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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Accuracy score+0.1
순 place118
Scored calls1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4.1% / 52.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9%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59.4% / 15.0% / 25.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Tomato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코스피 (25)#SK하이닉스 (25)#미국채금리 (10)#미국반도체지수 (10)

How scores are calculated

엔비디아 실적과 반도체 전망 모두 초록불? #토마토tv #체크인스탁 #김민준 #김종효

TomatoTV · 2026-08-27 · 유튜브 시청 1,494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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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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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준 · 한국인

요약 보기

엔비디아 실적은 기대치 충족으로 호재이나 큰 상승보다는 반등 수준으로 봄. 가이던스·HBM·순환금융 우려 해소, AI 사이클 지속 논거. 메모리 마진율 하락 우려 있으나 소부장 동반 상승 기대. 다만 금요일 잭슨홀(케빈 의장 연설) 등 이벤트 남아 시가 갭상승 후 종가 유지가 핵심. 김종효(이사)는 반등은 가능하나 V자 반등은 어렵다고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엔비디아 실적 이후 시장의 눈높이와 투자 포인트

01. 제크스닥입니다. 토마토 투자 클럽의 김민준 전문가와 애파 경제 김종사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야기를 다뤄 보겠습니다. 이번에 나온 실적과 앞으로의 가이던스, 그리고 어닝콜에서 쏟아낸 여러 의미 있는 내용들 가운데 어떤 점에 주목하면 좋을지 짚어 보겠습니다. 엔비디아 시간외에서는 강한데, 우리 증시와 단기 주가 반등 움직임이 뚜렷해서 여기서 차익 실현이 나올지, 아니면 엔비디아 시간외 흐름을 이어받아 강세가 이어질지 투자 전략도 알아보겠습니다.

실적보다 중요한 추가 코멘트

02. 이사님은 어디에 방점을 찍고 계신가요?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실적 자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잘 나올 거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었으니까요. 오히려 추가 코멘트가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시장이 우려하는 고금리 상황을 어떻게 돌파해 나갈지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그려 줬다고 보긴 어렵지만, 해당 산업에 대한 긍정적 이슈를 강조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엔비디아 자체는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관련 종목군들이 강해지는 양상이 나타납니다. 지난 분기까지는 대부분 그랬는데, 이번 분기는 조금 다르죠.

03.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계속 빠졌고, 하루 잠깐 올랐다가 어제 장중에는 다시 내렸습니다. 결국 7% 하락했던 가격으로 되돌아갔죠. 처음 실적이 나왔을 때는 약간의 차익 매물이 나왔지만, 여러 코멘트가 겹치면서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큰 폭의 반등은 아니었지만 덩치를 고려하면 충분한 반등이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 종목들도 모두 자극받아 움직였습니다. 메모리 쪽은 오픈AI 모멘텀과 아마존 모멘텀이 겹치면서 분위기가 나름 개선되고 있습니다.

04. 다만 V자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엔비디아 이슈가 부담이었는데 그 부담을 덜었다는 정도로 보면 됩니다. 오늘 관련 종목들이 반등할 수는 있겠지만 그 이상의 의미를 갖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좋을 거라고 알고 있었고, 딱 그 정도 수준입니다. 너무 흥분할 필요는 없고, 호재인 건 맞고 긍정적인 내용이 많은 것도 분명합니다. 이사님의 의견이었습니다.

엔비디아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치

05. 김민준 전문가님은 돈이 되는 뉴스에서도 다뤄 주셨는데요, 좀 더 설명해 주시죠.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에 너무 100점짜리 답안지를 요구하는 것 같아요. 저는 네 가지 요소가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가이던스, 실적, 베라 루빈 수요, HBM, 그리고 순환 금융입니다. 실적은 저도 잘 나올 거라고 봤습니다.

