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교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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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삼성전자가 장중 신고가를 찍었으나 과매수 구간 진입 없이 마감했다고 주장. 외국인이 지분 50% 이상을 보유해 가격을 의도적으로 조절한다고 해석하며, 목요일(2월 5일)에 외국인이 포지션을 본격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예고. 이후 개인 휴대폰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매수·매도 타점을 개별 발송하겠다고 제안하고, 기프티콘 보상 및 구독·좋아요를 요청하며, 보안 관련 특정 종목 추천도 함께 홍보함.
다듬은 글
삼성전자 주주님들 반갑습니다. 정교수입니다. 오늘은 2월 4일 수요일이고, 장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 흐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 장을 보신 분들은 아침부터 위아래로 움직임이 꽤 컸기 때문에 솔직히 좀 헷갈리셨을 겁니다. 일단 오늘 흐름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오늘 삼성전자는 갭하락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거기서 끝난 게 아니라, 장중에 신고가를 다시 한번 찍었다는 겁니다. 지금은 신고가 대비 중간값 부근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여기서 첫 번째 포인트가 나옵니다. 신고가와 현재 가격의 차이가 크지 않고, 신고가를 찍고도 크게 밀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오늘의 신고가가 진짜 돌파라기보다는 의도적으로 맛만 보여준 신고가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차트를 보시면 거래량도 과도하게 터지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평탄한 거래량이 유지됐습니다.
또 하나의 변화가 나왔습니다. MACD 오실레이터를 보시면 다시 양방향으로 돌아섰고, 추세 전환이 한 번에 정리됐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RSI입니다. RSI는 매수 매도 강도를 보여주는 지표죠.
오늘 삼성전자는 신고가를 찍었는데도 RSI가 과매수 구간으로 진입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국내 최대 대형주, 시장 대장주가 신고가를 찍었는데도 과열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건 의도적으로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을 만들 수 있는 주체는 딱 하나입니다. 지분 50% 이상을 들고 있는 외국인입니다. 이것이 제 결론입니다.
차트를 조금 더 보겠습니다. 현재 30일선을 보시면 계속 가격을 따라붙으면서 위로 말려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평선이 모인다는 건 방향성이 정해졌고 확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방향이 어디냐고요?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 겁니다. 외국인 비중은 여전히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신고가를 보여주면서도 과매수 구간으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이걸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아직 때가 아니다, 다 왔으니 조금만 더 참아라. 이렇게 읽히는 흐름이라는 겁니다.
외국인이 주체를 잡고 있는 종목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상승 추세 안에서의 등락입니다. 외국인은 이 등락을 이용해 매매를 지속하면서 수익을 쌓는 집단입니다. 올라갈 때 팔고 내려갈 때 사는 것, 주식의 기본 중의 기본이죠.
반면 개인은 오늘처럼 상승이 나오고 신고가를 찍을 때 "아, 더 가네" 하면서 무작정 들어갑니다. 그렇게 들어가면 안타까운 상황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디서 흔들고 어디서 다시 올리는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이런 등락 구간이 나오면 많은 분들이 혼란에 빠집니다. 결국 이 구조에서 개인과 외국인의 수익률 차이는 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점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고점에서 맛만 보여준 상태입니다. 그리고 과매수로 가기 전에 의도적으로 윗단에서 눌러 주고 있습니다. 이는 과열을 피하기 위한 장치이며, 리밸런싱 구간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30일선을 기다려 주면서 아래 매물을 위로 끌어올리는 과정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대응해야 할까요? 정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바로 목요일입니다. 외국인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날이 목요일이기 때문입니다. 한 주의 방향이 거의 정리되고 다음날이 금요일이기 때문이죠. 국장은 금요일만 되면 특유의 공포 심리가 생깁니다. 주말에 어떤 뉴스가 나올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외국인들은 개인의 매도 심리를 만들기 위해 목요일에 초석을 깐다는 것입니다.
오늘처럼 신고가라는 타이틀이 나온 다음날인 내일 2월 5일 목요일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포지션을 만들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이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에도 신호를 드렸습니다. 외인들한테 물량 넘겨주지 말고, 삼성전자 반도체 슈퍼사이클 끝까지 수익 보시자고요. 제가 같이 지켜보겠습니다. 남들이 3% 수익을 볼 때 여러분은 15~20% 수익이 계좌에 찍혀 있었고, 남들이 20% 수익을 볼 때 100~150% 수익을 낸 자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방송 중에 매수 타점, 매도 타점을 다 잡아 드리는 겁니다.
제 1순위는 여러분의 수익 극대화입니다. 그리고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리스크 관리입니다. 수익을 보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무리하게 투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매수 타점, 매도 타점을 모두 잡아 드린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방법을 조금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제 숟가락으로 직접 떠서 여러분 입에 넣어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하느냐고요? 문자로 받겠습니다. 여러분 핸드폰 있으시죠? 화면에 번호가 보이시죠? 보내 주시면 됩니다. 목요일에 제가 방송에서 드리는 종목을 받아 보시고, 혹시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제가 책임지겠다는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지난 경험을 돌이켜 보면, 제가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알려주신 분과 연관된 종목이 있었고, SMR과 연관된 종목이라고 말씀드리면 원전주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으실 텐데, 저는 보안 관련주를 가져왔습니다. SMR과 원전 관련 종목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문자를 주시면 종목명, 매수가, 매도가, 브리핑까지 문자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라이브 때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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