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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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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주식 투자, 최적의 타이밍을 확인하는 방법! [김영익 공식채널]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2-05-10 · 유튜브 시청 72,497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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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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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단기 부동자금 정체·감소로 증시 유동성이 줄어 주가와 집값 모두 하락 조짐이므로 경계 국면이다. 단기 부동자금 개념: 언제든 주식·채권에 투입 가능한 수익률 높은 자금이며, MMF·CMA 등 단기 금융상품이 포함된다. 2022년 2월 기준 약 1,570조원, 은행 예금이 큰 비중(약 17% 수준 언급). 단기 부동자금 증가율: 2020년 11월 약 29%에서 2022년 2월 약 10%로 크게 둔화. 자금이 줄고 있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안정성 높은 곳으로 이동 중임을 뜻함. 증시 주변자금: 고객예탁금은 2021년 100조 목표에서 약 65조 안팎으로 정체. 주식형 펀드도 2008년 144조원에서 2008년 금융위기 후 72조원으로 감소 후 정체. 증시 주변자금 합계는 약 480~490조원 구간에서 정체. 증시 전망: 주가는 2021년 하반기부터 하락,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지 않아 정체 장기화 전망. 정책 효과로 일시 반등 가능하나 추세는 하락. 부동산 전망: 단기 부동자금 추세 꺾임 → 주가 하락 후 집값도 시차를 두고 하락할 것으로 예상. 대구 등 지방부터 하락, 서울은 상승률 둔화. 부동산 추세는 정책으로 바꾸기 어렵고 하락 사이클은 수년 지속 가능(2008~2009년 사례 언급). 가계 리스크: 원리금 상환 부담 비율 약 40%에 근접, 소득 증가 둔화 속 투자 목적 주택 구매 시기는 아님. 결론적 리스크: 경기 둔화, 유동성 축소, 주가·집값 동반 하락 가능성. 출연자 전망: 증시 정체 장기화, 주택 가격 하락 추세 지속 가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김영익의 경제스쿨 시청자 여러분. 오늘은 교수님과 함께 증시 주변 자금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02. 교수님, 안녕하세요. 증시 주변 자금이라는 말이 좀 어려운데, 어떤 뜻인가요?

03. 증시 주변 자금이란 언제든 주식이나 채권을 살 수 있는 돈을 말합니다.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채권시장까지 포함하죠. 언제든지 주식도 살 수 있고 채권도 살 수 있는 이런 자금을 중요하게 봅니다.

04. 더 크게 보면 단기 부동 자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이란 게 언제든 있어야 하고,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언제든 옮겨갈 수 있어야 하죠. 그래서 단기 부동 자금이 이동할 수 있으려면 정기예금 같은 것이면 안 됩니다. 정기예금은 중도에 해지하면 이자를 거의 받지 못하니까요.

05.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돈은 주식도 살 수 있고 채권도 살 수 있습니다. 그다음 MMF 같은 단기 금융상품이 있습니다. 수시입출금식 저축성 예금도 있죠. 주식시장이 좋다고 판단하면 주식시장으로, 채권시장이 좋으면 채권시장으로 옮겨갈 수 있는 돈들입니다. 이런 것들을 전부 합쳐서 단기 부동 자금이라고 합니다.

06. 지난 2월까지 발표된 수치로 보면 단기 부동 자금은 무려 1,570조 원 정도입니다. 이 돈들은 주로 은행의 입출금식 예금이나 요구불예금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 예금 전체의 약 17% 정도가 여기에 해당하죠. 물론 나름의 목적이 있어 예금해 둔 것이겠지만, 이 돈들은 언제든 은행에서 빠져나와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돈입니다.

07. 문제는 이 추세입니다. 단기 부동 자금은 2020년 코로나 때 굉장히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2020년 11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29%까지 증가했죠. 그런데 올해 2월에는 증가율이 10%로 많이 떨어졌습니다. 증가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결국 이 돈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08. 이 돈들은 어디로 갈까요? 조금 더 안정성이 높은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채권 쪽으로도 아직 크게 가지는 않았지만, 2년 전기 금리가 하락하면서 예금 금리가 떨어지니, 정기예금 같은 안정적인 상품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안정 상품이 많이 나오고 있기도 하고요.

