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성정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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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120일선 위에서 지지되며 상승 추세로 판단하고 스윙 롱 포지션을 잡았다고 밝힘. 크루거의 스트레티지 해설을 긍정적으로 소개하며 MSTR 주주임을 고지. 컵앤핸들 패턴을 로그스케일로 보면 약 28만 달러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볼린저밴드·온체인 롱 증가를 근거로 제시. 코스피는 손익비가 나쁘다고 봄. 환율은 1,450원대 기준으로 추가 달러 이동을 권유.
다듬은 글
비트코인 로그 차트로 보는 4억 시나리오
네. 로그 스케일로 보면 이게 1대 1이거든요. 그러면 한 28만 달러까지는 올라갈 수 있는 거죠. 업비트 가격으로는 4억이 넘습니다. 4억. 비트코인이 4억까지 오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인사와 현재 시황
네. 안녕하세요. 성정길입니다. 지금 시각은 5월 7일 오전 9시 2분입니다. 요새 비트코인 분위기 되게 좋죠. 어저께 최고 82,822달러를 찍었네요. 업비트 가격으로 봤을 때 대략 1억 2천 정도 올라갔다가, 지금도 그 수준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2월에 6만 달러까지 빠졌었잖아요. 그때 이후로 계속 상승 중입니다.
120일선과 선물 포지션
저는 120일선을 넘어오고 여기를 지켜내는 걸 보면서 이제 상방이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비트코인 선물 포지션도 조금 들어갔거든요. 여기쯤에서 들어갔던 것 같은데, 여기가 좀 빠졌을 때 요쯤 들어갔구나. 좀 빠지긴 했는데 다시 올라가고 있죠. 스윙으로 가져가 볼 생각입니다. 그러다가 120일선 밑으로 떨어지면 손절하면 되잖아요. 손절 라인은 엄청 짧고 상방은 되게 많이 열려 있어서, 저배율로 스윙 포지션을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손익비가 아주 좋은 지점으로 보여요. 트레이딩 조금 들어갔습니다.
많이 들어가면 신경을 많이 써야 되기 때문에 지금은 좋은 느낌입니다. 이때부터 120일선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했거든요. 작년 10월 8일쯤인데, 이때 하루 만에 20조가 청산됐잖아요.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한 번에 쭉 빠졌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사실 전조 증상이었죠. 그때 비트코인을 파셨던 분들은 이때라도 파셨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상승장이 세게 오는데 일시적으로 이렇게 크게 빠지면, 이건 하락 징조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식으로 데이터를 쌓아 나가는 거죠.
제 눈에는 A파, B파, C파에서 하락 ABC가 다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상방을 보고 있거든요.
최근 방송 메시지와 알트코인 매수
제 요즘 방송 내용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블랙 선샤인이 오면 한번 크게 빠질 수 있지만 안 팔기만 하면 된다. 지금은 겁먹고 매도할 때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매수할 타이밍이다. 적극적 매수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드렸죠. 사실 저는 코인 하락장이 오면 알트코인도 한두 개 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요즘 알트코인들도 많이 보고 있는데 조금 샀습니다. 한 종목에 1,000달러 정도 매수를 했는데, 아무튼 지금 매수하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공개 방송에서도 말씀드렸죠. 알트코인도 좋은 프로젝트를 잘 찾아서 사 놓고 한 2, 3년 정도 바라보면 괜찮을 것 같다고요.
환율과 코스피
지금 환율이 너무 좋죠. 어저께 코스피가 엄청나게 올랐죠.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오르는 건 상상도 못 했습니다. 7,531포인트까지 올랐네요. 외국인들이 3조 원어치 샀대요. 외국인들이 코스피를 사려면 원화로 바꿔야 되지 않겠습니까? 원화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화를 막 사니까 달러가 떨어진 거죠. 그래서 환율이 되게 좋아졌습니다. 저는 1,450원대에서 환전을 했는데, 어저께는 1,430원대까지 떨어졌어요. 1,439원까지 빠졌죠. 바꾸기 좋은 때라고 생각합니다. 원화가 많으시면 지금 달러로 옮겨 놓기 괜찮은 것 같아요.
