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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궁금하다면 필수 시청. 11분 요약 해드립니다.

T3chfeed - 테크피드 미국 주식 인사이트 · 2024-09-18 · 유튜브 시청 82,30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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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엔비디아#테슬라#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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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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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AIP Con 발표 8개 기업 사례 정리. 트리니티 레일은 온톨로지로 부품 교체 등 생산 효율 향상, 리어는 비개발자도 앱 제작 가능, NGA는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전쟁구역 경고 시스템으로 확장. 마운트사이나이는 보험 거절 항소 레터 작성 시간이 45-60분에서 8분으로 단축. 코마츠는 가격 책정 워크플로우 구축, 어소시에이티드 머티리얼즈는 75년 데이터를 6주 만에 이전. 탬파 제너럴은 패혈증 조기대응으로 사망률 감소. 팔란티어가 S&P500 편입 및 메이저 시장 진출 중이라고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어느덧 팔란티어가 개최하는 다섯 번째 AIP 콘입니다. AIP 콘은 팔란티어 고객들이 직접 자신들의 사용기를 공유하며 팔란티어의 진가를 알아볼 수 있는 자리여서, 투자자라면 매우 집중해서 봐야 하는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유스케이스가 있고, 이 영상을 보시면 팔란티어가 현실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만큼, 오늘은 팔란티어 AIP 콘에 나와 소개된 총 여덟 개 기업의 발표 중 핵심 부분들을 모아 정리해 보겠습니다.

02. 첫 번째는 미국의 기차 생산 기업 트리니티 레일의 발표입니다. 기차는 생각보다 고객의 커스터마이즈 요청이 아주 다양한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고객 요청에 따라 생산 스케줄이나 필요 자재 선별이 매우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요청이 기존 설계 규격에 반하지는 않는지, 법규에 맞는지 등도 확인해야 하죠.

03. 트리니티 레일은 이와 관련된 정보를 팔란티어 온톨로지에 심어 넣었고, 이로 인해 엄청난 효율을 얻었다고 합니다. 데모에서 보듯이 CRM을 통해 요청이 들어오면, 트리니티 레일이 과거에 작업했던 커스터마이즈 작업 중 가장 비슷한 재료표를 자동으로 가져와 그 템플릿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데모에서는 사용자가 특정 부품보다 더 저렴한 대체 부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 부품은 20% 더 저렴합니다. 이렇게 재료표를 수정하면 엔지니어링 검토 요청이 올라가고, 생산으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04. 또한 개발자들이 온톨로지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이 매우 간편하고 쾌적하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기억할 점은, 팔란티어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온톨로지를 업데이트하며 실제 기업 상황을 온톨로지에 반영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05. 리어 코퍼레이션은 약 100년 된 기업으로, 자동차에 납품되는 전기 장치 및 부품 생산을 맡고 있습니다. 리어는 기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혁신 프로젝트를 위해 팔란티어와 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데모에서는 AIP 나우를 이용해 코딩을 할 줄 모르지만 산업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용자가 리어 코퍼레이션 관련 앱을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06. 사용자가 앱을 만들어 사진을 업로드하면, LLM이 접목된 팔란티어 애플리케이션이 이를 해석해 리어 코퍼레이션이 구축 중인 온톨로지 시스템에 그대로 피드합니다. 그러면 내부 직원들이 상황과 이슈에 대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리어가 38개국에 걸쳐 보유한 265개 시설에 즉각 반영되어, 상황 발생 시 기업이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코딩을 모르는 개인이 빌더가 되어 기업 내 온톨로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예시입니다.

07. 팔란티어의 최대 고객 중 하나인 미국 지리정보국(NGA)의 발표였습니다.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나왔습니다. 표적 관리에 대해서는 채널에서 많이 다뤘으니 과거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08. 이 발표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NGA가 적용한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미국 전쟁구역 전체의 경고 시스템으로 확장한다는 점입니다. 팔란티어가 개발한 메이븐 시스템은 미국 전쟁 수행을 위한 지리정보 분석에서 하나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발 생태계의 표준이 된 엔비디아 GPU, 전기차 충전 표준이 된 NACS, 그리고 자율주행의 표준이 될 테슬라처럼, 전쟁 수행 정보 분석의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는 팔란티어에 투자자로서 관심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09. 뉴욕에서 운영되는 8개 병원으로 이루어진 헬스 시스템의 사례입니다. 팔란티어를 통해 환자 상태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이를 바탕으로 병상을 가장 최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마운트 사이나이의 홈케어 시스템도 본격적으로 출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죠. 병원에 오지 않아도 영상 통화, 간호사 파견, 약 처방 등을 집에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원격 진료 시스템입니다. 팔란티어의 도움을 받아 한창 유행했던 텔레다인 시스템을 뉴욕시에 점진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발표 자료에 나온 대로 월별 환자 수용 숫자가 거의 두 배로 늘었다고 하니, 실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10. 또한 보험사의 지급 거절은 병원 입장에서 현금 흐름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관련 법령, 계약 조건, 임상 서류 등을 디지털 트윈의 올바른 온톨로지로 제어함으로써, 보험사의 지급 거절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운트 사이나이의 경우, 거절에 대한 항소 레터 작성에 보통 8명이 투입되며 건당 기존 45분에서 1시간 정도 걸렸는데, 이제 건당 8분으로 단축되었다고 합니다. LLM이 투입되는 작업이지만, 애초에 LLM에 올바른 온톨로지가 있어야 정확한 처리가 가능하므로, 실제 상황을 그대로 재현한 디지털 트윈이 필수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 미국에서 생활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레터를 하나 잘못 쓰고 거부당하면 한 건당 3~4개월이 추가로 걸리기도 합니다. 이런 실수들을 바로잡으면서 엄청난 가치가 창출된 것입니다.

