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소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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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가 종가 30만6,000원으로 마감하며 핵심 매물대(307,125~345,437원) 하단을 종가 기준 이탈했다고 주장. 전고점 54만2,000원 대비 약 -43%. 1분기 영업이익 7,700억 원(전년比 +24.3%)과 광양 전기로 가동, 리튬 사업을 근거로 저평가를 주장. 다만 방향 단정은 피하고 양방향 시나리오를 제시. 영상 말미에 개인 연락처 문자 상담을 유도하는 홍보성 내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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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코홀딩스 차트 보셨습니까? 직전 거래 종가 32만 3,000원에서 시가도 32만 3,000원 그대로 출발했습니다. 그게 당일 고점이었어요. 장 시작하자마자 바로 꺾인 겁니다. 저가가 296,500원까지 밀렸다가 종가는 30만 6,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등락률은 -5.26%예요. 거래량은 903,585주로 평소 대비 159.2%가 터졌습니다. 비상이 걸렸다는 거예요.
전고점은 5월 7일 기준 54만 2,000원이었습니다. 거기서 지금 30만 6,000원까지 내려온 거예요. 전고점 대비 거의 -43%입니다. 이 종목 들고 계신 분들 멘탈이 흔들리는 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이 급락이 그냥 무너지는 건지, 아니면 세력이 만들어내는 공포인지 짚어 보겠습니다.
올해 6월 포스코가 광양에 연산 250만 톤 규모의 신규 전기로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탄소 배출을 크게 낮춘 친환경 철강 생산 설비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7,7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 늘었습니다.
실적은 좋아지고 있는데 주가는 정반대로 바닥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 역설이 지금 대응 전략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장 시작 직후 고점을 찍고 흘러내려 저가까지 밀렸다가 겨우 마감한 흘림 음봉 패턴입니다. 위에서 물량을 털어낼 때 자주 나오는 모양이고, 개인의 공포심을 자극해 던진 물량을 누군가 받아가는 구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개미 털기라고 단정할 수는 없고, 추가 하락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합니다.
거래량 903,585주는 평균의 약 2.4배입니다. 공포에 빠진 개인의 투매와 저점으로 보고 들어온 큰손의 매수가 섞여 터진 물량으로 보입니다. 이런 대량 거래가 터진 자리는 대부분 변곡점이 되므로, 바닥이 될지 추가 하락의 출발점이 될지 기준을 세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광양 전기로 250만 톤 가동**: 탄소국경조정 시대에 대비하는 친환경 설비입니다. -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상업 생산 본격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을 직접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 **밸류에이션**: 여의도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목표가 평균은 50만 원을 크게 넘는데, 현재 30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저평가 매력이 남아 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차트상 매물대는 위에서 아래로 여러 층으로 나뉩니다. 전고점 54만 2,000원 부근 최상단과 45만 원 부근 구간에는 비교적 얇은 물량이 있고, 그 아래 상단 쪽 저항대들이 이어집니다.
가장 두꺼운 구간은 **307,125원~345,437원**으로, 이 구간에 전체 거래량의 약 25.3%가 쌓여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에서 가장 중요한 가격대입니다.
오늘 종가 30만 6,000원은 이 핵심 매물대 하단인 307,125원 바로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이탈한 셈이라 이 구간이 위쪽 저항대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26만 5,000원~30만 7,000원 사이에는 약 20%의 물량이 쌓여 있어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 아래 21만 원 부근까지는 추가 완충 매물대가 있습니다.
- **상방**: 30만 7,000원 핵심 매물대 하단을 다시 회복하고 지켜주면 34만 5,000원 저항을 시험하게 됩니다. 이후 38만 원대 저항을 돌파하면 50만 원 이상을 다시 바라볼 수 있습니다. - **하방**: 30만 원 지지를 지키지 못하고 무너지면 26만 원 아래까지 추가 조정이 열려 있습니다.
월요일 장 시작 이후 방향이 판가름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느 쪽이든 기준 없이 버티거나 던지기보다 명확한 가격 기준을 두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고점 54만 2,000원에서 내려오는 동안 큰손이 장대음봉 한 번에 물량을 던지기보다 2~3개월에 걸쳐 분할로 넘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30만 6,000원이라고 무조건 바닥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분할 매도가 나올 수 있는 구간을 미리 확인하고 자신의 매매 원칙에 맞게 비중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차트와 공개 정보에 근거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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