테더 가격은 조금 아쉬워요. 그것도 싸지긴 했는데 1,459원까지밖에 안 빠졌죠. 김프가 살짝 껴 있습니다. 요즘 0.4% 정도요. 많이 낀 건 아닌데, 살짝 껴 있어서 환전하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증권사 앱을 통해서 메리츠증권 같은 데는 환전 수수료가 없거든요. 그래서 거의 매매 기준에 맞게 환전이 됩니다. 1, 2원밖에 차이가 안 나요. 메리츠증권 같은 데서 환전하시면 되겠습니다.
메리츠증권 광고는 없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쓰고 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비트코인 분위기와 카페 글
비트코인 분위기는 저는 되게 좋다고 생각해요. 지금 좋은 분위기로 보입니다. 네이버에서 '고래 돈 공부'라고 검색하시면 저희 카페가 나오거든요. 카페 글을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세 개 글을 올렸는데, 오늘은 다 한 방향이네요. 보통은 비트코인 글들 중에서 하락 관점 글들도 일부러 찾아서 올리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하락 관점이 없어요. 전반적으로 다 상승 관점을 보고 있다고 보는 게 타당한 것 같습니다. 글을 꽤 많이 썼네요.
스트레티지의 매도 언급과 크루거 의견
일단 스트래티지가 "우리는 팔 수도 있다"는 언급을 했죠. 그것 때문에 파장이 약간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제가 좋아하는 크루거 형님이 요즘 트위터를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크루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스트래티지가 조금 판다는 건 솔직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81만 5,000개 정도 갖고 있거든요. 여기서 80만 개는 그대로 두고, 15,000개만 따로 떼어 두는 거죠. 이건 우선주 배당을 위한 담보 같은 거예요. 담보가 튼튼해지는 거죠.
차이가 뭐냐면, 전량을 다 매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매도를 하나도 하지 않고 전량을 다 갖고 있으면 당연히 현금이 마르죠. 돈이 하나도 없단 말이에요. 그런데 스트래티지는 요즘 STRC 통해서 자금을 조달하고, STRC에는 연 11.5%… 아니, 연 5%를 반드시 지급해야 됩니다.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이걸 계속 지급하려고 하면, 어떻게 보면 폰지 사기죠. 뒤에 산 사람 돈으로 계속 메워 줘야 되니까요. STRC로 자금을 조달해서 비트코인을 사고, 매수한 비트코인 대부분은 그대로 두고, 예를 들어 81만 5,000개면 80만 개는 그대로 두고 15,000개만 담보로 잡는 거죠.
유사시에는 그걸 팔 수 있는 거고, 그걸 팔면 STRC 배당금을 주는 데 아무 지장이 없겠죠. 만약 STRC에 투자하고 있다면 안정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그러면 원래 1,000만 원 투자하던 사람이 안심이 되니까 1억을 투자할 수도 있겠죠. STRC 통한 자금 유입이 더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폰지 사기가 아니니까요. 유사시에는 비트코인을 팔아서라도 내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겠구나. 배당주 투자할 때 가장 무서운 게 배당 컷이거든요. 지금은 11.5%를 받고 있지만, 나중에 10%로 줄이고 8%로 줄이고 계속 줄여 나가면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잖아요. 하지만 담보물이 있으니까 내 11.5%는 어느 정도 보장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거죠. STRC의 안정성이 더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웬만한 배당주들, 특히 미국 배당주는 많이 줘야 4% 안팎이에요. 미국 국채 금리 정도죠. 그런데 STRC는 거의 세 배 아닙니까? 안정성까지 높아졌으니, 물론 약간의 리스크는 감수해야 되지만 배당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STRC에 투자하는 것도 고민해 볼 만합니다. 사실 저는 STRC는 전혀 투자하지 않고, MSTR은 꽤 가지고 있어요. MSTR 주주로서 드리는 말씀이라는 것도 감안하시고 들으셔야 됩니다.
