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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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저가 반등 시작 주장: 골든크로스, RSI 21 과매도, 상승추세선 지지 반등 근거. 경기침체 우려 완화(연착륙 기대), 엔비디아·AI 호재, 오픈AI 신모델 발표 언급. 전문가 비관론자 전환은 고점 신호일 수 있어 현금 비중 유지 강조. 웅덩이 분할매수 원칙 반복, 추격매수 지양. 대선 불확실성·금리 인하 변수 있으나 연착륙 시 상승 가능성 긍정 전망. 멤버십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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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으로 레버리지 ETF를 장기 투자하고 있는 디벨롭몽입니다. 오늘도 구독자 댓글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멤버십 회원분들 중에도 웅덩이에서 매수에 성공하신 분이 많네요. 한 달 전 멤버십에 가입해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매수 기회를 놓쳤다는 댓글도 보였는데요. 원칙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은 평소보다 리스크가 훨씬 높은 고금리 막바지 구간이고, 기다리면 기회는 또 옵니다.
오늘도 계좌를 먼저 공개하겠습니다. 미국 직투 계좌는 수익률 94%, 수익 1억 6,300만 원까지 다시 올라왔습니다. 국내 계좌는 수익률 129%, 수익 760만 원입니다. 두 번째 계좌의 수익과 환차익이 있고, 비트코인에서는 400만 원 손실이 났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약 2억 원 가까이 수익 중입니다.
어제 영상에서 자세히 공유드렸던 내용을 짧게 정리하겠습니다. 중요한 자리에서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고,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MACD 골든크로스 발생 - RSI 21, 이평선 아래 종목 비중이 과매도 구간까지 내려감 - 상승 추세 하단 지지선에서 반등 - 이런 지표가 겹친 자리에서 거래량이 동반된 장대봉 출현
남들이 겁먹을 때, 즉 샴의 법칙, 캐리 트레이드 청산, 경기 침체, 대폭락 뉴스가 도배될 때 극소수만 응집에 나섰다는 점을 떠올려 보셨으면 합니다. 다만 지금은 리스크가 커서 큰 비중을 한 번에 사는 것이 아니라, 덜 사더라도 현금 비중을 반드시 남기고 길게 나눠 분할 매수하는 것을 강조드립니다.
또 하나 긍정적인 신호는 S&P 500, 나스닥, 반도체, 바이오가 함께 반등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7월부터 이어진 경기 침체 우려와 차익 실현 매물로 3개월 가까이 지루한 조정과 횡보가 있었는데, 이번 주부터 투자자들의 불안이 연착륙 기대감으로 조금씩 바뀌는 분위기입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골드만삭스 테크 컨퍼런스 발언 - 오라클 실적 발표와 회장 발언 - 미국 정부의 AI 인프라 구축 계획 발언 - 사우디 수출 허용 검토 발언 - 오픈AI의 새로운 추론 모델 발표: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예선에서 이전 GPT의 정답률은 13%였지만, 이번 모델은 83%를 기록
경기 침체 우려와 함께 "AI 투자는 지출만 많고 돈은 못 버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커지고 있었는데, 이를 해소하는 발표들이 나온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2022년 10월부터 이어진 상승 추세 하단선에 닿아 주봉상 반등을 보여주고 있고, AI 강세장 이후 엄청난 실적을 내온 엔비디아 주가가 53달러 부근까지 떨어졌을 때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는 모습도 확인됩니다.
