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찰리브라웅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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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락을 조정으로 해석하며 반등을 전망. 금 가격 매력 저하(웰스파고 발언 인용)와 달러·금리 흐름,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산업 둔화를 근거로 화석연료·금 약세를 주장. BTC 8350~8450달러 지지 후 상승 기대(하락 쐐기형 돌파 근거). 카카오페이 통합조회 기사를 빅데이터 감시·중간층 소멸 우려로 확대 해석하며 카카오 저평가 경계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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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찰리 브라운입니다. 지금 두 번째 영상을 만들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지금 비트코인이 떨어지고 전체적으로 코인 시세가 빠져서 조금 놀라셨을 겁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에 대한 해석을 말씀드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기사와 제가 카카오와 관련된 기묘한 지수를 발견한 것을 종합적으로 다뤄 보겠습니다.
먼저 앞에 나와 있는 기사를 보시면, 이게 키코(KIKO) 뉴스인데요. 피콕(?) 익히 코가 붙은 단체인데, 맵 안에서 특화된 뉴스 매스미디어로 전 세계에서 대표적인 언론사입니다. 거기서 웰스파고가 이번에 발표했는데, 금 가격이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아서 투자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말한 것을 언급했습니다. 이건 엄청난 일입니다.
웰스파고 앤드 컴퍼니는 미국의 다국적 금융 서비스 기업이고, 미국에서 4번째로 큰 은행이며, 시가총액으로는 최대 기업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JP모건체이스와 함께 미국의 4대 은행에 속합니다. 그러니 웰스파고가 그런 얘기까지 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 파장이 있는 발언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요. 제가 역발상이라고 말씀드릴 때가 크게 맞을 때가 있는데, 지금 같은 경우는 비트코인이 저점을 다지고 올라가는 측면이 있으니, 이 기사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키코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금 가격과 은 가격이 나와 있습니다. 아침에 금 가격이 1,280달러로 올랐고, 은 가격은 14.47달러에 0.04달러, 약 0.24% 올랐습니다. 원유 가격은 58.5달러이고, 1% 정도 다시 올랐습니다.
금 가격이 중장기적으로 계속 오를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단계적으로 상승하고 그 이후로는 계속 떨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빨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금 가격은 주식시장과 동기화되는 경향이 아주 크죠. 다우존스, 나스닥, S&P500을 보시면 달러 인덱스는 0.01% 상승했습니다. 저는 달러가 단기적으로는 고점이고, 하반기로 가면서 점진적으로 하락해 연말에는 1,120원에서 1,130원 언저리에서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지금 다우존스와 나스닥도 내려갔는데, 그 이유는 원유 가격과 산업이 많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미·중 무역 갈등이 빈번해지고 전 세계 산업의 소통이 예전보다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혈관이 막혀서 지구라는 인체 자체가 예전보다 움직임이 둔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통화든 전 세계 물동량이든 흐름 자체가 원활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원유라는 에너지를 먹고 지구가 움직여야 하는데, 결국 산업 자체가 쓰는 양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건축도 비율이 줄어들고, 건설 현장의 기중기나 굴삭기 같은 장비도 전 세계적으로 건설 붐이 일어나야 쓰이는데, 인구는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장기적으로 화석연료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떨어질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화석연료를 많이 쓰고 있지만, 점점 배터리나 전기자동차 쪽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대세가 되어 상용화된 것은 아니지만, 3차 산업에서 4차 산업 위주로 재편되면서 반도체, IT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상업이 점진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원유의 파워는 예전만큼 발휘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틀 동안의 상승률로 보면 이오스가 1위였고, 리플이 그다음이었습니다.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등도 있었고, 비트코인은 그 밑에 있었습니다. 이걸 R2 장세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지난 이틀 동안은 이런 흐름이었습니다. 지금 비트코인이 다시 떨어졌고 리플과 사토시 가격은 살짝 올라가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뒤로 당겨졌기 때문에, 활시위를 당겼다가 쏘듯이 비트코인부터 펌핑을 일으켜서 시총을 다시 끌어올릴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차트 관점에서 제가 보는 지지선은 BTC 8,350달러에서 8,450달러 언저리입니다. 지금 8,550달러에서 조정을 마치고 올라갈 수도 있고, 만약 8,350달러에서 8,450달러까지 실제로 떨어진다면 그 후에는 급반등할 것입니다. 패턴을 보면 하락 쐐기형, 즉 폴링 웻지 형태인데, 기술적 분석으로 보면 직전 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더리움 쪽에서는 코인데일리 기사가 나왔는데, 이 기사를 쓴 사람은 오랫동안 홀딩하고 추종해 온 사람입니다. 테조스도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기사는 과대망상적으로 썼을 수도 있는데, 테조스 가격이 2019년 안에 5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저는 이건 확대 해석이 심하다고 보지만, 중요한 것은 테조스도 괜찮은 후보라는 점입니다.
