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시비삼촌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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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재가 약 1,380만원(2018.2.21 오전) 기준으로, 1월 21일 1,680만원, 1월 28일 1,280만원, 2월 6일 750만원에서 세 차례 분할매수를 언급했다는 회고 영상이다. 발언 당시 하락을 맞아 비판을 받았지만, 장기적으로 1,000만원 이상 회복 가능성을 봤다고 주장한다. 분할매수는 정답이 아니며 몰빵 대신 분산투자와 분할매수·분할매도를 고려하라고 권한다. 비트코인은 1,380만원 근처에서 4,400만원 방향으로 가는 흐름이고 100만원 이상 흐름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가격 조정 시 수혜를 볼 수 있다고 언급한다. 오미세고(OMG)는 시가총액 21위에서 토큰 기준 5위로 언급되며, 현재가 약 23,250원·52주 고가 46,000원(약 50% 수준)으로 설명한다. 오미세고 단기 손절가는 22,000원(15일 이평선 이탈 시), 단기 목표는 25,000원 정도이며, 2만 4천원 돌파 실패 시 장기 전망이 어렵다고 본다. 장기 보유자는 분할매수 관점에서 물려도 괜찮다고 한다. 비탈리 부테린의 참여 소식으로 오미세고가 주목받았고, 설립자가 일본인이라는 점을 언급한다.
다듬은 글
비트코인 분할매수 결과와 1월 두 차례 언급의 배경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오전 6시 46분입니다. 지금 비트코인은 1,380만 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분할 매수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비트코인 같은 주요 코인은 단기로 접근하실 수도 있겠지만, 한 달 이상 긴 호흡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1월 21일 1,680만 원에서 첫 번째 분할 매수를 말씀드렸고, 1월 28일 1,280만 원에서 두 번째 분할 매수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때 제가 분할 매수를 언급하지 않았다면 여러분께 욕먹을 이유가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상 도박과 다를 바 없습니다. 언급한 뒤 가격이 오르면 본전이고, 내리면 여러분께 손해를 끼치게 됩니다. 이제는 제가 왜 분할 매수를 언급했는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제는 어느 정도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1월 20일 1,680만 원에서 말씀드린 뒤 1,700만 원 이상으로 반등하며 하락세가 멈추는 듯했지만, 그 이후 크게 하락했습니다. 제가 언급하자마자 급락이 시작됐다는 것은 여러분도 보셨을 겁니다. 저는 그럼에도 그때 말씀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상승 움직임이 나왔었고, 그것이 상승으로 이어졌다면 더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욕을 엄청 먹었습니다. 지금은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만 보신 분들은 욕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제 경험과 장기 관점에서의 판단
저는 무슨 신이나 유료 리딩을 하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다만 작년 5월부터 비트코인을 계속 지켜봤고, 주식 투자로 많은 시련을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1,000만 원 정도까지 다시 내려올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1,700만 원 중후반에 사는 것보다는 1,700만 원이 되기 전에 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 언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상 움직임이 나왔고, 28일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세 번째 분할 매수와 결과
2월 6일 750만 원에서 욕먹을 각오로 세 번째 분할 매수를 말씀드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세 번째는 대박이었습니다. 당시 댓글도 바로 달렸습니다. 750만 원에서 언급한 뒤 680만 원, 600만 원 후반까지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이후 800만 원까지 올랐을 때 "지금 몰빵하면 되느냐"는 식으로 비꼬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그 댓글을 다신 분께 묻고 싶습니다. 몰빵했다면 지금 수익이 얼마인가요?
분할 매수에 대한 정리
제가 세 번에 걸쳐 분할 매수를 말씀드렸는데, 분할 매수가 정답은 아닙니다. 다만 여러분이 특정 코인을 특정 가격대에 몰빵해야 하는 매매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분산투자를 기본으로 한 분할 매수, 분할 매도 매매법을 한번쯤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분산투자 편에서 분할 매도를 다룬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제가 언급할 때마다 실제로 들어가신 분은 없으셨을 겁니다. 만약 세 번에 걸쳐 들어가셨다고 가정하면 지금 상황에서는 수익이 나셨겠죠. 단기 매매도 방법이지만, 주요 코인은 한 달 이상의 장기 관점에서 분할 매수하고, 이익이 나면 분할 매도하는 방법도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비트코인 시세는 이 정도로 정리하겠습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흐름
지금 비트코인은 1,380만 원에서 4,400만 원 되기 일보직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 시세가 100만 원을 넘어가면서 더 큰 흐름이 나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이 너무 빠르게 가다 보니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같은 알트코인은 상대적으로 가격 면에서 힘든 상황입니다. 비트코인이 이 정도 선에서 조금 쉬어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정을 받으면서 그 조정 혜택이 알트코인에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미세고(OMG) 분석
오늘은 시가총액 21위였던 아이콘이 밀리고 오미세고가 21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래서 오미세고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오미세고는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 관심이 컸던 이유는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는 소식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시가총액은 21위이고, 토큰 순위에서는 5위입니다. 여러분 대부분이 업비트를 이용하시니 업비트 기준 원화 차트를 보겠습니다.
원화 마켓의 오미세고는 현재 2만 3천 원 초반입니다. 어제 10시 무렵 수급이 붙으면서 상승하기 시작했고, 지금 23,250원입니다. 52주 최고가가 46,000원이니 50% 수준입니다. 52주 최고가 대비 절반 수준이라 가격 면에서는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기로 보신다면 토큰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단기로 보실 분들은 2만 2천 원을 깨면 손절가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일 이동평균선에서 이탈하기 시작하면 그것도 손절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들어가신다면 25,000원 정도까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0분봉으로 보면 아직 여유가 있지만, 24,000원을 돌파하지 못하면 단기적으로 고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오미세고 같은 코인은 장기 보유도 괜찮으니, 분할 매수 개념으로 지금 들어가서 물려도 괜찮다고 말씀드립니다.
장기 관점에서는 52주 최고가 대비 절반 수준이라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자는 2만 4천 원을 돌파하지 못하면 어렵다고 보시고, 2만 2천 원을 손절가로 잡아 단기 대응을 하셔도 좋겠습니다. 오미세고는 일본계 코인으로, 설립자가 일본인입니다. 이름에서도 일본풍이 느껴지고, 비탈릭 부테린의 자문 참여 소식 때문에 많이 부각된 포크 코인입니다. 지금 단기 상승 중인데, 여러분이 잘 매매해서 수익을 많이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무리
많은 분들이 특정 코인은 특정 가격대에 들어가야 한다고 알고 계신데, 핵심은 분산투자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오미세고 등으로 나눠 투자하는 것을 고려해 보시고, 1,000만 원을 가지고 계신다면 100만 원씩 나누어 서너 종목에 투자하고, 가격대도 다섯 번 정도 나눠 들어가는 방법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은 이제 안정적인 편이고, 나머지 알트코인도 비트코인 시세를 따라와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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