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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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고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등 재무는 좋지만, 주가는 4,000원에서 58,000원까지 약 10배 올라 이미 높은 평가를 받은 상태로 본다. 현재 주가가 거품이 빠지는 자리이므로 장기 투자보다는 차트 기준의 단기 매매가 적합하다고 주장한다. 단기 매매의 기준은 기업 펀더멘털이 아니라 차트이며, 32,000원이 전저점 부근이므로 이 가격이 무너지면 바로 손절할 것을 권한다. 수익 실현은 6% 구간에서 절반, 12% 구간에서 나머지를 매도하는 방식을 제시한다. 기준가 32,000원 대비 6%는 약 34,000원, 12%는 약 36,000원 수준이다. 영상 설명 시점 기준 매수 비중 18%, 매수 가격 32,500원, 열흘가량 보유 중인 시청자를 전제로 한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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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어떤 게 궁금하세요? 심텍 매수 비중이 32,500원에 18%라고 하셨네요. 최근에 매수하신 건가요? 네, 좀 비슷합니다. 한 열흘 정도 됐을 거예요.
먼저 심텍이라는 기업 자체의 영업을 보면요,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흑자 폭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로만 보면 엄청나게 좋은 기업이에요. 게다가 최근 반도체 패키징, 반도체 장비 같은 반도체 업종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으니 사람들이 심텍에 관심을 갖고 매수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어요. 영업이익이 늘고 돈을 잘 번다면, 주가가 아직 오르지 않았을 때 사면 돈을 벌 수 있겠죠. 그런데 얘는 이미 그 좋은 평가를 다 받고 있습니다. 4,000원짜리가 58,000원까지 올랐으니 10배가 된 거예요. 좋은 기업인 건 맞지만, 그 좋은 점은 이미 시장이 충분히 인정하고 비싸게 사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 사서 장기로 가져가는 건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시세가 꺾이면서 거품이 빠지고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차트를 보면서 단기 투자로 접근해야 합니다.
단기로 볼 때는 기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 반도체 업종인지 자동차나 2차전지 업종인지는 상관없습니다. 오로지 차트만 보시면 돼요. 차트에서 이 종목이 만들고 있는 저점이 어디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점의 기준은 본인이 정하셔야 하지만, 사실 어제 자리가 그 기준이 될 수 있겠네요.
저는 32,000원이 무너지면 바로 자르겠습니다. 단타로 접근하는 거라서, 거기서 팔았다가 나중에 여기가 바닥인지 다시 확인하고 재진입하시면 됩니다. 즉, 32,000원이 깨지면 바로 손절하는 것을 권합니다.
여유가 있어서 손절 라인을 좀 더 넓게 잡고 싶으시다면, 3만 원대 정도가 지난 전저점 언저리이니 거기가 무너지면 손절한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단기 반등이 나올 때도 기업이 좋으니 나쁘니 하는 판단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미리 정한 기준에 따라 파는 게 핵심이에요.
매도 구간도 마찬가지입니다. 35,000원에서 절반 팔고 38,000원, 40,000원에서 나머지를 팔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수익률 기준으로 정하세요. 예를 들어 12%를 목표로 정하셨다면, 그 절반인 6% 부근에서 절반을 매도하고, 12%에서 나머지를 매도하시면 됩니다. 어디까지 올라갈지 고민하지 마시고, 내가 정한 수익률에서 기계적으로 파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손절 라인: 32,000원 이탈 시 바로 정리 - 1차 매도: 수익률 6% 부근에서 절반 - 2차 매도: 수익률 12% 부근에서 나머지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면, 32,000원 손절 라인을 정하시고 6%와 12% 부근에서 나눠 매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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