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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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064260) 급락의 원인은 페이코인 거래 종료 임박 뉴스로, 이는 다날 본업과 무관한 일시적 주가 하락이라는 분석이다. 급락 원인 분석: 다날은 가상화폐 관련 사업으로 상장되어 급등한 기업이 아니며, 페이코인 퇴출 뉴스는 사업 차질이라기보다 주가 충격에 가깝다고 본다. 대응 전략: 급락 직후 1~3일간은 매수·추가매수를 하지 말고 그대로 두라고 권한다. 패닉 매도를 피하고 한두 달은 관망하라는 취지다. 가격 전망: 주가가 약 3,500원 부근에서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며, 그 시점까지 기다리라고 언급했다. 추가 매수 여부: 현재 가격에서 추가 매수는 권하지 않고, 가격이 안정된 뒤 추가 매수를 고려하라는 입장이다. 리스크: 뉴스 확산으로 투매가 이어질 수 있어 단기 하락이 수개월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연자 신뢰: 본인의 분석을 믿고 흔들리지 말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했다.
다듬은 글
문현진 멘토입니다. 5,500원에 10%를 매수하셨는데 갑자기 급락이 나와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주식을 하다 보면 이런 급락은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자연스럽게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늘 생각하셔야 해요. 그런데 주식을 하는 분들은 이런 급락이 나오면 내 자산이 갑자기 손실 나고 망가지는 것 같아서 머리가 멍해지고 패닉에 빠지곤 합니다.
급락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왜 급락이 나왔는지 정확하게 확인하는 거예요. 보니까 다날 페이코인의 거래 종료가 임박했다는 소식 때문에 급락이 나왔다고 합니다. 페이코인은 다날이 만든 가상화폐인데,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다가 퇴출될 수 있다는 뉴스가 나온 거죠. 다날이 이 사업 때문에 상장되고, 이 사업 때문에 잘 나가고, 이 사업으로 돈을 버는 회사냐고 생각해 보셔야 해요. 과거에 가상화폐 쪽으로 엮여서 급등했던 것이라면, 이번 뉴스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큰 구조인지 살펴보는 게 중요합니다. 이미 주가는 거의 다 빠졌고, 다날의 본업과는 다른 이슈인 만큼 사업에 어마어마한 차질이 생길 문제인지, 아니면 단순히 주가만 떨어진 것인지 구분해 보셔야 해요. 저는 일시적으로 주가만 떨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사업에 큰 차질이 없다면, 이런 떨어지는 자리는 무서워서 팔아야 할 자리가 아닐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추가 매수를 언제 해야 할지 물어보시는데요. 급락한 날은 절대 하면 안 되고, 급락한 다음 날도 하면 안 되고, 그다음 다음 날도 하면 안 됩니다. 그냥 두세요. 우리가 "이제 올라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추가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그런 생각은 진짜 오르기 직전까지 잘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추가 매수는 지금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참으셔야 해요.
지금은 마음이 들뜨고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실 거예요.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한두 달 사이에 내가 기대하는 일이 잘 일어나지 않아요. 한 달 정도 여행을 다녀오시거나, 증권 앱을 지워버리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만큼 내버려 둘 줄 아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많은 투자자분들께 이 말을 꼭 드리고 싶어요. 제발 냅둘 줄 알라고요.
오늘 뉴스를 본 사람들이 팔고, 내일도 뉴스를 보고 또 팔고, 일주일 뒤에도 같은 뉴스를 보고 팔면서 주가는 계속 내려갑니다. 그러다 다 떨어졌다 싶을 때가 오는데, 그 시점은 최소 한두 달에서 세 달 정도 걸립니다. 저는 3,500원쯤에서 주가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때까지는 내버려 두세요.
오늘 추가 매수해서 평균단가를 낮춰 놓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기업이라 생각하고 충분히 분석하셨기 때문에 이 가격에 사신 것이니까요. 결국 자신을 믿고 투자하셔야 해요. 내가 나를 믿지 못하면 누가 나를 믿어 주겠어요. 지금 흔들리지 마시고, 세운 분석을 믿고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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