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화성밸브관련분석출연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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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기술 분석 후 확신 배팅 언급. 화성밸브(코스닥, 국내 최초 플랜지형 볼밸브 국산화, 한국가스공사 납품)는 실적 대비 주가 무관심 상태로, 가스 인프라·수소 관련 수요와 이란 관련 가스공사 밴더 기사 및 과거 테마 수급 이력을 근거로 매수 관심을 표명. 차바이오텍은 과거 전망이 맞았으나 2~3월 급락 후 재반등 구간이라 1차 익절 후 5~6월 이후 보유·매수 가능성을 언급. 단기 조정 가능성 함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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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반에 저희가 찍은 삼성중공업은 제가 사심을 가지고 분석했던 종목입니다. 느낌이 와서 실전에서도 질러라 했는데, 그때 가격이 28,900원이었습니다. 요즘 급등하고 있어서 추세를 타며 계속 가져가 볼 생각입니다. 삼성중공업 SNCS는 저번에 4주 오행으로 본 기업 분석의 기준을 잡고 확신이 들어서 배팅했는데, 오늘은 또 사심이 있는 종목을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이름이 화성밸브입니다. 이 회사는 화성에서 장사를 하는 건지, 아무리 기다려도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화성밸브는 피팅 밸브나 알래스카 가스관처럼 밸브가 반드시 필요한 분야에서 사업을 하는데, 한산엔지니어링 같은 몇몇 종목은 잘 가는 반면 이 종목은 주가가 제자리입니다. 그래서 오행상으로 걸리는 점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사주팔자로 보면 이 기업은 코스닥 기업입니다. 저희 시장이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넘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흐름이 갖춰져야 움직일 수 있는 종목처럼 보입니다. 국가 성장 펀드가 더 커져야 맞아떨어지는 구조라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봅니다.
화성밸브는 탄탄한 기업입니다. 국내 최초로 플랜지형 볼밸브를 국산화했고, 한국가스공사 등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래되고 단단한 기업일수록 이슈가 없고, 오히려 주가 오르는 걸 싫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설주의 특수 건설 같은 종목들이 그렇습니다.
다만 테마에서는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밸브 분야에서 막강한 실력을 가진 기업이고, 750mm 대형 용접형 볼밸브 같은 핵심 기술도 있습니다. 다른 기업들은 공시로 주력 제품이나 개발 성과를 광고하는데, 이 회사는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밸브의 생명은 기밀 유지라고 하는데, 그만큼 핵심 기술이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가스 설비는 사고가 나면 위험하기 때문에 안전과 직결된 기업으로서의 매력도 있습니다.
독보적인 매몰 용접형 볼 기술을 갖고 있고, 수소 에너지와 친환경 흐름에도 맞닿아 있습니다. 수소 에너지에는 밸브가 꼭 필요하고, 차량 LPG 차단, 가스 누출 점검 밸브 등도 잘 만듭니다. 그럼에도 주가가 잘 움직이지 않는 이유가 궁금할 수 있는데, 2025년 4월 8일 이란 구경 가스공사 밴더로 들어갔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조금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쿠웨이트나 카타르가 최근 폭격을 받았기 때문에 재건 과정에서 건설보다 이런 밸브 기업들이 많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은 아직 반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행으로 보면 금생수의 순환이 있습니다. 금(金)은 녹아서 액체가 되어 돌아다니는 순환을 해야 하는데, 올해는 병오년이라 모든 것을 녹인다고 합니다. 화성밸브는 금형이라 녹아서 용액이 되어 잘 도는 모습이 나와야 주가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용광로 속 제련처럼 변화와 정제를 겪어야 하는 기업인데, 마침 최근 사진이 바뀌었다는 점도 변화의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적어도 계속 굴러 들어가고 굴러 나가는 모습이 나와야 움직일 것 같습니다.
차트를 보면, 이란 가스공사 밴더 기사 발표 때 한 번 움직였고, 2024년 9월 남북 가스관 테마주로 잠깐 움직였습니다. 대왕고래 때도 약간 움직였는데, 주가가 먼저 선반영하고 매력을 크게 느끼지 못해 우상향하지 못하고 횡보하는 형태입니다. 이것이 대왕고래 때문인지, 전 정부 주요 인사 때문인지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7,000~8,000원대에서는 강하게 지지받았지만 전고점 12,000원대는 뚫지 못했습니다. 일봉을 길게 보면 죽은 차트는 아니고, 수급만 들어오면 13,000원까지 갈 수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지금은 박스권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주가가 1만 원대에서 13,000원을 노린다면, 3,000원의 수익을 위해 들어갈지 고민해야 합니다. 단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들어갈 수 있지만, 더 갈 것이라 보고 들어간다면 10,000원에서 9,000원대를 깨지 않는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20일선이 따라 올라와 주고 여기서 조금 더 횡보해 준다면 7,000원을 깨지 않는 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클러스터 정책과도 부합하는 기운이 있어, 현재 가격에서도 매수를 생각해 볼 만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별개의 문제로, 방송을 보고 차바이오텍을 많이 사신 분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차바이오텍을 많이 보고 있지는 않았지만, 2025년 11월 방송에서 내년 상반기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고 의견을 드렸습니다. 올해 1월에 강하게 간다고 말씀드렸고, 24,000원까지 바로 올라갔습니다. 이후 2, 3월에 바닥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했는데, 그 상승분을 다 되돌릴 만큼 마이너스가 났습니다.
12,000~13,000원대에서 이익 실현을 하셨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23,000~24,000원에서 절반이라도 팔았다면 18,000~20,000원 사이에 다시 매수할 수 있었을 텐데, 지금 17,000원까지 내려왔으니 이제는 다시 살 위치에 온 것 같습니다.
지금 보유 중이든 다시 매매를 고민하든, 남은 기간 2, 3월만큼의 깊은 매도세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최근 차바이오텍은 유상증자를 해서 자금이 움직이고 있는데, 이는 좋은 모습입니다. 하반기에 부동산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투자와 성과 개발 관련 내용이 계속 나와야 24,000원 전고점을 넘어 목표 주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바로 들어가기보다는 5, 6월, 선거 흐름이 끝난 뒤에 매수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마음이 급하고 나만 두고 가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있겠지만, 조금 횡보하거나 더 빠질 수도 있으니 5, 6개월 정도는 이 종목에서 수익을 크게 기대하지 마십시오. 이미 마이너스 상황이라면 그냥 가지고 가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네, 오늘은 화성밸브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차바이오텍 질문까지 들어와서 함께 말씀드렸습니다. 화성밸브는 외부의 도움이 필요해 보입니다. 때를 기다려 보시죠.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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