06. 시장 주도주라고는 하지만 엔비디아에 요구하는 눈높이만큼 다른 기업들을 평가하면 전부 마이너스 50점입니다. 빵점 밑으로 떨어지죠. 그래서 엔비디아에게 100점을 요구하는 시장의 눈높이가 너무 가혹하다고 느낍니다. 흥미롭게 봤던 부분은 1042억 달러 정도의 가이던스가 잡혀 있었는데 그걸 넘어섰다는 점입니다. HBM도 아까 이사님이 말씀하셨듯이 컨퍼런스콜 이후 상당히 올라갔고, 중장기 AI 투자에 대해서도 상당한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순환 출자 우려는 아마존이 어느 정도 해결했다고 보입니다. 간접적인 영향력이지만, 순환 금융을 깰 수 있는 가장 큰 코멘트는 "케펙스 투자 집행을 계속 해 나가겠다"는 말이라고 봅니다. 엔비디아가 GPU 200만 개를 다시 사겠다고 한 것처럼,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여기에 베팅을 걸었습니다. 발을 뺄 수도 없고, 선두권의 승자가 되어야 한다는 포부가 강해 보입니다.

07. 메타에 대해서는 큰 기대가 없죠. 이미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만, 메타는 진심이 아닌 것 같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반면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짚을 부분은 메모리 병목입니다. 마진율이 떨어졌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너무 높아서 마진율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시장의 마진율 가이던스는 약 75%였는데 그보다 낮아졌습니다.

08. 젠슨 황의 이야기를 빌리면, 앞으로는 메모리 병목이나 AI 병목에서 GPU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GPU, HBM, 패키징, 그리고 전력으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가 어디까지 이어질지가 중요합니다. 시청자분들께 직관적으로 전달하자면, AI 사이클 투자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한 번 더 보여준 계기가 됐다고 봅니다. 다음 주 잭슨홀, 그리고 그 다음 달에 있을 FOMC 같은 이벤트들도 있죠. 중간 선거 전후나 연말까지는 충분히 시간을 벌었다고 보고,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09. 다만 주가만큼은 말씀드린 대로 잭슨홀에서 이벤트가 남아 있습니다. 특히 케빈 워시 의장의 기조연설이 미국 시간 금요일입니다. 그 부분은 주말 동안 시장 뉴스가 나와야 하고, 월요일 정도가 돼야 방향이 정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갭상승 후 종가가 유지되는지가 양대 종목에 가장 중요하다고 정리하겠습니다.

갭상승 유지와 수급의 관건

10. 호재는 맞습니다. 다만 흥분할 정도로 강한 상승은 아니고, 갭상승 이후 이 부분을 어떻게 지켜낼지가 중요하다는 말씀이었죠. 시간외에서 엔비디아가 강하다 보니 메모리 관련 종목군도 강합니다. 지금 삼성전자는 프리마켓에서 3% 정도 움직이고 있고, SK하이닉스는 더 뜨겁습니다. 여기서 고점을 높이기보다 잘 유지만 해도 괜찮다, 이 정도 시각이신 거죠, 김민준 전문가님?

11. 너무 많이 가면 소부장은 못 갈 겁니다. 그래서 3%인 삼성전자에 비해 SK하이닉스는 벌써 프리마켓에서 5% 정도인데, 너무 쌍두마차에만 집중되는 흐름은 주관적으로 반대입니다. 소부장도 같이 끌고 올라가면서 양대 시장이 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님 말씀대로 종가 마감이 잘 되어야 잭슨홀에서 혹시 내용이 안 좋더라도 버틸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2. 이사님도 삼전·닉스에 미치는 영향은 비슷하다고 보시죠. 하이닉스가 더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하이닉스가 시가총액 5위를 차지하고 있는 건 분명하니까요. 그런 측면에서 더 탄력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오늘 코스닥에서도 벌써 TLB, 심텍 같은 종목들, 그리고 유가증권시장의 코리아서킷 같은 종목들이 상승 출발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김민준 전문가님이 얘기하신 대로, 지금의 강세 분위기보다는 강세 출발 이후에 수급이 유입되면서 더 밀어 올리는 힘이 얼마나 있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13. 8월 마지막 거래일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월봉 마감을 해야 하는데, 이번 고점이 비교적 높은 영역에 있어서 그 영역을 넘으려면 힘을 많이 내야 합니다. 8월에 그 고점을 돌파할 수 있을지는 오늘 어느 정도 강도가 나타나는지에 따라 결정될 것 같습니다. 길게 보면 큰 의미는 없지만, 8월 내 고점으로 마감하느냐, 아니면 애매한 박스권 중간 정도에서 끝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 거래량과 위치는 한번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14. 두 분 모두 갭상승에는 이견이 없는데, 이것을 잘 유지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내용을 먼저 다뤄 봤습니다. 8시 50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떤 뉴스들이 있는지 정리해 보시죠.

