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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Accuracy score-0.8
순 place156
Scored calls2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6% / 37.9% / 41.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3% / -0.9%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53.8% / 35.9% / 10.3%
Best horizon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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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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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9)#삼성전자 (6)#SK하이닉스 (5)#미국채금리 (4)#환율 (2)

How scores are calculated

[주간증시전망] 삼성전자 배당 막차에도 5% 급락…내일 '배당락 쇼크'까지 덮칠까?

SBS Biz 뉴스 · 2026-09-28 · 유튜브 시청 244,477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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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현금#엔비디아#환율#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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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경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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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금리 5.2% 돌파로 외국인 수급이 악화되어 코스피가 7천선을 내줬다. 외국인 매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되나 밸류에이션은 낮고 실적 우상향은 유지된다고 봄. 10월 초 마이크론 실적과 9월 수출이 반도체 주가의 분기점이 될 것이며, 자사주 매입 종료 우려는 ETF 자금과 외국인 유입으로 메울 수 있다고 봄. 10월 금리인상 확률 약 70%로 금리 인상 우려가 선반영 중이며, 증시 하락 추세보다는 실적·우량주 중심 대응을 권고. 은행·보험은 전고점 부근이라 단기 등락 가능하나 배당 매력이 있고, 증권주는 거래대금 감소로 매력이 낮다고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추석 연휴 뒤 코스피 급락, 외국인 수급과 금리 변수

01. 추석 연휴 사이 국제금융 시장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연 5.2%를 넘어서며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뉴욕 증시는 AI 서비스 고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버티고 있지만, 우리 코스피는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 7천 선을 다시 내줬습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증시 전망을 대신증권 FICC 리서치 이경민 부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2. 요즘 미국 국채 금리가 5.1~5.2%를 오가고 있다는 점이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 증시가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는 이유는 외국인 수급에 있습니다. 9월 이후 외국인 매매는 전형적으로 금리에 연동되어 왔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매수하고, 금리가 반등하거나 레벨이 높아지면 매도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고, 오늘도 비슷한 양상이라고 봅니다. 다만 금리가 핵심 문제였다면 오늘과 같은 흐름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03. 금리 압박이 본질이라면 가장 많이 빠져야 할 것은 대표적인 성장주입니다. 2차전지, 인터넷, 제약·바이오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물론 개별 이슈도 있지만, 오늘은 2차전지 대표주들이 급등했고, 이슈가 있는 제약·바이오 종목들도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터넷 업종도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금리 압박으로 인한 수급 악화가 증시 변동성을 키웠다기보다, 외국인 매도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되면서 수급 변수가 더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외국인은 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파는가

04. 전체적으로 외국인이 던지는 규모는 크지 않은데, 그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도가 두드러집니다. 두 종목의 주가 수준은 이익 대비 PER가 굉장히 낮아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도 외국인은 계속 팔고 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장 쉽게 팔 수 있는 것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점입니다. 거래가 많고 비중도 커서 현금화가 편합니다. 둘째, 불신에서 오는 불안감입니다.

05. 불신이라는 것은 밸류에이션은 싸지만 실적이 더 좋아질지, 모멘텀이 더 강해질지에 대한 의구심을 외국인이 계속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미국 기업들은 장기 계약 등을 비교적 디테일하게 공개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아직 세부 내용을 충분히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업황이 꺾이면 실적도 완전히 꺾이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남아 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한국 증시에서 편하게 자금을 뺄 수 있는 대표 기업이 이 두 곳이라는 점도 작용합니다. 또 저점 대비 주가 상승률이 워낙 커서 차익 매물이 나오는 측면도 있습니다.

