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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폭등하는 시기,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배재한 대표 / 1부)

신사임당 · 2026-07-31 · 유튜브 시청 18,912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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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비트코인#코스피#환율#JP모건#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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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배재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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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1월 사상 최고가 대비 25~30% 조정 중이며, 피보나치 61.8%(약 3,849달러)와 엘리어트 파동 분석상 저점 근처이므로 반등 후 5파 상승이 기대된다고 주장. 중앙은행 금 매수, 미국 부채 증가, 탈달러 흐름을 구조적 상승 근거로 제시. 은은 53.7~53.715달러 지지, 121달러 신고점 돌파 기대. 금을 장기 우상향 자산으로 보고 자산의 10~25% 보유를 권유. 본인 주식(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텔신라, 삼성물산) 매수 사실도 언급. 발화에 가격 수치 오인식이 많아 일부 수치는 자막 오류 가능성이 있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최대 30% 정도 빠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현장에서는 1월에 최고가를 찍었을 때보다 한산하고 조용한 편입니다. 지금 전문가들이나 금을 장기 우상향으로 바라보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꾸준히 매수 신호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걸 썸네일로 잡아서 말씀드려도 될 것 같아요. 이 라인은 확인을 하고, 이 부분은 살짝 깼다가 올라가야 합니다. AI든 기계든 사람이든, 모든 투자자들이 같이 "아, 저점 찍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는 시점이 오면, 4파 상승과 4파 하락을 끝내고 5파 상승을 위한 2단계 상승 준비가 시작된 것입니다. 아마 이런 움직임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02. 안녕하세요, 배재한입니다. '배재한의 금토크'라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고,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주식회사 골드나라와 주식회사 아우라 금그라소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창원, 진해, 해운대, 인천 송도, 종로 피카디리극장 7층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직접 금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원금속협회장이기도 하며, 한국금중앙회 부회장으로서 주변 소매점들과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금의 가치를 고객과 공유하며 고객의 자산을 지켜 드리는 것을 목표로, 아름답고 기분 좋고 행복한 금 생활을 만들어 드리는 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금 시장에 들어온 지는 20년 차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03. 올해 1월 사상 최고가를 찍은 금값이 지금은 25% 가까이 빠졌습니다. 금거래소나 실제 판매 현장 분위기는 어떨까요? 금값이 25% 빠졌다는 사람도 있고, 최대 30% 빠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현장은 1월 최고가 때보다 한산하고 조용합니다.

04. 일반적인 심리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금값이 오르기 시작할 때는 엄청나게 많은 손님이 왔는데, 요즘에는 조용히 방문하는 사람들만 있어 한산한 편입니다. 실제로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주식 시장이 9,000포인트를 넘어섰다가 다시 5,000포인트까지 내려오는 급등락 장세를 연출하고 있거든요. 이전에는 코인 시장이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금 시장을 왜 이렇게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금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금값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5. 금에서는 기술적 분석을 특히 강조합니다. 2015년 12월경 금이 145달러의 저점을 찍었고, 그 뒤로 1파 상승, 2파 조정, 3파 상승 구간이 나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선물 기준으로 5,626.7달러(7달러 소수점 포함)를 찍은 뒤 지금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 전체 상승에 대한 되돌림 파동에서 61.8%는 강한 반등 지지 라인이 되는데, 미국 본장 기준으로 약 5,581달러 정도입니다. 여기서 피보나치 되돌림 가격을 그어 보면 3,849.1달러가 나옵니다.

06. 지금 4,000선에서 반등하고 있지만, 제가 볼 때는 3,849.1을 살짝 아래로 터치한 뒤 본격적인 반등 신호가 나올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번에는 기술적 분석이 더 우세하다고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공급과 통화 완화 정책을 통해 돈이 계속 공급되고 있고, 금리도 오늘 동결됐습니다. 미국은 다섯 차례 연속 동결 중이고, 한국보다 1%포인트 이상 높은 3.75%~5%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7. 중앙은행의 금 매수도 중요합니다. 1분기에 약 244톤을 매수했고, 2분기에는 7~8월경 어느 정도 지표가 나올 것입니다. 보통 연간 600~800톤 정도는 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5년을 제외하면 2024년, 2023년, 2022년에는 1,000톤이 넘게 매수했습니다. 중앙은행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금을 사들인다는 것은 금값의 하방 지지력이 아주 강하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시중에 유통되는 물량이 줄어들면서 상승 하방 지지력은 탄탄해지고, 상승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전망합니다.

