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요약 보기
S&P500·나스닥·반도체 RSI 70 돌파로 과열 구간 진입, 웅덩이 매매법 기준 현금 비중 확대(리밸런싱) 필요 주장. 엔비디아 실적 발표 및 MS-OpenAI 이슈로 강세 지속을 전망하고, 국채금리 안정·인플레 둔화·골든크로스 등을 강세 근거로 제시. 본인 계좌 수익률을 근거로 보유·분할매수 강조.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오늘도 계좌를 먼저 공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미국 직투 계좌는 드디어 다시 5천만 원 수익을 돌파했습니다. 제 첫 100% 수익률에 다가가고 있는 반도체 2배 종목은 엔비디아의 상승과 함께 어느덧 72% 수익률까지 올라왔습니다. 오른쪽 국내 계좌는 39% 수익률, 현재 460만 원 수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상장 나스닥 2배 ETF는 67% 수익률로, 미국 종목이 먼저 100%를 찍을지, 국내 나스닥 2배 ETF가 먼저 찍을지 두 종목이 다투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제 총수익은 웅덩이 시즌 2 계좌까지 합해 6천만 원을 넘긴 상태입니다.
현재 모든 악재가 해소되면서 증시는 2023년 최고치까지 올라왔습니다. 8월부터 10월까지 조정을 받을 때는 해소되지 않을 것 같던 악재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게 느껴지시나요? 왜 계속 보유해야 하는지도 느껴지시나요? 오늘 맵을 보면 전반적으로 초록빛입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눈에 띕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샘 알트먼이 합류할 수도 있고, 오픈AI 직원들도 흡수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올타임 하이 신고가를 또 갱신했습니다. 오픈AI 직원 900명 중 약 700명이 알트먼이 돌아오지 않으면 마이크로소프트로 옮기겠다는 탄원서를 제출했고, 쿠데타를 일으킨 일리야는 오픈AI를 훼손할 생각이 없다며 다시 알트먼에게 손을 내민 상황입니다. 알트먼 역시 이를 잡으려는 분위기입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고 이야기만 오간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문제가 잘 정리된다면 알트먼이 다시 오픈AI로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수익률 57%, 엔비디아는 올해 수익률 244%입니다.
엔비디아가 5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 최고점을 겨우 넘었지만,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2021년 고점이 저 아래에 있는 모습입니다. 엔비디아가 지루한 흐름을 거치다 신고가를 갱신하는 이유는 오늘 장이 끝난 뒤 내일 새벽 실적 발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대감으로 미리 주가가 선반영되면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 이 부분은 다소 불안한 요소입니다.
나스닥 월봉은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세 달 동안 천천히 내리던 주가가 11월 단 3주 만에 말아 올려졌습니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공포 구간이었던 지수는 급반등으로 어느새 탐욕 구간까지 올라왔습니다. 여기서 꼭 깨달아야 할 점은, 더 떨어질 것 같아서 더 싸게 사려다 보면 급반등에 기회를 다 놓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투자의 핵심은 최저점을 잡으려는 욕심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최저점에서 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무릎 아래나 허리 아래에서 분할 매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멤버십에서 공개하는 웅덩이 시즌 2 계좌입니다. 8월 초 신용등급 강등 사태와 여러 악재가 터지면서 모든 종목을 손절했는데, 운 좋게 바로 웅덩이가 찾아왔고 다시 허리 아래와 무릎 아래에서 분할 매수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두 번째 계좌도 벌써 350만 원 수익입니다. 이번 웅덩이에서 줍줍한 멤버십 스윙 종목인 반도체 3배 레버리지는 분할 매수 덕분에 단 2개월 만에 35%라는 큰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멤버십 정보가 필요하시면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세요.