06. 외국인이 다시 순매수로 돌아오는 시점은 조건만 맞으면 언제든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짧은 기간 안에 돌아오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6월 말까지만 해도 코스피 비중이 너무 높았습니다. 코스피가 116~118% 오르면서 다른 나라 대비 급등하자 리밸런싱성 매도가 계속 나왔습니다. 7월 급락 이후 코스피만의 압도적인 수익률이 톤다운되면서 리밸런싱 매도는 줄어들었습니다. 이제는 금리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데, 금리만 안정되면 외국인이 들어올 여지는 있습니다. 금리 안정은 단기적인 특정 변수보다는 유가가 핵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관련 상황이 안정되어 유가가 떨어지면 금리도 안정될 수 있겠지만, 언제 그렇게 될지는 아직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3분기 실적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07. 외국인 매수 부진으로 인한 수급 불안이 지금 시장을 누르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결국 관심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입니다. 곧 3분기 실적이 발표되는데, 삼성전자의 컨센서스는 111조 원 수준입니다. 다만 최근 추정치는 99.9조~108·109조 원으로 조금 내려왔습니다. SK하이닉스 컨센서스는 78조 원인데, 최근 추정치는 72조~76조 원으로 낮아졌습니다.

08. 따라서 110조 원을 넘느냐 못 넘느냐보다, 최근 컨센서스로 형성된 110조 원 안팎이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봅니다. 삼성전자가 110조 원을 넘으면 안도할 수 있고, 100조 원 밑으로 내려가면 부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78조~76조 원을 넘으면 긍정적이고, 74~75조 원 아래로 내려가면 부정적인 그림입니다. 전 분기 대비로는 증가하고, 전년 대비로는 어마어마한 급증세입니다. 문제는 눈높이를 맞추느냐 못 맞추느냐입니다. 엔비디아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며 서프라이즈를 보여줬습니다.

09. 방향성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실적이 우상향하고 밸류에이션이 싸다는 점은 유효합니다. 다만 실적 대비 주가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등락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눈높이 조정으로 약간의 변동성이 있겠고, 기대보다 높게 나오면 위쪽으로 더 볼 수 있는 그림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환율도 실적에 영향을 줍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중반에서 지금은 1,400원 중반으로 내려와 있는데, 이것이 반도체 기업 수익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일정 부분 영향은 있지만 실적을 꺾을 정도의 흐름은 아닙니다. 오히려 환율이 안정되면 외국인 수급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봅니다.

마이크론 실적과 9월 수출이 중요한 이유

1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에는 늘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과 주가가 영향을 줍니다. 마이크론 실적은 한국 시간으로 10월 1일에 나오는데, 회계연도 4분기 실적입니다. 이번 분기 매출은 510억 달러, 주당 순이익은 3.1달러 정도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 정도는 부합하거나 더 높게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많은 투자자가 주목하는 부분은 가이던스입니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570억 달러 이상으로 나오면 서프라이즈로 볼 수 있고, 마진이 86% 이상을 유지한다면 서프라이즈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11. 마이크론 실적은 삼성전자 실적보다 먼저 나오는 지표입니다. 마이크론 실적이 잘 나오면 삼성전자 픽 아웃 논란은 진정되고, 최근 이익 전망 하향 조정도 멈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1일에는 9월 수출입 지표도 함께 봐야 합니다. 20일까지 수출만 보면 9월 수출은 다시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이크론 실적이 잘 나오고 반도체 9월 수출이 좋다면 삼성전자에는 더 긍정적인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1일이 굉장히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목표주가와 투자 판단

12. 증권사별 목표주가 차이가 큽니다. 삼성전자는 63만 원을 제시한 곳도 있고, SK하이닉스는 400만 원을 훌쩍 넘는 곳도 있습니다. 대신증권의 반도체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삼성전자 56만 원, SK하이닉스 320만 원입니다. 지금 레벨에서 한 단계 레벨업되는 과정으로 보고 있고, 이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기보다 중간 과정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략적으로는 두 종목 모두 매수 의견이며, 지금 레벨에서 팔 이유는 없고 오히려 전략적 매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업황, 배당, 주주환원 정책 등은 문제가 없는데 수급이 받쳐주지 않아 많이 눌려 있는 상황입니다. 3분기 실적 시즌을 통해 실적 피크아웃 논란이 진정되고, 2027년 실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 밸류에이션이 빠르게 정상화되면서 전고점 근처까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최근 이익 전망 흐름을 보면 3분기, 4분기 실적 전망이 불안하더라도 내년 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1일 마이크론 실적과 10월 초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가 1차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14. 증권사마다 목표가가 두 배 이상 차이 나니 투자자들은 어떤 의견을 따라야 할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많은 의견을 취합해 본인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쪽을 따라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6월만 해도 모두 한목소리로 긍정적이었는데 6월 말에 꺾인 사례도 있습니다. 조만간 방향성이 명확해질 텐데, 확률적으로는 위쪽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 종료, 수급 공백은 메워질까

