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원포인트레슨] 현대차만의 문제는 아니다 /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매일경제TV · 2024-10-14 · 유튜브 시청 605 · Board Views 0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현대차#테슬라#금리#삼성전자

← 목록

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글로벌 레거시 자동차는 중국 로컬업체 잠식과 실적 무관한 저평가 구조로 전반적으로 부진. 현대차는 레거시 3위로 독보적 차별화 부족. 삼성전자와의 IoT·전장(엑시노스 오토) 협력은 장기적 호재로 주목. 단기적으로는 추가 조정을 기다려 매수 관점 유지, 현 시점 즉시 매수는 비추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모두가 궁금해하지만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나만 알고 싶은 전략, 지금 모두 공개해 드립니다. 함께 해보시죠. 원포인트 레슨 오늘은 김종효 이사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02. 네, 오늘 시장에서 다양한 섹터에 관심이 머무르고 있는데, 그 안에서도 제가 다시 한번 짚어 봐야겠다고 생각한 이슈를 선정해 봤습니다. 함께 열어 보시죠. 사실 자동차 업종 안에서도 현대차가 최근 꽤 좋은 호재들을 많이 발표했습니다. 오늘부터 인도 공모 청약을 시작한다는 소식도 전했고, 웨이모와 GM 관련 MOU 소식도 나왔죠. 시청자분들도 이런 소식이 나왔으면 주가가 더 상방을 뚫어 줘야 하지 않나 생각하실 텐데, 주가는 굉장히 지지부진합니다.

03. 그래서 현대차, 기아 같은 자동차 기업들이 4분기에 반등 시도를 해줄 수 있을지 오늘 체크해 보고 싶은데요. 이사님, 앞으로 자동차 섹터를 알아보기 위해 저희가 봐야 할 주요 포인트가 무엇인지 함께 열어 보시죠.

04. 네, 이번에도 세 가지 정도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양호한 실적에도 주가가 왜 오르지 않는가. 이건 누구나 궁금해하실 겁니다. 제가 찾은 답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제 생각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반도체는 실적이 좋았을 때도 답답하셨을 텐데, 자동차는 실적이 나빴던 적이 없잖아요. 전망도 여전히 좋고, 호재도 쌓이고 있는 구간에서 주가가 오르지 못하니 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현대차와 기아가 실적에 따라 다르지만 세 배에서 네 배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우리 시장도 저평가되고 있는데, 그 안에서도 가장 극단적으로 저평가되는 업종 중 하나입니다. 실적이 그렇게 좋은데도 말이죠. 밸류가 재평가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가 또 하나의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셋째, 최근 별로 이슈가 되지 않지만 현대차그룹이 삼성그룹과 뭔가 협업을 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는데, 장기적인 차원에서 그 의미를 짚어 보겠습니다.

05. 자동차 관련주들은 떨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오를 것 같지도 않아서 손이 잘 가지 않았는데, 오늘 과연 매수가 가능한지 전략을 세워 보겠습니다. 첫 번째 의문점입니다. 이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실적은 양호한데, 앞으로 있을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주가에 왜 실적이 반영되지 않는지 살펴보죠. 답변 열어 볼까요?

06. 답변을 보시면, 그림으로 보는 게 더 확실하긴 한데요. 우리 현대차, 기아차만 저평가를 받고 있는 게 아닙니다. 전 세계 모든 레거시 자동차가 저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차, 기아차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펀더멘털 측면에서 찾아보면, 중국 시장이 어느새 전 세계 1위 시장이 됐습니다. 중국은 신차 기준으로 연 3천만 대가 나와서 전 세계 시장의 40%를 차지합니다. 중요한 건 이 시장을 중국 로컬 업체들이 점점 잠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현대차, 기아차도 이미 중국에서 존재감을 잃었고, 폭스바겐도 그렇게 되면서 주가도 함께 하락했습니다. 다른 자동차 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07. 준비된 그림에서 보시면, 급격하게 올랐다가 내린 게 BYD 정도인데, 이 BYD도 최근 중국 증시 흐름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중국 증시 자체가 자동차가 좋았다고 볼 수 없는 흐름이고요. 견조했던 건 GM 정도인데, GM 실적이 버텨 주면서 견조했던 것이지, 전체적으로 전 세계 자동차 기업들은 PER 다섯 배에서 여섯, 일곱 배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전체적으로 연간 주가가 다 안 좋았죠. 실적이 좋든 나쁘든 편차는 존재하지만, 올해 지수 수익률을 대부분 하회하고 있다는 게 핵심 포인트입니다.

