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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벌면서 투자만?" 의심…미 증시 급락에 코스피는

SBS 뉴스 · 2026-11-01 · 유튜브 시청 1,035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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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이 주목하는 건 대형 기술 회사들이 인공지능 개발에 쏟아붙는 돈만큼 나중에 실제 이익을 거둘 수 있느냐입니다. 알파벳과 아마존은 벌어드인 돈으로 투자를 하면 남는 돈이 없는 상태고 메타는 신용등급 전망이 아예 부정적으로까지 바뀌었습니다. 채 GPT 운영사 오픈 AI도 당초 300억 달러를 목표로 투자 유치해 나섰지만 현재까지 확보한 투자 약정은 110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압도적인 기술을 확보하는 회사만 시장에서 살아남을 거란 전망 속에 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런 투자가 가능할지 경쟁에서 밀린 회사는 어떻게 될지 의심이 주기적으로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의 절반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두 회사에 쏠려 있는 우리 증시는 그때마다 더 크게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 증시도 지난주말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3% 가까이 떨어진 영향이 얼마나 반영될지가 관건입니다. 미국 시장의 낙폭을 고로해 보면 약세 출발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다만 금요일에 한국 시장 낙폭이 좀 선반영됐던 측면들도 있다 보니까 다 반영할 것 같진 않고요. 다만 AI 경쟁과 투자가 당장 꺾일 분위기가 아닌만큼 긴 호흡을 가지고 상황을 봐야 한다는 진단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반도재 수술은 지금 역대급의 좀 수출 증가세를 계속해서 유지를 하고 있는 상황들이고요.

AI 투자 열기가 일부 세계하는 그런 어떤 버블이라든지 과열의 붕괴 뭐 이러한 것들로 될 가능성은 사실은 크지 않고다. 미국에서 중간 선거와 애플, AMD 등 회사들 실적 발표가 주초반 이어지는데이 결과에 따라 또 한번 우리 증시도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SBS 이성훈입니다. 세계 3대 신용 평가 회사 가운데 하나인 SMP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의 신용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바꿨습니다. 앞으로 메타의 신용 등급이 내려갈 수도 있다는 신호입니다. SP는 메타가 AI 투자를 통해 돈을 버는 능력이 다른 경쟁 회사들보다 제한적이라며 향후 설비 투자 규모가 불투명하고 또 여러 해에 걸친 AI 투자 계획이 매우 공격적이라고 조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I 투자가 들면서 비용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향후 수익 창출 능력은 불확실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실제로 메타는 지난달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사업으로 번 돈보다 투자에 쓴 돈이 21억 달러 더 많아서 회사에서 투자하고 남은 현금을 뜻하는 잉여 현금 흐름이 2012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설비 투자에만 최대를 쓸 계획이라고 발표했는데 SP는 메타의 투자가 계속 늘면서 모자란 돈이 내년에는 710억 달러, 우리 돈 약 95조원까지 불어날 수 있다고 내답았습니다. 신용등급이 실제로 내려가면 돈을 빌릴 때 더 높은 이자를 내야 해서 메타의 자금 조달 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메타책은 SNP의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회사가 여전히 탄탄하다고 반박했지만 알파벳과 아마존 등 AI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다른 디지털 빅테크들도 현금 흐름이 속속 적자로 돌아서고 있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SBS 김현우입니다.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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