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선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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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엽 대표는 한국 증시(코스피)가 6,000~7,000p를 향해 큰 흐름에 들어섰다고 보며, AI 관련 산업 변화가 과거 사이클 기준을 넘어설 만큼 크다고 강조함. 코스피 전망: 방향성은 상승으로 보나 중간 변동성은 클 것으로 전망. 반도체 실적 전망치가 크게 올라가고 있어 지수 정당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6,000p냐 7,000p냐보다 과거에 보지 못한 지수 레벨로 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 지정학·매크로: 일본 지진은 재건 수요로 성장률을 높이는 경우가 많다는 과거 사례(고베 대지진)를 들며 중립~긍정적으로 봄. 미중 관계에서는 트럼프가 중간선거와 관세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중국에 대한 자극을 줄이는 방향(H200 수출 허가 등)으로 가고 있다고 해석. 물가·정치: 미국 물가 수준이 높아 트럼프에게 가장 큰 부담이며, 중국 관세 인하로 생필품 물가를 낮추는 시나리오를 제시. 이것이 중간선거 대응 전략이라고 봄. 정책 일관성은 훼손되나 정치인은 단기 생존을 우선한다고 평가. 투자 전략: 자본은 이미 증시에 크게 올인된 상태. AI 주도주(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의 성장은 한계에 가까워지며, 내년에는 AI를 활용해 돈을 버는 소프트웨어·응용 기업으로 자금이 분산될 것으로 전망. 1999년 닷컴 사례를 비유로 들어 설명. 리스크: 지진·중국 개방 등 상충 변수, 정치적 불확실성, 중간 변동성 확대 가능성.
다듬은 글
증시 큰 흐름과 AI 산업 변화
오늘 어떤 분을 모셨냐면요. 제가 올해 이분과 연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연초에 했었는데, 다른 유력한 경제TV에서 이분과 제가 한 무대에 섰었거든요. 그때 옆에서 말씀하시는 걸 보면서 "야, 참 강단 있고 논리 정연하다. 역시 선배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저희 방송에 나와 주셨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도 또 이분을 모셔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선엽 대표입니다. 어서 오세요.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어요?
예, 여기는 하나증권 무대입니다. 온통 초록색이네요.
일단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본 게임은 목요일 생방송 때 하기로 하고, 오신 김에 한 말씀 여쭤 볼게요. 다들 코스피 5,000포인트를 안 가면 뭔가 난 것처럼 눈높이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외신에서 한 번쯤은 찬물을 끼얹잖아요. 그리고 JP모건에서 6,000포인트 얘기를 하고, 이러다 한두 달만 지나면 진짜 7,000포인트까지 나오겠어요? 시장을 오래 보셨으니까, 모두가 한 방향을 볼 때는 우리가 늘 틀려 왔다는 걸 감안해서 보수적으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정말 50년 만에 한국 증시에 큰 자금이 들어오고 있는 건지 어떻게 보세요?
저는 큰 물이 들어오고 있다는 방향성에 두고 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큰 변동성도 있겠지만, 그만큼 AI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사실 한국 증시가 너무 좋아서, 우리 기업들의 이익이 실제로 늘어난 것은 맞아요. 그 기저에는 우리가 잘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AI 관련 산업의 변화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고 느낍니다. 저도 애널리스트 생활을 오래 했지만, 보통은 이전 사례와 비교를 많이 하고 이전의 잣대를 많이 갖다 대는 게 일반적이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반도체만 해도, 얼마 전까지는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이니 PBR로 봐야 한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게 바뀌었잖아요. 그분들이 틀렸다는 뜻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던 밸류에이션 체계를 바꿀 정도로 산업의 크기가 커진 거죠. 지금 진행되는 변화는 다행스럽게도 유럽 같은 지역보다 한국, 대만, 일본처럼 관련 국가들에 산업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어서, 저는 그게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도 코스피가 4,000을 넘었는데, 많은 업종이 오른 건 아니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삼성전자와 반도체가 컸던 것이고, 저는 여전히 반도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6,000이냐 7,000이냐 하는 논란보다도, 우리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지수로 가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좋은 점은 많은 투자자분들과 애널리스트분들이 여기서 의심을 시작한다는 거예요. 바로 가는 게 아니라 돌다리를 두드려 보고, 정말 그렇게 갈 수 있는 환경인지, 지금까지 올라온 밸류에이션이 정당한지 굉장히 신중하게 따져 보는 거죠.