08. 그러니 현대차가 나빠서가 아니라 자동차 업종 전체가 좋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사님, 큰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분들은 현대차, 기아차를 포함해 미국 자동차 관련주는 보지 말라는 말씀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09. 결국 다음 이슈에서 말씀드릴 현대차, 기아차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가 나와야 한다는 겁니다. 현대차, 기아차가 아무리 좋아 봐야 내수차와 내연기관차에서 강하고, 전기차에서는 수익성이 그렇게 높지 않잖아요. 결국 독특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야 합니다. 테슬라처럼 자신만의 정체성을 가지고 밸류를 올릴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든지, 다른 내연기관차와 구별되는 현대차만의 강점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차와 똑같다면 다른 평가를 받을 이유도 없죠.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톱이 되려면 말입니다.

10. 두 번째 의문점을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현대차와 테슬라를 비교하는 게 감히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아이폰과 갤럭시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 독보적인 아이덴티티가 없다는 아쉬움이 조금 있는데요. 현대차가 차별화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지 답변을 열어 보시죠.

11. 신차 라인업 같은 쪽에서 의미를 찾아봐야 하지만, 방금 말씀드렸듯 레거시 중에서는 3위입니다. 이것도 대단하죠. 전 세계에서 700만 대를 팔면서, 위에는 도요타와 폭스바겐밖에 없습니다. 폭스바겐은 위상이 점점 떨어지고 있고, 브랜드 수도 현대차보다 훨씬 많은데도 현대차, 기아차가 2위를 차지하고 있으니 대단하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레거시 중 3위일 뿐이고, 전기차까지 합쳐 보면 4위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12. 3위, 4위에 머무는 건 그렇다 치고, 현대차만의 강한 파워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존재하는지는 잘 안 보입니다. 준비된 신차를 보시면, 아직 나오지 않은 올해 신차로 아이오닉 7이나 나인이 될지 모르겠지만, 준비 중인 신차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형차이기도 하고 기대감을 가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다른 전기차와의 차별점이 무엇이냐고 따져 보면 큰 차별점을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가격은 당연히 비쌀 거고, 기아 EV9이나 다른 내연기관 전기차보다 뭔가 더 특별한 차별점이 있느냐 하면 별로 없습니다. 소프트웨어가 뛰어나거나 전기차 성능이 뛰어난 것도 아니라서 강한 인상을 주기 어렵습니다. 물론 아이오닉 5N 같은 독특한 차량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정을 받고 있지만, 주력 차량도 아니고 많이 팔리는 차량도 아니죠. 준비 중인 하이브리드 신차들도 있지만, 현대차가 다른 레거시와 비교해 독특하게 차별화된 지점이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자동차들의 흐름과 결국 같이 갈 수밖에 없다고 큰 그림에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3. 현대차는 지금 조금 부족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기아에 대해서도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계신가요?

14. 그렇습니다. 현대차그룹 내에서 큰 차이가 있는 건 일부 전기차에서 특수 차량이 나오는 정도인데, 그것이 얼마나 팔릴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현재 가격 수준이라면 여전히 보조금 이슈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상황이라 자동차에 아주 높은 밸류에이션을 주기는 쉽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오히려 현대차, 기아차가 해외에서 신차를 더 많이 런칭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도 더 살펴봐야 합니다. 자동차는 경기 소비재이자 내구 소비재라서 금리에 굉장히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호재라고 할 수 있는 건 금리가 내려가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이것으로 전체 소비가 늘어날 수 있을지가 중요한데, 이건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5. 갑작스러운 질문일 수도 있지만, 이사님은 향후 자동차를 구매하신다면 어떤 브랜드를 사고 싶으세요?

16. 저는 이미 결정을 했고, 풀스타를 살려고 준비 중입니다. 시승을 해보고 마음에 들면 살 계획입니다. 이게 시장에 대한 정확한 답변은 아닐 수도 있겠네요.

17. 그럼 세 번째 질문입니다. 현대차가 달라지기 위해 이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데, 최근 뉴스가 나왔죠. 삼성전자와 협력해 핸드폰으로 IoT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겠다는 소식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엄청나게 새롭지는 않은데, 여기에 더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지 답변을 열어 보겠습니다.