얘네는 배당을 충분히 많이 주니까, 안정성만 높아지면 최상의 상품이에요. 여러분이 아는 상품 중에서 커버드콜을 제외하고 11.5%를 주는 배당 상품은 없을 겁니다. 커버드콜은 나름의 단점이 있어요. ROC라고 하는 '리턴 오브 캐피탈'인데, 결국 배당을 받지만 내 돈을 돌려 주는 게 되게 많습니다. 미스티 같은 거요. 일드맥스에서 굴리는 상품들이 대부분 그렇죠. 이게 최대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웬만한 커버드콜 상품들은 ROC가 대부분 조금씩 있습니다. ROC가 없으면 배당률이 낮아서 광고가 많이 안 돼요. ROC 없이 배당을 하면 10%가 넘어갈 수 없다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 10%가 넘으면 결국 내 돈 돌려 주는 게 어느 정도는 포함된다는 의미거든요. 이게 커버드콜의 최대 단점입니다.
반면 비트코인을 매수해서 그 상승분을 이용해 배당을 한다. 가장 선진적인 금융을 만든 게 저는 MSTR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 선순환 구조가 계속 만들어진다면, 스트래티지가 100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갖는 게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벌써 비트코인이 저점 대비 30% 이상 올라왔거든요. 얘네 평단이 7만 5,000달러 정도인데 이미 8만 1,000달러니까 수익 중이죠. 그러면 비트코인을 조금은 팔 수 있겠지만, 위험성은 거의 사라졌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크루거가 이런 이야기를 해서 제가 좀 상세하게 풀어 드렸는데,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팔 수도 있다고 말한 게 단점이 아니라 저는 오히려 장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면 되는데, 저는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모건스탠리의 암호화폐 진입
최근에 중대한 사건이 있었죠. 모건스탠리, 미국의 대표적인 은행 중 하나죠. 모건스탠리가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을 하게 됐습니다. 그것도 매우 저렴한 수수료를 들고 나왔어요. 수수료는 대략 0.5% 정도로 책정했다고 합니다. 저는 그게 그렇게 싼지는 모르겠는데, 찰스 슈왑 같은 경우는 0.75%라고 하니 얘네보다는 싸죠. 공격적인 수수료로 앞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자 하는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자사 플랫폼으로 '이 트레이드'라는 게 있대요. 저는 당연히 안 써 봤는데요. 모건스탠리 플랫폼 이용자가 86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암호화폐를 지원하게 되는 거죠.
제가 느끼기에는 로빈후드랑 좀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로빈후드는 주식거래 플랫폼이지만 암호화폐도 지원하거든요. 모건스탠리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로빈후드처럼 주식도 거래되고 암호화폐도 거래되는 식으로 갈 것 같아요. 앞으로 모건스탠리가 돈을 벌면, 미국의 웬만한 증권사는 암호화폐를 다 취급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자연스러워지면 우리나라 증권사에서도 암호화폐를 다 취급하게 되겠죠. 암호화폐 저변이 엄청 커질 것 같아요. 비트코인도 많이 오르겠지만, 알트코인도 그때는 좀 더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사실 알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편인데, 지난번에 너무 못 올랐기 때문에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조금 더 올라갈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상세한 이야기는 한번 읽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이클론 논리를 벗어나야 한다는 이야기
별개의 이야기인데요, 하이투아이로 봤을 때 사실 2025년 상승이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았거든요. 여기서 여기까지로 보면 대략 82%, 두 배도 안 되죠. 사이클대로 가면 두 배도 못 올랐으니까, 다음번에는 잘해야 50%밖에 못 오르는 거 아니냐. 12만 6,000달러에서 50% 오르면 대략 18만~19만 정도인데, 20만 달러도 안 되는 거죠. 지금 1억 2천인데 3억도 안 되는 건데, 지금 투자하는 게 의미가 있냐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물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만, 우리가 너무 사이클에 갇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상승이 나왔고, 여기서 상승이 나왔던 건 맞는데, 이때만큼 안 빠졌죠. 여기는 한 90% 빠지고, 여기도 78% 빠졌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52% 빠졌거든요. 상승 중에도 이 정도는 얼마든지 빠질 수 있죠. 그때도 50% 정도 지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빠졌거든요. 