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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주챔TV · 2025-12-02 · 유튜브 시청 741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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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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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상담 시청자에게 30% 비중 중 일부(약 1/3~1)를 즉시 매도하고 6만원까지 분할매도하라고 권함. 자동차부품주는 중소형주 장세에서 순환 상승할 것이라 주장, 중소형주 장세는 4~10개월 단기 순환이라 빨리 팔아야 한다고 강조. 20%대 수익은 '꽁돈'으로 표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문현재 멘토입니다. 어떤 게 궁금하세요? 에이치엘만도요. 매수가는 얼마에 사셨고 비중은 어느 정도 되세요? 비중은 30%, 매수가는 42,000원이시군요. 매수가도 괜찮으시고 비중도 적당합니다. 이제는 수익을 잘 챙기기만 하시면 돼요.

02. 주식을 하다 보면 만도가 이렇게 올라올 때 "아, 더 갈 것 같은데 도대체 언제 팔지?" 하는 욕심이 계속 생깁니다. 지금 팔면 더 갈 것 같고, 팔고 나서 더 오르면 배가 아플 것 같고, 이런 생각들이 자꾸 나를 사로잡아요. 그걸 이겨내고 팔아내지 않으면 수익이 되지 않습니다.

03. 농사와 똑같아요. 이걸 더 잘 키울 것 같아도 적당히 수확할 때는 빨리빨리 거둬야 하잖아요. 똑같은 개념으로 바라보시면 됩니다. 물론 만도가 더 갈지 안 갈 기업인지 궁금하실 수 있고, 전문가라면 그걸 알고 있지 않을까 싶으시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지금 팔아야 수익이 난다"는 사실을 절대 잊으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 여기서 해야 할 일은 더 갈지 안 갈지 점치는 게 아니라, 비중을 줄이면서 수익을 깔끔하게 챙기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04. 30% 비중이면 꽤 많은 편이에요. 지금 수익률이 20%대 나고 있으니 아주 좋은 수익입니다. 어디 가서 이렇게 쉽게 돈을 법니까? 공돈 버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걸 감사하게 여기면서 수익을 챙길 줄 알아야 하는데, 5만 원 갔는데 10만 원 안 갈까 하는 생각을 하다 보면 사람은 절대 못 팝니다. 욕심은 끝이 없거든요.

05. 그래서 저는 지금 1/3 정도를 매도하자는 의견을 드립니다. 나쁘지 않은 선택이에요. 그리고 나머지는 6만 원 정도까지 차츰차츰 분할 매도하면서, 어느 순간 다 팔게 되면 더 올라가도 이제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수익을 챙겨 나오는 자세가 제일 중요합니다.

06. 자동차 부품주도 제가 지금까지 많이 언급하진 않았지만, 상담이 들어올 때마다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특히 HL만도는 제가 예전에 상담을 몇 번 했는데, 돈은 잘 버는데 주가가 가지 않는 기업을 사 놓으면 중소형주 장세 때 차례가 온다고 설명드렸습니다. 아마 그 이야기를 듣고 매수하신 것 같고, 지금 그렇게 올라가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07. 다만 이 장세는 계속 올라가는 장세가 아닙니다. 한 번 올라왔다가 빠지는 1회성 장세라고 보셔야 해요. 그래서 만도가 이제 달리기 시작했으니 8만, 9만, 10만, 20만 원까지 계속 갈 것 같은 느낌이 드셔도, 중소형주 장세에서는 올릴 종목이 너무 많습니다. 대한민국 2천 개가 넘는 종목을 하나씩 다 올려야 하는데, 만도만 끌어올리고 있을 여유가 없어요. 단기간 놀다 빠져버리는 장세이기 때문에, 중소형주 장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 짧게는 4개월, 길게는 10개월 정도 이어질 수 있다고 보는데, 이때 시장을 대하는 태도는 올라온 종목을 빨리빨리 팔고 나오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올라갔다 바로 빠져서 물려버리기 쉽습니다.

08. 이 종목이 어떻고 실적이 어떻고 하는 뉴스를 보며 더 가져가야지 하기보다는, "내가 팔면 수익이다"라는 사실만 잊지 마세요. 그렇게 매도하신 뒤 또 만도처럼 돈은 잘 버는데 주가가 안 가는 종목이 있다면 사 두면 또 올라갈 수 있어요. 그런 식으로 다른 데서 수익을 내려고 해야지, 한 종목을 끝까지 붙잡고 끝장을 보겠다고 생각하시면 절대 팔 수 없습니다.

09. 아, 한 말씀 드릴 게 있는데요. 제가 그때 만도를 샀거든요. 그때 상담 보시고 사신 거예요? 네, 말씀하신 대로 제 덕을 보셨네요. 나중에 주소 보내 주시면 선물 보내 드리겠습니다. 농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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