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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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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잃는 사람들의 공통점? 금리, 물가보다 '이것'을 걱정해야 합니다 | 투자디톡스 문홍철

연합뉴스경제TV · 2025-09-14 · 유튜브 시청 26,367 · 게시판 조회 8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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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게 뭘까? 출산율의 저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아주 빠른 속도로 코로나 이후에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 즉 투자라는 것은 그 자산의 성격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자산을 샀을 때 가격에서 어떻게 액션을 하는가가 수익률을 결정을 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어, 먼저 이해를 해야 된다. 굉장히 비싼 비싸 보이는 주식이 뭐 앞으로 어떻게 될 거냐. 어, 이것에 대해서는 사실 뭐 저는 아무도 모른다. 더 오를 수도 있습니다. 보통 버블이라고 할 때 더 많이 올라요.

우리는 이제 돈을 걸고 나의 노후와 재산을 걸었지 않습니까? 기존에 나왔던 투자의 방식을 좀 바꿔 보자. 음. 기존의 투자 소적하고는 좀 결이 다른 내용을 어, 담게 됐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디비증권의 문홍철입니다. 보통 이렇게 글로벌리 경제에서 주목할 변수 하면 뭐 다들 어, 똑같은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연준이다. 뭐 물가다 우리가 별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정말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게 뭘까? 출산율의 저하. 지금 전 세계적으로 아주 빠른 속도로 코로나 이후에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결혼한 후에는 아무리 많이 벌어도 지출을 너무 많이 하기 때문에 돈이 부족해요.

늘 부족해. 그 얘기는 뭐냐? 사회 시스템, 경제 시스템 차원에서는 좋다 얘기죠. 나이가 태어난다는 그 자체가 경제 성장을 굉장히 가속화시키는 어 영향을 이제 미치기 때문에 저의 개인적으로는 아주 중요한 어 핵심 변수라고 어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되면 이것이 뭐 성장과 물가 그리고 재정 유동성 어 이러한 것에 막대한 영향을 어 주지 않겠습니까? 결국 어 사회가 나이가 들어가는 방향으로 가게 되면 어 소비를 줄이고 저성장이 되다 보니까 중앙은행한테 돈 좀 써 봐라. 어, 즉 유동성을 좀 늘려 봐라. 이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이런 관점에서 어 여러분들이 자산 시장을 접근하는게 좀 더 어 큰 통찰력 차원에서 당장 뭐 관세 전쟁이 어떻게 된다, 뭐 누가 대통령이 됐다, 혹 뭐 전쟁이 났다. 이런 것보다는 인구 통계학적 관점에서 숨어 있는 어떤 통찰력을 찾으시는게 저는 좀 더 투자에 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 실제 뭐 전쟁거래 할 때도 뭐 이러한 상황에선 이렇게 저러한 상황에서선 저렇게 하고 일종에 매뉴얼 같은게 있지만 실제 총알이 비발치고 포탄이 떨어지고 하는 상황에서 정말 매뉴얼대로 내가 행동할 수 있냐 이거는 전혀 다른 어 이슈가 될 수 있거든요.

어, 예를 들어서 어떠한 자산이 다들 좋다고 해서 어, 제가 샀어요. 다들 좋다고 하니까 처음에 올라가요. 올라갑니다. 그런데 이게 10%만 올라도 팔고 싶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어떠한 자산이나 경제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내가 실제 가격이 그렇게 됐을 때 어떻게 액션을 할 것인가를 알려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자기가 팔고 나서 계속 돌아보는 사람이다. 그럼 반드시 다시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럼 그 행동을 언제까지 하겠냐? 나중에 폭락할 때까지 계속 그 행동을 하게 돼 있습니다.

반대로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아, 나는 이렇게 급등하는 자산은 어, 사더라도 나중에 끝이 안 좋더라. 나중에 못 빠져 나와서 이제 그런 사람들은 처음에 뭐 잠깐 먹고 나오든지 아예 들어가질 않겠죠. 어, 즉 투자라는 것은 그 자산의 성격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자산을 샀을 때 가격에서 어떻게 액션을 하는가가 수익률을 결정을 하기 때문에 이제 그런 점에서 저는 어, 독자분들이나 어, 일반인들 분들한테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어, 먼저 이해를 해야 된다. 이것은 마치 옷을 사러 갈 때 자기 사이즈를 알고 가야 되잖아요.