09. 주식 쪽을 보면 사람들이 "2020년에는 돈을 많이 벌었는데, 작년에는 지루하더니 요새는 많이 떨어져서 저축이나 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높아지면서 예금 금리도 올라 정기예금 쪽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이죠.

10. 주식을 살 돈인 고객예탁금도 최근 65조 원 안팎에서 정체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증가할 때는 100조 원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는데, 주가가 계속 지루하고 떨어지니 돈이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가가 떨어질 것 같으니 은행에 넣어 두자는 심리가 강해진 것이죠.

11. 주식형 펀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144조 원까지 늘었었는데, 주가 폭락으로 72조 원까지 줄었습니다. 2020년에는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좋지 않자 직접 투자하는 개미 운동이 일어났고, 많은 사람들이 펀드에 맡기지 않고 직접 주식을 샀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자산운용사들이 주식을 살 돈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12. 이렇게 주식형 펀드와 고객예탁금, 단기 부동 자금을 모두 합쳐 보면 현재 약 480조~490조 원 사이에서 정체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 자금이 늘어나야 주가도 오를 텐데, 이 돈들이 증시로 들어오지 않고 안정성이 높은 정기예금 쪽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주식시장의 자금 자체가 늘어나지 않으니 정체가 길어지고 있는 것이죠.

13. 그렇다면 부동산과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단기 부동 자금 증가율이 떨어지면 시차를 두고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그다음에 부동산 가격도 떨어지기 시작했죠. 주가는 이미 많이 떨어졌는데, 이제 집값이 정점을 찍고 떨어질지, 아니면 다시 오를지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14. 주가가 작년 하반기부터 떨어졌고, 지가는 계속 올랐습니다. 그런데 지표를 보면 앞으로 집값도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최근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가장 먼저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 다음 지방 도시들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아직 모르지만, 평균적으로 상승 기세가 꺾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상승 추세가 꺾이고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15.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추세적인 움직임입니다. 모든 자산에는 추세가 있습니다. 이번 정부에서 부동산 억제 정책을 여러 차례 내놓았지만, 정책만으로 추세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2009년에는 지역에 따라 집값이 40% 가까이 떨어진 적도 있었죠. 당시 집값이 떨어지니 대출을 많이 받아 집을 샀던 사람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6. 부동산 시장은 한번 추세가 꺾이면 오래 갑니다. 지금 젊은 세대는 "집값이 계속 오른다"고 이야기하지만, 2000년대 후반에는 서울 아파트 가격도 지역에 따라 30~40% 떨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아지는 '깡통전세' 문제가 언론에 자주 나왔죠. 이런 사이클이 있다는 것입니다.

17. 지금 추세가 꺾인 시점이라면 앞으로 하락 국면에 들어선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사이클은 대략 4~5년 정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 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것은 투자라기보다 '사는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원리금 상환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 비율은 40% 가까이 되었습니다. 한 달에 100만 원을 벌면 40만 원을 이자와 원금 상환에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18. 앞으로 경기가 좋아져 월급이 많이 오를 수도 있지만, 지금 경기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에 상환 능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지금은 집을 투자 목적으로 사는 시기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집값이 떨어지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더 하락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19. 정리하면, 증시 주변 자금은 480조~490조 원 사이에서 정체되어 있습니다. 단기 부동 자금 추세도 꺾이고 있어 주가와 집값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실상 경계가 필요한 국면에 들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 경기가 둔화되면서 사람들이 돈을 덜 빌리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을 때는 돈을 빌려 소비하고, 집이나 부동산도 사죠. 그런데 지금은 총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들도 돈을 덜 빌려 주식이나 채권, 소비를 줄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21. 증시 주변 자금이나 단기 부동 자금은 생소한 개념이었는데, 오늘 들어 보니 삶과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경제신문에서 한국은행이 매월 발표하는 단기 부동 자금 수치가 나올 때 이 용어들을 눈여겨봐야겠습니다. 주식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을 볼 때 단기 부동 자금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더 많은 경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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