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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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 증시는 빅테크 강세로 반등했다. 애플-구글 AI 협업 소식과 엔비디아 GTC 블랙웰 발표가 호재였고, 테슬라는 가격 인상 소식에 6% 상승했다. 미국 11개 섹터가 200일선 위에 있어 중장기 강세를 주장하며, 웅덩이매매법(20일선 부근 분할매수)에 따라 떨어지면 추가 매수한다는 입장이다. 금리 인하 전망(골드만삭스 3회)은 불확실하며 내일 FOMC를 기다리는 관망세가 예상된다. 장기(2030~2040) 보유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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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탐욕이 지치면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제 계좌는 300만 원 수익 중이고, 국내 계좌는 64% 수익률에 760만 원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 계좌와 최근 많이 오른 환율에 따른 환차익, 비트코인 수익까지 합치면 총 2억 정도 수익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고 있는데, 내일 저녁 비트코인 영상을 올릴 테니 비트코인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빅테크 상승에 힘입어 강한 반등을 보여줬습니다. 맵을 보면 대부분 초록불이 켜져 있고, 그만큼 빅테크의 좋은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어제 빅테크의 좋은 소식이 쏟아졌는데, 시장을 급등시킨 가장 큰 요인은 애플과 구글의 협업 소식이었습니다. AI 분야에서 뒤처진 모습을 보인 애플이 아이폰에 구글의 AI 제미나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시장이 이를 호재로 본 이유는, AI 경쟁에서 밀린 애플이 구글과 협업해 AI가 탑재된 아이폰으로 다시 수요를 늘릴 수 있고, 그 사이 자체 기술을 개발할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 입장에서도 자신들의 제미나이를 아이폰에 탑재하면 전 세계 아이폰 고객들이 이용하게 되니, 엄청난 매출과 좋은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애플카 개발도 중도 포기한 상황이고 AI에서도 이렇다 할 혁신 기술이 없는 상황에서 애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아이폰에 AI 기능을 넣어 'AI 아이폰'이라는 제품으로 수요와 생태계를 유지하거나 확장하고, 그 시간 동안 자체 AI 기술을 개발하려는 계획으로 보입니다. 챗GPT에 밀리며 AI 경쟁에서 뒤처진 구글도, 폰에 제미나이가 탑재된다면 자사 서비스를 돈까지 벌면서 알릴 수 있는 최고의 효과가 될 것입니다.
애플은 상승폭을 많이 반납했지만 일단 한숨을 돌렸다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구글은 큰 상승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어제 빅테크 중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테슬라로, 무려 6% 상승했습니다. 가격 인상 소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테슬라 주가 그래프를 보면 거의 5년 전 가격으로 떨어졌고, 테슬라 중고차 가격도 역대급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전기차 인기가 시들해지고 테슬라 인기도 함께 시들해지면서 수요가 더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기업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모아가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엔비디아의 GTC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굵직한 이벤트가 많았죠. 최근 강세장을 이끌고 있는 엔비디아는 AI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24에서 인공지능 칩 블랙웰 B200을 공개했습니다. 이미 최고로 평가받는 GPU H100보다 약 두 배 더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젠슨 황은 단순 GPU 칩이 아니라 플랫폼을 강조했습니다. 엔비디아가 GPU 공급 업체를 넘어 소프트웨어를 구축한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는 야심을 보여준 것입니다.
현재 엔비디아 주가는 기대감 재료가 소멸되면서 힘이 없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떨어지면 줍줍 기회로 보고, 이미 달러로 줍줍해 놨으니 계좌 상승을 즐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미국 증시를 보면 11개 섹터 모두 5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습니다. 이는 강세를 뜻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언제든 조정받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모두 많이 올라 있다는 뜻이고, 이는 극심한 탐욕과 연결됩니다. 공포지수를 보면 여전히 탐욕 구간에 있고, 최근 한 달 동안은 지루한 박스권에 갇혀 있습니다.
탐욕이 지치면 단기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를 때 즐기는 투자자들이 있는 반면, 이런 지표를 보고 일단 팔아야 하나 고민하거나 이미 팔아버리는 투자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누가 봐도 더 떨어질 것 같으니까요. 하지만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높고, 떨어지더라도 좋은 가격에 다시 매수하기는 어렵습니다. 언제까지, 어디까지 떨어질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단기로 생각하지 말고 숲을 보라고 말씀드립니다.