그런데 그 의심이 맞았다면, 즉 우리 생각이 틀렸다면 이미 끝났을 텐데 그렇지 않은 모습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잖아요. 예를 들어 많은 분들이 느끼고 계시겠지만, 반도체 관련 분기 실적 전망이 올라가는 게 엄청나요. 이 정도까지 올라가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의심이 있었더라도 결국 실적이 뒷받침되면 지수가 정당화될 수 있고,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아지고 더 커질 수도 있겠다고 판단할 수 있죠. 그래서 저는 여기가 끝이 아니라, 결국 우리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말씀을 들으니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공교롭게도 오늘 여러 속보가 있었는데, 눈에 띄는 두 가지가 있었어요. 하나는 일본의 지진입니다. 물론 아무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2011년처럼 큰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고점에서 버블이 있을 때 이런 악재가 하나 나온다는 건 우려되는 부분이에요. 두 번째는 미중 간의 싸움인데, 중국이 오늘 또 문을 열었다고 하니, 이 두 가지가 상충하면서도 결국 가운데 한국 증시가 끼어 있거든요. 첫 번째 지진 얘기와 중국 이슈를 차례로 짚어 주실 수 있을까요?
굉장히 좋은 질문입니다. 아주 날카롭게 보셨다고 생각해요. 우선 지진을 비롯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웬만한 자연재해는 사실 다 호재입니다. 물론 사람이 다칠 때는 어렵지만요. 지진이 나고 나면 그 뒤부터 복구 수요가 생겨서 성장률이 좋아집니다. 예를 들어 일본은 잃어버린 20년, 30년 동안에도 고베 대지진이 있었는데, 그때만 잠깐 망가졌다가 그 뒤 2년 동안 경제가 좋았습니다. 복구를 위해 건설 수요가 엄청나게 생기니까 굉장히 좋아졌던 사례가 있었죠.
우리도 사실 지진으로 인명이 다치는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산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일본과 한국이 미국과 관련해서 지금 변화의 과정 속에서 많은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그 수혜를 우리만 누릴 수 있다면 우리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을 수 있어요. 잔인한 얘기가 될 수 있지만, 그런 측면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중국 얘기도 아주 중요해요. 최근 중국과 관련된 이슈가 여러 가지 나왔습니다. 하나는 국가안보전략(NSS)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기 때와 2기 때 다른 얘기를 하고 있어요. 1기 때는 중국을 명확히 적으로 간주했는데, 지금은 G2라는 입장에서 "너도 잘 나가고 나도 잘 나가니 당분간은 싸우지 말고 동반자 관계로 가자"는 표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방금 보니까 H200 칩을 수출 허가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누가 보더라도 트럼프가 이번에는 중국을 자극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보이는데, 저는 이게 내년 중간선거와 연결된다고 봅니다.
지금 상황에서 트럼프가 자기 권력을 더 강하게 휘두르려면 사실상 중간선거에서 이겨야 하죠. 특히 이번에 관세와 관련된 대법원 판결이 나올 텐데, 결론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트럼프에게 불리하게 돌아갈 거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러면 트럼프가 관세와 관련된 권력을 이전만큼 쓰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 권력을 회복하려면 의회가 자기 편이 되어야 하는데, 만약 의회가 민주당 쪽으로 넘어간다면 트럼프는 사실상 레임덕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대목이네요. 최근 레임덕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공교롭게도 이번 주에 FOMC도 있고 파월 의장의 레임덕도 얘기되고 있거든요. 말씀을 듣고 보니 트럼프에게도 레임덕이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요. 그러면 내년에 어떻게든 이겨야 하는데, 트럼프가 놓인 여러 불리한 환경 중에서 의외로 어마어마한 게 바로 물가입니다. 경제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얘기하죠. "이번에 소비자물가지수가 생각보다 높지 않더라." 맞아요, 지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표가 아니라 물가 자체의 레벨이 너무 높아져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소비자물가지수가 2.9%니 2%대니 하는 건 중요하지 않고, 사람들이 체감하는 물가 자체를 견딜 수 없다는 거죠. 그 증거가 뉴욕시장 선거에서 나타났습니다. 맘다니가 당선됐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사람은 무슬림이고 911 테러가 났던 뉴욕에서 시장이 된 젊은 인물이에요. 그가 뉴욕 시민들의 어려운 환경을 돈으로 해결하고, 물가도 낮춰 주겠다고 내세운 것이 영향을 줬습니다.
