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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전망] 107조 호재에도 밀렸습니다. 외인 사흘 연속 던진 진짜 이유

장중일기 · 2026-10-10 · 유튜브 시청 2,937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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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코스피#금리#현금#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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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범선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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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휴장 중 SK하이닉스 분석. 삼성전자 영업이익 107조 호재에도 주가 하락을 외국인 매도·금리 상승·리밸런싱 물량 탓으로 설명. 차트상 9/22 고가 193만5천원이 저항, 현 168만6천원 부근은 분기점이라 주장. 외국인 대량 순매도 vs 개인 순매수 수급 제시. 솔리다임 상장·성과급 이슈 언급. 다만 영상 후반부에 문자 연락처로 유료 리딩을 유도하고 '매집 중인 비밀 종목'을 빌미로 선착순 모집을 하는 등 투자 유인 행위가 포함되어 있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반갑습니다. 범선생입니다. 오늘은 SK하이닉스를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국내 장이 쉬는 날이죠. 다음 개장일은 월요일 10월 12일입니다. 쉬는 날인데 굳이 카메라를 켠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거래일인 목요일 10월 8일에 SK하이닉스가 168만 6,000원으로 마감했어요. 전일 대비 -1.7%입니다. 그런데 이번 주 뉴스 보셨습니까?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107조 원이라는 역대급 성적표를 내놨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오히려 빠졌어요. 오늘 영상 끝까지 끌고 갈 질문은 하나입니다. 이렇게 큰 호재가 터졌는데 왜 반도체 대장주는 밀렸을까요? 그리고 이 자리에서 누가 팔고 누가 받았을까요?

02. 목요일에 마감하고 금요일이 휴장,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시장이 쉬었습니다. 그동안 쌓인 변수가 월요일 아침에 한꺼번에 반영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개장 직후 급락이 나올 수도 있고, 반대로 눌려 있던 물량이 튀어 오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이닉스가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보겠습니다. 이번 주 코스피는 4거래일 중 내내 하락했습니다. 7,000포인트 근처에서 시작해서 6,625포인트까지 밀렸어요. 개천절 대체공휴일과 한글날 때문에 이틀이 휴장이었는데, 주간으로 5% 넘게 빠졌습니다.

03. 기사에 나온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36%를 넘어서며 2002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둘째, 외국인 매도입니다. 이번 주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6조 5천억 원 넘게 팔았고, 개인이 6조 6천억 원 넘게 받아냈어요. 금리가 높다는 건 돈을 빌리는 값이 비싸졌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위험자산부터 눌립니다. 아무리 좋은 실적이 나와도 담을 그릇이 무거워지는 거예요. 여기에 삼성전자 실적 발표일에 대형 반도체 상장지수 펀드들이 리밸런싱에 나서면서 매도 물량이 더해졌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04. 호재가 없어서 빠진 게 아니라, 호재가 나오는 순간 먼저 팔고 싶은 사람이 많았다는 겁니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말, 이게 그대로 나온 장입니다.

05. 이제 SK하이닉스 차트를 뜯어 보겠습니다. 올해 흐름이 극적이에요. 6월 25일에 고가 298만 7,000원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7월 29일에 저가 124만 6,000원을 찍었어요. 고점에서 반토막 넘게 빠진 겁니다. 기억하시죠? 7월 말 폭락장, 그날 거래량이 평소의 2.5배 터졌습니다. 저가 124만 6,000원, 고가 161만 9,000원이었어요. 하루에 30만 원 넘게 흔들린 겁니다. 이날이 이 종목의 바닥 자리였던 거죠.

06. 그 뒤로는 어떻게 됐을까요? 8월 11일에 저가 137만 3,000원, 8월 18일에 고가 179만 2,000원까지 올라왔습니다. 9월에는 3일에 저가 155만 8,000원, 22일에 고가 193만 5,000원을 찍었어요. 이 9월 22일 고가가 저점 이후의 직전 최고, 지금 위에 걸려 있는 저항입니다. 10월에 들어서는 2일 고가 185만 5,000원까지 갔다가, 8일에 저가 168만 원까지 밀렸어요. 지난 거래일 캔들을 보시면, 시가 172만 2,000원, 고가 175만 9,000원, 저가 168만 원, 종가 168만 6,000원입니다. 위에서 눌리고 아래에서 받친 자리, 딱 분기점입니다.

07. 하나 더 짚겠습니다. 저점 124만 6,000원에서 고점 298만 7,000원까지의 폭을 놓고 보면, 지금 자리는 대략 1/4을 조금 넘게 되돌린 위치예요. 저점 대비로는 35% 넘게 올라온 자리이고, 고점 대비로는 아직 한참 밑입니다. 7월 14일에도 거래량이 평소의 두 배 넘게 터진 날이 있었는데, 그날 저가 167만 8,000원, 고가 193만 6,000원이었어요. 그 구간이 매물대로 위에 걸려 있습니다. 지금은 그 아래에서 올라서려는 테스트 구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력이 방향을 정한 게 아니라 아직 시험 중이라는 거예요.

