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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26년 5월 16일 토요일 아침 미국 증시 브리핑입니다. 오늘 시장은 최근 AI 랠리 속에서 처음으로 꽤 강한 숨고르기가 나온 하루였는데요. 그동안 정말 무섭게 올라왔죠.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전력 인프라, 광통신, 데이터 센터 관련주까지 시장의 거의 모든 돈이 AI로 몰렸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런 흐름 속에서 조금 너무 빨리 올라오는 것 아니냐라는 경계심이 강하게 나오면서 시장 전체가 흔들렸습니다. 다우지수는 1.07% 하락한 49,526에 마감했고요. SMP 500원은 1.24% 하락한 7,408을 기록 나스닥은 1.54% 54% 하락한 26,225에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02% 내린588을 기록했고요. AI 반도체 지수도 4% 하락하면서 2,329를 찍었습니다. VIIS 공포 지수 6.78% 올은 18.43을 43을 기록했습니다. 최근에 계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시장이었는데요. 오늘은 기술주 중심으로 강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시장 위기가 상당히 무거워졌습니다. 특히 오늘 AI 관련주들의 조정이 굉장히 중요했는데요. 왜냐하면 최근 시장은 사실상 AI 하나로 움직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죠.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마벨, 루멘텀, 코일런트, 버티브, 제네, 일렉노바 같은 종목들이 정말 엄청난 속도로 올라왔습니다.
하루하루가 거의 축제 같은 분위기였죠. 그런데 오늘은 그동안 쌓였던 단기 과열 부담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시장을 튼든 첫 번째 원인 금리였고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다시 더 오르기 시작하면서 시장이 긴장하게 시작했고요. 4.57를 찍고 있고요. 지금 3개월 내에 다시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된 미국 물가 지표 이후에 시장에서는 연준이 생각보다 금리를 오래 유지할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다시 살아나고 있고요. 이런 상황에서 이제 연준 의장도 교체가 되죠. 사실 지금 시장 굉장히 미묘한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AI 성장성은 정말 강하죠.이 부분은 거의 모두가 인정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가입니다. 현재 AI 관련주들 미래 몇 년치 성장을 기대까지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는 상태죠. 이런 상태에서는 금리가 조금만 올라도 시장은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성장주의 가치는 미래 이익을 현재로 할인해서 계산을 하는데 금리가 올라가면 미래 가치가 줄어들기 때문이죠. 오늘 바로 그런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오늘 엔비디아도 장중의 변동성이 꽤 컸는데요. 4.42%나 하락했고요. 그래도 225달러입니다. 마에 210달러를 깨고 올라왔죠.
하지만 중국 합의 기대감이 워낙 컸던만큼 칩 판매가 허용되기는 했다지만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상황이라서 차익 실현이 더 크게 나왔습니다. 다만 엔비디아는 다음 주 수요일 장 마감 후에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이번에도 얼마나 큰 상승을 보여 줄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만 그동안 아주 환상적인 실적을 보여주는데도 주가 반응이 좋지는 않았었습니다. 하지만이 와중에 오늘 혼자 3.05%나 05%나 옳은 빅테크 종목들이 있었는데요.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였습니다. 빌 에크머니 이끄는 해지펀드가 소프트웨어 대장주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오늘 마소 주가 급등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루에 주가 상승률이 3%를 넘은 건 지난달 15일 4.61% 급등한 이후에 처음입니다. 오늘 국채 금리 급등으로 반도체들을 비롯한 나스닥 시장의 기술주 전반에 큰 폭에 조정을 받은 것과는 완전히 대조적인 상황이죠. 비레커먼이 이끄는 해지펀드인 퍼싱 스케어 캐피탈은 마이크로소프트 지분을 신규 매수했다고 공시했는데요. 다만 정확한 지분 규모와 투입한 자금 규모는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퍼싱 스케어는 지난 2일 마이크로소프트의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직후에 주가가 하락했을 때부터 주식을 매집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당시에 마소 주가가 AI 경쟁 심화 우려와 대규모의 인프라 투조 비용에 대한 시장의 우려로 올초 대비 15% 이상 하락한 상태였습니다.이 해지펀드는 보유 중인 구글 알파벳 지분은 이제 피크쳤다고 생각하고 전략 매각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사드린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에크먼은 최근에 주가 조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밸루에이션이 매우 매력적인 수준까지 내려왔다고 판단했다고 하는데요. 마소의 전체 이익의 약 70%를 차지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인 M365, 엑셀과 워드 등 이런 것들과 또 클라우드 플랫폼인 에저의 독점적인 지위를 시장이 너무 과소 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AI의 수익 분배 및 파트너십 구조을 악재로 봤지만 에크먼은이를 의도적인 전환으로만 해석했는데요. 기업 고객들에게 오픈 AI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멀티모델 아키텍처를 제공해서 오히려 장기적인 가두리 효과를 높이는 전략이라고 옹호했습니다. 370억 달러를 돌파한 AI 매출과 40%에 달하는 에저클라우드 성장세가 대규모 인프라 투자 비용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는 평가도 주가 상승에 탄력을 더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오늘 마소를 제외한 대부분 브로드컴 AMD 마이크론 같은 AI 반도체 관련주들 전체적으로 약세 흐름이 아주 강했고요.