3년간 경기 침체를 외치던 에버코어 회장이 연착륙 전망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이유를 보면 경제 둔화 균열은 있지만 경기 침체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실업급여 청구 건수는 조금씩 늘었지만 여전히 매우 낮고, 경제 유동성은 풍부하며, 소비자 순자산도 증가하고 있고, 다음 주 금리 인하가 예상되며, AI 투자도 활발하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마지막 비관론자들이 돌아서는 순간은 증시의 고점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극소수 응집 투자자들은 2022년 하락장과 2023년에 많은 비중을 매수해 놓았고, 뒤늦게 들어온 신규 투자자들도 어느 정도 매수를 마쳤습니다. 마지막 비관론자까지 매수에 나서면 추가 매수 수요가 거의 사라지고, 작은 악재에도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JP모건의 콜라노비치는 강세장이 이어지자 회사를 떠났고,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도 비관론을 접고 전망을 상향했습니다. 모두가 탐욕스럽거나 모두가 낙관할 때 증시는 하락하거나 폭락하곤 했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지금 경계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가 둔화로 향하고 고금리 사이클이 끝나가는 지금, 여유 있는 현금 비중을 반드시 유지하시기를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더 오르더라도 소중한 돈을 지키는 현금 비중 원칙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콜라노비치, 윌슨, 에버코어 회장, 제이미 다이먼 등 전문가들의 경제 예측이 매일 뉴스를 채우지만, 결국 아무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경기 침체가 온다", "썸네일처럼 폭풍이 온다" 같은 자극적인 제목에 속지 마시고, 영상의 본질과 핵심을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의 핵심은 우상향하는 자산을 고르고, 오를 때는 상승을 즐기며, 웅덩이가 생겼을 때 줍줍하는 것입니다. 저는 2023년 조정장, 올해 4월 웅덩이, 이번 7월부터 시작된 조정장에서 응집한 시기를 차트에 표시해 두었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다가 웅덩이가 만들어지면, 가지고 있던 현금을 잘게 쪼개 용기 있게 매수하는 것입니다.
8월 초 최저점에서 분할 매수 타이밍을 공유드렸고, 그저께도 웅덩이 매매법에 따른 분할 매수를 공유드렸습니다. 이제 저는 다시 관망 구간에 들어갑니다. 기회는 이미 8월 초와 9월 초에 왔었고, 우리는 그 기회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웅주 계좌는 단기적으로 마이너스로 진입했지만, 웅덩이에서 추가 매수해 평단가를 낮추고 수량을 늘렸습니다. 아직 전고점 회복까지 남았지만, 이 계좌도 이미 플러스 상태입니다. 이번 웅덩이 기회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찾아왔습니다. 다만 준비된 극소수만 잡았고, 대다수는 이 기회를 위기와 공포로 받아들였을 겁니다.
그래서 매번 공부하고 자료를 챙겨야 합니다. 지금 현금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지, 매수는 어떻게 할지, 왜 지금은 참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기회를 잡고 위기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쟤는 될 놈이니까", "쟤는 나와 상황이 다르니까"라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의 무능을 인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편하게 맡기고 투자하고 싶으시다면 멤버십 가입이 가장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한 내용을 요약해 전달드리고, 매수 비중과 타이밍, 현금 비중 조절까지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기 때문입니다.
반등이 시작되면 "지금이라도 사도 될까요?"라는 질문이 쏟아질 겁니다. 개인적으로 이미 오른 뒤에 뒤늦게 따라 사는 방식은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 아닙니다. 지금은 11월 대선 불확실성, 다음 주 금리 결정, 연착륙이냐 경착륙이냐의 불확실성이 모두 겹쳐 있어 평소보다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다만 경제가 둔화되더라도 갑작스러운 침체가 아니라면 저는 여전히 낙관적으로 봅니다. 경제가 버텨주면서 금리를 인하했던 1971년, 1984년, 1987년, 1989년, 1995년, 1998년 이후를 보면, 일주일 단위로는 등락과 변동성 폭풍이 있었지만 한 달,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뒤를 보면 모두 주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대선 역시 선거 전에는 불확실성 때문에 변동성이 크지만, 대선 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추세를 보여줍니다.
결국 지금 핵심은 미국 경제가 경착륙하느냐, 서서히 둔화되며 연착륙하느냐입니다. 경착륙이면 하락장, 연착륙이면 상승장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피터 린치의 말처럼 경제 예측은 무의미합니다. 경착륙이 오면 피하는 것이 아니라 현금 비중을 가지고 응집하는 인내심과 시간을 활용해 버티면 됩니다. 연착륙으로 상승한다면 자산 점프를 누리면 됩니다.
저는 이번 웅덩이에서 매도하지 않았습니다. 샴의 법칙이니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니 하며 대부분 종목을 바꾸고 매도할 때, 뚝심 있게 그대로 보유하면서 오히려 나스닥, 반도체, S&P 500을 추가로 응집했습니다. 무엇이 진짜인지 판단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고, 그 판단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단기간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은 드릴 수 없습니다. 저 역시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은 모르고, 천천히 하락을 맞으면서 자산을 불려 왔습니다. 이보다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큰돈을 내고서라도 더 빠르게 불려 보겠습니다. 단언컨대 이보다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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