남들이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내가 입었을 때 맞지 않으면 패션너블 하지 않은게 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사이즈를 먼저 알고 투자에 임하자는 차원에서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거의 반백년 이상 어 펀드라는 제도가 있어 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펀드의 수익률하고 그 가입자의 수익률은 어 완전히 별개입니다. 그니까 많은 분들이 아이 펀드 매니저가 운용을 잘해서 펀드 수익률이 높으니까 나도 투자해 이럴 생각을 많이 하시죠. 내가 좋은 펀드에 투자를 한다고 해서 나의 수익률이 높다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어 예를 들어서 굉장히 뛰어난 피터린치가 운영했던 마젤란 펀드는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기록을 했지만 이건 피터린치의 직접적인 발언인데 펀드 투자한 가입자의 절반 이상이 손실을 받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뛰어난 펀드들이 많이 있었지만 아 실제 그 펀드로 돈을 번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고요. 이제 펀드 가입했다가 좀 일찍 사망하신 분들도 가끔 이제 계시거든요. 그러면 그분은 뭐 펀드를 환매도 못 할 거고 그냥 묶혀 둘 수밖에 없겠죠. 근데 이런 상황에서 뭐 20년 30년 가지고 가게 된 경우가 중간에 들락날락하면서 어 펀드 환매 가입을 자주 했던 사람들에 비해서 훨씬 어 수익률이 높다라는 거죠. 결과적으로는 이것은 미국의 SMP 지수를 보더라도 어 알 수가 있습니다. SMP 지수라는게 뭐 인덱스가 만들었다는 가정 하에는 1800년대 말부터어요 인덱스를 우리가 투자를 할 수 있었던 어 상황인데 그 당시에 뭐 1,000달러만 있었던 사람이 그냥 인덱스에 넣어 놓고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나중에 다들 어 부자가 되셨을 거잖아요.

그냥 SMP에다 넣어 놓고 생활비 좀 빼서 쓰면 지금 다들 어 수백억 달러의 부자가 돼야 되거든요. 근데 지금 수백억 달러 부자가 뭐 400명도 안 돼요. 그럼 도대체 그 수천 명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다들 뭔가를 하다가 망한 겁니다. 자조적으로 얘기하는게 한국은 줄 세우기, 금 나누기의 나라다. 아,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서로 경쟁 심리가 굉장히 강하다는 얘기가 될 거고 경쟁 심리가 강하면 난 빨리 앞서 나가야 되기 때문에 돈을 빨리 벌어야 될 거고 그러려면 보다 투기적인 방향으로 어, 가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극단적으로 말하면 사망하면 그냥 바이언 홀드밖에 불가능하겠죠.

그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겠죠. 어 그러한 단순한 투자가 결과적으로는 높은 많은 불을 어 보장하는 굉장히 단순한 원칙이다. 이렇게 좀 보여 드리는 차원에서 좀 극단적으로 사망자의 수익률이네 가장 높다. 이렇게 책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가령 제가 어 지금까지 투자 세계에 23년 정도 이제 있어 왔고 과거에 그 전에도 뭐 대학 시절부터 자본 시장에 대해서는 역사를 봐 왔는데 그 당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IT 주식에 대해서 버블이다 고평가됐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심지어 워렌 버핏과 그린스폰 연준장이 주식 시장이 거품이 있다라고 명백하게 얘기했습니다.

이분들이이 얘기를 한 이후에 주식 시장이 어떻게 됐냐 그 이후로 3년 이상 올랐습니다. 버핏과 그린스퍼는 틀렸을까요? 근데 또 결과적으로는 2000년에 IT 거품이 이제 무너졌단 말이죠. 자, 여기서 우리는 한번 생각을 해 볼 겠습니다. 거품은 맞는데 거품이라고 얘기하고서 3년이 올랐단 말이에요. 웬만한 펀드 매니저들은 과연 기술주를 팔았다가 세 달만 기술주가 올라도 자기 직업이 위태롭습니다. 월앤 버핏과 그린스퍼는 자기 돈으로 투자했거나 뭐 연준 의장이니까 그냥 그 자리에 계속 버틸 수 있었지만 대부분의 펀드 매니저들은 버블이라는 것을 알고 투자를 안 했다면 바로이 이후에 있었던 엄청난 상승장에서 해고가 됐겠죠.

