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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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자막 기반 영상으로 여러 이슈를 다룸. 중국 직구 인센스·장신구·네일 제품의 독성물질 위험 경고, 인천 고교생 허위 폭발예고 사건과 7,544만원 손해배상 소송, JTBC 동계올림픽 단독중계에 따른 보편적 시청권 논란, 지하철 내 라면 취식 논란, 슈카월드의 과거 '코스피 5천' 발언과 실제 코스피 5천 돌파 화제를 다룸. 주식 가격 방향에 대한 명시적 예측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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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위해 피우는 3,000원짜리 인센스 스틱이 제2의 가습기 살균제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중국 직구 제품을 검사한 결과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독성 물질 CMIT와 MIT가 검출되었습니다. 놀라운 점은 그 함량입니다. 과거 문제가 된 가습기 살균제보다 무려 네 배나 많은 독성 물질이 들어 있었습니다. 밀폐된 방에서 이 향을 피우는 것은 독가스를 마시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폐섬유화는 물론 암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수치입니다. 돈 몇 푼 아끼려다 건강을 잃지 않으려면 반드시 이런 제품들을 피해야 합니다.
첫째, 알리나 테무 등에서 직구하는 저가형 인센스 스틱과 차량용 방향제입니다. 호흡기로 직접 들어오는 제품인데도 성분 표시가 없거나 중국어로만 적혀 있다면 절대 사서는 안 됩니다. 둘째, 순은이라고 광고하는 저가 장신구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순은은 하나도 없었고, 몸에 해로운 중금속인 카드뮴으로 만들어진 팔찌가 적발되었습니다. 셋째, 직구로 사는 네일 용품이나 접착제입니다. 피부 손상을 일으키는 톨루엔과 폐암 유발 물질인 아크릴로니트릴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해외 직구 제품은 우리나라의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정부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반드시 제품에 안전 기준 적합 마크와 신고 번호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확인되지 않은 싼 제품은 힐링템이 아니라 우리 가족을 위협하는 흉기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등학생이 친 무해한 장난 하나가 본인의 인생을 통째로 뒤흔들 수준의 대가로 돌아왔습니다. 인천의 한 고등학생이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문을 무려 13차례나 반복해서 올렸습니다. 이 허위 신고 한 번에 달려 나간 인력은 경찰, 소방, 군대를 합쳐 무려 633명입니다. 수백 명의 인력이 64시간 동안 현장을 뒤지며 사투를 벌이는 동안 이 학생은 뒤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학생은 "짭새들 출동하는 거 보니까 XX 웃기네, 어제는 하루 종일 순찰하더라"라며 공권력을 대놓고 비웃고 조롱했습니다. 하지만 웃음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이 고등학생을 상대로 무려 7,544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출동 수단부터 기름값 하나하나까지 모두 계산된 이 금액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구치소에 수감된 학생은 뒤늦게 무릎 꿇고 사죄하겠다며 눈물로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본인의 인생이 무너지는 것은 물론, 부모님에게까지 갚기 힘든 빚더미를 안겨 주게 되었습니다.
익명 뒤에 숨어버리는 허위 협박은 이제 장난이 아니라 실제 범죄이며 엄청난 파멸로 이어집니다.
JTBC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합니다. 지상파 3사는 모두 빠졌습니다. 올림픽이 특정 종합편성 채널에서만 방송되는 초유의 상황입니다. 국민 스포츠 이벤트가 사실상 유료 접근 콘텐츠가 됐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동계올림픽은 월드컵과 함께 대표적인 보편적 시청권 대상입니다. 누구나 어디서나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다릅니다. JTBC를 볼 수 없는 가구, 고령층, 취약계층은 자연스럽게 배제됩니다.