그리고 나서 최고점을 훨씬 넘게 올라가면, 이게 과연 사이클이 맞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사이클 측면에서만 보니까, 지난번에 80% 올랐으니 이번에는 50% 오르겠네 하고 생각하는 거죠. 계속 상승 중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만약 여기서 200K까지 갔다고 치면 여기서 세 배 이상 오는 거잖아요. 세 배. 그다음에 200K에서 또 두세 배 오르면 500K, 600K도 갈 수 있는 거죠. 굳이 갇혀 있는 사고를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요즘 핫한 코스피만 봐도 그런 느낌이 나죠. 예전에는 박스피였죠. 계속 이 박스권을 돌파한 적이 없었잖아요. 3,000포인트 이거 우상향이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이러고 있다가, 갑자기 이렇게 급등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펀더멘털의 변화일 수도 있죠. 제가 코스피를 투자하지 않는 입장이라 더 상세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코스피는 늘 그럴 거야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상승이 나올 수 있다는 거죠.
금의 사례
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은 역사가 기니까 월봉으로 보겠습니다. 금본위제가 폐지됐을 때 급등을 했죠. 그 이후로 엄청난 하락을 했습니다. 30년, 40년 동안 한 50% 정도 빠졌거든요. 그런데 여기를 보시면 급등하는 게 보이죠? 최고치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이게 무슨 사건이 있었냐면, 2004년에 금 ETF가 출시됐습니다. 그 전까지는 금방에서 거래하고 그런 금이었다면, 금 ETF가 나온 이후로는 주식시장을 통해 간편하게 금을 거래할 수 있게 된 거죠. 그래서 금융을 이용하기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유동성이 흘러들어오겠죠. 주식시장에 유동성이 들어오는 게 엄청난 겁니다. 스마트 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큰 돈이거든요. 엄청나게 큰 돈이 들어오니까, 그렇게 시총이 큰 금마저도 여섯, 일곱 배가 올랐어요. 무지막지하게 올랐죠.
그리고 또 빠진 다음에, 이건 거의 지금까지의 역사와는 궤를 달리하는 상승이지 않습니까? 금은 무려 5,000년 된 자산입니다. 5,000년 된 자산이 여기까지 40~50년 걸렸다고 치면, 갑자기 이렇게 펀더멘털이 변화하는 일도 벌어질 수 있는 거죠. 금융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ETF가 있냐 없냐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냐 없냐의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 것 같아요. 비트코인은 이제 그 자격을 갖추게 된 거죠. 이제까지는 개인만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이었는데, 비트코인 현물 ETF가 나온 날부터 확실히 상승 폭이나 변화 폭이나 움직임 자체가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저는 지금이 펀더멘털이 달라지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하락도 사이클이 끝나서 빠지는 걸로는 보이지 않고요. 상승장 중 조정으로 보이거든요. -52% 수준이면 상승장 중에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큰 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뒤로 ETF가 출시된 이후에 엄청난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에서도 인정을 해 줬고, 단기에 어마무시하게 날아가진 않지만, 비트코인은 제가 갈 길을 너무 잘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오르락내리락은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올라가지 않을까요? 저는 향후 5년 내로 S자 곡선에서 급등 구간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길면 10년이겠지만, 제 생각에는 5년 내로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요즘 뱅크 보고서를 보면 그 이야기가 참 많이 나와요. 앞으로 5년 내에 비트코인 100만 달러 간다는 얘기가 많아요. 100만 달러면 지금 10만 달러도 안 되니까 10배 이상이죠. 한 14배, 15배 정도 될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비트코인 매수하기에 나쁘지 않은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되게 좋은 시점이죠. 그리고 저는 투자라는 건 내려가는 무릎보다 올라가는 무릎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1번에 투자하기보다는 2번에서 투자하는 게 훨씬 안전하다고 봐요. 지금은 올라가는 상승의 무릎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어깨가 됐다고 답할 생각은 없고요.
