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용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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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 용느가 비트코인·나스닥 롱/숏 포지션을 잡았다가 연속 청산·손절 위기를 겪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 방향 예측보다 감정적 대응과 손실 상황이 주된 내용이며, 명확한 1~3개월 가격 전망 발언은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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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하겠다, 형들아 잠깐만. 이거 못 하겠다. 광고비가 지금 한 달이 아니라 오늘 끝나는데, 날 못 하겠다. 잠깐만 잠깐만.
오늘 만물이라서 이러는 거야. 자꾸 청산했으면 나갔다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니냐. 분위기가 바뀔 수도 있는데, 너무 양아치 같지만 일단 한번 나가자. 고립이랑 교차부터 공부하라고 하는데, 저는 이미 고립됐어요. 형님들, 이건 인생이에요. 여기서 돌이 때문에 답답해서 못 살아요.
제가 주식에서 망한 이유는 하나예요. 실력은 개 쩔었는데 손절을 못 했어요. 숏을 칠 이유가 없는데도 초심자의 행운 한번 믿어보자 해서 롱을 잡았습니다. 오늘 롱입니다. 얼마 벌었는지 왜 공개 안 하냐고요? 여기 있잖아요. 지금 마이너스 34%, 3,500불을 물고 있어요. 일부러 확대까지 해달라는 분도 계시는데, 확대해서 보니까 진짜 그렇네요.
5분봉 보라고 누가 그랬다고 해서 보고 있었는데, 걸려들었어요. 블록 때려 물을 샀더니 마이너스 10%가 됐어요. 27,000 되면 다 뒤지는 거예요. 그런데 올라가고, 또 떨어지고, 무슨 호재고 악재고 그냥 지들 멋대로 움직이니까 뉴스 쳐다볼 것도 없어요. 미쳐버리겠어요. 바카라도 아니고, 사다리 타듯이 오늘 롱이라 그랬는데 갑자기 쏘고, 왜 올라가고 왜 떨어졌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말해봐요, 이게 초심자의 행운이에요? 아니면 제가 오늘 무조건 딸 거라 생각했던 게 맞는 거예요? 아무튼 머리가 아파요.
그리고 본전 왔을 때 왜 팔라고 안 해줬냐고요. 그런데 진짜 소름 끼칠 정도로 정확히 본전 왔다가 떨어져요. 손절하라고 하셨다는데, 더 말씀해주셨어야죠. 한 번 말하지 말고 두 번, 세 번 얘기했어야죠.
저는 국내 주식에서도 자신감 넘치게 굴다가 한 달도 안 돼서 망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다시는 그러지 않으려고 했는데, 제 감도 쑤셔요. 아니야, 롱이다. 나스닥도 팔아야 되나 싶고, 10억 날린 사람이 살면서 코인 롱과 숏 양방은 처음 본다고 하시네요. 다른 날 잡은 것도 아니고, 둘 중 하나가 본전 되면 빼려고 했는데 둘 다 못 빼고 있어요.
이거 팔아야 돼. 잠깐만요. 이거 파는 게 맞는 것 같은데, 팔아야 돼, 팔아야 돼. 아, 왜 팔았냐. 죄송합니다. 비트코인 오자마자 나락 가네요. 비트코인 좆같아서 못 하겠어요. 첫날부터 갑자기 다 내려가라고, 제발 제발.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너 지금 야채 된 거야? 아까까지는 관련 있다며, 관련 없다고 하니까 롱이지. 진짜 머리 아파 죽겠네.
용래형이 손절했다고요? 꼭대기에서 손절을 한다고요? 이걸 못 참고 손절을 해요? 형, 물어볼게요. 롱 타니까 내려가고 숏 타니까 올라가는데, 나 지금 어떡하냐고요. 오늘 만불 날렸는데 여기서 그만하는 게 맞아요? 짧고 청산 당하면 반대로 탄다. 인정. 죽어도 같이 죽자. 반대로 가줄게요. 미안한데 짝꿍이야, 너 돈 많으니까 청산 당해라. 청산시키고 나 먹는다.
바뀔 수도 있는데 분위기가 이래요. 너무 양아치 같지만 일단 한번 나가자고 해요. 제가 너무 예의 없었어요. 그래도 BJ랑 나이는 제가 형이지만, 짝구가 제 비트코인 선배님이신데, 또 청산 당했네요. 갈 사람 가고 보낼 사람 보내고, 산 사람들은 어떻게든 살아봐야죠.
오늘 목표는 본전이에요. 맞아요. 자, 키움 잘 들으세요. 당신네가 여기보다 돈 많이 주면 돌아갑니다. 비트코인이 짱이야. 형들아, 여기야. 드디어 됐다. 구조대 좀 와주세요. 아니, 네가 뒤져야 내가 살아요. 거기서 자꾸 정상 같은 소리 하는데, 이런 거 좀 보내지 마세요. 자꾸 기다리게 되잖아요.
잘 가세요. 청산가 200불 남았습니다. 1일차에 다 끌면 답이 없어요. 빌어먹으려나. 잘 먹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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