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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픽' 브로드컴에 밀렸다?…엔비디아, 향후 10년 독주체제 "조정 시 매수"

서울경제TV · 2025-01-06 · 유튜브 시청 224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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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테슬라#엔비디아#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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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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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ISM 제조업 PMI가 49.3으로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경기 회복 기대가 커졌고, 단기적으로 미증시 견조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 테슬라는 장기 관점에서 관심 필요(자율주행·로봇·사업 다각화 기대), 엔비디아는 브로드컴 등 추격에도 AI 독주 체제가 유지되며 조정 시 매수 전략 제시. CES를 앞두고 로봇·드론·우주항공 섹터 관심 권고, 하늘을 나는 택시는 약 5년 내 대체 운송수단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미국 증시 반등과 ISM 제조업 지표

01. 첫 번째 소식 바로 전해 보겠습니다. 우선 지난주 금요일장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최근 들어 부진한 모습이었는데요. 그 부진을 끊고 상승 랠리를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장 미국 증시부터 체크하겠습니다. 우선 지난주 금요일에 발표된 미국 12월 ISM 제조업 PMI 지표가 시장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49.3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예상치는 48.3이었는데, 50포인트 미만으로 형성된 기간이 약 9개월 정도 이어졌기 때문에 미국의 전반적인 경기 시그널에 과열보다는 둔화 흐름이 있었습니다. 이번 지표는 6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제조업 지표의 견조한 상승 기조가 다시 한번 확인되면서 강한 수급 반등을 이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보여줬던 강도 높은 고용 시장과 최근 소폭 상승한 실업률까지 감안하면, 미국 경기지표는 예상보다 견고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가 지표가 빠르게 냉각되지 못하고 있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전반적인 시장의 기대감은 골디락스 전망 속에서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기 랠리는 더 이어질 수 있을까

02. 4거래일에서 5거래일 정도 미국 증시가 단기간 조정을 받았는데, 이를 계기로 매그니피센트 7 종목을 주축으로 반등이 나왔습니다. 이 부분은 CES 2026 관련 기대감이 일부 반영되면서 선별적인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당분간 단기적 관점에서의 상승 랠리는 조금 더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이번 주에는 매크로 변수보다 금리 경로에 대한 방향성 이슈가 일부 조정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단기적으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셨습니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엇갈린 전망

03. ISM 제조업 PMI가 49.3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전반적으로 확장 국면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도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M7 기업 중 특징적인 종목 두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선 테슬라입니다. 최근 하방 압력을 받는 듯하더니, 지난주 금요일 장에서는 8%가 넘는 급등세로 장을 마무리했습니다. 월가의 최선호주로 꼽히면서 다시 한번 반등했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엔비디아입니다. 기조연설에서 블랙웰과 관련해 새로운 GPU 부분들이 소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모이고 있습니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M7 종목들의 상승세는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04. 테슬라는 장기적 관점에서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늘 강조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전기차 인도량이 시장 컨센서스에 미달했는데, 전기차 캐즘 현상 속에서 차량 인도량 감소는 어느 정도 예측됐던 부분이라 크게 우려할 요인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주가가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만큼 조정의 빌미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는 가장 내러티브가 좋은 종목 중 하나입니다. 미국의 정책 수혜 기대감, 특히 자율주행과 로봇 관련 사업이 핵심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사업 추진 방향, 스페이스X 등 다각화된 사업까지 고려하면 테슬라의 기업 가치는 향후 확장성 관점에서 크게 상향될 수 있는 구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제 테슬라는 단순 전기차 회사가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하는 회사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사업의 시너지가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고, 내년 본격적인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올해 인도량도 서서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이런 구간이 맞물린다면 테슬라는 신고가를 점진적으로 갱신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05. 엔비디아는 아직 AI 모멘텀이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루빈 출시 지연 우려감이 일부 반영되면서 노이즈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주문형 반도체(ASIC) 시장에서 브로드컴 같은 후발 주자들이 커스텀 반도체 제조 공정에 뛰어들면서 엔비디아가 위축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엔비디아의 독주 체제가 향후 10년간 흔들리지 않고 유지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술 고도화를 점진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만큼, 낙폭이 큰 구간에서는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06. 두 종목 모두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셨습니다. 테슬라는 중장기적, 특히 장기적 시각으로 판단해도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이와 연계된 섹터로는 자율주행, 로봇, 그리고 우주항공 쪽도 살펴보시면 좋겠다고 짚어 주셨습니다. AI 모멘텀이 아직 견조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조정 시 다시 진입할 수 있는 구간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점도 강조하셨습니다. 루빈 출시도 지원되고 있고 블랙웰 역시 과열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노이즈는 있지만,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CES 2026, 주목할 섹터는

07.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CES 2026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빅 이벤트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양자 컴퓨터 관련해서도 새로운 내용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AI와 로봇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섹터를 더 주목해 보면 좋을까요. 지난주 미국 증시의 일주일간 평균 상승 섹터를 보면, 우주항공, 드론과 로봇, 의료 관련 섹터가 강한 수급 흐름을 보였습니다. CES를 앞두고 일정 관련 기대감과 기술 공개에 따른 추가 상용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단순한 일시적 수급 유입보다 수급의 연속성도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08. 특히 로봇 섹터가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로봇, 아베 로보틱스, 서브 로보틱스, 나이트스코프 같은 기업들의 상승폭이 컸습니다. 엔비디아가 지분 투자를 했던 서브 로보틱스는 최근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못했지만, 단기적 수급 양상은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로봇주는 계속 관심 있게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증시와 비교하면, 미국은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화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테슬라가 옵티머스를 내부 공정에 일부 적용하는 등 국내보다 미국에서 더 빠르게 상용화될 수 있고, 연동된 실적 기대 규모도 더 큽니다. 따라서 로봇 섹터는 단순 기대감을 넘어 성장성을 이미 확보할 수 있는 진입 초기 국면이며, 이번 CES 2026을 계기로 그 기대감이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봅니다. 드론 섹터도 전반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09. 최근 2년간 CES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도심 항공 모빌리티, 즉 수직 이착륙기(eVTOL)는 향후 2년 안에 상당히 보편화된 운송 수단이 될 것입니다. 2년 후 LA 올림픽에서도 시범 운항이 아니라 본격적인 상용화 운행이 이뤄질 예정이므로, 수직 이착륙기 관련 기술 고도화도 관심 있게 볼 만합니다. 우주항공, 드론, 로봇, 의료, AI 쪽을 살펴보시면 좋겠고, 특히 로봇은 반드시 짚어 보시기 바랍니다. 드론 역시 계속 랠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택시, 2년 안에 탈 수 있을까

10. 여기서 갑작스럽게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2년 안에 하늘을 나는 택시를 타 보실 수 있을까요. 안전성만 갖춘다면 충분히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헬기 운항을 보면 추락 사고가 많은 편은 아니죠. 맞습니다. 다만 기상 이슈가 있고, 항공 역시 정해진 하늘길을 따라 운항해야 합니다. 만약 추락 위험이 있더라도 민가 지역을 피하는 이동 경로를 택하기 때문에, 관제 시스템과 밀접하게 연계된다면 헬기보다 더 안전한 운송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 지원이나 상용화 관점에서 얼마만큼 경제적 효율성을 갖출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저는 이것이 먼 미래 산업이라기보다는 5년 안에 가까워질 수 있는 대체 운송 수단이라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11. (이후 구독 안내 문구는 본문이 아니므로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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