이번에는 아직 조금이라도 매도를 해 볼 의향이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하나도 안 팔긴 했는데, 그때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100만 달러쯤 되면 좀 팔아도 되지 않을까요? 100만 달러쯤 되면 0.1개만 팔아도 1억 4천이거든요. 적은 돈이 아니니까요. 그쯤 되면 조금 팔아 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마무리
아무튼 모건스탠리가 들어와서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시장 참여자들이 훨씬 더 늘어나고 저변이 크게 확대될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에는 기회의 장이 펼쳐지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 지금 코스피가 많이 올라서 포모를 느끼시는 분들도 꽤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만 투자할 게 아니라 코스피에 투자했어야 했다, 지금이라도 지각비 내고 들어가자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코스피는 물론 더 올라갈 수도 있지만, 손익비가 아주 안 좋은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상승한다고 치면 대략 만 포인트 정도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만 포인트 이런 건 솔직히 상상이 안 되지 않습니까? 만 포인트 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갈 수는 있겠죠. 아니면 5,000포인트까지 다시 빠질 수도 있고요. 이 중에 어느 쪽이 빠를지 한번 고민해 보시고요. 제가 봤을 때 만 포인트 갈 가능성은 10% 정도고, 5,000포인트까지 빠질지는 모르겠지만 20%라고 해 보죠. 빠질 가능성을 80%라고 치면, 상승폭과 내림폭은 비슷한데 하락 가능성이 더 크니 손익비가 너무 안 좋은 거죠. 코스피는 지금 들어가는 건 손익비가 그다지 좋지 않은 투자입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기서 하락을 한다고 해도 저점을 크게 깨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많이 깨진다고 해도 5만 7,000달러 정도. 손익비 측면에서 보면 떨어져도 3~40% 정도고, 5만 달러까지 빠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상방으로 가면 저는 최고점은 넘어설 거라고 생각해요. 많이 올라가면 16만 달러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대략 94% 정도 되잖아요. 그 이후는 모르니까, 떨어지면 -40% 손해가 나고, 오르면 90% 정도 수익을 바라볼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제가 요즘 보는 하락 가능성은 10% 정도이고, 상승 가능성은 70% 정도로 보고 있어요. 계산을 한번 해 보는 거죠. 하락 쪽은 -10%, 상승 쪽은 67% 정도 되죠. 이 두 개를 합한 것이 기대값이라고 하잖아요. 합하면 기대값이 +57%가 되지 않습니까? 손익비가 아주 좋은 지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비트코인을 계속 사고 있고요, 아까도 샀잖아요. 매일 사고 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그리고 만약 해시리본 바이 시그널이 뜨면 그때 또 10% 정도 추가로 매수할 계획이에요. 비트코인은 좋아 보입니다.
볼린저 밴드와 존 볼린저
이건 좀 재밌는 건데요, 여러분 볼린저 밴드 아세요? 존 볼린저라는 분이 만든 지표죠. 많이 쓰는 지표라서 엄청 많이 씁니다. 저는 볼밴을 잘 안 쓰긴 하는데, 볼린저 밴드를 보면 윗단이 있죠. 빨간선이요. 빨간선을 찍고 올라가기 시작했죠. 이게 상승의 지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크게 상승했던 2023년, 2024년쯤을 한번 볼까요? 볼린저 밴드 상단을 막 찍고 가는 걸 보이시잖아요. 이러면서 강한 상승이 나타나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분위기는 상단을 찢어내는 느낌입니다. 가운데 있는 파란선은 떨어질 때마다 지지선이 되어 주거든요. 물론 지지선을 깨고 떨어졌을 때는 조정이 좀 길어졌죠. 지금도 약간 그런 느낌이 납니다. 존 볼린저 아저씨도 그런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윗꼬리 끝을 보면 볼린저 밴드 상단을 계속 위협하고 있죠. 계속 뚫어 내고 있고, 지금도 또다시 뚫어 내고 있잖아요. 되게 중요한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가운데 지지선도 잘 지지받고 올라왔죠. 그리고 우연히 120일선과도 겹치고요. 이동평균선 상방으로 보인다는 의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제 의견은 아니고 존 볼린저가 올린 글이에요.
