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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드립니다. 2016년 8월 86번째 월정립 매수 기록입니다. 7월에 이어 8월도 서대리 월급날 주식이 조금 떨어지는 신기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두 달 연속은 정말 오랜만인 거 같은데요. 주가 하락폭이 그렇게 크지 않지만 전고점 매수보다 확실히 기분 좋았습니다. 월급날인 8월 25일 오전 ISA에 166만 입금하고 월초에 들어온 배당금과 합쳐서 세 개의 ETF 무지성 매수했습니다. 매수한 ETF는 솔 미국 SP 536주, 솔 미국 미우 배당 다오존스 30주, 에이스 미우 빅테크 탑 7플러스 20주 이렇게 세 종목입니다.
같은 날 저녁 일반 계좌에서도 미국 주식 직했습니다. 나중에 테슬라 차 사기 위한 테슬라 주식 한 주와 나스닥 ETF인 IQQ주입니다. 확실히 IQQ 주가가 낮아서 모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일단 IQQ 천주를 목표로 해 볼 생각입니다. 우선 짜투리 개별 빅테크 전부 팔고 나스타 ETF에 몰아줄 겁니다. 현재 IQ 한 주당 가격이 대략 24달러입니다. 원하로 33,000원이죠. 주가와 환율 모도 그대로라면 천주 모으는데 필요한 돈은 3,300만 원 정도입니다. 여담이지만 IQQ 주가와 요즘 사람들의 인식 생각하니 예전 SCD 한참 횡보할 때가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당시 주당 가격과 분위기가 지금 IQQ와 비슷해서 그런 거 같은데요. 2022년 하락장에서 엄청난 방어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받았던 SCHD는 이후 찾아온 상승장에서 나올로 소외되었습니다. 거의 3년 가까이 주가 횡보하면서 많은 분들이 SCHD를 떠나 기술주로 넘어갔습니다. 이때 주가가 27달러 내외였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역전되었습니다. 주가 상승 안 된다는 SCHD가 올해는 SMP500 나스닥보다 훨씬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SCHD가 주가만 27% 오를 동안 부는 고작 13%, QQQ는 17%입니다. 상황이 완전 역전됐죠.
물론 투자 기간이 긴 분들은 누적 수익률이 여전히 높겠지만 분위기에 따라 SCHD 팔고 QQ큐q큐 갈아탄들은 매우 아쉬운 상황일 겁니다. 세상 모든 일이 돌고 도는 것처럼 영원히 잘 나가는 주식 없고 영원히 못 나가는 주식 없습니다. 투자 기간을 길게 잡고 꾸준히 모아가는데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27달러 넘지 못했던 SCHD 주가가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새 35달러 됐습니다. 현재 24달러인 IQQ 주가 보면서 예전 SCHD가 생각났습니다. 나스닥이 지금 지지부진하다고 많은 분들이 슬퍼하시는데요. 올해 큐Q큐 주가 보면 6월 초점 찍고 2개월 정도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횡보할지 모르고 오히려 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면 결국 다시 가겠죠. 결정적으로 5년으로 기간 늘려보면 지금은 횡보한다고 말하기 매우 민망할만큼 차트에서 티도 안 납니다. SCHD도 3년 넘게 기모았다가 이제 전성기 맞이했습니다. 만약 지금이 횡보 시작이라면 나스닥 믿고 모아가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량 늘릴 수 있는 저로의 기회를 얻었으니 말이죠. 정말 운이 좋은 겁니다. 이렇게 총 다섯 종목 매수하는데 달로완율 1380원 기준 총 251만 원 썼습니다. 그리고 8월 정립식 매수로 확보한 배당금은 1년에 2만 원 정도 더 늘어났습니다.