08. 구조적인 변화는 하나도 없습니다. 미국의 부채는 계속 늘어나 39조 4천억 달러를 돌파했고, 연간 이자만 1조 3,3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전쟁도 이어지고 정부 지출도 계속되고 있어서, 돈을 계속 찍어낼 수밖에 없는 구조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오른 금값이 지금은 가격 조정과 기간 조정을 받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09. 기술적 분석에서는 RSI 같은 보조 지표를 쓰기도 하지만, 저는 피보나치 되돌림 가격과 엘리엇 파동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신뢰합니다. 피보나치 61.8% 라인이 핵심이고, 은은 53.715달러, 특히 53.715달러가 아주 중요한 지지선이 될 것입니다. 이 가격을 썸네일로 잡아서 말씀드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라인을 확인하고, 살짝 깼다가 올라가면 "저점 찍었구나" 하고 본격적인 5파 상승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대해 볼 만합니다.

10. 과거와 지금 모두, 금값이 오르면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엄청난 구매와 추격 매수가 일어납니다. 금 프리미엄이 붙어도 계속 매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하락할 때는 더 떨어질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접근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11. 재미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금융 시장이나 주식 시장에서 오래 투자해 온 경험자들은 아주 차분합니다. 저도 주식을 한동안 안 하다가 얼마 전 계좌를 개설하고 자금을 조금씩 넣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텔신라, 삼성물산 같은 종목들을 조금씩 매수하고 있습니다. 이미 반토막 이상 난 종목들이 많은데, 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때가 기회다" 하는 생각이 들죠. 그런 분들은 가격에 별로 연연하지 않고, 얼마만큼 모을지 목표선과 기준선을 미리 정해 두고 그대로 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12. 또 금을 많이 가지고 있던 사람들 중 일부는 팔아서 떨어진 주식 시장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별로 내리지도 않았는데 상관있나, 어차피 두면 후반기나 내년에 크게 갈 것 같으니 필요한 만큼만 팔아서 쓰자" 하는 흐름을 보입니다.

13. 예전에는 금을 장신구로 많이 생각했습니다. 저도 오늘 장신구를 일부러 착용하고 왔는데, 금도 있고 핑크골드도 있고 플래티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보가 많아져서 유튜브, ETF, 해외 ETF, 국내 KRX 금 상품 등 금에 투자할 방법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골드바와 실버바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장신구 위주에서 투자용 골드바, 실버바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 큰 변화입니다. 그래서 금은방이라 하면 18K, 14K 제품을 만드는 공장이나 회사를 말하는데, 이런 곳들도 장신구를 접고 실물 금, 골드바, 실버바를 판매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공장들도 생태계가 그렇게 변해 가고 있습니다. 종로 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4. 어마어마한 수익률이 나올 것입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주식 투자로 처음 시작했고, 2010년 동부정권 실전 투자 수익률 1위 경력도 있습니다. 매일경제 뉴스를 찾아보면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주식을 많이 했지만, 금이 너무 좋고 금 사업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점점 커지니까, 금을 통해 안정적으로 돈을 벌면서 사업체를 키우고 저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시골 출신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계속 방송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만 팔아먹어라, 검수저 다 되어 가는 것 같은데" 하는 반감을 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과거든 지금이든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한 다음, 미래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입장입니다.

15. 주식 투자 경력도 실제로 있고, 지금도 금 선물과 은 선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알아야 하니까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호텔신라, 삼성물산 주식도 가지고 있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XRP)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흐름을 알아야 뒤처지지 않으니까요. 가장 많이 가진 건 실물 금과 실물 은, 특히 골드바와 실버바입니다.

16. 금은 장기 우상향하는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코스닥이나 코스피가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장기적으로 비교해 보면 금값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예를 들어 1974년 5만 원 돌반지 한 돈의 가격은 만 원이었는데, 2026년 올해 최고가 때는 110만 원 정도까지 갔습니다. 약 100배입니다. 1970년대까지 거슬러 가면 약 55년 동안 금 가격은 160~170배 상승했습니다. 당시에는 고정환율이어서 원화 환율이 480원대였고, 지금은 달러당 1,500원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환율도 오르고 금 가격도 그만큼 올랐습니다. 금을 산다는 것은 달러 자산과 금 자산을 동시에 사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7.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고, 손자 손녀 세대까지 가문을 이어간다면 자산이 크게 하락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보유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저는 금이 압도적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금 사업을 하고 금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18. 저와 여러분의 입장은 다릅니다. 저는 금 10kg을 고객이 주문하면 그날 영업이익이나 소폭의 마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판매합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저점에 싸게 사는 것을 좋아하니,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일 수 있습니다. 1,045달러에서 2,200달러 정도까지 1파 상승이 나왔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뒤 6~7개월 조정을 거쳐 1,618달러까지 내려갔습니다. 거기서 5,626.7달러(7달러 소수점 포함)까지 올라갔고, 지금은 4,000선에서 조정 중입니다. 3파 상승이 나왔고, 제가 볼 때는 5파 상승이 남아 있습니다. 실물 금과 실물 은은 이 구간에서 굉장한 파동이 나올 수 있으니 기대해 볼 만합니다.

