기투자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공통 목표인 부자가 되는 과정을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우리는 빨리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빨리 부자가 되는 길은 아주 좁습니다. 리스크는 매우 큰데 성공 확률은 낮다는 뜻입니다. 냉정하게 말해 부자는 천천히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특히 아낄 수 있는 돈은 아끼고, 그렇게 아낀 돈으로 자산을 불려야 합니다. 쇼핑, 배달 음식, 술, 담배를 줄이고, 스타벅스 대신 저렴한 커피를 마시는 식으로 지출을 관리하면서 바로 투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좋은 주식을 꾸준히 모으고, 목표 자산인 15억을 달성할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엉덩이 무겁게 보유해야 합니다. 자꾸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보유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확률 높은 방법은 꾸준히 우상향해 온 세계 1위 국가, 미국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은 전 세계 시가총액의 절반 정도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미국 전체 시장을 추종하는 SPY에 투자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손실 리스크를 조금 더 감수하고 수익을 더 키우고 싶은 분들은 제가 보유하고 있는 나스닥 3배 레버리지 QLD나 S&P500 2배 레버리지 SSO에 투자하면 됩니다.
어떤 회사가 망하더라도 새롭게 성장한 기업이 나스닥과 S&P500에 편입됩니다. 우리가 잘 모르더라도 지수가 알아서 부진한 기업을 퇴출하고 새로운 기업을 편입시켜 줍니다. 여기에 미국 지수가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401k 같은 퇴직연금제도가 있고, 세계 1위 기업들이 대부분 S&P500에 속해 있으며, 미국 기업들은 투명성을 기본으로 하고 자사주 매입 같은 주주 친화적 정책으로 주가를 끌어올립니다. 결국 미국 주식시장은 망하지 않을 것이고, 주가는 자연스럽게 오릅니다. 말로는 쉬워 보이지만 여기에는 굉장히 오랜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거의 모든 투자자가 이 오랜 기다림을 포기합니다. 장기투자자의 마인드가 아니라 매매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천천히 된다고 말씀드린 이유도 바로 이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지루하고 재미도 없습니다. 그래서 주변을 둘러봐도 매매를 하는 투자자가 대부분이고, 묵묵히 적립식 장기투자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99%의 개인투자자들은 사고팔기를 반복하다 손실을 보고 시장을 떠납니다. 재미는 없지만 가장 확률 높은 방법은 우상향 종목을 조정장에서 분할매수하고, 그것을 10년 이상 보유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웅덩이 매매법을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도 돈을 잘 벌고 있고 앞으로도 잘 벌 기업을 생각해야 합니다.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공통점도 좋은 종목을 고르고 엉덩이 무겁게 보유했다는 것입니다. 이론이 아니라 현실에서 가장 확률 높은 방법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이제 현금 비중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많은 분이 제 현금 비중을 질문하십니다. 저는 매매에 쓰는 현금과 별도로, 멘탈 관리와 폭락 대비용으로 상황에 맞게 10%에서 30% 정도의 현금을 따로 가지고 있으라고 항상 말씀드립니다. 저는 올해 조정장이 시작되기 전 약 20% 정도의 현금 비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제 멘탈은 굉장히 좋은 편이라 멘탈 관리용이라기보다는 폭락에 대비하려고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S&P500 2배 레버리지 SSO가 크게 하락하지는 않았지만, 제 기준으로는 근 2년 만에 찾아온 좋은 기회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가지고 있던 현금을 추가로 웅덩이 매매법 4차 매수 타이밍에 조금 사용했습니다. 전부 쓰지 않고 10% 정도만 사용했습니다. 이제 다시 현금 비중을 열심히 채워 나가면 됩니다. 저와 제 아내의 수입 중 약 50%는 매월 주식 계좌에 넣고 있습니다. 주식을 살 돈이 아니더라도 일단 주식 계좌에 넣어 둡니다. 그래야 불필요한 지출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멘탈에 맞는 현금 비중은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현금 비중이 10%인데 지금 같은 조정장이 너무 불안하다면 20%나 30%로 올리십시오. 반대로 현금 비중이 30%인데 지금 조정장이 너무 편하다면 20%로 낮추셔도 됩니다. 멘탈이 강한 편이라면 10~20% 정도를, 약한 편이라면 20~3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장기투자를 실제로 가능하게 해 주는 단단한 방어 수단이 됩니다. 이번 조정장에서 현금을 사용해 종목을 매수했다면, 매월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다시 현금 비중을 늘려 나가면 됩니다. 아무리 강세장이라도 조정장은 반드시 오기 때문에, 현금은 하나의 종목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매월 투자하는 금액이 너무 적다고 판단되신다면, 어떻게든 추가 수입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추가 수입은 모두 투자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10년 동안 상승장일 때는 즐기고, 조정장일 때는 웅덩이에서 주워 담는, 그런 장기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10년 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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