최근 시장 분위기를 보면 투자자들이 점점 더 현실적인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AI는 분명 미래다. 그런데 지금 주가가 그 미래를 너무 빨리 반영한 것 아닐까라는 부분입니다. 사실 최근에 몇 달 동안 시장의 흐름 정말 웃음 나올 정도로 강했죠.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우리가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으로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지금 마소와 메타, 아마존 그글과 같은 하이퍼스러들이 데이터 센터 AI 서버에 천문학적인 돈을 쓰고 있습니다. GPU와 HBM 메모리, 광통신 냉강 시스템의 전력만까지 전부 동시에 셀프로 투자고 있는 규모가 커지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시장이 AI 슈퍼사이클이라는 단어를 점점 더 강하게 믿기 시작했고요. 관련 기업들의 밸루에이션도 엄청나게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시장이 처음으로 다시 현실 점검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또 예전에는 반도체라면 거의 다 같이 올랐는데 이제는 아니죠. 시장이 돈이 굉장히 선택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시장에서 또 하나 중요했던 부분 빅테크 내부의 흐름이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를 보였죠. 특히 테슬라는 최근 급등 이후에 다시 변동성이 굉장히 커지고 있고요. 시장은 AI와 직접 연결된 기업에 훨씬 더 높은 프리미엄을 주고 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지금은 누가 실제 AI 돈을 벌고 있는가 이걸 훨씬 더 중요하게 보기 시작한 거죠. 공포 지수가 이렇게 다시 오르는 걸 보면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보기 시작했다는 의미인데요. 최근에 월가에서도 의견이 굉장히 갈리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AI는 인터넷 이후에 최대 산업 혁명이다. 지금은 아직 초기 단계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좋은 산업인 건 맞지만 주가가 너무 빨리 달렸다. 법을 초기 단계 가능성도 경계해야 한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거죠. 오늘 시장은 후자 쪽 경계심이 잠깐 강해진 하루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건 아직 시장의 중심 스토리가 무너진 건 아니라는 점이죠. 지금 미국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성장 여전히 AI고요. 왜냐면 현재 글로벌 자금 흐름에 보면 결국 돈이 갈 곳은 많지 않습니다. 금리는 여전히 높고 경기 두나우려도 있고 전통 제조업 성장률은 제한적입니다. 그런데 AI는 다르죠. 실제로 엄청난 수요가 숫자로 계속 지키고 있고요. 시장은 흔들려도 결국 다시 AI 쪽으로 돈이 돌아오는 흐름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중에 꽤 강한 매도가 나왔지만 일부 핵심 AI 종목들에는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젠디스크가 오늘 그랬고요. 특히 시장에서는 단순히 반도체 장세가 아니었는데요.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AI 생태계처럼 움직이고 있죠. 그래서 앞으로 시장은 더더욱 종목 차별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큰데요. 예전처럼 AI 관련이면 무조건 상승은 아니고요. 실제로 수주가 증가하는 기업들, 또 실제 헌금 흐름이 좋아지는 기업, 실제로 AI 투자 수혜를 받는 기업들 중심으로 시장에 돈이 몰릴 가능성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시장 한 마디로 이렇게 정리할 수 있는데요. AI 초강세장 끝난게 아니라 너무 빨리 달려온 시장이 잠시 숨구르기에 들어간 하루였고요.
다만 동시에 오늘 같은 변동성이 앞으로 점점 더 자주 나올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고점 부담 때문이죠. 왜냐하면 지금 시장은 기대감이 굉장히 큰만큼 실망해도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구간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자, 이번 주 이렇게 마감했고요. 3대 지수 거의 보합권에서만 움직였고 반도체 지수만 2% 정도 하락했습니다. 힐링과 여러분, 지금 같은 시장에서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기보다 결국 AI 인프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어떤 기업들이 실제로 돈을 벌고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앞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미국 증시 브리핑 이것으로 마칩니다.
와, 날씨 너무 덥죠, 여러분? 시원한 여름. 아, 여름 아니구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여름이란 말이 나왔네요. 5월 16일에 아직 봄 끝자락기죠? 주말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성공 투자 언제나 함께합니다. 파이팅!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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