19. 다만 시기는 2026년 1월 최고점을 찍은 뒤 5개월 정도밖에 조정 기간이 없었습니다. 기간 조정과 가격 조정은 조금 더 갈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올해 후반기나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랠리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유베스(UBS) 같은 곳에서도 금이 3,850달러 정도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피보나치 되돌림 가격 3,849.1달러와 거의 같은 수치이니, 이 부분을 유념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후 5,600달러를 넘어서는 전고점 돌파의 강한 상승 파동을 기대해 보셔도 됩니다. 은은 53.715달러를 중요한 지지선으로 보시면 되고, 121달러 올해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는 파동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 뉴스에서 이미 선반영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데려간 것과 이란 전쟁 준비 등은 우리는 모르지만 일부는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선반영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 금 가격은 1,045달러에서 5,626.7달러(7달러 소수점 포함)로 다섯 배 정도 올랐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났을 때는 9일 동안 약 9% 상승한 뒤 6~7개월 동안 하락했습니다. 2,200달러, 2,100달러 근처에서 1,618달러까지 약 23% 정도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 뒤 1,618달러에서 5,627달러까지 세 배, 네 배 정도 급등했으니 가격 조정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SK하이닉스도 300만 원을 향하다가 무너졌듯이, 많이 오른 자산은 금이든 은이든 비트코인이든 예외가 없습니다. 오늘 보니 SK하이닉스는 130만 원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21. 보통 파동에서는 1차 상승 뒤에 큰 랠리를 막으려는 기관과 큰 자본이 있습니다. 특히 금과 은은 COMEX 같은 곳에서 종이 금 선물, 페이퍼 골드와 페이퍼 실버 같은 선물 시장을 통해 증거금을 많이 인상합니다. 그렇게 가격을 누르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 누르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금은 4,340달러 근처를 기록했고, 은은 57.3달러 근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금은 약 4~5%, 은은 약 7%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지루하고 무섭겠지만, 이 구간을 건너고 나면 다시 본격적인 우상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22. 금값 사이클을 예측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1970년대가 대표적입니다. 닉슨 쇼크가 일어나고 1980년까지 큰 상승을 했는데, 금 가격이 고정되어 있다가 35달러에서 출발해 850달러, 장중 880~890달러까지 약 24~26배, 어떤 경우는 33배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1970년대 상승폭이 현재보다 더 크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1970~1980년 정도에 약 10년의 장기 상승을 거쳤고, 이후 10~15년 정도 하락 추세나 조정 구간이 있었습니다. 2010~2011년 고점을 찍은 뒤에도 2015년까지 5~6년 정도 조정을 거쳤고, 2015년 12월 약 145달러 수준의 저점을 찍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상승 랠리가 시작되었습니다.

23. 이번 파동의 시작은 2015년 12월경 1,045달러 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10~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이 파동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릅니다. 지금은 정보 전달이 아주 빠르고 방대해졌으며, 엄청난 자금력이 움직이고 있어서 예전과 다르게 사이클이 더 짧아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24. 투자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사는 타이밍보다 파는 타이밍입니다. 일반인들이 과거 주식 시장의 고점을 가늠할 때는 주변 분위기를 봅니다. 최근 여러분도 고점 징후를 느껴 보셨을 겁니다. 사우나나 목욕탕, 친구들 대화에서 주식 이야기가 나오면 고점일 가능성이 큽니다. 월가에서는 구두닦이가 주식 이야기를 하면 고점이라고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25. 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 지인들이 "실물 골드바가 이렇다", "실버바가 이렇다", "얼마만큼 샀다", "이거 사야 되지 않느냐", "금값이 100만 원, 110만 원 올랐다" 하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고점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6. 젊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금은 비트코인"이라는 주장도 많습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산으로서 일정 부분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채권 시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금은 실물 자산입니다. 내 손에 쥘 수 있고, 카운터파티 리스크가 없으며, 전쟁이나 경제 위기, 어떤 나라가 빼앗아 갈 위험이 전혀 없는 최후의 안전 자산이 실물 금입니다. 저는 비트코인도 포트폴리오에 조금씩 담아 두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27. 단기적으로는 연준의 피벗, 즉 금리 인하 시점이 중요합니다. 지금 5개월 연속 다섯 번째 동결 중인데, 금리를 인하하는 시기에는 실질 금리가 떨어지고, 인플레이션이 잡히면서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로 돌아설 때가 기회일 것입니다. 또 미국이 금에 대해 재평가를 하는 이벤트도 큰 호재입니다. 현재 금의 장부 가격은 온스당 42.2달러인데, 이것을 4,000달러, 5,000달러, 혹은 1만 달러, 2만 달러로 재평가하는 이벤트가 나온다면 엄청난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28. 장기적으로는 금 가격 결정권이 동양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중국은 홍콩에 금 현물 거래소를 세워 높은 프리미엄을 두고 금이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홍콩에는 금 창고를 통해 2,000톤 이상의 실물 금을 보유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도 리버드 은행을 통해 JP모건, 블랙록 같은 주요 IB들의 실물 금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도도 세비(SEBI)와 MCX 거래소를 통해 자체 금 거래와 금 ETF 기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두바이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금 거래량이 가장 많은 곳은 중국과 인도인데, 거래는 우리가 제일 많이 하는데 가격은 왜 뉴욕과 런던에서 정하느냐는 문제의식이 생기고 있습니다. 달러가 가장 안전한 자산이라는 기존 기준들이 아주 느리지만 조금씩 동양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가속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 위안화 국제결제 시스템(CIPS), 브릭스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40% 금 기반 자산 결제 단위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페트로달러 체제도 이미 조금씩 무너지고 있습니다. 1974년에 맺은 50년 약속은 2024년에 이미 끝났습니다. 실제로 사우디가 브릭스에 합류했고, 원유 수출 결제도 자국 통화로 하거나 러시아와 루블화 결제를 하는 등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달러 기축통화의 절대적 힘이 점점 약해지면서 다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탈달러화라고도 부릅니다.