말뿐만이 아니라, 본인들의 플랫폼에서 '풀 인베스티드', 즉 풀배팅을 했다고 합니다. 가용 자금을 다 넣었대요. 100% 투자했다는 거죠. 이건 어느 정도 확신을 하고 있다는 의미잖아요. 존 볼린저 아저씨는 100% 투자를 했다. 이만큼 확신에 차 있다. 비트코인 상승을 강하게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보는 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볼린저 밴드를 만드신 기술적 분석의 아버지 같은 분이니까, 이분의 뷰를 참고해서 나쁠 건 없을 것 같아요.
심리 전환과 컵앤핸들
분위기가 불과 한두 달 만에 이렇게 엄청나게 전환됐죠. 2월 말쯤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만 해도 숏 포지션이 많았죠. 숏 포지션을 잡은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최근 분위기를 보면 롱 포지션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지금은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이제 간다, 가자"를 외치고 있다는 걸 온체인 데이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하이퍼리퀴드라는 프로젝트를 되게 좋아하는데, 여기 고래들이 선물 투자를 많이 하더라고요. 롱 포지션이 되게 많이 커졌습니다.
롱 포지션이 많이 들어와야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서 상방으로 나타나는 거고, 현재까지는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건 생각을 못 했는데요, 컵앤핸들 패턴입니다.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이게 좀 특이해요. 저는 전혀 안 보였었거든요. 이게 무슨 컵앤핸들이냐고 생각했는데, 로그 스케일로 보니까 컵앤핸들 패턴이 맞더라고요. 로그 스케일로 볼 생각을 못 했었는데, 여기가 컵입니다. 컵이고요. 그리고 여기 왼쪽 끝과 오른쪽 끝이 있죠? 여기를 돌파하면 원래 상방으로 가는 거고, 마지막으로 개미 털기가 나왔죠. 보통 컵앤핸들은 이렇게 돼 있습니다. 여기가 개미 털기 구간이에요. 빠지니까 다들 두려워서 팔아 버리는 시간이죠. 개미 털기가 끝나면 그다음에 엄청나게 날아가거든요. 그 크기가 이만큼 오릅니다. 중요한 건, 제가 진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게 로그 스케일이라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여기까지를 보면, 10만 달러밖에 안 올랐어요. 로그 스케일이라서요. 참고로 컵앤핸들 패턴은 상승이 나올 때 컵의 깊이만큼 오릅니다.
이 컵의 깊이를 복사해서 붙여 넣으면, 여기가 윗끝이잖아요. 컵 끝단에서 같은 크기만큼 올라간다고 치면 27만 9,000달러가 나옵니다. 얘는 로그 스케일이니까, 이만큼과 이만큼의 길이는 같아도 금액은 같지 않아요. 아까 10만 달러라고 했는데, 여기는 7만 정도에서 27만이니까 20만 달러가 되는 거죠. 거의 30만 달러 가까이 올라갈 수 있는 폭발적인 준비를 끝냈다고 보시면 됩니다. 되게 설득력 있는 것 같아요.