12. 포크리프트, 건설, 채석장 등에 쓰이는 채굴 장비 생산 기업 코마츠는 급격하게 변하는 자재 값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내 가격 책정 팀이 이메일로 들어오는 견적 요청에 효과적으로 답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구축했다고 합니다. 이 발표에서 눈여겨볼 장면은, 고객 요청에 대해 팔란티어 AI가 적절하다고 판단한 가격을 책정했는데, 코마츠의 결정권자가 보기에는 마진을 너무 과하게 책정했다고 판단한 부분입니다.

13. 결정권자는 팔란티어가 어떤 로직으로 이런 결과를 도출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이 과하다고 판단되면 그에 대한 피드백을 시스템에 입력할 수 있고, 이런 피드백이 반영된 코마츠 온톨로지는 경험이 축적되어 추후 더 발전된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온톨로지는 고객과 계속 교류하며 해당 기업의 철학과 로직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특징이 있으니, 한번 팔란티어 생태계에 접목되면 더 견고해진 의사결정 로직 때문에 빠져나오기 더 힘들어질 것입니다.

14. 이어서 나온 기업 중 하나는 병원, 대학, 학교 등 대규모 시설에 음식, 유니폼 등 전반적인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공급하는 포춘 500 기업입니다. 9개월 동안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엔지니어들의 직접적인 이야기만 들어봐도 팔란티어가 그들의 업무 효율을 얼마나 높여줄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5. 또 한 기업은 건축물 외부에 들어가는 수백만 개의 창문과 문, 알루미늄 틀을 75년간 만들어 온 Associated Materials입니다. 이 기업이 내세운 팔란티어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액세스 등 레거시 시스템에 쌓여 있던 75년 치 데이터를 어떻게 팔란티어의 새로운 혁신 시스템으로 옮기느냐였습니다. 이를 들은 컨설팅 회사는 1~2년 정도, 약 100만 달러면 가능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팔란티어는 이를 6주 만에 완료했다고 합니다. 75년간 쌓인 데이터를 모두 팔란티어 파운드리로 옮기면서 회사의 효율을 크게 높였다고 합니다.

16. ERP 시스템은 기업 회계, 재고, 인사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발표자 드웨인은 "ERP 시대는 끝났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보통 11개 공장의 데이터를 새로운 ERP 시스템에 구축하는 데 적어도 5년이 걸리는데, 9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벌써 4개 부문을 팔란티어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고 바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팔란티어 도입 후 Associated Materials의 배송 달성률은 96%에 도달했고, 재고 및 자재 관리가 개선되고 있으며, 이 혁신은 지속적으로 나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17. 마지막으로 탬파 general 병원은 이 채널에서도 자주 언급했던, 팔란티어 초기부터 함께한 파트너입니다. 환자 케어, 병상 효율, 재정 관리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많이 나왔으니, 이번에는 패혈증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패혈증으로 매년 약 35만 명이 사망한다고 합니다. 패혈증은 식별만 하면 치료법은 알려져 있지만, 식별 자체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식별 후 이어지는 조기 조치가 매우 중요하며, 열 가지 조치를 순차적으로 정확하게 이행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8. 탬파 general은 패혈증 조기 대응 팀을 신설했고, 병원 내 1,000개 이상의 병상에 있는 모든 환자를 모니터링하며 패혈증 조기 신호를 탐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수적으로 봐도 연간 약 300명을 살리고 있다고 합니다.

19. 그런데 이런 효과적인 조기 대응 팀을 운영하던 기존 파트너사가 더 이상 지원을 해줄 수 없게 되었고, 탬파는 기존 파트너십을 맺고 있던 팔란티어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팔란티어 엔지니어가 함께 회의를 하며 6주 내에 기존 장치를 옮겨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때 쓰인 방식은 팔란티어의 전방 배치 엔지니어(Forward Deployed Engineer)가 직접 탬파의 조기 대응 팀원들과 나란히 앉아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데모의 허브 화면은 각 환자의 패혈증 조기 증상 지표 그래프를 한눈에 보기 좋게 나열한 커스텀 페이지인데,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이해하며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올바른 온톨로지를 구축한 결과입니다.

20. 탬파는 이런 효율적인 패혈증 조기 식별 및 관리를 통해 미국의 패혈증 사망률을 약 50% 수준으로 낮추는 데 성공했으며, 이 모델을 더 다양한 질병으로 확장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1. 이번에 소개된 기업들은 NGA를 제외하면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나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국방 분야는 당연히 팔란티어의 전문 분야이고,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상업 부문으로의 확장도 이번 AIP 콘에서 제조업, 의료, 서비스 등 아주 다양한 섹터의 사용기로 확인되었습니다.

22. 팔란티어는 S&P 500에 진입했고, 블룸버그와 CNBC 같은 메이저 미디어에서도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빌 매히 방송에도 출연한 알렉스 카프 CEO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팔란티어가 메이저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팔란티어를 직접 써보고 싶어 하는 대기업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3. 지금까지 테크 피드였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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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엔비디아#테슬라#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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