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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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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50.1% / 50.6% / 49.3%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0.7% / -0.1%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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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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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 있다면 당장 '이 2개 주식'을 사세요 "큰 부가 될 겁니다" (차영주 소장 / 4부)

신사임당 · 2025-08-11 · 유튜브 시청 17,272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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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비디아#현대차#한화#에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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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주식투자는 기본적분석·기술적분석·자금관리·심리 4가지를 갖춰야 하며 종목은 20~50개 정도 분석해 두는 것이 좋다. AI는 패러다임 변화이며 하드웨어(특히 HBM·전력인프라) 중심으로 봐야 한다. SK하이닉스는 HBM 경쟁력으로 꾸준히 모아갈 종목으로 제시. 삼성바이오는 트럼프 제약바이오 관세 우려로 긍정 시각을 바꿨다고 언급. 은퇴 후 ETF·종목 매수는 리스크가 커 권하지 않음. 이재명 정부의 지수 5천 시대 언급 및 우량 종목 투자 낙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금 여러분 중에 AI 안 쓰시는 분 계신가요? 안 쓰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이상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내가 에이 AI는 안 써, 라고 하는 분들도 많이 접하고 계실 거예요. 실생활에서 AI를 많이 접하고 계시고, 그렇기 때문에 AI는 특정하게 우리가 챗GPT를 쓴다든지, 코딩을 한다든지, 문서를 작성한다는 데만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일상생활 가운데서도 AI가 많이 들어가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러니 AI는 하나의 산업의 변화이자 패러다임의 변화입니다.

02. 이 패러다임의 변화를 빠르게 인정하고, 공부하시는 분이 이 산업을 선점해서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것, 그것이 AI 투자의 핵심 아니겠나 하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3.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는 지금으로서는 하드웨어 외에는 특별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드웨어는 굉장히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어요. 다행스럽게도 하이닉스가 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MTN 전문위원으로 있을 때부터 하이닉스는 고점과 저점을 상당히 잘 맞춰 왔고, 그러면서 투자자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려왔습니다. 지금도 저는 하이닉스는 꾸준히 모아가야 할 종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4. HBM과 관련해서 지금 눈에 보이는 경쟁사가 없습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삼성전자를 필두로 많은 기업들이 하이닉스를 따라잡겠다고 얘기했습니다만, 지금 차세대 HBM인 블랙웰 같은 경우도 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 경쟁사가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하드웨어 중심으로 봐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5. 여러분 다 아시는 사실이지만, 많은 데이터를 돌리려면 전력 인프라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봐야 합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쪽은 글로벌 경쟁력이 아무래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고, 플랫폼 효과라는 것도 있지요. 과거 문서 작성 시장도 결국 글로벌 기업들이 장악해 왔잖습니까. 그런 점을 감안하면 하드웨어나 전력 쪽에 국한해서 보자,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6. 저는 일단 내가 관심을 가지고, 내가 분석해 놓은 것에 투자하라는 겁니다. 남들이 좋다는 주식도 좋긴 하겠습니다만, 내가 관심이 가는 종목이 생기면 한두 개씩이라도 분석해 놓기를 권해 드립니다. 제가 『터틀 트레이딩』이라는 책에서도 썼듯이, 인간이 분석할 수 있는 한계는 대략 50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20개 정도는 관심 종목으로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봐요.

07. 그런데 많은 투자자들이 분석을 안 하다 보니, 한두 종목을 우연히 듣고 거기에 올인하면서 그 종목만 쳐다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이 종목 어떻게 돼요? 이 종목 어떻게 돼요?" 하는 상황에 얽매이게 되죠. 종목 풀이 많아지면 좀 여유로워집니다. 그 종목이 움직일 때 매매할 수 있는 충분한 여유도 생기고요.

08. 산업별로 하나씩 보세요. 삼성전자든 현대차든, 노래를 좋아하시면 엔터, 게임을 좋아하시면 게임, 옷을 좋아하시면 의류, 먹는 걸 좋아하시면 식품, 플랫폼이든 제약 바이오든, 관심이 가는 쪽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참 관심이 안 가는 분야도 있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해도 관심이 안 가는 분야요. 저 같은 경우는 게임입니다. 저는 게임을 안 하기 때문에 게임을 잘 몰라요. 그래서 방송에서는 분석을 해서 말씀드리지만, 투자는 잘 못 합니다. 이게 제가 말하는 배제의 법칙이에요. 내가 모르는 건 배제하고, 게임주가 상한가를 가든 말든 내가 아는 쪽에서 매매하면 충분히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09. 최근에 제가 관심 있게 봤던 건 현대글로비스입니다. 여러 방송에서 얘기했는데, 지금 현대글로비스가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어요. 제가 정몽구 회장 와병설이 돌았을 때부터 현대글로비스를 외쳤거든요. 상속 문제가 발생하고, 그 뒤로 배당 얘기도 나오고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이런 걸 공부하면서 관심을 갖고 보다 보면 상속 문제가 보이죠. 그리고 작년에 정몽구 회장 와병설이 나올 때 "현대글로비스다"라고 봤던 거고요. 그렇다면 다음은 어딜까요? 김승연 회장도 편찮으시죠? 한화그룹입니다. 물론 그 뒤로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어마어마한 퍼포먼스를 보였죠.