"국민 모두의 올림픽이 아니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IOC의 중계권은 철저한 돈 경쟁이었습니다. JTBC는 지상파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했고, 지상파는 비용 부담을 이유로 경쟁에서 물러났습니다. 결국 돈이 시청권을 이겼습니다. 공공성보다 수익성이 우선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편성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쇼트트랙, 피겨 등 인기 종목 중심으로 편성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컬링, 바이애슬론 같은 비인기 종목은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는 불만입니다. 올림픽 정신은 다양성과 포용인데 방송은 시청률과 클릭수만 본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온라인 여론도 갈립니다. "올림픽을 종편에 넘긴 건 명백한 실패다"라는 반응이 있는 반면, "돈 낸 곳이 준비하는 게 당연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은 남습니다. 올림픽은 정말 시장 논리로만 판단해도 되는 행사일까요? 보편적 시청권은 이제 형식적인 말에 불과한 것일까요? JTBC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 논란은 단순한 방송사 문제가 아니라, 국민 스포츠를 누가 어떻게 소유하느냐의 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라면을 먹는 승객의 모습이 SNS에 올라오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한 SNS 플랫폼에 인천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한 소년이 자리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며 라면을 먹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올린 제보자는 "얼마나 바쁘길래 라면을 들고 타는 것이냐"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승객은 탑승 직후부터 하차할 때까지 약 2~3분 동안 라면을 먹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물이 없는 비빔면처럼 보였지만 냄새가 열차 안에 강하게 퍼졌고, 주변 승객들도 불편한 시선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이 확산되자 온라인에서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지하철은 식당이 아닙니다. 공공장소 기본 예절조차 지키지 않는다", "냄새 때문에 같은 칸 탄 사람들이 무슨 죄냐"며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김밥도 아니고 라면은 선을 넘었네", "외국이었으면 바로 벌금이다"라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반면 다른 의견도 나왔습니다. "법적으로 금지된 행동은 아니다", "학생이라 급한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다", "규정도 없는데 비난만 하는 건 과하다"는 중립적인 반응도 등장했습니다. 실제로 서울교통공사 등 지하철 운영 기관은 열차 내 취식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이를 막을 법적 근거는 없습니다. 반면 싱가포르 등 일부 국가는 지하철 안에서 음식을 먹을 경우 벌금을 부과하며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을 두고 누리꾼들은 "이제는 개인 매너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 정비의 문제다", "민원만 쌓이고 현장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씁쓸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하철 안 라면 한 그릇이 공공장소 예절 논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 5,000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록적인 순간에 한 유튜버의 과거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입니다.
과거 슈카월드는 한 경제 유튜브에 출연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고, 주가 조작범은 원 스트라이크 아웃하고, 상법 개정 등 좋은 것들을 다 해서 5,000"이라며 오히려 과도하게 칭찬하는 반어법으로 코스피 5,000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3,000도 아니고 4,000도 아니고 5,000입니다. 지금부터 딱 100%만 오르면 됩니다"라며 현실 가능성이 낮다고 비꼬듯 표현했습니다. 또 "당선되기 전까지는 꿈이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정치 공약처럼 들리는 코스피 5,000 목표를 꿈같은 공약으로 비틀었습니다.
이 발언들은 당시에는 큰 이슈가 아니었지만, 코스피가 실제로 5,000을 넘어선 지금 댓글창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누리꾼들은 "무슨 코스피가 5천을 가냐며 3년 동안 조롱하던 사람이 이제 와서", "그렇게 비웃더니 실제로 되니까 태도가 바뀌었네요. 먼저 사과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며 반응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과거 영상 캡처가 마치 기념 패널처럼 재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슈카월드는 코스피 5,000을 축하하는 듯한 새 영상을 올리며 시장 상승을 진지하게 분석했습니다. 그는 "상상하지 못했던 코스피가 5,000에 도달했다", "최근 1년은 정말 미친 시간이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에도 과거 발언과 비교하는 댓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예측이 틀렸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다만 그 태도와 말투, 그리고 사실이 어떻게 해석되고 전달되는지가 지금 누리꾼들에게는 훨씬 더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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