그레이스케일 자산운용사에서 보시면 호라이즌이라는 코인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라이트코인, 스텔라, XRP, 캐시(BCH) 등 여러 코인이 있는데, 대부분 엄청나게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호라이즌만 많이 빠졌습니다. 3.68달러 정도입니다. 그레이스케일에서도 이렇게 빠졌다는 것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저점에 있으니 오래 두고 보셔도 손해를 크게 보실 일은 아마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뉴스를 검색하다가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카카오페이에서 금융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조회 서비스가 갑자기 나왔습니다. 나중에 꼭 따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코인이 오르고 내리는 것보다 이게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항목별 조회를 선택하면 여러 금융기관의 거래내역을 계좌, 카드, 대출, 현금영수증 등 4개 항목으로 나누어 볼 수 있고, 카카오페이 머니, 이용 내역, 투자 서비스 이용 내역도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20개 시중은행의 입출금, 적금, 대출 계좌 조회가 가능하고, 14개 카드사의 결제 예정 금액, 카드 장기 대출 조회와 홈택스 현금영수증 조회도 가능합니다. 증권사와 보험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건 카카오가 다 흡수하겠다는 얘기입니다. 기존 금융기관들이 점진적으로 통폐합되거나 인수합병되고, 또 다른 형태의 플랫폼으로 바뀔 것입니다. 카카오페이는 통합 조회를 시작으로 신용정보 조회, 금융자산 분석, 금융정보 맞춤 관리,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통해 더 정교한 분석과 개인 맞춤형 재무 컨설팅이 가능하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뒤집어 보면, 여러분이 카카오페이로 사용하는 모든 것, 즉 세금이든 보험이든 자금의 흐름에 관한 빅데이터를 카카오가 수집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개인의 데이터가 수집되면, 결국 빅데이터를 쌓게 되고, 이 정보는 전 세계 SNS 기반 플랫폼과 연결될 것입니다. 인도,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유럽, 중국 등 여러 나라에도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카카오페이만 시행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들도 분명히 움직일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의 이동 경로, 자금의 흐름, 지출 내역 같은 빅데이터가 쌓이게 됩니다. 다국적 기업이 개인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겠지만, 금융정보를 쥐고 있는 세력은 그것을 통해 개인이나 기업을 통제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지금은 금수저, 은수저 같은 말로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더 흐르면 전 세계가 획일화되고 단일화되어, 사람의 사상이나 행동 반경이 모두 통제되는 회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부익부빈익빈이 지금보다 더 심해지고, 중간층이 사라질 것입니다. 결국 금수저와 흙수저만 남게 될 것입니다.
개인의 지출 정보, 플랫폼 사용 빈도 같은 것이 모두 수집되어 빅데이터로 정부나 금융 세력에게 들어가면, 탈세, 탈법, 부동산 다운계약서 같은 위법 행위는 엄청난 통제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관찰 대상에는 기업, 개인, 자영업자, 샐러리맨 모두가 포함됩니다.
정부는 캐시리스 사회를 말하면서 정부 개입이 없다고 하지만, 사실은 이런 플랫폼을 통해 훨씬 디테일하고 타이트하게 감시하고 통제하기가 쉬워집니다. 현금 장사를 하는 자영업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회계사를 통해 빠져나갈 수 있었던 방법도 앞으로는 불가능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자영업자와 개인사업자는 점점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플랫폼이 정부에 의해 더 확실하게 통제될 수 있게 되면, 결국 금융 세력은 개인과 기업에게 더 많은 세금을 물릴 것입니다. 명분은 "우리는 더 좋은 의료 서비스와 연금 서비스를 제공하니 너희는 세금을 더 내라"가 될 것입니다. 샐러리맨과 기업은 앞으로 세금을 더 많이 낼 가능성이 높고, 이것은 우리나라만의 얘기가 아니라 전 세계가 동시에 겪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비트코인이 은행처럼 중앙화된 기관이 아니라, 다수의 사용자가 주체가 되는 탈중앙화 자산이라서 정부 개입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카카오페이에서 빅데이터가 수집되고, 지출과 대출, 개인 신용정보, 금융사의 모든 관계가 통합되어 움직이고, 그 빅데이터를 금융 세력이 돋보기로 보듯 볼 수 있게 된다면, 탈중앙화라는 것은 환상일 수 있습니다.
왼쪽 그림을 보면 개인과 개인이 직접 거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앞으로는 거래소가 중간에 있고, 거래소는 금융기관과 연결되며, 그 거래소는 다시 정부기관의 통제를 받게 될 것입니다. 거래소와 거래소 사이에서 코인이 옮겨 갈 때도 누군가가 통제할 수 있는 장치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탈중앙화가 아니라 중앙집권화된 구조로 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있는 셈입니다. 블록체인을 통해 부동산 계약서를 관리하고, 정부가 그 정보를 입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카카오와 연결된 금융 세력에는 엔트파인 렌즈 올, 일본의 소프트뱅크 손정의, 세쿼이아 캐피털, IDG 캐피털 등이 있습니다. 손정의는 얼굴마담일 수 있고, 진짜 금융 세력은 따로 있다고 봅니다. 미국이 기축통화국이지만, 과거에는 영국이 기축통화국이었고, 그 이전에는 또 다른 나라였습니다. 중심 세력이 계속 옮겨 다니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 상황까지 왔다고 봅니다. 유대계 자금 중심 세력은 또 다른 껍데기를 뒤집어 쓰기 위해 대상을 찾아 옮겨 가기 시작했습니다. 6월부터 MSCI와 FTSE 등을 통해 이것이 진행될 것이고, 제가 아는 한 3년 전부터 이미 많은 자금이 옮겨 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를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주가가 현저하게 싸다고 해서 우습게 보면 안 됩니다. 지금 시세가 조정 장세라고 해도, 아침 방송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시장에 늦게 들어오신 분들은 폭락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예전과 같은 시장이 아닙니다. 투기 시장에서 투자 시장으로 점점 변해 가고 있기 때문에, 조정은 상식적인 선에서 움직일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조정이 끝나면 직전 고점을 돌파하여 더 많은 시세 상승이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찰리 브라운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오늘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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