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형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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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반도체 수요는 디지털 전환과 메타버스 확산으로 구조적으로 늘어나므로 반도체 투자가 필수적이다. [핵심 주장: 반도체 수요의 구조적 성장] - 모든 정보와 데이터가 디지털로 전환되므로 이를 저장·처리·통신하는 반도체 수요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 - 반도체를 대체할 디바이스가 없어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본다. - 어떤 플랫폼(스마트폰, AR 안경, 뇌 인터페이스 등)이 대세가 되든 반도체 수요는 늘어난다는 논리다. [역사적 비유] - 인터넷 초기, 네이버·카카오 등에 투자했어야 했다는 식으로 과거 기회를 강조한다. - 구글·아마존·테슬라처럼 수십~수백 배 오른 기업이 메타버스 시대에도 나올 것이라고 본다. - 무관심하면 기회를 잡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꾸준한 관심과 공부를 권한다. [국가 경제 전망] - 한국의 핵심 산업은 반도체이며 무역수지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 D램·낸드 1위 달성 시기 1인당 국민소득이 크게 올랐던 사례를 들어, 파운드리 세계 1위 달성 시 1인당 국민소득이 4만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본다. [언급 종목] - 명시적 종목 추천은 제한적이며, 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중심이다. [리스크·조건] - 메타버스 플랫폼의 형태(스마트폰, 안경, 뇌 인터페이스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인정한다. - 미래 예측보다 시대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출연자 전망] - 반도체 산업은 장기적으로 성장하며 한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장기 낙관론이다. - 구체적인 1~3개월 단기 가격 방향에 대한 발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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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조스가 말했듯, 어떤 시대가 오든 반도체 수요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반도체를 대체할 수 있는 디바이스는 없기 때문에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반도체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 제품뿐 아니라 기술력까지 함께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이삼십 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주식을 사시겠습니까? 당연히 사겠죠. 인터넷 시대가 시작될 때는 인터넷의 가능성을 반신반의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그 인터넷의 다음 단계로 메타버스 플랫폼이 등장했습니다. 메타버스에서도 구글처럼 100배, 아마존이나 테슬라처럼 수십 배 오르는 기업이 나오지 않을까요? 분명 나올 것입니다.
관심을 두지 않고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않으면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조선 정조 때 유한준 선비가 남긴 말이 있습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무관심하면 어떤 변화에서도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인터넷 혁명 때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며 세상이 크게 바뀌었던 것처럼, 지금도 큰 변화의 흐름이 오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알아보는 사람이 부를 얻는 기회를 잡습니다.
미래를 예측해서 맞추면 기회가 온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미래를 미리 알고 예측한 사람들이 큰 수익을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래가 오는 것을 보고 빠르게 대응하는 사람들도 그에 못지않은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대응하려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우리 투자신 같은 채널을 열심히 보셔야 합니다. 미래가 다가오고 있는 건 알겠는데 어떤 형태로 다가올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걸까요? 가상 세계가 우리 삶에서 어떻게 될지 쉽게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미래에도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은 여전히 잠을 자고, 밥을 먹고, 이동합니다. 과거에는 은행 업무를 보거나 관공서를 방문하는 등 정해진 패턴과 소비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달라지면서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빨리 캐치한 사람이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아마존이 처음 나왔을 때 단순한 책 판매 사이트로만 볼 수도 있었지만, 여기에 여러 서비스가 붙으면 얼마나 커질지 상상한 사람들이 큰 부를 얻었습니다. 지금의 메타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초등학생들이 하는 게임이라며 무시합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이 중학생, 고등학생, 20~30대가 되고 구매력을 갖게 되면, 사람들이 메타버스라는 공간에 머무르게 되고 그곳에 광고, 커머스, 서비스가 얼마나 많이 붙을지 상상하는 사람이 결국 승자가 될 것입니다.
시중에는 메타버스 관련 정보가 넘쳐나지만, 가상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다 보면 발전 가능성 있는 기업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반도체입니다.
베이조스가 말한 대로 어떤 시대가 오든 반도체 수요는 늘어납니다. 오프라인에 있던 모든 정보와 데이터가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고, 통신하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 반도체가 맡게 됩니다.
메타버스가 스마트폰으로 구현될지, 안경이나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접속할지, 영화 매트릭스처럼 뇌와 연결될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하지만 어떤 형태든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반도체입니다. 반도체를 대체할 수 있는 디바이스는 없으므로, 반도체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여러 산업이 있었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핵심 산업은 결국 반도체입니다. 우리나라 무역수지의 대부분이 반도체에서 나옵니다.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1만 달러를 넘을 때는 D램에서 세계 1등을 차지했고, 2000년대 초반에는 낸드플래시에서도 1등을 차지했습니다. 그 결과 국민소득이 2만 달러를 넘었고, 메모리 시장을 장악하고 스마트폰 시장까지 장악하면서 3만 5천 달러를 넘었다고 봅니다.
결국 지금 우리나라가 파운드리 시장에서도 세계 1등을 달성한다면 국민소득이 4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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