프리마켓 주요 뉴스

15. 프리마켓 뉴스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상반기 보험사 순이익이 투자 손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났습니다. 금감원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상반기 보험사 당기순이익은 총 13조 8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생명보험사는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고, 손해보험사는 9.6% 늘어나 5조 884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상반기 실적은 투자 손익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보입니다. 보험 손익은 생보사와 손보사가 약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금리 상승으로 채권 가치가 떨어졌음에도 보험 부채 감소와 주식 가치 상승 등으로 보험회사의 총 자본은 증가했다고 합니다.

16. 두 번째 소식은 한 매체의 단독 보도입니다. 미래에셋그룹과 토스증권이 함께 일본 증권사 인수에 나섭니다. 금융업 라이선스와 영업 기반을 한꺼번에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일본 증시로 글로벌 자금이 몰리고, 예금에 묶여 있던 일본 개인 자금이 빠르게 자본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어서, 현지 리테일 금융 시장을 선점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두 회사는 각각 일본 증권사 세 곳 정도를 인수 후보로 놓고 사업성과 인수 조건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증시는 사상 최고 수준을 계속 경신 중이고, 주주환원 확대를 계기로 글로벌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 시장도 급팽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인수가 성공하면 국내 증권사의 해외 사업 방식에도 큰 변화가 생길 전망입니다. 한국에서 성과를 확인한 자산관리와 디지털 증권 플랫폼을 일본 시장에 직접 수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17. 세 번째 소식입니다. SK바이오팜이 약 1조 1천억 원을 들여 후기 임상 단계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을 새로 확보합니다. 자체 개발해 미국에서 판매 중인 엑스코프리에 이어 두 번째 글로벌 뇌전증 치료제로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신약 기술 도입 가운데 가장 큰 계약 중 하나로 꼽힙니다.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바이오헤이븐으로부터 글로벌 임상 2~3상이 진행 중인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과 다른 계열 후보물질 등의 전 세계 독점권을 확보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대표는 잘하는 것을 계속 확대하면서 시장 내 위치를 강화할 제품을 찾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 계약 규모는 최대 7억 9,500만 달러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오파칼림뿐 아니라 같은 원리로 작용하는 후속 후보물질과 신약 발굴 기술까지 포함됐습니다.

18. 네 번째 소식입니다. SK가스가 4년 연속 적자를 겪던 석유화학 자회사 SK어드밴스를 흡수합병합니다. 중국의 대규모 증설로 프로필렌 공급 과잉이 장기화되면서 SK어드밴스의 재무 부담이 커지자, 별도 회사를 유지하는 대신 SK가스에 편입해 원료 조달부터 생산, 판매, 자금 관리까지 한꺼번에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합병 계약 체결안이 어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SK어드밴스드는 SK가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라서 기존 SK가스 주주의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합병 이후 SK가스는 프로판 구매와 프로필렌 생산·판매에 대한 의사결정을 일원화하고, SK어드밴스의 차입과 자금 관리도 직접 맡게 됩니다.

19. 마지막 소식입니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 추진이 중단됩니다. 합병 결정 이후 휴온스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합병 가액과 현재 주가 간 괴리가 커졌고, 주식 매수 청구권 행사에 따른 재무 부담까지 고려했다고 합니다. 특별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어제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랩과의 합병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합병이 중단된 배경으로는 정부 정책과 모회사 주주의 반대, 증시 환경 변화에 따른 휴온스 주가 급락 등이 꼽혔습니다. 주식 매수 청구권 행사가액과의 괴리로 회사 재무 부담이 늘어난 점도 있었습니다. 합병 비율 산정 등 주주와의 견해차가 컸던 만큼, 합병을 중단하고 R&D와 사업 개발, 주주 신뢰 회복에 더 집중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프리마켓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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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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