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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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8일 기준 주요 코인 시세를 전하고, 비트코인이 한 달 새 크게 올라 2,300만 원대에 도달했다고 분석한 방송이다. [시세 현황] 비트코인 약 630만 원(전월 대비 +28.84%로 언급되었으나 자막 오인식 가능성 있음), 이더리움 약 16만 5천 원(전날 대비 +2.68%), 비트코인캐시 약 168만 원대(-5.39%), 리플 약 280원(-2.09%), 라이트코인 약 22만 원(-1.00%), 모네로 약 34만 원(-0.93%), 이더리움클래식 약 3만 2천 원(-2.91%), 퀀텀 약 2만 원대(+2.10%)로 소개되었다. [비트코인 강세 분석] 비트코인은 11월 26일 2,000만 원을 찍은 뒤 2주가 채 안 돼 2,300만 원까지 상승해 2배 이상 올랐다고 설명했다. 반면 다른 알트코인은 크게 오르지 못하고 비트코인 독주 상황이라고 봤다. [과열 및 리스크] 한국의 거래 비중이 전 세계의 약 21%로 GDP 비중(약 2%)보다 훨씬 크다는 점, 뉴욕타임스의 '그라운드 제로' 비유, 월스트리트저널의 가치 평가 등을 인용해 과열 우려를 제기했다. 2008년 이후 상승률이 약 2천만 배라는 점도 언급했다. 파생상품 규제 등으로 시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출연자 및 기타 뉴스]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땅 약 57만㎡를 비트코인 600개(약 77억 원 상당)에 판다는 소식을 소개했다. 비트코인 거래소 대상 DDoS 공격 급증, 미국 대형은행의 비트코인 선물 참여 신중론(금융 파이낸셜 타임즈 보도), 스위스 크립토밸리 확대,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세미나 등을 전했다. [결론] 비트코인은 단기간 급등해 고평가·과열 수준이므로 하락 가능성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한다는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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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코인 시간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인 10일, 시카고 옵션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선물 상품을 출시합니다. 비트코인이 안정적인 제도권에 들어가는 첫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12월 8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주요 코인 시세를 살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은 2,380만 6,000원으로 전월 대비 28.84% 상승했습니다. 이더리움은 165만 5,500원으로 전날 대비 2.68% 상승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는 168만 5,000원으로 전날 대비 5.39% 하락했고, 리플은 280원으로 전날 대비 2.09% 하락했습니다. 라이트코인은 22만 1,950원으로 전월 대비 1.00% 하락했고, 모네로는 34만 700원으로 전월 대비 0.93% 하락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3만 2,810원으로 전월 대비 2.91% 하락했고, 퀀텀은 2만 5,000원으로 전월 대비 2.10% 상승했습니다.
방송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는 땅을 소개했습니다.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유니온 아일랜드에 있는 블러디 비치 베이 부지로, 백사장까지 합치면 약 14에이커, 약 57만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인근에 공항이 있어 접근성이 좋고 현재는 빈 땅입니다. 소유주는 비트코인 거래만 받으며 가격은 600비트코인, 약 77억 원 상당으로 제시했습니다.
11월 26일 비트코인이 2,000만 원을 돌파한 뒤 2주가 채 안 되어 2,300만 원까지 올라 2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반면 다른 알트코인들은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어 비트코인 독주 양상입니다.
한국 시장 점유율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GDP는 세계의 약 2%이지만, 비트코인 거래량은 전 세계의 약 21%를 차지하여 10배 이상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를 '그라운드 제로'에 비유하며 과열을 경고했습니다.
가치 평가 측면에서 월스트리트저널은 비트코인의 적정 가치를 약 33만 원 정도로 보았고, 이는 현재 가격보다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주식의 PER 개념을 적용하면 고평가 상태라는 분석입니다.
비트코인은 2009년 5월 1개당 약 0.9원에서 시작해 8년 사이 약 2,000만 배 상승했습니다.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어떤 자산보다 놀라운 상승률입니다. 다만 2011년까지 전 세계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한국 파생상품 시장은 각종 규제로 현재 거래 비중이 크게 줄었습니다. 비트코인 역시 규제가 이어질 경우 가격 하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더리움은 뚜렷한 상승 없이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 거래소 디도스 공격 급증** 세계 대형 거래소인 비트파이넥스가 이번 주 디도스 공격을 받아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2017년 3분기 디도스 공격을 가장 많이 받은 산업 10개 중 하나가 가상화폐 산업이었습니다. 글로벌 보안업체 아카마이의 마틴 키 책임자는 해커들이 확실한 수익을 낼 수 있어 공격이 급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2. 미국 대형 은행의 비트코인 선물 참여 전망**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시카고 상품거래소와 시카고 옵션거래소의 비트코인 선물 출시에도 미국 대형 은행들이 시장 참여를 미룰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선물산업협회는 공공성과 투명성이 부족하며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없었다며 출시 반대 공개서한을 보냈습니다.
**3. 스위스 '크립토 밸리' 육성** 지난 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를 논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크립토 밸리 협회장 올리버 버스만은 스위스 추그 시의 특별 지구 '크립토 밸리'를 최고의 블록체인 벤처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엔젤리스트의 라비 칸트 대표는 일부 가상화폐 업계가 과대평가됐다고 경고하며, 거품이 많은 시장에서 가치 구별이 어렵지만 언젠가 경제의 실체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금융감독원의 블록체인 세미나** 지난 5일 금융감독원에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관련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진행을 맡은 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김진화 대표는 예상보다 뜨거운 관심에 놀랐으며, 세미나 후 티타임에서도 질문이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시장이 매우 과열되어 있으니 투자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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