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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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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2% / +2.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53.9% / 15.6%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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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소수몽키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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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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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간선거 지면 대통령 끝? 트럼프 선거 올인 선언의 수혜주들

소수몽키 · 2026-01-14 · 유튜브 시청 168,405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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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현금#JP모건#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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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수몽키 · 한국인

요약 보기

트럼프가 2026년 중간선거 패배 시 탄핵될 것이라 발언해 선거 올인 중이며, 이에 따라 경기부양·표심잡기 정책(주담대 금리 인하 지시 2,000억달러 모기지채권 매입, 신용카드 이자율 10% 제한 요구, 유가 인하, 관세 완화 등)이 이어질 것으로 봄. 중간선거는 원래 여당에 불리한 심판 성격이라 패배가 기본 시나리오라고 언급. 이에 맞춰 경기소비재·소매유통 ETF(XLY, XRT) 등 경기소비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신용카드·금융주 하락 시 매수 기회라고 언급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트럼프가 충격적인 말을 해서 외신에서도 상당히 주목받은 이슈가 있었고, 관련 주식들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기사를 보면 "트럼프, 중간선거에서 지면 난 탄핵될 것이다"라는 내용입니다. 너무 자극적인 표현 아닌가 싶어서 제가 풀 영상을 다 봤습니다. 실제로 이번 주 트럼프가 공화당 하원 의원들 앞에서 연설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어 원문도 가져왔는데,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말하자면 "만약 2026년 중간선거에서 패배하면 나는 탄핵될 것이다. 야당인 민주당이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나를 몰아낼 것이다"라는 취지입니다.

02. 실제로 트럼프 1기 때도 야당이 두 차례 탄핵을 시도했고,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지만 그만큼 트럼프가 이번 발언을 진지하게 한 겁니다. 그러면서 "오늘 중요한 선거 승리 필승법을 알려 줄 테니 올해 꼭 써서 이기자"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이 얘기를 왜 들고 왔냐면, 그만큼 지금 트럼프가 중간선거에 진심이라는 걸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03. 참고로 중간선거는 원래 여당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당에 대한 심판 성격이 강한 선거입니다. 기본적으로 중간선거에서는 패배가 기본 시나리오입니다. 다만 여기서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이 선거는 여당의 의석수를 뺏기는 선거이고, 그 손실을 최대한 방어하는 게 핵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트럼프는 계속해서 "우리가 이길 수 있다"며 힘을 불어넣고 있고, 그만큼 진심인 상황입니다.

04. 그래서 제가 강조하는 건, 트럼프가 경기 부양과 선거를 위한 표심잡기 정책을 계속 쏟아낼 가능성이 높고, 우리는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이번 주 트럼프가 낸 충격적인 정책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트럼프가 주택 공기업을 통해 모기지 채권 2,000억 달러 매입을 지시했습니다.

05. 말로 하면 어렵게 들리실 수 있는데, 쉽게 말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낮추는 정책입니다. 집을 살 때 현금으로 사는 사람은 많지 않잖아요. 미국도 마찬가지라서, 대출 금리를 낮춰 주면 주택 구입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사실상 이 돈을 투입해서 주택 공기업으로 하여금 채권을 사게 만들고, 쉽게 말해 연준을 보고 금리를 낮추라는 메시지를 내는 셈입니다. 그래서 사실상 트럼프 자체의 양적완화라는 평가까지 받을 정도로 유동성을 공급해 주담대 금리를 낮춘 겁니다.

06. 트럼프는 이걸 주말에도 자랑하듯 올렸습니다. 본인이 지시한 덕분에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년 만에 최저로 내려갔다는 캡처를 직접 올린 겁니다. 실제로 내려간 건 맞습니다. 6%대에서 놀던 주담대 금리가 내려왔는데, 6%대면 대출 받기가 정말 부담스럽죠. 5%대도 여전히 부담이긴 하지만 많이 내려간 건 사실입니다. 그걸 "내 덕분에 미국 국민들의 주택 구입 부담이 줄었다"며 자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런 경기 부양성 정책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고,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더 그럴 겁니다.

07. 또 하나 많이들 물어보시는 게 신용카드 이자율 제한입니다. 트럼프는 "신용카드 이자율을 10%로 제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신용카드 회사들이 20%, 30%, 그 이상의 고금리를 부과해 국민을 착취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 취임 1주년이 되는 1월 20일부터 신용카드 금리를 연 10%로 제한할 것을 요구한다"는 겁니다. 이것도 결국 중간선거를 앞둔 경기 부양, 표심잡기 정책입니다.

08. 참고로 2024년 3월에도 바이든 행정부가 아주 비슷한 정책을 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신용카드 회사들이 받는 연체료를 대폭 깎겠다며, 최대 한 달 8달러만 받도록 하겠다고 했죠. 엄청나게 파격적인 제한이었는데, 바로 금융사들이 소송을 걸었고 결국 법원에서 패소하면서 정책이 무효화됐습니다.

09. 그래서 이번 트럼프의 정책도 냉정하게 보면 실제 시행이 거의 어렵다는 게 중론입니다. 대통령이 마음대로 신용카드 이자율을 제한할 수는 없고, 법제화가 되지 않는 이상 힘들다는 거죠. 그래도 사람들은 트럼프가 이런 정책을 꺼냈다는 걸 기억하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이런 표심잡기 발언을 계속하는 겁니다. 실제로 되든 안 되든, "나는 나쁜 신용카드 회사들을 때려잡아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이라는 메시지를 주려는 거죠. 선거를 앞두고 앞으로도 쏟아져 나올 여러 정책 중 하나입니다.

