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교수 · 한국인
요약 보기
1월 30일 삼성전자 정규장이 166,500원 고가 후 윗꼬리·장마감 매도로 16만원대 개장락 마감. 월봉 마감을 낮은 가격에 맞추려는 외인 의도로 해석하고 다음 주 월요일(2월 첫 거래일) 시초가와 초반 거래량이 방향을 가른다고 주장. 등락을 이용한 매매로 수익 극대화를 권하며, 개인 번호로 '해답' 문자를 보내면 매수·매도가를 직접 보내주겠다고 유도함. 기프티콘 수령 및 구독·좋아요 요청도 포함. 특정 방향 확정 예측은 제한적이고 다분히 홍보·유인성 발언.
다듬은 글
삼성전자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교수입니다. 오늘은 1월 30일 금요일 정규장 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 흐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 차트를 보신 분들은 아마 이런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 아침에 잘 가더니 왜 갑자기 밀리지? 윗꼬리를 달고 끝나면 안 좋은 거 아닌가? 그래서 오늘 영상은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 하는 위로 영상이 아닙니다. 왜 하필 오늘 이런 움직임이 나왔는지, 그리고 그래서 다음 주 월요일이 왜 중요한지 핵심만 짚어 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장 흐름부터 보겠습니다. 오늘 삼성전자는 정규장 초반에는 상승 흐름을 이어 가다가, 장중에 166,500원 고가를 찍은 뒤 윗꼬리를 만들면서 조금씩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장 마감 직전 거래량이 크게 터지면서 매도 물량이 쏟아졌고, 결국 16만 원대 초반으로 개장 대비 하락에 가까운 형태로 정규장이 마감됐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하나 나옵니다. 왜 하필 장 마감 직전이었을까요? 이건 우연이 아닙니다. 오늘은 1월의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즉 오늘 종가가 1월 월봉의 종가로 그대로 찍히는 날입니다.
월봉은 외국인이나 기관 같은 큰 자금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차트입니다. 그래서 오늘 움직임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하루 등락이 아니라 월봉 마감을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했던 겁니다. 오늘 외국인 쪽에서 장 마감 직전에 매도 물량을 쏟은 이유는, 1월 월봉을 16만 원대 초반에서 마무리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1월을 과열된 고점에서 끝내지 않고, 숨 고르기 형태로 정리해 두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흐름도 짚어 보겠습니다. 작년 9월부터 보시면, 삼성전자는 급격한 상승 이후 바로 2차 상승으로 가지 않고 한 번 횡보와 조정 구간을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상승할 때는 거래량이 늘고, 횡보 조정 구간에서는 거래량이 확 줄어드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시간을 쓰면서 개인 물량을 정리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개인 물량이 너무 많으면 주가는 잘 오르지 않습니다. 같은 가격을 올리더라도 더 많은 돈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큰 자금은 상승, 조정, 다시 상승의 N자 구조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삼성전자도 그 흐름 안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윗꼬리와 장 마감 직전 매도는 끝났다는 신호라기보다, 2월을 앞두고 리듬을 다시 맞추는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만 놓고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다음 주 월요일이 굉장히 중요해집니다.
월요일은 2월 첫 거래일입니다. 새로운 월봉이 시작되고 새로운 방향이 정해지는 날입니다. 오늘처럼 월봉을 눌러서 끝냈다면, 다음 주 초에는 두 가지 중 하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다시 눌림을 주면서 2월 초 조정 구간을 만드는 경우입니다. 두 번째는 오늘 만든 저점을 기준으로 다시 위로 방향을 트는 경우입니다. 이는 월요일 시초가와 초반 거래량에서 거의 답이 나온다고 봅니다.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입니다. 당장 오르느냐 내리느냐가 아니라, 월요일에 어디서 물량을 줄이고 어디서 다시 받을 수 있는지 그 기준을 미리 잡아 두는 것입니다.
오늘 삼성전자 마감은 악재라기보다, 1월을 과열 없이 정리한 마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2월 초 움직임에 여지가 생긴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오늘 하루 움직임에 감정적으로 반응할 때가 아니라, 월요일을 기준으로 대응을 준비할 때입니다. 필요한 것은 공포도 흥분도 아니고, 전략입니다.
다만 이 영상은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은 본인에게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