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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500억 자사주 소각·SK바이오팜 실적·미 중간선거 규제 전망 등 주요 시장 이슈

서울경제TV · 2026-11-05 · 유튜브 시청 1,938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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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카카오#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현대차#자사주소각#SK바이오팜#반도체#HBM#H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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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울경제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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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약 1.16%에 해당하며, 분할 이후 예정됐던 3000억 원 중 절반을 먼저 집행하고 나머지 1500억 원은 2027년까지 진행한다. AI 사업 성과가 기대에 못 미쳐 주주 가치 제고에 나섰다는 배경이 제시됐다. SK바이오팜은 3분기 매출 2584억 원, 영업이익 163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5.9% 증가했다. 일회성 용역 수익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넘었으며, 미국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처방 증가가 실적을 이끌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장악하면서 AI 데이터센터와 가상화폐 규제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가 조정에도 증권가에서 HBM 수요 확대로 실적 전망이 상향되고 있다고 분석됐다. 현대차·기아는 10월 미국 합산 판매량이 9.5% 늘었고 하이브리드 판매가 56% 증가했다. HLB의 간암 신약은 FDA 재심사에서 클래스2로 분류돼 허가 목표일이 2026년 4월 9일로 정해졌고, 주가는 하루 만에 20% 가까이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각 종목의 정책·실적 변수와 불확실성이 함께 언급됐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장의 결정적 한수, 안녕하세요. 정래진입니다. 오늘 시장에서 주목해 볼 만한 소식들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카카오가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AI 사업 성과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주 가치 제고에 직접 나선 건데요. 이번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겠습니다.

02. 카카오가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섭니다. 오늘 6일부터 보통주 약 515만 주를 사들인 뒤 전량 소각할 계획인데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1.16%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자사주를 소각하면 시장에 존재하는 주식 수가 줄어들면서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매입은 기존 계획을 앞당겨 시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요. 분할 이후 예정됐던 3000억 원 가운데 절반을 먼저 집행하고, 나머지 1500억 원은 2027년까지 매입·소각할 계획입니다. 결국 카카오가 적극적인 주주 환원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그동안 AI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내세웠지만, 실제 서비스 확산 속도는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정신아 대표도 이런 상황을 인정하면서 기업 가치와 시장 평가 사이의 괴리가 커졌다고 밝혔는데요.

03. 카카오가 주주 환원의 속도를 내는 배경을 짚어 보겠습니다. 핵심은 AI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아직 실제 성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카카오는 AI 서비스 확대에 투자해 왔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만큼 빠르게 성과를 내지는 못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사주 매입이라는 카드를 꺼내 든 겁니다. 내년 예정된 기업 분할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카카오는 카카오 X와 카카오 AI로 나누는 인적 분할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특히 카카오 AI에 2636억 원을 추가 배정하면서 AI 사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카카오가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기업 분할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04. 주주 환원 확대는 긍정적이지만, AI 사업의 수익성과 분할 후 기업 가치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 있습니다. 이번 결정이 주가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방향성과 투자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자사주 매입이 카카오 주가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직접 주식을 사들이는 만큼 매수 수요가 생기고, 소각을 통해 주주 가치도 높일 수 있는데요. 다만 자사주 소각만으로 지속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AI 사업이 얼마나 빠르게 매출과 이익을 만들어 내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내년 2월에 예정된 기업 분할과 재상장 과정에서 주가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 급등을 추격하기보다는 실제 자사주 매입 진행 상황과 AI 사업 성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05. 다음 소식입니다. SK바이오팜이 올해 3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66% 늘었고, 일회성 용역 수익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넘어섰는데요. 이번 실적이 얼마나 좋은 성적이었을까요?