18. 답변을 보시면, 결국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거죠. 지금 하겠다는 건 스마트싱스와 현대차를 연결하겠다는 겁니다. 현대차 기아차 앱에서도 일부 연결해서 원격 시동을 걸거나 여러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굉장히 더디다는 거죠. IoT 시대가 이미 지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하는데, 현대차, 기아차 앱으로 뭘 하다 보면 생각보다 굉장히 답답합니다. 1초 만에 돼야 할 게 1분 동안 안 되는 경우도 있어서 답답하거든요.

19. 스마트싱스와 협력해서 현대차 안에서 집에 있는 삼성 가전과 연결해 미리 온도를 조절하거나 자동차 위치를 찾는 기능을 하겠다는 건데, 이게 중요한가 하면 준비된 그림을 보시면 별로 중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기사를 함께 살펴보시죠. 매일경제 기사를 보면, 자동차를 제어하고 반대로 자동차 안에서 삼성 가전이나 스마트싱스와 연결된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방향으로 간다고 합니다. 중요한 건 이게 시작점이라는 거죠. 연결은 어떻게 할 거냐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오토라는 전장 부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매출이 전혀 없고 시장에서 존재감 자체가 없습니다. 그런데 2026년에 나올 GV90에 삼성 엑시노스 A920 칩을 단다는 뉴스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앞으로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그동안 협력하지 않던 단계에서 이제는 협력하는 구도로 가고 있습니다. 삼성이 하만을 인수하자마자 현대차가 하만 브랜드 스피커를 모두 빼버리는 대립 관계였는데, 이제는 협력하는 구도입니다. 현대차가 가장 못하는 게 뭡니까? 소프트웨어, IoT입니다. 엄청나게 못하잖아요. 삼성전자는 전 세계 톱은 아니지만 현대차보다는 나을 겁니다. 우리가 스마트카에 원하는 건 스마트폰처럼 움직이는 거죠. 최소한 갤럭시 수준으로 움직인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20. 제 생각에 현대차의 소프트웨어 역량은 정말 최악인데, 삼성전자가 이를 메워 주면서 들어갈 수 있는 칩이나 여러 전장 부품을 추가로 공급해 준다면, 장기적으로 다른 자동차 회사와 구분될 수 있습니다. 테슬라를 제외하면 기존 레거시 자동차들도 아직 아무도 못 하고 있거든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전장 부품 강화를 이뤄 낼 수 있는 하나의 축이라는 측면에서, 저는 장기적으로는 분명히 주목해 봐야 할 이슈라고 보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호재라고 말씀하셨으니, 저희는 결론에 점차 가까이 다가가 봐야겠습니다.

21. 많은 분들이 현대차에 호재가 많지만, 20만 원 중반선을 돌파하지 않으면 아직 들어가기 두렵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오늘 결론을 내릴 때, 지금 이 순간 현대차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22. 저는 조정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가격은 현대차나 기아차 모두 굉장히 애매합니다. 추가 조정이 나온다면 밸류의 바닥이라고 볼 수 있어서 충분히 매수가 가능한 구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분명 미국 시장에서 잘하고 있고, 수익성도 전 세계 자동차 중에서 가장 잘 나오는 회사들이니, 그런 차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조정이 나온다면 매수하실 때입니다. 삼성전자와의 협력은 장기적으로 분명히 주목해 볼 만한 이슈라고 보고 있으니, 이 영역이 어디까지 확대되는지 반드시 지켜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23. 초반에 현대차만 부진한 게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전반이 부진하다고 말씀하셨는데, 테슬라와 BYD를 비롯해 미국 시장에 상장된 자동차 관련 종목들의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24. 지금 전부 마찬가지입니다. 경기가 조금 식으면서 금리가 내려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종목이 전체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두 종목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다 약합니다. 자동차에 배팅하려면 최소한 전체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야 하고, 현대차가 그 안에서 특수성을 나타내야 합니다. 언론에서는 특수성이 있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전혀 없고, 주가도 반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독창성이나 가격 매력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급하게 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25. 좋습니다. 오늘 현대차를 함께 점검해 봤는데요. 현대차만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업종 전반의 부진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특히 현대차는 지지부진한 주가를 뛰어넘기 위해 독창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셨고요. 삼성전자와의 협력에 기대가 되는 지금, 주목할 만한 변화로 장기적으로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의 매수 의견은 아니고, 조금 더 조정을 받는다면 매수 관점으로 보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양한 호재 속에서도 지지부진한 자동차 섹터를 함께 점검해 봤는데요.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은 김종효 이사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현대차#테슬라#금리#삼성전자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