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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블랙, 테슬라 상승할 3가지 이유?" 루시드 17개월 성적표 총정리, 팔란티어CEO 인터뷰 번역!

제이디드월드 · 2023-05-19 · 유튜브 시청 13,39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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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팔란티어#환율#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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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게리블랙 · 한국인

요약 보기

테슬라는 FSD·옵티머스·모델Y 효율성으로 확장 중이며 유럽 판매 회복이 기대된다. 광고 시작, 머스크 CEO 유지, 저가형 전기차 500만대 판매 등을 호재로 꼽는다. 루시드는 비싼 모델에 집중하며 실적이 부진해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고 비판한다. 팔란티어는 흑자 전환했으나 주식보상(매출의 26%) 리스크가 남아 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제목: 테슬라 FSD 전망과 루시드·팔란티어 이야기 (게리 블랙 인터뷰) 채널: 아이디어 / 화자: 게리 블랙

테슬라 FSD의 가치와 논쟁

02. 자율주행은 아직 갈 길이 많다는 쪽과 테슬라가 이미 가까워지고 있다는 쪽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현재 수준도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안전하니 적극적으로 FSD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테슬라의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은 단연 FSD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테슬라를 AI 기업으로 인식해야 비중을 크게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리 블랙이 꼽은 단기 호재

03. 게리 블랙은 단호하게 테슬라의 호재를 세 가지로 말합니다. 첫째는 광고를 시작한다는 것, 둘째는 일론 머스크가 계속 CEO 자리를 지킨다는 것, 셋째는 저가형 전기차로 500만 대를 추가로 판매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올해 출시되는 사이버트럭까지 더하면 단기 호재는 이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슬라의 큰 그림과 성장성

04. 테슬라의 큰 그림은 전기차로 시작해 FSD를 완성하고 옵티머스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게리 블랙도 전기차보다 옵티머스를 더 크게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신제품이 계속 나오고 성장성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는 테슬라 사업이 멈추지 않고 계속 확장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슈퍼차저도 계속 깔리고 있고 FSD의 완성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럽 시장과 모델 Y

05. 유럽 자동차 시장은 폭스바겐과 토요타가 확실하게 차지하고 있었지만, 이 두 회사는 판매량이 떨어지고 테슬라는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전기차 전환율이 50%를 넘을 때 테슬라가 1위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고, 그때 비로소 친환경 전기차 시대가 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유럽 시장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고, 실제로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크게 늘고 있습니다.

06. 그 배경에는 모델 Y가 있습니다. 중형 SUV 가운데 효율성 수치가 최고 수준이고, 이것이 마진을 끌어올립니다. 다른 기업들은 모델 Y의 효율성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은 가격을 계속 내릴 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테슬라는 이미 수익 구조를 탄탄하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두려움이 없습니다.

테슬라 광고와 럭셔리 이미지 전략

07. 게리 블랙은 테슬라가 광고로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기술력이 압도적인데도 많은 구매자가 전기차를 잘 모른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타샤 키니도 럭셔리 차 구매자의 9%가 테슬라를 고려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아직 전기차를 잘 모른다는 뜻입니다.

08. 테슬라의 세그먼트는 럭셔리로 구분되지만, 핵심은 모델 S와 X를 파는 것이 아닙니다. 기술력을 앞세워 모델 3와 Y의 판매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럭셔리 세단의 대세는 BMW이고, 3시리즈와 4시리즈를 사는 고객을 모델 3로 끌어오는 것이 판매량과 전기차 점유율 확대에 가장 중요합니다. 성능과 오토파일럿을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만 있다면 사람들은 더 이상 BMW 3시리즈를 사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09. 또 광고로 모델 Y의 정보를 널리 알려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전략이 탁월하다고 봅니다. 모델 S와 X를 언급하지 않은 이유도 있습니다. 부자들은 충전이 오래 걸리는 것을 싫어하고 승차감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기술이나 환경보다 사회적 지위와 상징성, 편안한 승차감을 선호하는 쪽이 진짜 부자들입니다. 테슬라가 기존 럭셔리 내연기관차를 이기는 방법은 결국 소프트웨어뿐입니다. AI의 완성도가 높아질수록 테슬라의 밸류에이션은 더 커지고, FSD가 완성되면 벤츠 같은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도 무너뜨릴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루시드의 문제점

10. 또 다른 럭셔리 브랜드를 꿈꾸는 기업이 루시드입니다. 루시드는 여전히 마력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전기차 럭셔리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영진이 착각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루시드 에어와 포르쉐 타이칸의 경주에서는 루시드 에어가 더 빠릅니다. 하지만 부자들이 타고 싶은 것이 정말 빠른 차일까요? 타이칸은 잘 팔리는데 루시드 에어는 안 팔리는 이유를 루시드 경영진이 고민해야 합니다.

