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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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소니드는 저점권이며 디스플레이·폴더블 기대로 상승 가능성이 높아 일부 매도 후 하락 시 분할 매수 전략 제시. 종목 전망: 소니드는 2020년 이후 저점권 주가이며 비싸지 않다고 평가하며, 최근 거래량 폭증 후 주가가 답보 중인 상황을 세력 매집 준비 구간으로 해석. 산업 배경: OLED·LCD 디스플레이 투자 활성화, LG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애플 디스플레이 관련 이야기 증가, 폴더블폰 기대감이 성장 근거로 제시됨. 매매 전략: 5,300원 매수 후 30% 비중 보유 중인 투자자에게 일부 매도로 수익 실현은 잘한 것이라 평가하고, 7,000원 부근 슈팅 시 매도 권고. 리스크: 소니드는 적자 기업이라 물타기 시 비중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본전 이탈 기준으로 5,100원 손절 라인을 제시하고 비중 축소를 권함. 추가 매수 구간: 4,600~4,500원 이하, 4,000원·3,500원까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고 그 구간에서 비중을 늘리는 분할 매수 전략 제시. 목표: 상승 시 목표가를 높여 장기 보유 가능성 언급, 홀딩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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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소니드 5,300원에 30% 남겨두셨다고요. 일부를 매도하고 이제 30% 정도를 남겨놓고 다시 매수가까지 내려와 있는데, 더 올라갈 줄 알고 일부를 남겨두셨다는 말씀이시죠. 괜찮습니다. 어느 정도 팔아서 수익을 챙기셨잖아요. 그럼 된 거예요.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는 수익도 없고, 지금 내가 뭘 한 건가 싶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래량이 터지면서 7천 원까지 슈팅이 나왔을 때 절반은 아니더라도 일부를 팔아서 수익을 챙기셨다는 건 잘하신 거예요. 제가 상담하면서 투자자분들께 항상 "좀 파세요, 왜 안 파세요?"라는 이야기를 많이 드리거든요. 수익이 났을 때 파는 개념은 정말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니드는 일단 올라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제가 최근에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데, OLED나 LCD 같은 디스플레이 쪽에 투자가 활성화되고 있거든요.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도 그렇고, 애플도 디스플레이 이야기를 하고 있죠. 이런 쪽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과정에서 얘는 올라갈 가능성이 좀 높다고 봅니다. 스마트폰에서도 폴더블폰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고요.
이런 점들을 감안하면, 소니드는 2020년부터 지금까지 보더라도 저점에 와 있습니다. 주가가 그렇게 비싼 자리도 아니고 아주 저점이에요. 그런데 지금까지 거래가 없다가 최근 들어 거래가 엄청 터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뜻인데, 주가는 간당간당 별로 못 가고 있어요.
이 자리를 비유하자면, 압력밥솥에 삼계탕을 끓일 때 증기가 안에 꽉 차 있는 상태와 비슷합니다. 불은 가하고 있는데 연기가 안 나오니 함부로 뚜껑을 열 수 없죠. 그런데 추가로 꼭지를 딱 제치면 증기가 확 솟아오르잖아요. 소니드가 지금 불은 받고 있는데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건 개미들이 관심을 가진 게 아니라, 세력들이 관심을 가지고 끌어올리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자리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슈팅이 나오고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니, 지금처럼 일부 매도하고 흐름에 따라 사고파는 전략이 좋다고 봅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지금 30% 비중이라는 거예요. 주가가 4천 원, 3,500원까지 내려갈 수도 있거든요. 그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추가 매수인데, 지금 그대로 들고 계시면서 추가 매수를 하면 비중이 커져서 부담스러워집니다. 이 기업은 흑자 기업이 아니라 적자가 나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조금 불리합니다.
그래서 본전이 깨진다면, 본전 깨지는 자리 아래 5,100원 부근이 손절 라인으로 보입니다. 저기서 비중을 한 번 더 줄이는 게 맞아요. 비중을 줄인 다음에 떨어지면 다시 사고, 올라갈 때 수익을 보는 구조를 만드셔야 합니다.
제가 처음 상담할 때도 이런 말씀을 드렸죠. 종목이 아무거나여도 상관없다는 게 아니라, 같은 종목으로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날 수도 있고 안 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매수가 5,300원인데, 이 주식이 앞으로 평생 5,300원에서 3천 원까지 왔다 갔다 한다면 시청자님은 평생 본전만 찾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 여기서 일부를 매도해서 3천 원까지 떨어졌을 때 사놓으면, 올라올 때마다 수익을 내는 사람으로 바뀌는 거예요. 같은 종목, 같은 차트를 보더라도 내가 유리한 위치를 만들어 놓는 것, 그게 주식을 하는 이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매수가 나쁘진 않지만 비중이 조금 많은 편이라 아래쪽에서 추가 매수하기 부담스럽다고 하셨죠. 부담이 안 되신다면 그냥 들고 가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부담스러우시다면, 5,100원이 무너질 때 비중을 줄이시고, 4,600원에서 4,500원 정도 이하에서 비중을 늘리는 전략으로 가져가시길 권합니다. 뒤에 크게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게 올라갈 때는 수익률 목표를 조금 높여서 가져가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가져가시고, 홀딩 전략도 드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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