08. 이제 아까 그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누가 팔았을까요? 수급 숫자 그대로 읽어 드릴게요. 10월 8일 외국인이 51만 3천 주 순매도했습니다. 기관도 22,000주 넘게 팔았어요. 반대로 개인이 13만 주 넘게 받았습니다. 그 전날 7일은 더 센 그림입니다. 외국인이 78만 주 넘게 팔았고, 개인이 50만 주 가까이 받아갔어요. 6일도 외국인 78만 주 순매도, 개인 53만 주 순매수입니다. 외국인이 던지고 개인이 받은 흐름이에요. 최근 열 거래일 합계를 보시면 더 분명합니다. 외국인이 539만 주 넘게 순매도, 기관이 58만 주 순매도, 개인이 69만 주 순매수예요. 외국인 보유율도 9월 22일 50.15%에서 지금 49.52%까지 꾸준히 내려왔습니다.

09. 여기서 세력의 의도를 읽어야 합니다. 9월 28일에 주가가 10만 1,000원 빠진 날, 외국인이 98만 주를 던졌고 개인이 67만 주를 받았습니다. 이게 개인의 전형적인 심리예요. 빠지면 사고, 외국인은 그 물량을 넘기는 겁니다. 반면 10월 2일 1일에는 기관이 사면서 주가가 올랐어요. 방향이 한쪽으로만 간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10.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던질 자리냐? 아래 받치는 자리이긴 한데, 외국인 매도가 아직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들고만 있으면 되냐? 위에는 9월 22일 고가가 버티고 있고, 월요일은 사흘 쉬고 열리는 장이라 변동성이 큽니다. 혼자 감으로 판단할 구간이 아니라 흐름을 같이 봐야 하는 구간이에요.

11. 지난번에 이 구간에서 지키는지가 관건이라고 말씀드렸죠. 실제로 9월 28일에 그 자리가 흔들리면서 투매가 나왔습니다. 제 방송을 보신 분들은 비중을 줄이셨고, 안 보신 분들은 그대로 맞으셨을 겁니다. 수급으로 누가 팔았는지는 확인했습니다. 이제 왜 하필 지금 이런 뉴스가 쏟아졌는지 보겠습니다.

12. 첫째,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07조 4천억 원입니다. 이번 주 삼성전자는 3.48% 빠졌고, SK하이닉스는 8.69% 하락했어요. 대어 실적이 나왔는데 매물이 쏟아진 겁니다.

13. 둘째, 성과급 이야기입니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쓰고, 1인당 평균 세전 7억 원 안팎이 예상됩니다. 노사 합의로 현금 50%, 자사주 50%로 나눠 지급할 계획이라고 해요. 자사주는 3월 주주총회 이후 순차 지급될 전망입니다. 임직원이 받은 주식이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심리적 부담이 있다는 뜻입니다.

14. 셋째, 솔리다임 상장 이야기입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낸드플래시 계열사 솔리다임의 미국 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고,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전해졌습니다. 예상 공모 규모는 약 100억 달러, 기업가치는 약 1,000억 달러예요. 현금이 88조 원 쌓여 있는데 왜 상장을 하냐는 주주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선을 긋고 있고요. 업계는 미국 생산기지 확보, 고대역폭 메모리 투자 재원 마련 같은 이유를 꼽습니다.

15. 여기서 한 가지 짚겠습니다. 호재가 확정되기 전에 이미 올라 있었다면, 그건 선반영입니다. 기대감으로 올린 주가는 기대가 꺾이는 순간 올라간 만큼 되돌아와요. 솔리다임 상장도 주주 희석 우려가 풀리느냐가 변수입니다. 확정된 일정이 아니라 가능성이라는 점은 분명히 구분하셔야 합니다.

16. 그리고 이번 주 큰 흐름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 보고서에서, 해지펀드가 겹쳐 들고 있는 종목은 변동성이 10%포인트 더 높았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올해 7월에 인공지능 인프라 종목에 레버리지로 배팅한 해지펀드가 증거금 요구를 이기지 못하고 포트폴리오를 통째로 넘긴 적이 있었는데, 롱 포지션에 SK하이닉스도 들어 있었습니다. 같은 달 코스피가 크게 빠진 데는 국내 요인도 컸지만, 청산 물량이 한국 반도체 대형주를 지나갔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 매수자가 다음에도 나타나느냐, 이게 시장이 지켜보는 대목입니다.

17. 마지막으로 같이 볼 종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장을 보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서 방산,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쪽으로 돈이 옮겨갔죠. 일부 종목은 많이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도 3분기 실적이 기대를 넘으면서 8% 넘게 올랐어요. 다음 거래일인 월요일 10월 12일 장 아침 수급 꼭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범선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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