29. 달러를 너무 많이 발행하니 국가 부채가 늘고, 그 이자를 메우기 위해 채권을 또 발행해야 합니다. 그렇게 달러 가치와 구매력이 떨어지는 디베이스먼트가 일어나고, 미국이 발행하니 유럽, 일본, 다른 나라들도 발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종이돈과 숫자로 찍어 내는 통화량이 넘쳐나는 세상에 지금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살아온 50년은 "달러만 있으면 최고다, 미국 주식이 최고다"라는 시대였습니다. 한때는 "일제가 최고"라는 말도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통화 시스템에 위기와 붕괴가 생기고 있고, 다변화되는 엄청난 변화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 주기가 점점 좁혀지고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0. 자본의 큰 흐름이 아시아 쪽으로 오고 있습니다. 브릭스 중심 국가들인 중동, 중국, 러시아, 인도 쪽으로 움직이고 있고, 동남아시아나 중국 같은 곳은 젊은 인구가 넘쳐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나 유럽보다 젊은 세대가 훨씬 많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 미국이 스위프트 제재를 통해 약 3,000억 달러 규모의 러시아 자산을 동결해 버렸습니다. 미국 마음에 안 들면 미국 달러 자산은 언제든지 동결되고 쓸 수 없게 될 수 있으니, 각국이 자산 구성을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두바이, 중국, 홍콩, 싱가포르가 커지면서 자금도 실제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프랑스가 미국 본토에 있던 금을 일부 빼 가기도 했고, 인도가 금 반환을 요청해 일부는 받고 일부는 거절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2차 대전 이후 일어났던 현상과 비슷합니다. 미국 하나만 믿을 수 없다는 인식이 생기고, 우방들과도 신뢰를 조금씩 잃어 가고 있습니다. 자유무역을 통해 미국이 전 세계의 경찰 역할을 하며 도와주겠다던 시대는 끝나고, 보호무역과 미국 우선주의가 전면에 나서면서 세계는 지정학적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중국, 러시아, 미국이 있고, 주도권을 가져가려는 움직임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31.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한국인도, 미국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물 금과 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계산해 보니 한국인 중 실물 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0.5~1% 미만인 것 같습니다. 미국도 실물 금이나 은을 가진 사람이 7%가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각국 중앙은행들은 2025년 8월 기준으로 미국 국채보다 금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은 돈을 발행하는 기관이고,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무한 미네랄을 캘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중앙은행조차 실물 금을 가지고 있으니, 여러분도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일반인이라도 제가 볼 때 10~15% 정도는 가져가셔야 합니다.

32. 벌 만큼 벌었고 더 안정적으로 살고 싶고, 머리 쓰기 싫고, 스트레스 받기 싫은 분들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분들이나 안정형을 지향하는 분들은 금과 은 비중을 25% 정도 가져가는 것이 맞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도 사분할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주식 25%, 금과 은 25%, 나머지 25%는 하락에 대비해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라는 전략입니다.

33.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지금 영상을 보고 계신 모든 분들이 건강과 관련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관심을 가져 주시고, 다 가지고 계셔 보십시오.

34. 부자가 되어야 금을 살 돈이 생기는 게 아니라, 금을 사고 모으다 보면 저는 아직 부자가 아니지만 저처럼 따라올 수 있는, 제가 바라보는 부자들이 생기겠죠. 금수저가 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네. 금을 조금씩 지속적으로 사 모으다 보면 안정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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