재미나이와 제가 아는 걸 바탕으로 대화하면서 많은 내용을 넣어 놨는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의 핵심은 컵앤핸들 패턴을 로그 스케일로 보는 게 타당하냐는 거예요. 이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로그 스케일로 보는 게 부적절하다, 그냥 로그 스케일을 끄고 봐야 한다고 하면 말도 안 되죠. 여기보다 월등히 많이 성장해 보이니까, 로그 스케일로 보면 1대 1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28만 달러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는 거죠. 28만 달러에 현재 환율 1,450원을 곱하면 업비트 가격으로 4억이 넘습니다. 4억. 비트코인이 4억까지 오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이 컵앤핸들 패턴이 끝날 때쯤 시나리오대로 상승이 나오면 4억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제가 재미나이와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로그 스케일로는 지금까지 본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장기 분석에는 로그 스케일을 쓰는 게 오히려 정석이라고 재미나이가 이야기하더라고요. 일반 리니어 스케일에서는 비트코인에 사실 왜곡이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로그 스케일이 오히려 더 정확하다는 얘기죠. 비트코인이 이번에는 상승하더라도 별로 못 오를 거 아니냐는 의구심을 많이 나타내는데, 로그 스케일 안에서 보면 대략 3~4억까지는 충분히 오를 수 있는 자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간은 제가 개인적으로 길면 5년 정도 보고 있는데, 5년까지는 안 걸릴 것 같고 2년 내로는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내년 말까지는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크게 상방이 나올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이건 조심스러운 이야기인데, 만약 비트코인이 크게 오르면, 스트래티지의 MNAV를 보면 현재 1.28이거든요. 원래 상당히 높았을 때는 거의 3 가까이 갔습니다. 계속 떨어져서 1.0까지 빠졌었는데, 지금은 좀 반등해서 1.2예요. 이게 1.8까지는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STRC 통에서 자금 유입도 잘 되고 있고, 비트코인을 폭풍 매수해서 100만 개를 넘기고,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넘으면, 스트래티지 주가는 멀티플 1.8배도 받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럼 지금 대비 50%가 더 오른다는 얘기죠. 비트코인이 현재 8만 달러인데, 아까 봤듯이 28만까지 올라간다면 250% 정도 상승한다는 의미예요. 250%가 성장한다고 치고, 스트래티지에는 여기에 50% 정도 프리미엄이 얹어진다고 치면, 대략 400% 정도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180달러인데 400% 성장하면 700달러 정도 되겠죠. 그래서 저는 스트래티지가 꽤 많이 오르면 1,000달러도 갈 수 있겠지만, 비트코인이 3~4억 정도 되면 700달러까지도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기간은 대략 3년 정도 보고 있습니다.
저는 스트래티지의 주주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주주로서 희망 회로일 수 있으니, 투자에 대한 판단은 각자 내리셔야 됩니다.
요즘 환율이 많이 올라갔잖아요. 채널에 가입하시면 이런 라이브들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라이브 다시 보기도 가능하고요. 특별한 혜택은 사실 크진 않지만, 회원 등급이 세 가지 있습니다. 회수권 등급, 버스카드 등급, 커피 쿠폰 등급이 있는데, 그냥 저한테 후원을 해 준다는 개념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990원이었는데, 요즘 환율이 올라서 구글에서 가격을 좀 올렸습니다. 그래서 1,390원쯤 되는 것 같아요. 환율과 이것도 연동을 시키나 봅니다.
환율이 많이 올라서 그런 것 같아요. 계속 저를 귀찮게 하시길래 그럼 연동하라고 했더니 가격이 좀 올랐더라고요. 기존 회원분들은 가격 변동이 없을 거고, 신규 회원분들은 조금 더 올라가게 될 것 같아요.
버스 카드도 2,300원 정도 되려나요? 이건 3,000원대가 되겠죠? 3,900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1,000원대, 2,000원대, 3,000원대 정도가 될 것 같아요. 이게 한 번에 오르는 게 아니라 한 달에 1,500원씩이에요. 누군가에게는 큰 돈일 수도 있겠지만, 1,500원이 없어서 큰 지장이 있으신 분들은 요즘 세상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걸 가입해 주시면, 제가 아무 부담 없이 방송을 더 꾸준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작년까지는 적자가 좀 많이 났어요. 유튜브를 하면서 사실 현타가 많이 왔습니다. 편집도 제가 다 하게 됐는데, 그래도 꾸준히 회수권 등급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이제는 수익이 나고 있습니다. 큰 수익은 아니지만 100만 원, 200만 원 정도의 수익은 나게 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계속 꾸준히 후원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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