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체력 입증한 하이닉스... 코스피 바닥 높여갈까

한국경제TV · 2026-10-28 · 유튜브 시청 238 · Board Views 3 · Korean

응용Korean

유튜브 썸네일

난이도 응용#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금리#엔비디아#외국인수급#반도체#밸류에이션#주주환원#타임폴리오

← 목록

저자: 한국경제TV · 한국인

요약 보기

이 영상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심현수 CIO와 김치형 앵커의 시황 대담이다. 심 CIO는 2025년 4월 관세 충격 이후 외국인이 약 10개월간 순매수하다가 2026년 2월 21일부터 누적 200조 원 이상 순매도했다고 짚었다. 다만 외국인 보유 비중은 38.7%로 1년 전 35%보다 높아, 구조적 이탈보다는 급등에 따른 부분 이익 실현으로 해석했다. 지수는 7월(5,600포인트)과 10월(5,500포인트) 저점을 거쳐 5,500선에서 저점이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7월 조정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이익 전망 모멘텀 둔화와 레버리지 ETF에 따른 과열 등 국내 요인이 컸다. 10월 조정은 미국 금리 상승과 AI 인프라 투자 의구심 확산 등 글로벌 요인이 주된 원인이었다. 최근에는 SK하이닉스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이 하향에서 상향으로 바뀌었고, 오늘 실적 발표에서 HBM과 D램 판매가 2029년까지 완판됐다는 메시지가 나왔다고 언급했다. 밸류에이션은 두 회사의 내년 PER이 약 3배, 한국 증시는 4.5배 미만으로 제시됐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10만 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10만 원을 기부하면 10만 원 전액이 세액 공제되고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지금 바로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심현수 주식투자부문 CIO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02. 일단 최근에 시장이 큰 조정을 받지 않았습니까? 7월 말에 크게 조정을 받고, 다시 그 수준까지 10월에 한 번 더 내려왔는데요. 결국 외국인 투자자들이 팔고 나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시장 얘기부터 해 주십시오.

03. 알겠습니다. 조금 시계를 길게 놓고 복기를 해 보고 싶습니다. 2025년 4월 9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충격으로 코스피가 2,290포인트 정도까지 빠졌던 날입니다. 그날부터 2026년 2월 20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 상태를 꽤 길게 유지했습니다. 10개월 동안이요. 그런데 2월 21일부터 어제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의 누적 순매도가 200조 원을 넘었습니다. 엄청난 규모죠. 차트에서 외국인 순매수 흐름이 가파르게 꺾이니까,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 관심이 없어진 것 아니냐는 말씀도 많이 하십니다.

04. 제가 다시 짚고 싶은 것은, 7월의 저점이 5,600포인트, 10월이 5,500포인트 정도였는데, 외국인 매도가 가속화된 지난 2월에도 지수는 5,800선이었다는 점입니다. 외국인이 팔기 시작한 시점과 지수의 저점들이 어느 정도 일치합니다. 5,500선에서 공통적으로 저점이 나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차익 실현을 위해 물량을 많이 내던진 것은 맞지만, 5,500포인트까지 오면 거의 마무리가 됐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200조 원이나 누적해서 팔았는데도요.

05. 네. 원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도 신기한 일입니다. 맞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외국인이 200조 원을 팔았다고 하면 외환위기 얘기가 나왔을 텐데, 그만큼 반도체에서 돈을 많이 벌어들인다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팔고 나갈 우려는 덜고, 이제는 들어올 때가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06. 비슷한 해석이 가능하겠네요. 투자자 여러분께 당부드리고 싶은 포인트가 있습니다. 지난 8개월간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200조 원 가까이 매도했다고 해서, 외국인이 한국을 엑소더스, 즉 대탈출하고 있다고 해석할 부분은 전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짚어 드리겠습니다.

07. 그림을 한번 살펴보시면, 코스피 시장의 외국인 보유 비중이 어제 기준으로 38.7%입니다. 지금 보고 계신 남색 꺾은선이 되겠는데요. 1년 전에는 35%였고, 작년 4월 시장 저점에는 31%였습니다. 추세적으로 올라와 있고, 42%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긴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외국인들의 이런 매도는 구조적인 이탈이라기보다는, 급등에 따른 보유 가치 확대와 그에 따른 부분적인 이익 실현이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하겠습니다.

08. 7월에 지수가 이만큼 내려왔을 때와 이번 10월에 내려왔을 때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지수 수준은 비슷하지만요. 맞습니다. 크게 보면 7월은 국내 이슈, 10월은 글로벌 이슈로 나눠서 해석하고 싶습니다. 7월은 기억하시는 것처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증시가 미국 대비 훨씬 더 많이 빠졌습니다. 10월에는 미국 기술주들과 한국이 함께 빠지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7월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추가 이익 전망 상향 모멘텀이 둔화된 데다, 5월 말에 도입된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에 시장 과열이 오버슈팅을 만들었다가 차익 실현의 빌미를 준 내부적 요인이 컸다고 봅니다.

09. 10월은 9월부터 미국 시장 금리가 가파르게 올랐고, CDS 프리미엄도 오르면서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기억나는 것이, 7월에 크게 조정을 받았을 때 레버리지 ETF 같은 내부 요인 때문에 주가가 급락했기 때문에 급반등이 힘들 거라고 말씀하셨던 게 기억나거든요. 이번에는 급반등이 가능하다고 해석해도 되나요?