10. 그래서 이것 때문에 JP모건이나 신용카드 회사들 주가가 빠지면 매수 찬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그렇습니다. 정치인들이 매번 때리는 대상이 신용카드와 금융회사인데, 선거만 다가오면 항상 반복되는 일입니다.

11. 이것도 있습니다. 신용카드 회사들의 고금리는 나쁘다, 집값이 너무 오른 건 기관들 때문이다, 기관들은 주택을 사지 마라. 전부 선거를 앞둔 얘기입니다. 젊은 세대가 내 집 마련을 하기 어려워진 건 나쁜 야당 의원들과 바이든 행정부, 그리고 기관들 때문이고, 그러니 기관들의 주택 매입을 금지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정책으로 말하는 거죠. 사실 통계를 보면 기관들이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그렇게 크지 않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물론 기관 매입을 금지하면 집값이 안정될 수는 있겠지만, 어쨌든 이런 식으로 계속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도 부족하니 추후 주택 가격 안정화 방안도 발표할 가능성이 큽니다. 선거가 있으니까요.

12. 정리하자면,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는 더 강한 경기 부양 정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집값 안정시켜 주겠다, 신용카드 이자 낮춰 주겠다, 주담대 금리 낮춰 주겠다. 이런 얘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휘발유 가격을 갈론당 2달러 50센트까지 내리겠다는 것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휘발유 가격과 유가가 내려가면 물가 안정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이 더 낮은 에너지 가격을 누릴 거라고 에너지 CEO 회동에서도 강조했습니다. 에너지 기업들에게는 시추를 더 많이 하라고도 주문했죠.

13. 중요한 것만 정리해도 이 정도입니다. 트럼프가 연말부터 쏟아내는 정책들은 대부분 체감 물가 안정 정책입니다. 식료품 관세 면제, 주요 가구와 주방용품, 건자재 관세 보류, 의약품 가격 대폭 인하, 이탈리아 파스타 관세를 92%로 때리려던 걸 14%로 낮춘 것, 연초부터 신차 금융 이자를 깎아 주겠다고 발표한 것, 유가 인하, 기관들의 주택 매입 금지, 주담대 금리 인하, 신용카드 이자율 인하까지. 전부 물가 잡기이자 표심잡기 노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4. 제가 2025년 말부터 계속 강조한 게 있습니다. 체감 경기 살리기가 최우선 과제라는 겁니다. 올해 트럼프가 내세운 핵심 과제도 결국 살림살이를 나아지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연말 대국민 연설에서도 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소비를 살리겠다, 체감적으로 지갑과 은행에서 느낄 수 있게 하겠다. 지금 그 정책들을 계속 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 그래서 투자자인 우리는 이 흐름에 맞춘 수혜주를 보시면 됩니다. 이 내용은 상반기 특강, 2026년 특강에서 관련주들을 아주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도 올해 2026년 지지율 방어와 상승을 위해 트럼프가 경기 부양과 자산시장 부양 카드를 계속 내놓을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지지율이 많이 내려와 있었는데, 올해 들어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관세를 내려 주고, 11월부터 바닥을 치고 올라오고 있으며, 유가가 내려가면서 소비심리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16. 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2025년까지는 AI 독주 장세였다면 2026년부터는 AI만 볼 게 아니라 다른 쪽도 살펴볼 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침체에 빠져 있던 경기소비재 관련주들이 올해는 괜찮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모아 놓은 ETF가 두 개 있습니다. 첫째는 경기 소비재 ETF인 XLY입니다. 경기가 살아나면서 사람들이 지갑을 여는 업종들이 모여 있는데, 대표적으로 테슬라, 자동차, 홈디포와 같은 건자재, 아마존처럼 쇼핑이 많아지는 기업, GM 같은 자동차 기업 등이 들어 있습니다. 여행, 스타벅스 같은 외식, 배달 음식 관련 기업들도 함께 모여 있습니다.

17. 둘째는 제가 한 번 말씀드렸던 XRT입니다. 돈이 좀 생기면 보조금이나 지원금, 세금 환급을 받아서 옷도 사고 쇼핑을 하는데, 그런 소비와 관련된 소매 유통 기업들이 많이 모여 있는 ETF입니다. 의류 회사, 미국판 다이소라 불리는 달러 제너럴, 유통회사 타겟, 그리고 백화점과 쇼핑몰 관련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이런 업종이 아주 안 좋았는데, 올해는 좀 나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8. 정리하겠습니다. 트럼프가 "중간선거에서 지면 난 탄핵될 것"이라고 말할 정도라면, 그만큼 이번 선거에 진심이고 올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장난스럽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선거에서 이기려고 어마어마한 공략을 쏟아낼 것이고, 투자자인 우리는 그 공략에 맞춰 경기 부양과 소비 심리 회복으로 돈을 버는 수혜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주식들, 그리고 ETF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일부, 한 1할 정도는 담아 두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관심 있는 여행주, 소비주, 의류주, ETF 중 일부를 편입해 두셔도 좋고, 트럼프가 밀어주는 분야를 하나의 축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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