06.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거뒀습니다. 3분기 매출 2584억 원, 영업이익은 163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65.9% 증가하면서 시장 전망치를 20% 넘게 웃돌았습니다. 일회성 용역 수익이 반영된 분기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돌파한 겁니다. 올해 누적 영업이익도 3000억 원을 넘어섰는데요. 미국에서 판매 중인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매출이 꾸준히 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SK바이오팜의 실적을 이끌고 있는 핵심 제품은 미국에서 엑스코프리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입니다. 세노바메이트의 판매가 빠르게 늘어나는 이유를 짚어 보겠습니다. 핵심은 미국 시장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처방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3분기 미국 매출은 약 223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0%가량 증가했는데요. 처방 건수도 15만 2000건에 달하면서 처음으로 월평균 5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판매량이 늘면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SK바이오팜은 연간 미국 매출 목표인 5억 5000만 달러에서 5억 8000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처방 가능한 연령을 확대하고 새로운 적응증까지 확보한다면 판매 시장이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처방 증가세가 이어지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를 국내에 출시한 데 이어, 지난 9월에는 일본에서도 승인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실적 성장세가 주가의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07. SK바이오팜은 미국에서 검증된 세노바메이트를 기반으로 중장기적인 성장 기대감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처방이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와 일본 시장까지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데요. 여기에 새로운 뇌전증 치료제인 오파칼림을 도입하고, 내년에는 두세 건의 추가 신약 임상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만 신약 개발에는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만큼 임상 결과에 따른 변동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단기 급등을 추격하기보다는 조정 구간에서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결국 세노바메이트의 매출 성장과 신규 신약 개발 성과가 SK바이오팜 주가의 추가 상승을 결정할 핵심이 되겠습니다.

08. 다음 소식입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추진에 제동이 걸릴 전망입니다. 이번 선거 결과가 미국의 기술 산업과 규제 정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09. 민주당이 미국 의회를 장악하면서 AI와 가상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우선 민주당은 의회 상임위원회를 통해 기업들의 사업 활동을 조사하고 감독을 강화할 수 있는데요. 특히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환경 문제, AI 기술의 안정성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분야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사업을 조사하고 규제 체계를 재검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민주당 내부에서도 규제 강도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결국 앞으로 2년 동안 AI와 가상화폐 산업의 규제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미국은 AI 기술 개발과 데이터센터 건설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면서 관련 산업을 빠르게 키워 왔는데요. 하지만 규제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이 두 산업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핵심은 기술 발전의 속도에 비해 안전장치와 감독 체계가 충분하지 않다는 우려입니다.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과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이번 선거에서 여러 지역이 데이터센터 건설을 제한하는 조치를 선택했습니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하거나 안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가상화폐 역시 투자자 보호와 이해 충돌 문제가 쟁점인데요.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가상화폐 사업에 대한 감독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규제가 얼마나 강해질지는 민주당 내부의 의견 조율과 백악관의 대응에 달려 있습니다.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 국내 증시에서는 어떤 업종을 주목해야 할까요?

10. 단기적으로는 AI 인프라와 가상화폐 관련주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연되면 GPU와 HBM 등 반도체 수요의 증가 속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전력 기기와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도 규제 움직임을 주목해야 합니다. 다만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진다고 AI 수요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가상화폐 역시 규제 내용에 따라 투자 심리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따라서 규제 우려만으로 성급하게 매도하기보다는 실제 법안과 기업들의 투자 계획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는 AI 투자 확대가 얼마나 유지되는지, 규제가 실제 수요와 실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1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고점 대비 40~50% 넘게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내년 실적 전망치를 높이며 반도체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주가와 실적 전망이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을 거둘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KB증권은 두 회사의 올해 4분기 합산 영업이익을 232조 원으로 예상했는데요. 지난해 코스피 전체 기업의 연간 영업이익에 육박하는 규모입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HBM 경쟁력 회복과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분석됩니다. SK하이닉스 역시 고부가 HBM 매출이 늘면서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국 주가는 향후 업황 둔화를 우려하며 떨어졌지만, 증권가는 당분간 메모리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이 높아지는 배경에는 HBM 수요 확대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있습니다. 이번 반도체 호황이 과거와 어떻게 다른지, 실적 성장세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을 짚어 보겠습니다. 핵심은 HBM 생산 확대가 일반 D램의 공급까지 줄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HBM은 여러 D램을 쌓아서 만드는 고성능 제품인데요. 생산 과정이 복잡하고 더 많은 생산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HBM 생산이 늘면 일반 D램의 생산 여력은 줄어들게 됩니다. KB증권은 전체 D램 생산 능력에서 HBM 비중이 내년에 30%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여기에 빅테크들이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장기 계약까지 늘리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급락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인데요. 결국 HBM 수요 확대와 장기 공급 계약이 이번 반도체 호황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고점 대비 크게 하락하면서 증권가에서는 저평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와 2028년 이후 반도체 업황이 꺾일 가능성까지 우려하고 있는데요. 지금이 반도체 대형주 저가 매수의 기회일까요?

