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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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는 소프트웨어 약세와 고점 돌파 실패로 힘이 떨어졌으나 성장 확인 필요. 미중 균형은 AI 관련해 지켜봐야 하며 상호 견제가 지속될 것. 블룸에너지는 많이 올라 보내는 게 낫다는 견해. 샌디스크·스토리지는 장기 긍정이지만 선반영되어 분할매수 권고. 아이렌은 과열로 보내라는 의견, 온다스는 기다렸다 매수 가능. 테슬라는 돌파 확인 후 매수, 메타는 AI 하드웨어 실망으로 답답하며 신제품 나오면 따라 들어가라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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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가 최근 힘이 빠진 이유는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의 약세와 맞물려 있습니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만큼 성장이 계속 나오느냐"를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그래서 당분간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가가 고점을 돌파할 듯하다가 못 넘어서는 흐름이 반복되면서 논란도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포워드 PER은 통상 1년 치 실적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그런데 팔란티어는 문제 해결 속도가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빠릅니다. 남들이 몇 달 걸릴 일을 몇 초 만에 처리하고, 비용도 크게 줄여 줍니다. 이 논리대로라면 1년 기준 숫자로 평가하기보다, 같은 성과를 훨씬 짧은 시간에 내는 만큼 더 높은 배수를 인정해 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1년 안에 풀 문제를 한 달에 푼다면 시간 기준으로는 12배가 아니라 사실상 그 이상의 가치를 낸다는 식의 계산입니다. 주가가 쉽게 빠지지 않는 이유도 이런 기대가 깔려 있기 때문으로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글쎄요, 어느 한쪽이 패권을 완전히 쥐고 상대를 무너뜨리기는 어려운 국면입니다. 특히 AI 분야의 흐름을 봐야 하고, 그에 따라 판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양측 모두 서로의 아킬레스건을 쥐고 있어서 견제와 줄다리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내부 안정이 먼저이고,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려 하면 대만 문제 등 민감한 사안과 얽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과의 관계에서 무언가를 보여 주며 내부를 다독일 필요가 생깁니다.
블룸 에너지는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새로 사기보다는 정리하는 쪽이 낫다는 의견입니다. 떠난 옛 애인으로 생각하고 미련을 갖지 말라는 비유처럼, 놓아주고 다음 기회를 보는 편이 낫다는 취지입니다. 이미 보유 중인 투자자라면 추가 매수를 해도 평단이 조금 올라갈 뿐 큰 타격은 없다는 판단도 함께 나왔습니다. 전력 공급 이슈는 앞서 언급한 내용과 연결되는데, 미국이 전력을 건드리는 것이 핵심 포인트이며 이것이 중국 측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샌디스크는 반도체 사이클상 장기적으로는 좋아 보입니다. 다만 주가가 이미 많이 올라 두 배 반에서 세 배 가까이 상승한 상태라, 가격 조정이나 기간 조정을 거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지금 가격대에서 몰아서 사기보다는 주가가 빠질 때 조금씩 나눠 매수하는 전략이 적절해 보입니다. 스토리지 업종 전반도 같은 맥락으로 보고, 실적이 주가를 따라오는지 확인하면서 접근하라는 조언입니다.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꽉 잡고 홀딩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아이렌은 이미 여섯 배 가까이 오른 과열 상태로 보입니다. 올해 기준으로 낮은 가격에서 크게 올랐기 때문에, 이 정도 과열은 정리하고 보내 주는 것이 맞다는 의견입니다. 반면 온다스는 바닥에서 올라오긴 했지만 아직 이격도가 상당하므로, 추세 하단까지 기다렸다가 사도 늦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테슬라는 좋은 종목이지만 지금 바로 사기에는 이르다는 의견입니다. 차트상 돌파 형태가 만들어져야 하는데, 지금은 방향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격을 조금 더 주더라도 저항선을 돌파하고 확인된 뒤에 매수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지금 가격에서 사려면 테크니컬 근거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메타는 답답한 흐름입니다. AI 안경 같은 하드웨어 기대가 있지만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고, 현재 AI 역량도 광고 최적화 중심이라 시장에 임팩트를 줄 만한 새로운 성과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인재 영입은 많이 했지만 제품이 언제 나올지 불확실하므로, 실질적인 신제품이나 성과가 나올 때 따라 들어가는 전략이 낫다는 의견으로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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