즉 지금 굉장히 비싼 비싸 보이는 주식이 뭐 앞으로 어떻게 될 거냐? 어, 이것에 대해서는 사실 뭐 저는 아무도 모른다. 더 오를 수도 있습니다. 보통 버블이라고 할 때 더 많이 올라요. 다만 어, 저의 제가 보기에는 좀 밸류가 비싼 편이기 때문에이 주식을 뭐 사기도 사겠지만이 주식 외에도 어, 일부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이제 1부는 위험한 거, 혹은 1부는 이제 안전한 거 이렇게 투자를 좀 하시는게 바람직하고 위험한 거 투자할 때 내가 좋아하는 기술주에 투자한다. 뭐 이거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판단은 투자자분들의 역량하에 하시면 어, 될 거 같습니다.

에, 타이밍을 너무 따져서 이제 한다는 것의 기본 전제는 내가 미래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다는 전제가 이제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 안타깝게도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혹은 새로 진입을 하신 분들은 너무 타이밍에 신경 써서 어 열심히 매매를 하는데 관심과 초점을 맞추시기보다는 타이밍을 굳이 안 맞춰도 되는 방식으로 어 투자를 해도 된다. 지금까지 이제 수많은 어 자산 운용과 관련된 이제 연구 결과들이 있는데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게 운용 성과의 90% 이상은 자산을 어떻게 배분했냐 이게 결정하고 타이밍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미하다.

그 점은 꼭 참고를 하셔서죠. 개인의 자산을 운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그렇고 뭐 전 세계적으로 노령화가 심하게 진행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몰리는 어떠한 투자 자산 혹은 물건 반드시 먹을게 없다라는 우리나라도 소문난 장체에 먹을게 없다라고 이제 하지 않습니까? 그 얘기는 거꾸로 얘기하면 전 세계적으로 노령화가 심해지면 노령화층들이 좋아하는 자산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뭐 매 달 돈을 준다거나 뭐 월세가 나온다거나 월 뭐 배당을 준다거나 그런 자산은 최대한 피해라. 제가 정답을 말씀드리기보다는 오답을 피해 가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우리는 이제 돈을 걸고 나의 노후와 재산을 걸었지 않습니까? 이제 우리나라 투자자분들이 우리나라 주식, 부동산 채권 다 좋은데 내 포트폴리오 자산에서 많을 필요는 없습니다. 봐야 한 20% 적어도 한 10% 정도는 지정학적인 자산들을 좀 가지고 계신다면 위험할 때 이러한 안전 자산으로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어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으니 포트폴리오에 일부로서 편입을 해서 날 지키자 이렇게 좀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 기존에 나왔던 투자의 방식을 좀 바꿔 보자. 음. 기존의 투자 소적하고는 좀 결이 다른 내용을 어 담게 됐습니다.

가장 큰 어 차이점은 이제 많은 분들이 투자를 이제 하실 때 정보, 타이밍 혹은 뭘 사야 되냐 이제 요런 쪽으로 어 좀 과하게 집중을 하시는 면들이 좀 있어요. 하루하루의 가격 변화에 너무 1위 1비 하시게 되고 뭐 의학적으로는 뇌가 이제 도파민에 너무 쩔려져서 굉장히 불행해진다. 심리적인 분석들이 좀 있습니다. 저는 좀 반대의 접근 방식을 택해서 뭔가를 투자를 선택을 한다. 타이밍을 고른다보다는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본주의적 어 관점으로 접근을 해서 어떻게 보다 꾸준하게 나의 투자 수익률을 계속 높여 갈 것이고 앞으로의 불확실성에 대비할 것인가의 차원에서 어 접근 방식을 바꿔서 책을 한번 써 봤고요.

그런 점에서 이제 여러분들이 다른 책이구나. 아, 신선하다 이런 느낌을 느낄 수 있으면 참축했고 더 나아가서는 어, 투자는 물론이고 어, 여러분들의 삶의 방식도 좀 더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습니다.

#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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