13.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은 만큼 중장기적인 반등 가능성은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특히 IM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를 230만 원으로 제시하면서, 현재 주가가 미래의 실적 둔화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했다고 분석했는데요. 다만 실적 전망이 좋다고 주가가 곧바로 반등하는 건 아닙니다. 시장은 이미 2028년 이후 AI 투자와 메모리 수요가 둔화할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급락했다는 이유만으로 서둘러 매수하기보다는, AI 투자 확대가 실제 이익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14.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강하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승리가 현대차와 기아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미국의 자동차 정책이 국내 완성차 업체에 유리하게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감입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전기차 보급과 친환경 산업 지원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입장을 보여 왔는데요. 이번 선거로 의회 다수당을 확보하면서 전기차 지원 정책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다만 민주당이 승리했다고 해서 반도체 관세가 곧바로 낮아지거나 전기차 보조금이 부활하는 건 아닙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권이라는 변수가 남아 있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주가는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감에 먼저 반응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15.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감뿐 아니라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판매 실적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요. 그 비결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10월 양사의 미국 합산 판매량은 16만 83대로 지난해보다 9.5% 증가했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약 4만 8000대로 무려 56% 늘었는데요. 전기차 수요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하이브리드가 판매를 든든하게 받쳐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은 미국 현지 공장에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함께 생산하고 있는데요. 시장 수요에 맞춰 생산 물량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결국 전기차 시장이 회복되면 판매를 확대하고, 회복이 늦어지면 하이브리드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겁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정책 변화 기대감에 더해 역대 최대 판매 실적까지 확보했습니다. 다만 전기차 구매 지원이 실제로 복원될지는 불확실하고, 미국 현지 공장의 수익성도 중요한 변수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추가 상승 여력은 얼마나 남아 있을까요?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 상승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판매가 빠르게 늘면서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데요. 여기에 미국의 전기차 지원 정책까지 개선된다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정책 변화가 실제로 시행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단기 급등을 추격하기보다는 주가 조정 구간에서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 보실 필요가 있겠고요. 미국 현지 공장의 가동률과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지도 확인해야겠습니다.

16. 이제 마지막 소식입니다.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다시 신청한 간암 신약이 예상과 달리 클래스2로 분류됐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일까요?

17. HLB의 간암 신약이 또 한 번 미국 FDA 허가 과정에서 예상보다 긴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 요법에 대한 재신청이 클래스2로 분류된 건데요. 클래스1은 약 2개월, 클래스2는 약 6개월 동안 심사가 진행됩니다. HLB는 연내 허가를 기대했지만, FDA는 내년 4월 9일을 심사 목표일로 지정했습니다. 다만 클래스2가 곧 허가 거절을 뜻하는 건 아니고요. 정식 심사가 시작됐지만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시장에서는 허가 일정이 늦어지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졌고, 주가는 20% 가까이 급락하게 됐습니다. HLB는 그동안 FDA가 요구했던 보완 사항을 해결했다며 빠른 승인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클래스2로 분류되면서 제조 시설에 대한 추가 검토 가능성이 제기되는데요. 허가 문턱을 반복해서 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중국 항서제약의 제조 시설 문제입니다. HLB는 지난 2023년 첫 허가 신청 이후 세 차례 FDA의 보완 요구 서한을 받았는데요. 특히 이전 심사에서는 항서제약 제조 시설 문제가 허가의 걸림돌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클래스 분류 역시 제조 시설을 포함한 추가 검토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데요. 다만 FDA가 구체적인 분류 사유를 공개한 건 아니라서, 제조 시설 문제 때문이라고 단정 지을 순 없습니다. 결국 항서제약이 기존 지적 사항을 충분히 개선했는지, FDA의 추가 실사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지가 핵심 변수가 되겠습니다. HLB 주가가 FDA의 클래스2 분류 소식에 하루 만에 20% 가까이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가가 반등할 수 있을까요? HLB는 FDA 허가 여부에 따라 주가의 방향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내년 4월 9일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만약 제조 시설 문제가 해결되고 최종 승인을 받는다면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추가 보완 요구가 나온다면 또다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이미 여러 차례 허가가 지연된 만큼,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는 건 신중해야 할 텐데요. FDA의 심사 진행 상황과 제조 시설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는지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18. 이렇게 시장의 주목을 받는 소식들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살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오늘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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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카카오#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현대차#자사주소각#SK바이오팜#반도체#HBM#H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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