투자금 대비 배당금은 매우 귀여운 수준입니다. 지금 당장은 배당금보다 자산 증식이 우선인만큼 재배당 ETF보다 SMP 500 나스닥 중심으로 열심히 모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서대리 금융 재산이 모든 계좌 다 합쳐서 4억 조금 넣는데요. 배당률 10% 정도로 포트폴리오 완전 바꿔 버리며 일반 계좌 세금 건보 다 떼고 세후로 월 256만 원 가능합니다. 다만 배당금이 1년에 2천만 원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쳐서 세금이 더 나옵니다. 효율이 떨어지죠. 당장은 부부 월급으로 생활비 현금은 문제 없으니 이렇게 모아갈 뿐입니다. 언제든지 포트폴리오 바꿔서 현금물은 만들 수 있으니 한결 마음이 편합니다.
생활비 부족해지면 그때 가서 종목 바꾸면 되니 말이죠.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서드리 일반 계좌와 ISA 첫 번째 ISA 만기 이전화 영금 조치 펀드 종목 현황과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 8월 30일 기준 서대리 일반 계좌와 ISA 합친 총자산은 1억 7,629만 원입니다. 계좌 총자산은 지난 달보다 늘었지만 원금 추가 투입 제외하며 실제 8월 수익률은 마이너스입니다. 저처럼 한국에서 모아가는 분들이라면 달로 환율 여파가 컸을 겁니다. 6월 초에 160원이었는데 7월 말에 1440원 되고 8월 말에는 1,38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두 달 동안 달러 하락률이 무려 12%나 됐습니다. 8월에만 4% 넘게 환율이 빠졌으니 달러 자산이 거의 100%인 서대리 계좌도 당연히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8월에 SP 500이 3% 올랐지만 환율 하락군을 커버하지 못했습니다. 미국 주식도 떨어졌다면 8월 손실액은 상당했을 겁니다. 그래도 달러 환율이 많이 떨어지면서 당분간 미국 주식 모아가기 좋은 환경이 된 거 같습니다. 물론 주식은 거의 최고점입니다. SMP 500 나스닥 지수는 여전히 고점 대비 3% 떨어진 수준입니다. 추매하기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말하기가 어렵죠. 그래도 평소 환율 때문에 미국 주식 매수 부담됐던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급격한 가격 변동성과 그에 따라 변하는 사람들 심리 보면서 역시 장기 투자로 부자되는 것도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달러 환율이 1,400원 초반까지 내려오면 전부 달러로 환전당했다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환율이 목표보다 더 많이 떨어졌지만 이제는 더 떨어질 테니 기다리자는 의견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달러 환율이 더 떨어질지 아니면 다시 1400원 중후반으로 갈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측보다는 현재 내 상황과 목적에 유리한 방향으로 앞으로 할 일 고르는데 집중합니다.
제 목적은 다들 잘 알고 계시듯이 미국 지수 ETF 투자로 풍족한 노후 보내기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일반 계좌에서 달러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달러로 부화 QQQ, SCHD, 빅테크 개별 종목 살 수 있기 때문이죠. 절세계자는 달러 보유가 안 되지만 대신 달러 환율 따라 움직이는 달러 파킹 ETF를 살 수 있습니다. 이걸 일반계자 달러 예수금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타일거미구 초단기 3개월이 이하 국채가 대표적인 달러 파킹형 ETF입니다. 평소보다 많이 떨어진 달러 환율은 저에게 좋은 투자 기회입니다. 어차피 환율이 1,400원이든 1,500원이든 매월 꾸준히 모아갈 텐데 1,300원대까지 떨어지면 감사할 일이죠.
반면 저와 다르게 이미 미국 주식으로 목표 재산 확보해 뒀고 ETF파라 생활비 마련하는 자가 배당로라면 지금 상황이 달갑지 않을 겁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려면 달러를 팔아 원화를 사야 합니다. 만약 다음 달도 환율이 5%씩 빠진다면 매도에서 쓸 생활비 역시 5% 증발하는 겁니다. 달러 배당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화로 환전할 타이밍이 계속 신경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원화 비상금부터 쓰고 달러 배당금은 환율 다시 오를 때까지 기다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원화로 바꿔서 쓸지 고민이 끝이 없을 겁니다. 현재 이런 상황이라면 의도적으로 절세계자에서 환노출 ETF 대신 환치 ETF 사는 것도 하나의 선색지가 될 겁니다.