10. 네. 차이점이 있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기대치 흐름이 조금 다릅니다. 오늘 아침에 SK하이닉스가 좋은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7월에는 6월 말부터 10월까지 이익 전망치가 굉장히 평탄한 상태에서 옆으로 기고 있었습니다. 반면 최근에는 SK하이닉스의 내년 영업이익이 하향 조정에서 상향으로 전환되면서 변곡점이 나타났습니다. 오른쪽 차트에서 SK하이닉스의 금색 꺾은선이 아래쪽으로 조금 내려왔다가 다시 고개를 드는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404조 원 정도까지 올라왔습니다.

11. 결론적으로 7월에는 이익 전망치가 너무 가파르게 올라오다가 누워 버렸으니 차익 실현의 빌미가 있었던 것이고, 반대로 저점을 두 번 만드는 동안에는 두 회사의 이익 전망치가 오히려 슬금슬금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하이닉스 실적에서 보신 것처럼 조금만 서프라이즈가 나와도 반대 방향으로 강한 탄성이 작용하는 현상을 지금 보고 있는 겁니다. 급반등의 가능성도 있다고 읽히고요. 어쨌든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 대비 주가가 극심하게 저평가된 상태인 거죠.

12. 맞습니다. 두 회사의 내년 PER이 3배 정도라고 하지 않습니까? 한국 증시도 4.5배가 안 되는 수준입니다. 시장에서는 보통 포워드 기준으로 일차 판단을 하는데, 포워드 집계가 시작된 지 20년 정도밖에 안 됩니다. 데이터가 20년치 있는데, 포워드 PER 기준으로는 지금이 역대 최저 밸류에이션입니다. 그런데 장부가치 기준, PBR 기준으로 다시 차트를 그려보면, 지금 보고 계신 꺾은선 그래프가 12개월 포워드 기준 PBR로 그린 것인데요.

13. 작년 4월 관세 충격 때 코스피의 포워드 PBR이 0.75배였던 반면, 지금은 지난 7월 말의 극심한 조정과 이번 10월의 극심한 조정에도 1.1배 이상에서 지지를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같은 극심한 저점 레벨이 거의 50% 가까이 레벨업됐다는 거죠. 오늘도 하이닉스가 분기별로 주주환원을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2024년 대비 2025년, 작년 대비 올해의 주주환원은 훨씬 더 큰 규모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코스피 시장의 PBR 저점을 순차적으로 높이는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14. 그렇기 때문에 지나친 비관론보다는 긍정적으로, 긴 호흡으로 한국 증시를 바라보셔도 좋겠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시장의 초점은 실적이 조금씩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과, 결국 주주환원 정책의 강도에 따라 주가 반등의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일 텐데요. 맞습니다. 주주환원의 강도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느냐, 이 두 가지가 포인트입니다. 오늘 아침 하이닉스 실적은 이익 서프라이즈, 주주환원 기대치 대비 서프라이즈, 그리고 분기별 조정 등이 굉장히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점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해석합니다.

15. 또 하나 하이라이트하고 싶은 부분은, 아무리 주주환원을 열심히 해도 본업의 장기 혹은 초장기 전망이 비관론으로 바뀌면 주주환원도 힘을 쓰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실적 발표에서 2029년까지 HBM과 D램 판매가 완판됐다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시장은 2028년까지 정도만 가시성이 있다고 봤는데, 1년이 더 연장된 겁니다. 2026년도 좋지만, 앞으로 4년간의 이익 규모가 꽤 가시성이 높다면, 주주환원의 가시성도 같이 높아지니 리레이팅에 굉장히 좋은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16. 아까 외부 변수 말씀을 하셨는데, 10월의 조정은 미국 금리부터 시작된 외부 변수라고 하셨잖아요. 미국 상황은 어떻습니까? 미국 상황은 지금 두 가지 관점에서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하나는 엔비디아나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DS 프리미엄, 즉 신용 위험 정도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입니다. 둘 다 아직 조심스러운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블룸버그에서 집계한 아마존, 엔비디아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DS 프리미엄 추이를 보면, 지난 6월 대비 현재 거의 50% 가까이 신용 위험이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17. 최근 2~3주를 되돌아보면 미국 국채 금리는 다시 안정화됐습니다. 금리 상승뿐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내재적 걱정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간밤에는 CDS 프리미엄이 급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등했지만, 여전히 석 달 전보다 높은 레벨이기 때문에 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조심성은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18. 그러면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도체는 조금 좋아지는 모습이 보이는데, 여전히 반도체에 집중 투자를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미국의 외부 변수가 완전히 해결된 것 같지 않으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야 하는 건지 조언을 해 주시겠습니까? 고객분들께서 특히 탑2, 탑5 혹은 특정 키워드 밸류체인 ETF에 대한 선호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CPU든 반도체든 집중 투자에 대한 선호 때문에 지난 4개월 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반등이 나올 때는 오히려 부분적으로 전략을 분산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미국도 경기 확장에 대한 온기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고, 어제 발표된 우리나라 GDP에서도 확인이 됐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면 전략을 다변화하면서 내년 시장을 맞을 준비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주식투자부문 CIO 심현수 전무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난이도 응용#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금리#엔비디아#International수급#반도체#밸류에이션#주주환원#타임폴리오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