10. 이런 식으로 여러분만의 시장을 보는 뷰, 여러분만의 종목을 찾아내고, 그걸 보는 방법을 익히는 것. 거기에 투자하는 것이 재미를 느끼게 해줄 거예요.

11. 지금 시장에서 뭐가 가장 핫할까요? 어떤 종목이 올라갈까요? 이런 질문은 하지 마세요. 이런 걸 찾다 보면 논점이 흐려집니다. 배가 고프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나요? 옆 사람한테 "너 뭐 먹을래?" 물어보나요, 아니면 "나 뭐 먹고 싶어"라고 말하나요? 내가 먹고 싶을 때 먹는 음식이 가장 맛있지 않나요? 그렇게 여러분이 하나하나씩 찾아가세요. 처음부터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습니다. 그런 것들을 찾아가는 재미를 느끼신다면 주식 투자하는 재미도 느끼실 거고, 한두 종목씩 공부해서 나만의 종목 풀을 만들어 놓으면 평생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겁니다.

12. 펀더멘털 분석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저는 펀더멘털 분석 못지않게 차트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단순하게 보죠. 펀더멘털은 이 기업이 우량한지를 보여주지만, 차트는 매매 시점을 알려줍니다. 저는 윌리엄 오닐이라는 분을 제 매매 스승이라고 항상 말씀드리는데, 윌리엄 오닐은 CAN SLIM이라는 용어를 쓰면서 우수한 펀더멘털을 강조했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종목을 20개에서 50개 정도 모아 놓으라는 것도 펀더멘털적인 관점이에요. 기업을 잘 분석해 놓은 다음에, 차트가 예쁘게 만들어졌을 때 사서, 시점에 맞춰 파는 것, 이것이 차트 분석을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13. 만약 펀더멘털 분석이 없는 상태에서 차트만 보게 되면 그 차트를 믿을 수가 없어요. 확신을 갖지 못하게 되죠. 그래서 펀더멘털 분석이 된 상태에서 차트를 보셔야 합니다.

14. 그리고 차트를 볼 때는 단순하게, 그림으로 보세요. 저는 차트를 볼 때 이렇게 권해 드립니다. "이게 삼성전자 차트인가? 이게 에코프로 차트인가?" 이렇게 보지 말고, 이름을 가리고 그림으로만 보세요. 그럴 때 오히려 더 명확하게 보입니다. "삼성전자 차트인데 좀 올라야 되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오히려 여러분의 매매를 방해하게 됩니다. 차트는 있는 그대로, 그림만 보기를 권해 드립니다.

15. 은퇴 후에 모아갈 ETF나 종목이라면 안정적인 것이어야 하겠죠. 그런데 저는 은퇴 후에 ETF나 종목을 새로 모아가지 않으시기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잘못됐을 때 상황을 고려하셔야 하기 때문이에요. 저도 은퇴할 나이가 된 상황이지만, 은퇴 후에 준비되지 않은 ETF나 종목을 산다는 것은 리스크가 굉장히 큽니다. 섣불리 매매하지 마십시오.

16. 오히려 그동안 매매를 통해 수익을 거두지 못하셨다면, 저는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 방송을 보시는 목적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은 "안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어요. 그동안 노하우가 있으셨다면 그 답은 여러분이 아실 겁니다. 그런데 그 답을 지금까지 못 찾으셨는데, 은퇴 후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ETF를 하신다면 오히려 하지 않기를 권해 드립니다. 차라리 예금이 노후를 안정화시키는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7. 주식을 공부할 때 교과서가 없다는 얘기를 많이 하죠. 커리큘럼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센시오 출판사에서 나온 필독서 시리즈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입니다. 이건 제가 출판사에 제안을 했어요. 그 출판사는 경영 필독서, MBA 필독서, 철학 필독서 같은 것들을 내왔던 곳이라, 주식과 관련된 필독서를 한번 뽑아 보자고 제안해서 실제로 나온 책입니다. 주식 투자를 위해 읽어야 할 필독서 40권을 뽑았어요.

18. 여기에는 앞서 언급한 네 가지, 즉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심리, 계좌 관리가 다 들어 있고요. 고전도 들어 있고, 종합적인 주식 관련 책도 들어 있습니다. 외국 서적, 미국 책, 일본 책, 중국 책, 한국 책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제 나름대로 뽑은 거라 구성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판이 나온 지 한 달 반 정도 됐는데, 2쇄까지 인쇄가 들어갔어요. 온라인 서점에 들어가시면 댓글들도 확인하실 수 있으니,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리뷰를 통해 전체적으로 살펴보시고,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원서를 찾아서 읽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사전처럼 찾아 읽어 보시기도 좋고,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되실 거예요. 300페이지가 채 안 되는 책이라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지식을 흡수할 수 있을 겁니다.

19. 주식 투자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가 지수 5천 시대를 열겠다고 하고, 동학개미운동 이후 투자자분들이 굉장히 현명해지셨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펀더멘털이 우수한 기업에 대한 투자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고요. 그래서 우량 종목을 잘 발견해 내신다면 좋은 투자가 될 것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은 참고할 매체도 많이 있어요.

20. 특히 신사임당 같은 채널을 잘 활용하시면 좋은 종목을 발굴해 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여러분만의 종목을 만들고, 여러분만의 매매 원칙을 수립하신다면, 분명 주식 투자로 성공하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리며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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