이처럼 각자 처한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달러 환율 하락 대응법이 달라집니다. 주식과 환율 미래 움직임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으면 당연히 좋습니다. 하지만 투자 경험이 어느 정도 쌓이고 관련해서 공부도 열심히 해 본들이라면 이게 정말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두 번은 내 예상대로 흘러가도 매번 정확하게 맞추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항상 최고의 이득을 보면서 주식 투자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내려놓는게 투자가 더 잘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적당한 비율은 감안하고 내 상황과 목적이 맞는 성만 꾸준히 하면 누구나 풍족한 노후 가능합니다.
당장에 10만 원, 100만 원 이득이 굉장히 커 보이지만 나중 가면 티도 나지 않을 테니 말이죠. 주가 차트 기간 늘려서 보면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하락장은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당시에는 1달러라도 낮은 가격에 사려고 매일 증권앱 들어가서 주식 받습니다. 하지만 6년 정도 지나고 보니 1달러 낮게 사든 10달러 낮게 사든 반대로 조금 더 비싸게 사든 대세에는 전혀 지장 없습니다. 얼마나 낮은 가격에 샀는지보다 몇 주나 가지고 있는지가 저에겐 더 중요한 변수였습니다. 결국 지수 ETF 투자는 시간 그 자체가 가장 강력한 분산 투자 효과를 보여줍니다.
국내 상장 나스닥 ETF 중장 역사가 가장 긴 타이거로 투자 기간별 수익률 분포와 승률 보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투자 기간이 하루 한 달이며 동전 던지기 확률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1년 넘어가면서부터 손실 볼 확률은 확 낮아집니다. 전 세계가 불안해지면 달러 완율 오르는데 국내상장 나스닥 ETF 주가는 단로 완율이 반영되는만큼 일반적으로 하락장 방어력도 좋고요. 투자를 하면 할수록 제가 할 일은 주가와 환율 예측해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사는게 아니라 투자 기간 늘리기라 생각합니다.이 관점에서 최대한 오랫동안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방 매수나 극단적인 종목 대신 지수 ETF 월정님 매수합니다.
이것만 해도 제 목표는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저처럼 미국 주식 모아가는데 달러 환율이 확 떨어져서 총자산 감소로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한 가지 꿀팁이 더 있습니다. 총자산을 원화가 아니라 달러로 기록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편하게 장기 투자하는데 심리적으로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처럼 달러 환율 떨어졌을 때 달러 자산은 오히려 늘어납니다. 총자산 1억 원 기준 달러 환율 15,560원이면 64,103달러입니다. 근데 환율 1,380원 기준 달러 자산 7,464달러입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원하는 그대로인데 달러 환율만 떨어지면 달러 자산은 오히려 늘어납니다.이를 월별 총자산 차트로 그려보며 줄어드는 원화와 다르게 달러 차트는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보면 정신 승리입니다. 하지만 장기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심리적인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저희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하락장에서는 공포, 상승장에서는 포모에 휩쓸리지 않고 주식을 계속 들고 갈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심리적인 안정감 때문이죠. 달러 환율 오를 때는 원화로 보고 달러 환율 떨어질 때는 달러 기준으로 보는게 개인적으로 굉장히 도움됩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 굴리맵에 이런 식으로 월별 총자산 볼 수 있는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찐 경험에서 울어나오는 매우 실용적인 기능이죠. 달로완율 알아서 적용해 주니 매월 한 번씩 총자상 기록하면 나머지는 특별히 신경 쓸 필요 없이 차트가 자동으로 완성됩니다.
달러뿐만 아니라 금과 비트코인 기준으로도 내 총자산을 바꿔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총자산 기록해 보고 싶다면 군리맵을 추천합니다. 매월 자동 리포트와 다양한 기능들이 계속 업데이트 중이니 내가 투자를 잘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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