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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시장분석] 마감시황 / 삼성전자 10%, SK하이닉스 13% 급등한 이유는? (20.03.24)

채널K by 키움증권 · 2020-03-24 · 유튜브 시청 22,59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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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환율#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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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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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마감시황. 외국인 매도우위 속 전기전자 수급 유입, 미국 연준 무제한 QE·기업신용지원·증시안정기금(10.7조) 발표가 상승 요인. 반도체지수 3.6% 급등과 외국인 매수가 시장 반등을 견인. 과거 증시안정기금 사례(90년, 2008년)에서는 지수 반등이 지속되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향후 변동성 가능성을 열어둠. 원/달러 환율 하락(1250원대 언급)과 신용리스크 완화를 긍정 요인으로 평가. 미국 고용지표 악화 우려도 제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장 초반 상승의 배경과 시장 흐름

01. over 5 으 4 아이티의 감색의 상당히 눈에 띄고 있죠. 뭐 it 라고 하면 여러분들 우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야기를 하게 될 텐데, 오늘 여전히 꾸준하게 유지가 된 게 뭐냐면요. 전기전자 쪽에 수급입니다. 일단 외국인의 매수가 더 들어왔으면 하는데, 외국인들이 전체적으로는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긴 하지만 전기전자에 대한 매수세가 1000억 엔 업계 들어오는 것을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기조적으로, 지금 추세적으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고, 특히 제약주, 거래 서쪽의 제약주가 외국인 2000억 원을 넘고 있다는 게 눈에 띕니다. 조금 외국인들의 매수가 계속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02.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는 장중 고점 부분을 막 지나고 있는 상황이고, 46,000원 대네요. 시장 흐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서상호 템과 함께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개인이 불안했어요. 또 아침에 강했는데 미국 선물이 빠지면서 우리 시장도 같이 동조되는 흐름이 좀 전혀 안 보이고 있었는데, 이런 흐름이 될까요? 괜찮을까요? 제가 있어 밖에 없으니까요. 일단 우리가 오전 시장에서 상승했던 요인은 몇 가지로 귀결되는데요.

무제한 유동성 공급과 신용 지원 대책

03. 얼마 전 무한 무제한적인 양적완화에다가, 회사채 등 신용 지원 대책을 발표했었잖아요. 그리고 미 의회가 경기부양책을 처리하려 했지만 이번에는 실패를 했어요. 그래도 계속적으로 나오는 내용이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처리할 수 있다는 식의 발표를 했다는 것이고, 이런 기대는 계속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가 국제유가입니다. 어제 연준의 발표와 여러 조치에도 불구하고 하락을 하다가 반전했거든요. 중동 LNG 프로젝트 지역에 공격이 있었다는 소식이 있었고, 그 지역은 공급이 엄청나게 많은 곳인데도, 시장은 그 하나만으로도 -2%에서 +4%로 반등해 버렸어요.

옵션 만기 이후 시장의 반전

04. 시장은 지난주 금요일, 미국 선물옵션 만기일 이전까지는 변동성 확대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했다면, 그 이후에는 상승 요인으로 바뀌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반도체 강세와 외국인 수급

05. 1 대에 반도체 지수가 3.6% 급등하면서 우리나라 전기전자 대형주들도 강세를 보였고, 외국인도 매수를 보였던 점이 긍정적이었죠. 그러나 트럼프 관련 발언과 민주당 관련 이슈로 매물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증시 안정 대책 발표의 효과

06. 그런데 이때 우리나라 증시 안정 펀드 등 여러 가지 안정 대책이 발표됐죠. 그 내용을 보면, 그동안 우리나라 채권시장에서 하락을 야기했던 요인 중 하나가 달러 환율이 급등했던 것인데, 일부 기업들의 유동성 부족 문제가 있었어요. 그 부분을 해결해 줬고, 일부 기업들에 대한 불안감도 완화됐습니다. 증시 안정 정책 10조 원, 7조 원 규모는 크지 않아요. 과거 사례를 보면 1990년 5월쯤 증시 안정기금이 조성됐을 때는 4조 원 정도였는데, 지금 기준으로 보면 40조 원을 퍼부은 셈이죠. 그때도 대형주가 아니라 개별 기업들을 끌어올리는 방식이었고, 지수는 일시적으로 올랐지만 이후 계속 빠졌습니다. 그때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80년대 말 버블 붕괴 이후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시작됐고, 북미 유럽 쪽에서도 대형 악재가 있었습니다.

07. 과거 증시 안정 기금 발표는 1990년대와 2008년 두 차례 등 총 4번 있었는데, 시장은 기대감으로 폭등한 것이 아니라 지수가 이미 계속 빠지던 시점에 맞춰 발표된 것이었습니다. 지수가 어느 정도에서 멈출지는 알 수 없지만, 많이 빠졌기 때문에 이런 정책이 나오는 것이니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이런 내용이 나온 후에도 시장은 옆으로 횡보했고, 글로벌 증시도 괜찮았지만 하방을 지지하고 변동성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08. 그런데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올라갈 필요가 없었는데도 올라갔는데, 채권시장과 채권형펀드 쪽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 기업들의 신용 리스크가 완화되는 효과를 줄 수 있는 정책들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금융 쪽에서는 아주 긍정적인 신호였고, 시장은 이를 기반으로 올라갔습니다. 지금은 8% 넘게 급등해서 1600 포인트대를 넘어섰어요. 전반적으로 시장 자체가 이런 식이에요. 우리나라 신용 리스크가 완화되니 원/달러 환율도 1,250원까지 빠졌습니다.

09. 정리하면, 이번 발표는 증시 안정기금보다는 펀드 쪽과 정책 전반이 최근 변동성을 키웠던 요인들을 완전히 해소하기보다는 완화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향후 미국 경제지표가 나쁘게 나오거나 다음 주 미국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는데, 민간 일자리가 40만 명 감소하는 등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자체 신용 리스크는 이번 조치로 일부 해소됐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을 준 것입니다. 장 막판에 추가로 더 올랐는데, 이런 흐름이 이어질지 지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장중 상황 정리

10. 해외에서는 현재진행형인 이슈가 있지만, 국내 소식에도 그만큼 반응한 시장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 발표 자체가 엄청난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고 시장의 공포감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제 미국 시장이 반응하지 않았던 것도 이 때문이고, 지금 시장의 관심은 재정 정책과 추가 부양책 쪽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증시 역시 이런 요인들이 하나둘씩 나오면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11. 현재 코스피는 131포인트, 1614선까지 상승폭을 키웠고, 코스닥은 32포인트 오른 479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바이오와 제약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일부 종목은 상한가에 근접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마감 결과는 3시 5분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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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환율#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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