생각을 해 봅시다. 지금 트럼프는 엄청난 고물가에 시달리고 있어요. 지표가 고물가가 아니라 물가 자체가 이미 너무 높아져서 지표가 의미 없는 수준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걸 낮춰야 하는데, 방법은 두 가지 중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는 유가를 폭락시키는 것이고, 유가는 영향이 크지만 시간이 없고 정치적 변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의외의 변수가 하나 있어요. 바로 중국의 관세를 낮춰 주는 겁니다. 중국 제품은 대부분 생필품이기 때문이죠. 월마트에 있는 제품의 60%가 중국제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래서 한국 제품에 관세를 매기는 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에요. 한국 제품을 안 사면 되니까요. 현대차를 안 사면 되는 거잖아요.
하지만 중국은 다릅니다. 그래서 트럼프는 중국에 대해 쌍방향 조치를 취하고, 중국에게 뭔가를 요구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H200도 허가해 주고 여러 가지를 해 줄 테니, 네가 나한테 상응하는 조치를 해 달라는 식이죠. 예를 들어 콩을 더 사 준다든가 하는 조치를 하면, 트럼프는 이를 명분으로 "중국이 나한테 이렇게 잘해 줬으니 나도 중국에 대해 매긴 관세를 낮출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죠. 저는 이걸 추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중국에 부과한 관세를 생각보다 크게 낮추면 생활물가가 많이 낮아질 수 있고, 그 낮아진 물가 덕분에 트럼프는 금리를 더 낮출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어요. 또 뉴욕 시민을 비롯한 미국인들이 겪는 물가 부담에 대해 이전보다 긍정적인 조치를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지금 진행되는 트럼프의 제스처는 물가와 연동되어 있다고 봅니다. 궁극적으로 내년 11월 중간선거가 있지만, 그 이면에는 정치적 이슈도 있겠지만 물가가 가장 큰 이슈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말씀을 쭉 들어보니, 대표님은 정책 일관성 측면에서 보시는 것 같은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지금 제스처를 보면, 마치 내일은 없는 것처럼 레임덕 막바지의 정치인들이 하는 행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대화의 제스처로 미국의 물가가 낮아진다면, 그게 득이 더 클지 실이 더 클지 어떻게 보세요? 물가를 잡더라도 그동안 공공의 적이었던 중국을 대세를 위해 전략적 합의를 하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지만, 결국 정책의 일관성 면에서는 오히려 역풍을 맞는 건 아닐까요?
맞는 말씀이에요. 큰 틀에서 보면 그렇죠. 미중 갈등이 단순한 갈등이 아니라 패권 전쟁이니까요. 중국에 패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하는 거라면, 지금 나오는 정책은 상반되어 보입니다. 그러나 정치인은 직업이 정치예요. 직업이 정치인인 사람들에게는 앞으로 국가가 100년 동안 어떻게 될지, 10년 동안 어떻게 될지보다 당장 내가 당선될 수 있느냐, 내 정권을 유지할 수 있느냐가 더 큰 목적이 됩니다. 그 측면에서 보면 지금 당장 급한 거죠. 지금 중간선거에서 지면 내 권력이 약화되고 나중에 넘겨줄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사람은 용납하지 못해요.