11. 소비자 입장에서는 BMW i5처럼 루시드 에어보다 저렴하게 나올 차를 고를 가능성이 큽니다. 스펙은 떨어져도 가격이 합리적이면 선택받는다는 것입니다. 감정이 아니라 숫자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루시드가 최고 속도, 제로백, 마력으로 영업하는데, 크라이슬러 같은 전기차와 비교했을 때 우월한 것은 주행거리뿐입니다. 주행거리가 길다는 것은 효율성이 높다는 뜻이고, 이는 모델 Y처럼 가격을 낮추면서도 높은 마진을 가져오는 요인입니다. 그런데 루시드는 오히려 더 비싼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포르쉐와 가깝게 지내면서 루시드와는 접점이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도 짚습니다. 애플이 포르쉐를 택하면 루시드는 타이칸을 이길 방법이 없어집니다.

루시드의 17개월 성적표

12. 루시드는 2021년 10월 말에 처음 딜리버리를 시작했습니다. 17개월 동안 루시드 에어는 5,900대를 팔았고 매출은 약 1조 원 규모입니다. 1년 반 동안 판매량이 1만 대에 못 미쳤다는 뜻이며, 지금 밀고 있는 전략이 잘못된 방향이라는 의미입니다. 매출 대비 손실은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루시드 에어가 고객에게 통했다면 최소 3만 대는 팔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우디 자금이 없었다면 벌써 무너졌을 것이고, 빈 쌀만 형이 돈으로 받쳐주고 있어 버티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빈 쌀만 형이 투자하는 이유는 기술력 때문인데, 그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사업가 마인드가 아니라 엔지니어 월급쟁이 마인드를 가진 피터 형이 CEO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13. 에너지 기업을 말하던 피터 형의 ESS 업데이트는 2021년 이후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계획대로 됐다면 이미 대박을 쳤을 것입니다. 올해 그래비티가 나오고 2025년에 저가형이 나오면 루키 전기차 기업이 될 수 있었지만, 현실은 그래비티는 나왔고 2025년 저가형은 언제 나올지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계획은 실패했고 플랜 B를 내놔야 하는데, 여전히 비싼 전기차와 슈퍼카에 집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드 투자자들은 2025년 저가형 출시, 쓰리 팩토리 체제, 10만 대 달성, 흑자 전환이라는 비전을 보고 투자했지만 지금까지 이뤄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공기저항계수 0.001% 같은 숫자에 집착하면서 다음 모델 개발은 점점 느려지고 딜레이가 걸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14. 소비자가 루시드를 선택하게 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째, 모델 Y처럼 효율성을 앞세운 가성비 좋은 전기차를 내놓을 것. 둘째, 애플이 했던 것처럼 자율주행 파트너십을 빠르게 체결할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이뤄지지 않은 채 비싼 전기차에 집중하며 엔지니어로서의 명성을 쌓으려는 CEO가 있는 한 혁신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결국 빈 쌀만 형이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팔란티어와 AI 투자 흐름

15. 많은 투자자가 지금 주목하는 것은 역시 AI입니다. 팔란티어가 본격적으로 흑자 전환에 들어섰습니다. 턴어라운드하는 기업, 수익 구간으로 넘어가는 기업을 사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많고, 팔란티어는 AI 섹터이면서 최근 흑자로 돌아섰기 때문에 주가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팔란티어 CEO는 욕을 먹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자기 길을 가겠다고 말하는데, 한국 시각에서는 거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이 그만큼 크다는 뜻입니다. 캐시 우드도 팔란티어를 다시 사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흑자 전환이고, 1분기에 EPS와 영업이익이 모두 흑자로 올라왔습니다. 이제 팔란티어는 본격적으로 돈을 버는 AI 기업이 됐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이라 마진이 제조업체와 비교가 안 될 만큼 높고, 현금도 충분히 보유하고 있습니다.

16. 다만 한 가지 리스크가 남아 있습니다. 주가 희석 문제인데, 주식 보상이 여전히 매우 높습니다. 매출의 26%가 주식 보상이라고 하며, 이를 해소하려면 매출이 크게 올라야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팔란티어 기술을 쓰고 AI가 대중화되면서 매출 상승률이 커져야 주식 보상 리스크도 해결될 것입니다. 두 명의 천재가 이끄는 팔란티어는 아직 본격적인 AI 시대가 오기 전에 빠르게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알렉스 형의 능력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평가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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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팔란티어#환율#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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