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교수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 장중 1.5% 하락은 고점 신호가 아니라 2/12 옵션 만기를 앞둔 외인 포지션 조정이며 세력의 개인 물량 흔들기라고 주장. 2026년 3분기까지 구조적 우려 없고 디램·낸드 가격 급등(디램 60~70%↑)과 HBM으로 올해 영업이익 200조 가능하다고 진단. 전략은 다음 고점 일부 차익실현, 눌림목 분할매수, 재진입. 이후 방송 외 개인 문자 '해답' 발송으로 매수·매도 타점 제공을 유도하고 기프티콘을 받으며 로봇 관련주 급등을 예고함.
다듬은 글
정교수입니다. 삼성전자 주주님들 반갑습니다. 오늘은 2월 11일 수요일이고, 삼성전자는 장중 기준으로 1.5%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대응에 꼭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 장을 보시면서 "어제는 보합이었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밀리지?", "이거 진짜 고점 나온 거 아닌가?", "지금이라도 줄여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드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일단 이 생각부터 멈추셔야 합니다. 제가 라이브에서도 계속 말씀드렸던 것이 바로 이번 주 일정입니다. 2월 12일 목요일은 옵션 만기일이고, 이 일정 때문에 지금 삼성전자 주가가 힘을 못 쓰는 겁니다.
지금 시장 환경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미국장도 살아 있고 뉴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주가만 눌리고 있죠. 이럴 때 차트만 보시는 분들은 고점 시그널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고점 시그널이 아닙니다. 삼성전자의 힘은 아직 충분합니다. 지금 하락은 기업 실적이 꺾여서 나오는 하락이 아니라, 옵션 만기를 앞두고 포지션을 조정하는 구간입니다.
옵션 만기일 얘기를 계속 드린 이유는 이렇습니다. 만기가 다가오면 큰손들이 이를 이용해 개인 물량을 흔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가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그 과정에서 개인 물량을 털어내는 구조가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옵션 만기 일주일 전부터 대응을 준비하시라고 라이브에서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옵션 만기는 외국인이 숏으로 갈지 롱으로 갈지 포지션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물량이 쏟아질 수밖에 없고 변동성도 커집니다. 이걸 모르고 보면 "왜 갑자기 빠지지?" 싶지만, 구조를 알고 보면 눌림목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는 것이 보입니다.
주가가 밀릴 때 가장 위험한 행동은 아무 이유도 모른 채 그냥 매도하는 것입니다. 옵션 만기일이라는 이벤트를 알고 있으면, 이 구간이 세력이 흔드는 구간이구나 하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하락은 공포가 아니라 기회로 보이게 됩니다.
삼성전자가 왜 쉽게 무너지지 않는지도 짚고 가야 합니다. 디램과 낸드 가격 상승으로 수익 구조가 크게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2026년 3분기까지는 구조적으로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주가가 지루하고 답답하게 장중 1~2%씩 빠질 때, 개인들이 가장 많이 털리는 자리가 바로 이런 자리입니다. 그래서 멘탈을 잡으시라고 이런 구조적인 내용을 계속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디램과 낸드 모두 2분기 이후 상승폭이 큽니다. 디램 가격이 60~70% 오른다는 전망은 삼성전자 입장에서 엄청난 수익 개선입니다. 여기에 낸드가 받쳐 주고 있고, HBM은 아직 비중이 작아 보여도 디램과 낸드만으로도 주가를 끌고 갈 힘은 충분합니다. 가전, 통신 장비,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같은 사업 부문의 매출은 지금 계산에 넣지 않았는데, 이를 모두 합치면 올해 영업이익이 200조 원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이런 구조를 알고도 지금 자리를 고점이라고 매도해 버리면, 다음 급등 구간에서는 손가락만 빨게 됩니다.
감으로 움직이지 말고 정보로 움직이자는 것이 제가 계속 드리는 말씀입니다. 전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다음 고점에서는 일부 차익 실현과 리스크 관리를 하고, 눌림목에서는 분할 매수를 하며, 다음 파동 때 재진입합니다. 장중에 1~2% 하락이 나왔다고 해서 이 전략이 바뀌는 구간은 아닙니다.
신규로 들어오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지금은 추격 매수할 자리가 아닙니다. 눌림목은 반드시 한 번 더 나옵니다. 그때 들어와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오늘 삼성전자 장중 1.2~1.3% 하락은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옵션 만기를 앞둔 외국인 포지션 조정이고, 개인 물량을 흔드는 구간입니다. 지금은 차트 한 장 보고 판단할 자리가 아닙니다. 실시간 수급, 외국인 포지션 변화, 그리고 변동성 속 대응이 가장 중요한 구간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전망보다 실시간 대응이 필요한 자리라고 말씀드립니다.
수익 극대화가 1순위이고, 리스크 관리가 2순위입니다. 수익을 보는 것만큼 리스크 관리도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무리한 투자를 하지 않으셨으면 해서 매수 타점과 매도 타점을 함께 드리는 것입니다.
다만 한 가지 짚겠습니다. 방송에서 문자 연락처와 "해답" 문자 발송을 유도하는 부분, 그리고 로봇 관련주를 특정 종목으로 소개하며 선물을 언급하는 부분은 투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이라 원문 그대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의 기준과 책임 아래 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