그래서 일단 내가 먼저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게 우선이고, 큰 틀은 있겠지만 잠시 뒤로 밀어 두고 일단 11월에 이기고 보자는 쪽으로 방향을 튼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의 대의를 포기한 건 아니겠지만, 잠시 뒤로 미뤄 두고 급한 불부터 끄고 내가 살고 보자는 쪽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오늘 목요일 세미나를 앞두고 예고편처럼 전반적인 개론을 들어 봤는데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앞으로 시장의 핵심 변수는 자본이 어디로 이동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 같아요. 이런 흐름 속에서 어디서 기회를 포착하는 게 좋을까요?
일단 자본의 흐름 자체는 큰 틀에서 이미 증권시장에 굉장히 올인되어 있는 건 맞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아니 글로벌에서 일어나고 있는 AI로 인한 산업 변화는 미국이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주도권을 쥐게 되면 관련 산업들도 많이 바뀔 수 있어서 주식시장에서 눈을 뗄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또 다른 것을 봐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단순히 주식시장에 자금이 들어왔다는 것이 아니라, AI로 인한 산업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볼 때가 됐습니다.
지금까지 AI를 볼 때는 빅테크들의 모델이 얼마나 커지는지에 집중했어요. 이번엔 누가 더 잘했다, 이번엔 오픈AI가 더 잘했다 하면서 빅세븐 중심으로 누가 패권을 차지할지에만 관심이 있었다면, 내년 시장부터는 거기서 조금 벗어날 것 같아요. 이것도 여전히 유효하겠지만, 그 밖의 것들, 예를 들어 이제는 이걸로 돈을 버는 기업들이 나오고, AI를 활용하면 돈이 될 수 있겠다는 쪽으로 살금살금 움직이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수가 함께 움직일 것 같아요. 지금 주도하는 기업들도 여전히 주도주 위치를 유지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AI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아이디어들과 관련해서 시장의 자금이 조금 분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999년 닷컴 버블 때를 보면, 처음에는 누가 통신망을 더 많이 까느냐가 핵심이었어요. 그러다 시장의 중심이 세 기술 기업으로 옮겨 갔는데, 그 기업들이 바로 "인터넷으로 이렇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쪽이었죠. 다이얼패드 같은 기업이 대표적이었는데, 인터넷이 되면 국제전화를 무료로 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 당시 국제전화가 비쌌다는 얘기죠. 그런데 인터넷으로 무료 통화가 된다고 하니 자금이 그 기업들로 쏠렸습니다. 자세히 보면 당시에도 단순히 인터넷망을 까는 데만 돈이 몰린 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이나 꿈을 가진 기업들이 결국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어요. 우리도 이와 비슷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고, 이미 조금씩 느끼고 있잖아요. "이걸로 돈 번다는 기업이 나왔네, 이런 기업들이 돈을 번다고 하네" 하는 것들이요. 많은 투자자분들이 "이렇게 되면 매력이 있을 수 있겠는데?" 하는 기업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나노바나나 같은 것도 획기적이잖아요. 누군가 그걸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툴을 또 만들 수도 있고요.
그런 식으로 아이디어가 나오면서, AI가 이 기업을 중심으로 시장을 지배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이걸로 돈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쪽으로 관점이 넓어질 겁니다. 그래서 이쪽도 중요하지만, 이쪽과 함께 겸해서 봐야 내년에는 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말씀을 들어 보니, AI의 신(神)이라고 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러의 규모 확대는 거의 종지부를 찍는 듯한 모습이고, 이제는 소프트웨어 쪽으로 큰 피벗을 하는 전환점에 있다는 말씀이네요. 종목도 궁금하고 업종도 궁금하지만, 그건 목요일 세미나에서 자세히 들어 보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어요. 내일모레가 세미나인데, 오늘 오랜만에 맞다 보니 단단히 준비를 해야겠네요. 그래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선엽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야기를 쭉 듣고 보니 목요일 세미나가 정말 기대됩니다.
네. 잘하셔야 돼요. 중간에서 중심 잡고요.
저는 준비돼 있습니다. 이런 매트 아닌데, 재편이 돼야죠. 파이를 안 봐야죠.
빈센트, 편하게 들어야 2대 1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네, 저희 밥보다 투자 하나는 내일도 알찬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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