현재 미국 증시는 11개 섹터 모두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습니다. 짧게 보지 않고 200일선을 바라보면 자잘한 조정은 신경을 덜 쓰게 됩니다. 물론 조정장에 신경을 아예 안 쓸 순 없지만, 대다수 개인 투자자들보다는 덜 쓸 수 있습니다. 200일선 위에 11개 섹터가 모두 위치해 있으면 중장기적으로 강세장이 지속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금은 이제 막 시작된 강세장일 수 있으니, 더 지속될 가능성에 집중해 멀리 보며 결국 더 오른다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 투자자들은 "너무 많이 올랐는데 지금이라도 들어갈까요?" 또는 "미국 주식을 처음 하는데 지금 사도 괜찮을까요?"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 투자의 핵심은 지금 가격보다 더 오르더라도 웅덩이에서 줍줍하는 것입니다. 안전마진과 기회비용을 위해서죠. 올해 우리는 웅덩이 매매법 1차 매수 타이밍인 20일선에서 일곱 번 정도 줍줍 기회를 보았고, 벌써 세 번 매수했습니다. 여기서 더 떨어지면 웅덩이 매매법 원칙대로 더 줍줍하고, 오르면 이미 줍줍해 놨으니 계좌 상승을 즐기면 됩니다.
현재로선 상승할 호재보다 하락할 핑계가 더 많이 보입니다. 가장 핫했던 이슈는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하고 17년 만에 금리를 인상했다는 소식입니다. 일본인들은 해외 투자를 많이 하는데, 그 대부분이 미국 국채에 투자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국채 금리에 변화가 있는지, 시장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뒤로 밀리는 악재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4회 금리 인하 전망을 결국 3회로 바꿨습니다. 피터 린치가 금리 예측은 무의미하다고 말했는데,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5회에서 4회로 바꾸더니 한 달 만에 또 4회에서 3회로 바꿨습니다. 이렇게 계속 말을 바꾼다면 누구나 예측하고 전망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똑똑한 구독자 여러분은 이런 전망 하나하나에 휘둘리지 말고 진득하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지금은 생각보다 끈적한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 인하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계 저축이 소진되고 있고, 미국의 영구채 잔고를 봐도 고갈이 예상되는 만큼 여러 핑계를 대며 금리 인하를 할 수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우리는 떨어지면 줍줍하고 오르면 계좌 상승을 즐기는 웅주 투자를 지속하면 됩니다.
미국 국채는 생각보다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 전망도 어제와 오늘 큰 변화 없이 그대로입니다. 6월에 금리 인하를 할지 말지는 아직 아무도 알 수 없으며, 투자자들은 내일 FOMC를 기다리며 박스권에서 관망하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해야 합니다. 바로 현금 비중과 투자 원칙을 통한 리스크 관리, 소중한 시간과 세월의 투자, 그리고 나의 행동과 습관입니다. 우리는 폭락해도 버틸 수 있는 현금 비중을 가지고 있고, 오즐 웅주라는 투자 원칙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30년을 바라보며 소중한 시간과 세월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투자자들은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수익률에 집착합니다. 시장은 결국 우상향하지만, 올해 크게 오를지 힘없이 움직일지는 우리가 절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즉 현금 비중 관리, 오즐 웅주 투자 마인드, 소중한 시간과 세월의 투자에 집중해야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대다수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로 소중한 시간과 세월을 투자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가장 싫어하고 가장 많이 실패하는 바로 그 부분에서 부자가 될 열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복리의 마법은 투자한 지 약 15년 정도가 지나야 눈에 확실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지금 2년 6개월째 보유하고 있는데, 저 역시 최소 13년은 더 보유해야 비로소 부자가 되는 마법이 눈에 확실히 보이게 됩니다. 즉 2020년대에 부자가 되려면 2000년대 초에 투자를 시작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2000년 서울 사진을 보면 얼마나 긴 세월을 투자해야 하는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투자했다고 할 만큼 참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부자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닷컴 버블, 리먼 브러더스 사태, 신용등급 강등, 금리 인상, 미중 무역 전쟁, 코로나까지 버텨야 합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저와 함께 2030년이 아니라 2040년을 보고 달려가야 합니다. 물론 연세가 있는 분들은 현실적으로 15년 투자가 쉽지 않고, 곧 결혼해야 하는 분들도 있는 등 각자 사정은 다릅니다. 그래서 1차 목표로 2030년을 외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버텨보며 내 자산과 여러분의 자산이 얼마나 불어나는지 피부로 느끼고, 그다음에 더 투자를 지속하자는 것입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조정장, 횡보장, 하락장, 폭락장은 당연히 만나게 되는 장마와 같습니다. 여름에 장마가 온다고 한국을 떠나지 않듯이, 폭락이 올까 봐 주식시장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현금 비중과 오즐 웅주 원칙으로 리스크를 줄이고, 세월을 투자하며 이겨내야 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확신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여러분 대부분은 2030년 전에 주식을 팔아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극소수, 약 0.1%는 저와 함께 끝까지 버텨낼 것입니다. 그리고 한 번뿐인 인생에서 소중한 시간이 다 지나간 뒤에 대다수는 결국 후회하며 살아갑니다. 저는 한 번뿐인 인생을 정말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 돈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제 소중한 시간을 갈아 넣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에 맞는 대가가 있어야 하고, 부자가 되려면 내 시간을 대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제가 다 보여드릴 테니, 부디 여러분도 함께 부자의 길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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