성공한 세계적 투자자들이 무지성 적립식 장기 투자를 하지 않고, 현금을 보유했다가 웅덩이가 생겼을 때만 매수하는 이유를 꼭 아셔야 합니다. 핵심은 안전 마진입니다. 떨어진 상태에서 매수하면 손실 확률이 극도로 낮아지고, 손실 구간에 머무는 기간도 짧아집니다. 그래서 성공한 투자자와 부자들은 자산이 하락했을 때, 싸게 살 수 있을 때 기회를 잡습니다.
첫째, 미국 국채 금리가 급락했습니다. 저는 이번 하락장에서 유가, 국채 금리, 달러 3형제가 안정되어야 조정이 멈출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다행히 한 달 전부터 세 지표가 급락하며 조정장을 벗어났습니다. 어제 20년물 국채 입찰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낙찰 금리가 더 낮게 발표되었습니다. 국채 수요 우려를 해소해 준 결과였고, 나스닥과 장기채 TLT도 급등했습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국채 금리의 안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둘째,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었습니다. 경제가 잘 버텨 주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면서 최고의 시나리오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셋째, 금리 인상 없이 동결되거나 예상보다 빠르게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감입니다.
이런 이유로 증시가 크게 오르면서 나스닥, S&P500, 반도체 모두 RSI 70 위로 올라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RSI 70을 넘었다는 것은 웅덩이 매매법의 리밸런싱 구간에 해당합니다. 현금 비중이 웅덩이에서 너무 많이 줄었다면, 지금은 과열 구간이므로 주가가 더 오르더라도 원칙에 따라 현금 비중을 늘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투자했는데 현금 없이 전부 주식이라면, 이 구간에서 약 3천만 원을 매도해 현금 비중을 30%로 맞추면 됩니다. 지금 구간은 추가 매수를 하면 안 되는 구간이며, 더 오르더라도 보유자의 영역입니다.
지금은 여전히 강세장으로 봅니다. 현금 비중이 충분하다면 굳이 리밸런싱을 할 필요 없이 그대로 두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여러 지표에서 강세 신호가 포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금리 속에서도 마지막 불꽃 랠리를 펼친 뒤 폭락하는 그림일지, 아니면 계속 강세를 이어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맥딜(MACD)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이 신호는 가끔 나오는 강세 신호이며, 과거 닷컴 버블 전 랠리, 닷컴 버블 바닥 이후, 리먼 브라더스 바닥 이후에도 나타났고, 그때 매수했다면 매우 좋은 타이밍이었습니다.
또 상반기에 10% 이상 상승했던 과거 미국 증시의 평균 주가를 보면, 하반기에 약세를 보이다가 11월부터 다시 강세를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과 꽤 유사한 흐름이어서, 올해 연말까지 긍정적인 흐름을 기대해 볼 만하다는 생각입니다.
3개월 동안 이어진 이번 조정장에서 많은 분들이 더 떨어질 것이라 예상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하락이 추가로 올 확률은 10% 정도이며, 보통 그런 하락은 오지 않는다고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저 역시 웅덩이 매매를 지속하며 여러분보다 앞서 행동했습니다. 제 계좌 수익이 모두 반납될 뻔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웅덩이 매수를 해야 한다는 용기를 냈습니다. 결국 이번 조정장을 버텨냈고, 지금 여러분의 계좌와 제 계좌는 달라져 있습니다. 이번 조정장에서 겁먹고 비관론을 펼치거나 숏에 배팅했던 사람들을 보면, 왜 극소수만 살아남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겨우 10% 정도 하락한 조정장에도 공포에 질려 떨어져 나가고, 대폭락장에서는 대부분이 무너집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버텨내겠다는 각오를 지금부터, 과거에도 미래에도 해야 합니다. 그래야 100% 수익률에 만족하지 않고 1,000% 이상, 즉 10배 이상의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최소 1,000% 수익률을 달성해야 지금보다 훨씬 여유롭고 부유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버텨내지 못하면 지금보다 더 가난해지고 계속 돈 걱정을 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제가 어떻게든 함께 보여 드릴 테니, 끝까지 함께 버텨서 1,000% 수익률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