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한국 증시, 전저점마저 무너질 수 있나?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준비

서울경제TV · 2026-11-05 · 유튜브 시청 949 · Board Views 0 · Korean

응용Korean

유튜브 썸네일

난이도 응용#코스피#SK하이닉스#삼성전자#한국증시#신용융자#PER#전저점#국민연금#변동성장세

← 목록

저자: 서울경제TV · 한국인

요약 보기

발표자는 한국 증시의 긍정적 신호로 개인 신용융자 잔고 감소를 들었다. 또한 12개월 선행 순이익은 늘고 있지만 주가는 역행하며, 코스피 11개월 선행 PER은 평균 9.5배 대비 10월 기준 약 4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부진과 주주환원 강화를 위한 국가·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현재 주가가 7월 급락 수준까지 내려와 전저점 훼손 가능성을 언급하며, 외국인 매도 물량과 막판 선물 순매수를 함께 짚었다. 변동성 장세에서는 강한 매수세 확인 후 대응하고, 빚내서 투자하는 경우 반대매매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는 발표자의 개인적 견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조금 더 긍정적인 부분에 대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증시가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신용거래 융자 잔고가 상당 부분 줄어들었어요. 코스피와 함께 빨간색 선을 보시면 되는데, 이 선이 쭉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이 흐름은 10월 27일 이후에도 더 내려갔고, 현재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빚내서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 비율이 확실히 줄고 있다는 건, 외국인이 본격적으로 들어온다면 지수를 비교적 쉽게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2. 12개월 선행 순이익, 즉 P 선행 순이익 지수를 보시면 우리나라 기업들의 매출이 꾸준하고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오히려 역행하고 있어요. 이 괴리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우리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03. 차트를 보면 우리나라 증시가 얼마나 저평가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2018~2020년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으로 주가가 활발하게 끌어내려졌던 시기보다도 지금이 더 눌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격도도 많이 벌어졌는데, 지수가 많이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04. 코스피 11개월 선행 PER 지수를 보면, 평균은 9.5배입니다. 금융위기 시기에는 6배, 코로나 시기에는 7배였고, 지금은 10월 기준으로 약 4배입니다. 11월에는 더 내려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균 9.5배에 비해 현재는 4배 수준도 안 되는, 간당간당하게 4배에 걸쳐 있는 상황으로, 평소의 절반 정도 수준입니다. 그런데 기업의 순이익은 역대급이라는 점에서 이런 괴리가 개인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05. 이런 상황을 만든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있었습니다. 많이 올랐던 부분도 있었고,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던 점도 있습니다. 그 결과 지수가 급격히 내려갔음에도 우리 증시를 떠받쳐 줄 주체가 부재했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지금 같은 때일수록 국가와 기업이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06. SK하이닉스는 주주환원에 대한 적극적인 방침을 이미 밝혔고, 삼성전자도 내년 1월 소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증여세 문제도 함께 거론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주주의 권리를 보호하고 주가가 적정 가치를 받을 수 있도록 방어하는 것도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연금 측에서도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보다 강력하게 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인정하고,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07. 또한 2주 전 대통령이 증시 정상화를 언급하며 증권펀드 카드를 쓸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을 더 강한 어조로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공매도 금지를 제한했는데, 지금처럼 증시가 이렇게 무너지고 있다면 선진국 지수 편입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급한 불은 먼저 꺼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정부가 증시 정상화 대책을 보다 강력하게 내놓아 주기를 바랍니다.

08. 현재 시장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주가는 7월에 급락했던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7월 29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들어가던 날이었죠. 지금 수준을 보면 저는 이미 하방이 열려 있다고 봅니다. 전저점마저도 위태롭습니다. 하락 추세를 만들었다가 이를 깨뜨렸고, 이후 반등이 이어졌지만 채널에 막혀 그대로 빠졌습니다. 현재는 이 채널에도 겨우 닿아 있는 상황입니다. 내일은 금요일이고, 오늘 미국 선물이 확실히 돌아서지 못한다면 어제 미국 증시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빠진 것이기 때문에 국내 증시가 정말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9.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이 구간이 전저점 구간을 한 차례 훼손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저도 절대 바라지는 않지만, 일시적으로 훼손하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시적 훼손 후 반등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여기서 더 흘러내리면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돈을 잘 벌고 역사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데도 지수가 무너진다면, 국가가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질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한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거의 방치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10. 지금 상황에서 전망을 정확히 말씀드리는 것도 사실 쉽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이성적인 구간이라 밸류로 논하기 어려운 수준에 와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단기간 하락폭을 열어 두시고, 전저점 구간에서 반등이 나오기를 기대하시되, 이탈 가능성도 함께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중간선거 이슈는 어제 이미 반영되었지만 오늘 또 빠졌고, 실망 매물과 외국인 매도 물량이 약 3조 4,000억~5,000억 원 가까이 되어 상당한 규모입니다. 다만 오늘 막판에 외국인이 선물을 약 2조 원 가까이 순매수했다는 점은 눌리더라도 어느 정도 반등 여지가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증시가 단기간에 위태로운 만큼 국가뿐 아니라 기업도 적극적인 노력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11. 이런 변동성 장세에서는 강한 매수세를 확인한 뒤 공략해야 계좌를 그나마 지킬 수 있습니다. 단타와 스윙은 따로 보셔야 합니다. 스윙의 경우 지금 매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이 구간이 상단 구간까지 올라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저평가 구간에서 투매에 동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2. 다만 빚내서 투자하시는 분들은 이야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반대 매매를 당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 두셔야 하고, 어느 정도 올라왔을 때 매도하는 전략을 세우실 필요가 있습니다. 신규 진입은 항상 강한 매수세를 확인하고, 하락 추세를 강하게 넘어설 때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타이밍에 공략해야 할지는 함께하는 공간에서 한 번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난이도 응용#코스피#SK하이닉스#삼성전자#한국증시#신용융자#PER#전저점#국민연금#변동성장세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