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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Accuracy score-0.7
순 place148
Scored calls8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50.0% / 51.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2%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9.6% / 37.5% / 32.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문현진 주챔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37)#삼성전자 (290)#SK하이닉스 (160)#환율 (80)#한국채금리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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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QnA|이 종목 좋다고 했는데, 주가가 왜 안 갈까요?

문현진 주챔TV · 2021-03-25 · 유튜브 시청 2,725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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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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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진 · 한국인

요약 보기

좋은 기업이라도 주가가 바로 오르지 않을 수 있으며, '좋다'는 말은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판단이지 즉시 주가 상승을 보장하지 않는다. 주가는 많은 투자자가 좋다고 생각하기 시작할 때 오르므로, 남들보다 먼저 좋은 종목을 알아보고 미리 사는 것이 투자라는 주장. 과거 언급 종목(아모레퍼시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은 방송 이후 상승했다고 주장하나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음. NHN은 실적이 늘고 돈도 잘 버는 좋은 기업이지만 주가는 바닥권에 머물러 있다고 언급하며 장기 보유 가치를 강조. 카카오, 엔씨소프트는 본인이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급등했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판단이 항상 맞지는 않는다고 인정. 핵심 리스크: 좋은 기업이라도 주가가 오래 횡보할 수 있으므로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 종목이 좋다고 했는데 왜 주가가 안 될까요?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죠. 사실 "좋다"는 말은 제가 좋다고 들은 말이 아니라, 누군가 좋다고 말했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좋다고 해서 무조건 주가가 올라간다고 착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02. 기업 가치와 주가는 다릅니다. 주가는 좋아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좋지 않아 보여도 이상하게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술품 경매를 떠올려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예술가의 똥이 담긴 캔이 몇십억 원에 팔리기도 하죠. 우리도 다 똥을 싸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왜 그렇게 비싸냐면, 사람들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순간 주가가 비싸지는 것입니다.

03. 제가 좋다고 말할 때는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도 같은 뜻으로 말씀하실 것입니다. 지난 방송에서 제가 좋다고 말씀드렸던 종목들을 보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도 제가 좋다고 했던 자리가 있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제가 좋다고 했던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는 기업이 좋다는 뜻이고, 동시에 주가가 싸다는 뜻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기업도 좋고 주가도 싼데,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죠.

04. 주식 투자자는 600만, 700만 명입니다. 제 방송 시청자가 만 명이라 해도 나머지 599만, 690만 명은 아직 그 종목이 좋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셈입니다. 그분들이 좋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주가는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05. 처음에는 다른 전문가들이 같이 말하지 않아서 저만 좋다고 했을 때는 몰랐지만, 주가가 서서히 오르면서 좋다는 이야기가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좋아질 것 같다"는 이슈들이 나오면서 주가가 더 올라갔습니다. 예를 들어 스페이스X나 우주 위성, 우주 탐사 이야기가 나오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빠르게 올라갔고, 그때부터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좋다고 하는 것은 좋은 기업이라서 앞으로 좋아질 수 있다는 표현이지, 그 이후에 주가가 오를지는 저도 알 수 없습니다.

06. NHN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누가 봐도 좋은 기업이고, 돈도 잘 버는 것이 맞습니다. 실적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주가는 오르지 않고 바닥에서 기고 있습니다. 제가 좋다고 말씀드린다고 해서 내일부터 주가가 바로 날아간다는 뜻은 아닙니다. 들고 계시면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제 구독자가 8,500명 정도인데, 이를 제외한 나머지 599만 명 이상이 결국 좋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죠.

07. 그래서 좋다고 하는데 주가가 안 간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좋다고 해서 무조건 주가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안 좋아 보여도 주가가 날아갈 수 있습니다. 결국 좋은 기업을 믿고 기다릴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NHN을 좋다고 말씀드리는 이유도 계속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 설명에 납득이 되신다면, 주가가 바로 오르지 않아도 가지고 있을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시간을 두고 기다리실 수 있을 겁니다. 반대로 누가 좋다고 했으니 무조건 수익이 날 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하지 못한 채 투자하면, 주가가 안 움직일 때 쉽게 흔들리게 됩니다.

08. 좋다고 하는데 안 가는 이유는 여러분이 그 기업이 정말 좋은지, 안 좋은지 스스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왜 좋은지 한번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식은 남들이 좋다고 생각할 때 주가가 오르는 것이므로, 남들이 좋다고 생각할 만한 종목을 미리 사는 것이 투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NHN은 지금 그 진가를 아직 몰라주고 있을 뿐이고, 앞으로는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9. 카카오나 팝 같은 경우도, 이렇게까지 급등하기 전에 제가 좋다고 이야기한 적은 없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이미 충분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도 주가는 더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다고 하는 것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고, 제가 안 좋다고 생각한 것이 무조건 틀린 것도 아닙니다. 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급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도 제가 이렇게까지 오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기업인데, 이만큼 올라갔습니다. 저는 제가 관심 있고 분석한 범위 안에서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니, 모든 종목을 다 맞출 수는 없다는 점을 알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10. 투자하실 때는 기업이 왜 좋은지, 왜 나쁜지 정도는 알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데 주가가 안 난다는 아주 초보적인 생각은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기업이라면 주가가 바로 오르지 않더라도 가져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핵심입니다. 모두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문현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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