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거래량의 의미와 차트 해석을 다룬 교육 영상이다. 거래량은 거래하는 모든 사람의 거래량이 그대로 표시되어 속일 수 없는 지표라고 설명한다. 암호화폐 차트는 음봉이면 파란색, 양봉이면 빨간색으로 거래량 막대가 표시되는 방식이라고 소개한다. 주식 차트는 색이 캔들 방향이 아니라 직전 거래량보다 많은지 적은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대비해 설명한다. 색깔보다는 거래량이 실제로 많은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거래량이 많을수록 투자 심리와 관심이 높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한다. 가격이 크게 오른 뒤 거래량이 폭증하면 추격 매수가 몰린 것이며 고점 물림과 급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반대로 저점에서 거래량이 터지며 긴 아래꼬리가 나오면 매수세가 강하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이동평균선 근처에서 매수세가 다시 들어오는 흐름도 함께 보여준다. 거래량 해석은 초보자에게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의 방송을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인다. 마지막으로 거래량이 많으면 관심이 많고, 적으면 관심이 낮다는 기본 원리를 정리한다.
다듬은 글
자, 여러분 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거래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거래량은 어떤 것일까요? 거래하는 양입니다. 네, 맞아요. 간단하게 말했지만 정확한 팩트입니다. 거래하는 모든 사람들의 거래량이 여기에 다 표시됩니다. 절대로 속일 수가 없는 거죠.
자, 그럼 지금 한번 보겠습니다. 주식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요. 무엇이 다르냐면, 암호화폐 시장의 경우 아까 말씀드린 캔들을 기억하시죠? 파란색 음봉, 하락하는 매도세가 많은 음봉 캔들 말입니다. 이 캔들을 쭉 아래로 내리면 파란색 거래량 캔들이 확인됩니다. 아래에 있는 것이 거래량 캔들이에요. 여기 볼륨이라고 나와 있죠. 이것이 거래량을 나타내는 캔들 지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도 파란색으로 확인되고, 여기도 음봉이라 파란색으로 확인됩니다. 그런데 양봉일 때는 빨간색으로 확인되네요. 이해가 되시나요? 암호화폐 차트에서는 이런 형태가 많이 확인됩니다.
이해가 조금 어려우실 텐데 다르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이렇게 형성되는데, 주식 시장은 조금 다릅니다. 그림판을 보시죠. 이만큼 거래량이 형성됐습니다. 그런데 앞의 거래량보다 많으면 빨간색으로 형성되고, 앞보다 거래하는 양이 적으면 파란색으로 형성됩니다. 즉 주식은 상대적이고, 코인은 절대적인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비슷합니다.
주식의 경우 캔들의 모양과 관계없이, 음봉이라도 앞선 거래량보다 지금 생긴 거래량이 많으면 빨간색 캔들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앞선 거래량보다 다음 캔들의 거래량이 적으면, 양봉이라도 파란색으로 형성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이처럼 캔들 모양 측면에서는 비트코인 차트가 보기에 훨씬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거래량에서 캔들 색깔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캔들 색깔보다 순수하게 거래량이 많은지에 집중해서 보시면 됩니다.
파란색이 많이 올라갔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떨어졌다는 뜻이니, 무조건 길다고 좋은 것은 아닐까요? 이 부분은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트를 위로 쭉 가져가 보겠습니다.
여기에서는 거래량이 많이 터졌고, 이 구간에서는 조금 하락했습니다. 여기서는 거래량이 매우 많이 터졌는데도 올라가지 못하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반면 여기서는 거래량이 적게 터졌지만 이후로 올라갔습니다.
큰 이동평균선(파란색)과 관련해서 보면, 이때 많이 팔아서 그런 걸까요? 팔았다기보다는 샀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밑으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갔다는 것은, 이 시점에 매수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뜻입니다. 거래량은 여기보다 적었지만, 밑꼬리가 이만큼 달렸기 때문에 사는 사람이 많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봉이든 양봉이든 거래량이 많으면 사는 사람이 많거나, 사고파는 사람이 모두 많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는 내려왔다가 위꼬리가 쭉 달렸습니다. 이는 거래량이 많이 터졌지만, 파는 사람도 많았으나 사는 사람이 훨씬 많았기 때문에 가격이 다시 올라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거래량은 색깔보다 거래가 많은지 적은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거래량에는 투자 심리가 담겨 있습니다. 거래량이 많아지면 나도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심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추가로 설명드리면, 가격이 이만큼 올라갈 때는 거래량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올라가기 시작하면, 고점 부근에서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이는 사람들이 "우와, 이만큼 올라갔네, 너도 나도 사야지" 하는 심리가 작용한 결과입니다. 즉 사고 싶은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죠.
그런데 이렇게 높은 곳에서 사는 사람이 많을까요? 가격이 이만큼 올랐으니 "여기서 더 올라가겠지" 하며 사는 사람이 늘어나는 순간, 고점에서 물리게 됩니다. 비싼 값에 사는 셈이죠. 이런 추세를 이용해 짧게 먹고 빠지는 것을 단타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어제 1,500만 원이었던 가격이 오늘 2,400만 원이 되면, "내일은 더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거래량이 많을 때 장대 양봉이면 상승 추세 가능성이 높다고 배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지식은 바닥에서 적용될 때 맞는 것이고, 고점에서는 얕은 지식이 될 수 있습니다. 너도 나도 사다가 "대박이야!" 하는 순간, 고점에서 산 사람은 바로 떨어지는 가격을 보게 됩니다. 위꼬리가 달리며 쭉 하락하는 것이죠. 이때 "더 올라가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해 버티면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락 신호로 읽는다면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거래량에는 모든 심리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 트레이더와 큰 세력들은 이 고점에서 이미 다 팔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거래량이 다시 이렇게 터지는 것입니다. 그 후 가격이 다시 저점까지 내려오면, "와, 저점이다" 하며 사는 사람이 생기고, 단타 매수세가 들어와 밑꼬리가 길게 달리며 다시 올라갑니다. 21 이동평균선 부근에서도 매수세가 발생하면서 거래량이 다시 크게 늘어납니다. 이번에도 밑꼬리가 쭉 달리며 상승했고, 앞서 말씀드린 대로 밑꼬리가 길수록 이후 상승하는 흐름이 실제로 나타났습니다. 이후에도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는 패턴이 반복되는데, 이는 나중에 작도하는 과정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거래량 안에 사는 사람, 파는 사람의 심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점만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깊이 공부하지 않았거나 경험이 부족하면 이런 심리를 구분하기 조금 힘듭니다. 그래서 고수들은 이런 미묘한 변화까지 포착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의 방송을 보면 이런 해석이 정말 정교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 거래량이 많다 → 사람들의 관심이 많고, 투자 심리가 높다. - 거래량이 적다 → 사람들의 관심이 낮고, 투자 심리가 낮다.
마지막으로, 거래량은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