15. 두 회사는 현재 자사주를 계속 매입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70% 이상 진행됐고, 일부에서는 거의 대부분 소진됐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75%, SK하이닉스는 59% 정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정으로는 10월 중순이면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자사주 매입이 없어지면 큰일 아니냐는 걱정이 많은데, 누가 그 공백을 메울지가 관건입니다. 자사주 매입은 안전판 역할은 했지만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아닙니다. 자사주 매입이 끝난다고 해서 눌림목이나 매물 소화 과정은 있을 수 있어도, 그로 인해 주가가 하락 추세로 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6. 다행스러운 점은 오늘은 매도하고 있지만 금융투자가 9월부터 다시 시장의 매수 주체로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금융투자는 개인들이 ETF를 사는 것을 말합니다. 개인 투자자의 직접 매매는 약하지만, ETF 쪽으로 자금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실적과 유가, 금리가 안정되면 외국인도 언제든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받쳐준다면 자사주 매입이 종료되더라도 흐름을 꺾는 그림은 아닙니다. 자사주 매입 종료 시점과 실적 발표 시점이 맞물려 있어서, 실적이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나오면 자사주 매입이라는 공백을 실적, 금융투자, 외국인이 충분히 메워줄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과 증시

17. 글로벌 매크로 환경도 중요합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2%를 넘었는데, 금리가 계속 오르면 미 연준이 추가로 금리를 올릴지가 핵심 변수입니다. 연준 금리 결정에 영향을 줄 8월 PCE 물가 지표가 곧 나오고, 이어서 9월 고용 지표가 발표됩니다. 고용 지표는 컨센서스가 9만~10만 명 정도여서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가장 핵심은 10월 14일 발표되는 9월 CPI입니다. 근원 CPI는 2.4% 전후로 평탄하다고 하는데, 전월 대비 변화율이 0.3% 이상 나오면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봅니다.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70%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18. 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금리 인상 자체보다 인상에 대한 걱정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재발, 여러 경제지표 호조가 맞물린 결과로 보입니다. 시장은 추가 금리 인상이 두 번 정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이미 상당 부분 반영했다고 봅니다. 금리 인상 과정에서 증시가 흔들릴 수는 있어도, 추가 인상 시점이 앞당겨진다고 시장이 부러지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9월 FOMC 때도 비슷한 그림이었는데, 금리 인상 걱정 속에서도 증시는 올랐습니다.

19. 많은 분이 금리 인상기에는 시장이 무너진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2022년 한 번뿐이었습니다. 과거에는 경기와 실적이 받쳐주고 있으면 금리 인상이 경기 호조 때문이라는 해석이 가능해 증시에 큰 악영향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경기와 실적이 받쳐주는 상황이라서, 실적이 좋고 펀더멘털이 좋은 종목으로 압축해 대응하는 것이 맞고, 금리가 오르니 팔고 떠나자는 전략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금리 인상기 투자 업종: 은행·보험과 증권주

20. 금리 인상기에는 금융주나 은행·보험주, 증권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 업종은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최근 보면 은행과 보험은 6월 고점권까지 올라왔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전고점 부근에 있고, 추가 금리 레벨이 어디까지 갈지에 대한 걱정이 남아 있어 등락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은행과 보험, 금융주는 매력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배당 매력도 있습니다. 은행과 보험은 차익 실현을 크게 노리기보다 금리 인상기의 안전판 역할과 배당 수익을 함께 얻는다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21. 증권주는 거래대금이 많이 빠졌습니다. 거래대금이 80조 원까지 갔던 때에 비해 지금은 20조 원 수준으로 줄어 거의 4분의 1토막이 났습니다. 그래서 증권주는 매력도가 높지 않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22. 지금까지 대신증권 FICC 리서치 이경민 부장과 증시 전망을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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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현금#엔비디아#환율#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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